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로그] TRIP |⛩ 혼자 떠난 후쿠오카 2박 3일-셋째날의 기록

안녕하세요 후쿠오카 마지막 여행 영상으로 돌아온 쩡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길을 헤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해서 영상을 많이 못 찍었어요. 그래서 좀 짧은 영상이 됐네요ㅠㅠ 마무리는 쇼핑이라 찍을 건 별로 없었지만요 ㅎㅎ

후쿠오카는 공항과 도심의 접근성이 좋은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혼자 다니기에 적합한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2달 전의 여행 영상을 아제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일상 영상 자주 올리도록 할게요^^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부분은 댓글 남겨주세요ㅎㅎ 영상 즐겁게 보셨다면 구독 눌러주시고 다음 영상에서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안녕~~~

🌃instagram – @jjeong_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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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에어부산 번개 특가(대구-후쿠오카 왕복) : 약 9만 5천 원
숙박 – WEBASE HAKATA (여성전용 4인실 2박) : 약 6만 3천 원
포켓 와이파이 (위메프, 3일 대여) : 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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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빵 : 930엔
앨리스 온 웬즈데이(초콜렛, 시계) : 1836엔(부가세 포함)
플라잉타이거(종이봉투 2개) : 216엔(부가세 포함)
레드락 스테키동 : 950엔

(22초 오타 : 가야되서→돼서로 수정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