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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지금도 13곳의 우동집들은 전통을 지키며 이곳의 물만 사용해 우동을 만든다고 한다. 500년이 넘었다는 한 우동집의 주방. 한창 우동을 삶고 있었는데. 이 집만의 삶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큰 그릇에 뜨거운 물을 가득 담고 면이 춤추며 놀 듯 삶아 내는 것이 맛있는 우동의 비결이죠.” “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2~13분 삶아야 합니다.” “때에 따라 다르다는 건 면의 상태에 따라서인가요?” “그렇죠. 반죽을 재우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따뜻할 때와 차가울 때 숙성시간이 다르죠. 그에 따라 면을 삶는 시간도 달라집니다.” 춤추며 놀 듯 잘 삶긴 면을 건져 가다랑어, 다시마, 소금으로만 만든 육수를 부어내면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가케우동이 만들어진다. 이 집은 일본에서 최초로 차갑게 식힌 우동을 만든 곳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나는 자루우동을 선택했다. 처음 만나는 미즈사와 우동. 얼핏 보기엔 다른 곳의 면과 비슷해 보이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 “물을 많이 넣어 부드러운 반죽을 만들고 그 반죽을 치대서 찰지게 만듭니다. 반죽할 때 물을 많이 넣는 방식이고 염분도 많고 그리고 숙성시간도 길어요. 면이 딱딱한 것이 아니라 면이 씹는 이로 되돌아오는 탄력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로 되돌아오는 탄력이라. 약수를 많이 넣어 만드는 방식의 특징일까? 내가 맛본 미즈사와 우동은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맛이었다. “미즈사와 우동은 윤기가 있고 맛있네요. 사누키 우동은 제가 간사이 출신이라 사누키 우동이 더 익숙한데 찰기가 강해서 미즈사와 우동이 씹기가 편하고 목넘김이 좋은 것 같아요.” ‘물의 연못’이라는 뜻의 미즈사와. 오직 이곳의 물을 사용한 13곳의 우동집만이 ‘미즈사와우동’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Even now, thirteen Udon houses keep the tradition and make udon using only the water here. A kitchen of a house with more than 500 years old. I was boiling noodles in the middle. There is a way to cook this house alone. “”It’s a delicious bowl of udon noodles filled with hot water in a large bowl and boiled noodles dancing and playing.”” “”It depends on the time, but you have to boil for 12 to 13 minutes on average.”” “” “”indeed. Because the time to put the dough is different, the ripping time is different when it is warm and when it is cold. The time to boil the noodles will change accordingly. “”If you boil the boiled noodles, which are made from bonito fish, kelp, and salt, you can make a mouth-watering kake udon. This house is famous for making the first udon that cooled down in Japan. So I chose the udon nest. Mizusawa and Udon meet for the first time. At first glance, it looks similar to that of other places. What is the difference? “”I put a lot of water to make a soft dough and hit the dough. It is a way to put a lot of water when kneading, and it has a lot of salinity and aging time. If the cotton is not hard, it is characterized by the elasticity that comes back to this chewing. “” Is it a feature of the way of making a lot of the weaknesses? Mizusa and Udon, which I tasted, had the taste that I could feel both the chewiness and the softness. “”Mizusawa Udon is shiny and delicious. Sanuki udon is from Kansai. I am more familiar with Sanuki Udon, and because of its strong stickiness, Mizu and Udon seem to be chewy and easy to chew. “”Mizusawa means”” water pond “”. Only thirteen houses using water here can use the name ‘Mizusa and Udon’.
[Japan: Google Translator]
今13カ所のうどん屋は伝統を守り、ここの水だけ使ってうどんを作るする。 500年が過ぎたがしたうどん屋のキッチン。真っ最中うどんをゆでていた。この店だけのゆでる方法があるという。 「大きなボウルにお湯をいっぱい込め面が舞い遊ぶように煮出すことがおいしいうどんの秘訣です。」「時によって異なりますが、平均12〜13分の生活彩ます。」「時によって異なるのは面の状態に応じてありますか? “”””そうです。生地を寝かせる時間が異なるため、暖かい時と涼しいとき熟成時間が違います。それに応じて面を煮る時間も異なります。 “”踊り遊ぶようによくサムギン面を救いかつお、昆布、塩だけで作られたスープを入れば見るだけで食欲をそそる掛川うどんが作られる。この家は、日本で最初に冷たく冷やされたうどんを作ったところで有名である。だから、私はざるうどんを選択した。初めて会う水沢うどん。一見円他の面と似て見えるどのような違いがあるのか? 「水をたくさん入れて柔らかい生地を作成し、その生地を打ち立ってキックれるようになります。練るときに水をたくさん入れる方式で塩分が多くそして熟成時間も長いです。面が硬いものではなく面が噛むこれ返ってくる弾力があるのが特徴です。 “”これ返ってくる弾力からである。除数をたくさん入れて作る方式の特徴であろうか?私味わった水沢うどんはコシと柔らかさを同時に感じることができるの味だった。 「水沢うどんは艶があり、味ですね。讃岐うどんは、私関西出身だと讃岐うどんが慣れたのに粘着性が強く水沢うどんが咀嚼が楽のどごしが良いようです。 “”””水の池」という意味の水沢。ただ、ここの水を使用した13カ所のうどん屋だけが「水沢うどん」という名前を使用することができているという。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36-일본22-18 차갑게 식힌 미즈사와우동
■여행, 촬영, 편집, 원고: 백승철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8년 7월July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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