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다설지 니가타의 폭설 수준 ㄷㄷ 눈 속에 파묻힌 온천 숙소!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데는 처음 와봤어요! 함박눈 맞으며 즐기는 노천 온천은 진짜 힐링여행❄️

일본 최대 다설지 니가타의 폭설 수준 ㄷㄷ 눈 속에 파묻힌 온천 숙소!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데는 처음 와봤어요! 함박눈 맞으며 즐기는 노천 온천은 진짜 힐링여행❄️

여러분은 겨울에 어디로 여행을 떠나시나요? 저희는 한방눈이 펑펑 내리는 아름다운 설경을 더 아름답게 보고 싶어서 호가이도보다 눈이 더 많이 내린다는 일본 니가타로 겨울 여행을 떠났습니다. 니가타는 인천에서 대한항공이 매주 화목토 주 3회 즉을 운항합니다. 도쿄에서는 신간생을 타고 1시간 30분이면 올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저희는 랜드카로 여행을 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운전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여행지는 기차로 여행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니가타 여행은 니가타에서 자동차로 두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애추고 유자와 여행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애추고 유의자와는 겨울에는 스킬을 즐길러 전 세계 여행객기들이 찾아오는 곳이고 또 하나 설상하며 노천원천을 즐기러 온천 여행으로 인기가 많은 지역입니다. 저희는 이번 여행 이박 3일 동안 욕한 두 곳에서 오롯이 이곳의 아름다운 설경과 온천을 즐기러 니가타로 나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저희에게 주는 선물 같은 여행입니다. 조용히 륙한 쉬고 느긋하게 한번 보내 보려고요. 과연 계육대로 잘 될지는 가봐야겠습니다. 아 요게 나온 게 비슷한 것도 있으긴 있는데 다리가 게 이거는 우리나라 저기 공에서 나는 그런 개잖아요. 대개야 되개. 네. 각종알 이런 어묵 어묵 어묵 근데 확실히 와 이런게 800엔 뭐 1,000원엔이면은 한 토막씩 사가네 오징어에 와 싸다 진짜 580엔 이거 봐봐 이게 1 200엔이야 와 여기 회가 빛깔이 달라요. 초밥도 1,500엔. 와 이건 500엔. 500엔. 털개는 확실히 비싸네. 살아 있어. 니가타 시내에 있는 피아반달 구경을 하고 애치고 유자화를 거쳐 군마연에 있는 타카라카와 온센 류탄으로 가는 길입니다. 니가타에서 류한까지는 세시간 정도 걸렸는데요. 벌써 어두워졌습니다. 다행히 눈길를 무사히 달려 료칸에 잘 도착했습니다. 고 아 영어를 훌륭하게 하시는데 우동 응. 미리 해주냐고 물어보네. 20분 걸린다고. 아, 고생하겠습니다. 여기 지금 도착해서 세시간 왔습니다. 눈이 엄청나게 와가지고. 아, 운전하 너무 고했어요. 예. 아. 아, 맛있네요. 눈 보러 온 거니까요. 아, 진짜 옛 예전부터 제가 예, 뭐 짝꿍이랑 이렇게 이게 눈 오는 욕감 이게 낭본적이잖아요. 뭐 어떤 또 애치고 유자와의 그 뭐 소설이 설국에 나온 애치고 유자와 거기서가 보고 싶었고 그런데 가서 이게 욕을 다 이렇게 사탕 입에 물고 이렇게 서로 이렇게 건너려고 하면 이런 거 한번 해 보고 싶었다 이거지. 이 몇 년 동안 이렇게 생각만 하다가 오랜 가자. 무작점 비행기 열흘 전에 끌고 온 거예요. 어. 아까 아니 이런 산 속에 또 이런 욕이에요. 일단 이게 굉장히 신기해요. 고기 맛있다. 얇아서 그렇게 크지 않아? 미소 샤부샤브데 아 이게 제일 맛있네요. 아까 직원을 우동이라고 했는데 수제입니다. 홍상한테 수제이라고 하고 아 뜨끈한 국물이 역시 최고네요. 제일 맛있어. 제일 맛있어. 마음에 들어요. 어 국물 뜨끈해 가지고 이거 쌀 달아 훨씬 단맛이 훨씬 강하더라고. 어. 예. 저희는 노천탕을 한번가 볼게요. 와, 눈 진짜 많이 왔다, 여기. 이렇게 내려가면 야, 이걸 와 이거 뭐 멋진 경험은 했는데 저쪽에도 탄이 있죠. 아, 침도 이게 일식은 먹어보면 양이 적은 거 같지만 배부르더라고요. 이게 먹고 나면 배불러. 배불러요. 땡큐. 이게 데워서 먹는 거지. 거를 넣어 이렇게. 음. 무동면이에요. 이게 국마에서 유명한가 봐. 와, 눈이 점점 더 많이 오고 있어요. 와. 아, 이제 눈이 많이 올 때까지 좋았는데 나가는 길이 걱정이네요. 류칸에서 나가는이 오르막을 차가 못 올라가네요. 