해발 약 400m에 위치한 마을, 치비타 디 바뇨레조(Civita di Bagnoregio)다.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진 이 마을이 ‘죽어가는 도시’라 불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열한 명의 주민 중 한 사람을 만나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돌체 이탈리아 1부 로마의 휴일
✔ 방송 일자 : 2022.07.11

#세계테마기행 #이탈리아 #여행 #해외여행

11 Comments

  1. 출국전이고 5일 뒤에 이곳을 가봅니다 자세히 설명된 영상은 처음봐요

  2. 바위를 바위 모양에 마춰서 시멘트로 약간 두텁게 덮고 바위결도 세기고 폐인트로 바위색 칠하고 보존하면 될것 같은데….. 한국 건설사에 맡기면 외형변화거의 없이 공사 가능할듯

  3. 인스타 쇼츠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데 궁금했었는데 이태리에 있는거구나. 나는 저런거 보면 관개용수는 어떻게 댔는지 그게 제일 궁금하더라. 무너지면 절벽에 부벽을 대면 되지 않을까. 부산 흰여울 마을에도 그렇게 해놨더만 약간 흉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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