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yanmar Travel-Yangon[미얀마 여행-양곤]기차에서 보는 일상 모습과 풍경/Train/Landscape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구독’ 버튼을 누르고 10,000여 개의 생생한 【HD】영상을 공유 해 보세요! (Click on ‘setting’-‘quality’- 【1080P HD】 ! / 더보기 SHOW MORE ↓↓↓)

● Subscribe to YOUTUBE –
● Follow me on TWITTER –
● Like us on FACEBOOK –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한국어 정보]
기차 안으로 들어가 봤다. 일등석의 의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편안해 보였다. 오래 되긴 했어도 필요한 것은 다 갖춰져 있다. 최신식은 아니지만 냉방 시설도 있고, 짐칸도 넉넉하다. 일등석부터 일반석까지 요금에 따라 다양한 좌석을 고를 수 있다. 이곳은 가격이 저렴한 일반석으로 딱딱한 나무 의자가 놓여있다. 출발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미얀마의 기차는 짐의 무게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장거리를 오고 가는 보따리 상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다양한 짐들이 복도를 차지했다. 고향에 가져갈 선물부터 장에 내다 팔 물건까지 품목도 다양하다. 시장에서 팔고 남은 채소를 챙겨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열차 내에서도 손길이 분주하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은 기차를 타고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라고 한다. “기차는 안전하게 운행하고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 때문에 서민들과 신혼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합니다.” 드디어 출발이다. 미얀마의 기차는 시속 80km를 넘지 않는다. 느긋하게 가는 만큼 좀 더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나는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양곤을 벗어나자 정겨운 시골 풍경이 펼쳐진다. 미얀마의 국토는 한반도의 3배에 달한다. 각 도시를 연결하는 기찻길의 총 길이는 약 7700km. 기차 안에서 바라보는 이국적인 풍경은 무척 아름다웠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I saw a train go inside. Chair of the First looked comfortable than I expected. Although not required, even if the longer stocked. State-of-the-art, but also has air conditioning, is also generous luggage compartment. From First Class to Economy Class you can choose from a variety of rates, depending on the seat. Here lies the hard wooden chairs at affordable prices Economy. The departure time approached people began to flock. Myanmar train uses a lot of coming and going a long distance bundle traders because there is no limit to the weight of their luggage. Various luggage they took the corridor. Items to sell things out gifts to take home from the field also varies. The chaenggyeoseo the remaining vegetables to sell in the market way back home, the train is busy even within touch. Two sweet-looking is called the honeymoon the newlyweds leave the train. “”The train is recommended to be able to operate safely and go to the bathroom frequently. Therefore, the people who go for honeymoon and frequently used “”is finally departure. Myanmar train speed does not exceed 80km. A more leisurely relaxed enough to go there to enjoy the scenery. I heard out of the camera. Yangon perimeter fence spread the nostalgic countryside. Myanmar of the country amounts to three times the Korean peninsula. The total length of the railway is to connect each city is about 7700km. Exotic scenery overlooking the train is very beautiful.

[Information]
■클립명: 아시아026-미얀마04-03 기차에서 보는 일상 모습과 풍경/Train/Landscape
■여행, 촬영, 편집, 원고: 하창민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6년 4월 April

[Keywords]
도시,downtown,도심, 시가지, urban, city, metropolitan,평원,plain,고원, 평야, 들판, 목초지, open land, plateau, meadow, grassland,터미널,terminal,harbour, bus, station, train, metro, air port, subway, ferry, boat,기차,탈것,,train,지하철, rail, subway, station, metro,현지인생활,풍습,,local life,uptown, town, suburb, ,country, old town, farm,아시아,Asia,,미얀마,Myanmar,,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하창민,2016,4월 April,양곤 관구,Yangon Region,yankun tuing,rankun tu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