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주쿠 출발 오사카도착 야간버스를 타고 3일간의 오사카와 교토여행. 돌아오는 편은 오사카출발 도쿄 나리타 도착의 LCC 젯스타를 이용했습니다. 오사카(大阪)는 빈민가로 유명한 니시나리(西成)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츠텐카쿠(通天閣), 중심부인 도톤보리(道頓堀), 남바(難波), 신사이바시(心斎橋) 부근을 둘러보며 미식여행을 즐겼습니다. 교토(京都)는 대나무숲 죽림(竹林)으로 유명한 아라시야마(嵐山)와 교토시내, 뽄토쵸(先斗町) 부근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역시 미식가의 도시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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