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가장 화려하고 유명한 절, 금각사(킨카쿠지)는
1950년 소실되었으나 현재는 완벽히 복원하고 매년 색을 덧칠하여 그 황금빛이 더욱 빛이 나고 있다.

금각사, 교토 / Kinkakuji, Kyoto, Sticker in Kan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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