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_산, 장미, 수도원 그리고 불가리아 (2014)

발칸 반도 동부에 위치한 불가리아는 국토의 70%가 산악지대이다. 500년간 오스만투르크의 지배를 받던 불가리아는 1989년 공산 정권이 붕괴된 뒤 자본주의 국가가 됐다. 수도 소피아에서 중세 유적지를 만나 보고, 최대의 장미유 생산지로 유명한 도시 카잔럭, 장수마을 스몰랸 산촌을 둘러본다. 파나기르 의식과 네스티나르스트보 축제 현장도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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