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화산 폭발로 태어난 산토리니의 살아있는 화산 ‘네아 카메니(Nea Kameni)’

1950년에 마지막으로 분화 후 활동을 쉬고 있는 네아 카메니 화산섬 투어를 통해, 다이빙도 하고 바다에서 온천도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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