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에게 애증으로 남아있는 판랑에서의 하루 입니다
나름 더위에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대낮의 판랑 더위는…하하하
평소에는 생각도 해본 적 없는데 베트남 여행 하니
오토바이 탈 줄 아시는 분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나중에 판랑은 꼭 다시 오고 싶어요 !

저는 이제 판랑을 뒤로 하고 호치민으로 떠납니다 !
호치민에서 만나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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