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 가와바다 야스나리 ‘설국’
그 무대는 바로 일본 니가타현의 에치고 유자와입니다. 설국이란 표현이 있을 만큼 눈이 많은 일본 니가타 현의 나에바 스키장에서 일본 최고의 파우더 설질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Camera: Canon 5DMKII
Music: “Tattoos” by Mykie C and the Colour of Sound
Edit: AMC 5
2011.1.5 – 2011.1.8
니가타 (Niigata) / 일본 (Japan)
나에바 프린스 호텔 (NAEBA PRINC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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