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90tv
더이상 할께 없을때 가는 곳.
해외여행을 워낙 많이 다니고
파타야도 너무 많이 가서 더이상 할께 없을때 가는
최후의 보루ㅎㅎㅎ 정말 더이상 할꺼 없는 사람만ㅋㅋ 교통비가 더든다. 생각보다 더 먼곳에 외딴곳에 있다.
인공 수상시장에서 150 바트 정도로 썽태우 한대타고 가면 기사가 다시 돌아가는 요금도 먼저 제안한다. 워킹스트리트까지 300바트 부르지만 250바트 정도 협상하고 비싸도 할 수 없다. 택시 잡기도 힘든 곳이다. 정말 할꺼 없을때 가는 곳ㅎㅎㅎ
오전11시 첫공연이다.40분.
Pattaya Dolphin World
AloJap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