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hina Travel-Zhangjiajie[중국 여행-장자제]타강 유역, 청나라 정취가 살아있는 펑황/Zhu Rongji/Fenghuang Ancient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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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내가 맨 처음 찾은 곳은 봉황성이다. 이곳출신으로 중국의 총리를 역임했던 주룽지의 친필현판이 눈에 띈다. 봉황성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옛 건물들이 즐비한 곳이다. 그 중에서도 타강 유역의 가옥은 청나라의 고풍스러운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뉴질랜드의 작가 루이스는 이곳이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극찬했다. 명나라와 청나라의 옛 건물과 소박한 민가는 보는 사람의 마음이 설렐만큼 아름다웠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The first place I found is bonghwangseong. This plaque handwriting of Zhu who served as prime minister from China stands out. Bonghwangseong is a cherished old buildings lining a long history here. Among the houses of the Tuo River Basin has remained intact the old-fashioned atmosphere of the Qing Dynasty. New Zealand writer Lewis was praised as the most beautiful place in China. Old buildings and private houses of the Ming and Qing was beautiful rustic as the mind of the beholder seolrel.

[Chinese: Google Translator]
我找到的第一个地方是bonghwangseong。此匾朱手写谁担任总理从中国脱颖而出。 Bonghwangseong是一种珍贵的老建筑在这里排队很长的历史。其中沱江流域的房子一直保持完好的清代老式的气氛。新西兰作家刘易斯称赞为中国最美丽的地方。古老的建筑和明清的私人住宅是美丽的乡村作为旁观者seolrel的头脑。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7-중국06-01 타강 유역, 청나라 정취가 살아있는 펑황/Zhu Rongji/Fenghuang Ancient city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기용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07년 12월 December

[Keywords]
아시아,Asia,동북아시아,중국,China,김기용,2007,12월 December,장자제,Zhangjiaj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