체인 없이는이 산길를 나갈 수 없어서 류칸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지금 류칸을 나가야 되는데 못 나가고 있어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체인은 욕한 버스 기사님이 찾아 주셨고 체인 장착은 마침 오심 택배 기사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장착했습니다. 택배기사님 성황는 모르지만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의 첫 문장입니다. 터널을 빠져나오자 정말 설국이 펼쳐집니다. 애치고 이자와는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의 배경로 실제로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설곡을 지필하는 동안 머물렀던 타카한 유카는 지금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애치고 이자와는 일본 최대 다지 중 하나로 호가이도 사보로보다 눈이 더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설국이네요. 설국이에요. 저희가 첫날 머물렀던 군마연의 타카라카와 온센 오센카코 욕에서 애츠고 유자화까지는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애츠고 유자와에 도착해서 니가타에서 유명한 해기 소바를 먹으러 왔습니다. 여기는 나카노야 소바 유자와 본점입니다. 꽤 유명한 맛집이라 대기 번호표도 있네요. 애추고 유자와 앞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이 집에서는 애츠고 소바의 전통 방식인 해기 소바를 맛볼 수 있습니다. 네. 소바가 나왔습니다. 해기 소바는 기본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한데 꽤 양이 많았습니다. 해기 소바가 특별한 이유는 매밀가루에 청강이라는 해조류를 넣어서 반축한 소바로 니가타의 명물이라고 합니다. 댐 나왔는데 뱀가 어 완전 바삭바삭해 보여. 응. 모르겠어. 그이 집 알고 보니 튀김맛집이더라고요. 튀김 꼭 드세요. 어 소리 봐. 다사삭. 저희는 모듬 튀김을 시켰는데 니가타 입새버섯 튀김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해기 소바의 해는 소바를 담는 나무 그릇을 말합니다. 이게 면에 해초가 들어간 소바라고 하더라고요. 면이 굉장히 뭐가 꽉 꽉 차 있는듯한 느낌요. 아 그래 양 엄청 많아요. 아 정말 튀김이 너무 맛있네요. 진짜 바삭바삭해. 해기 소바는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인 맛있는 소바였습니다. 이게 소바 삶은 물. 매밀 삶은 물이죠. 매밀 매밀 삶물. 싱겁잖아요. 이걸 조금 살짝 타서 먹으래. 마지막에 면을 삶았던 면수를 주는데 순룡처럼 구수한게 맛있었습니다. 마무리를 따뜻하게 해서 좋더라고요.이 정도. 음. 사탕이 좋네요. 음. 좋다. 담백하고 따뜻하고. 여기는 정말 계속 눈이 옵니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키워치 엽곡을 가려둔 계획을 접었습니다. 여기는 애치고 유자와 여긴데요. 안으로 들어가면 삭계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매장이 있습니다. 삭계로 온천을 하는 삭계탕도 있어요. 모찌도 맛있겠네요. 애치고 이자와에 오면 한번은 사 먹어 봐야 되는 간식 사사고 이떡이 들어 있는 거예요.가 봐요. 네. 떡이에요. 떡. 안에 이렇게 팥이 들어 있어요. 음. 맛있어요. 쫄깃쫄깃. 어, 거기는 아니야. 여기 뭐가 많 있잖아. 그러니까 면이네. 이게 응. 음. 핵이 면이네요. 여기에 기념품은 여기서 사시면 되겠네요. 새우 과자. 어, 새우 과자. 도와돼. 여기는 폰이라는 사계 시음장입니다. 니가타 여기에도 있고 이곳 애고 유자와 여기에도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500엔을 내면 잔과 코인 다섯 개를 줍니다. 이렇게 자판기처럼 되어 있는 사계 제공기 동전을 넣으면 사계 한잔이 나옵니다. 칠판에는 연도별, 월별 많이 팔리는 께, 주인장 추천께 등 삭계 리스트가 가득합니다. 께를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도 있습니다. 니가타에서 제일 유명한게 쌀과 사케라고 합니다. 쌀로 만든 과자 센베이도 유명해요. 니가타는 일본 최대 쌀 생산지로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쌀이라는 고시의칼이라는 쌀이 유명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한번 맛보려고 2kg짜리 하나 사 봤습니다. 여기에 삭게 온전도 있어요. 폐기 소바도 살 수 있습니다. 꿀가백이 있다. 어 이거 하나 사자 우리. 하루 종일 눈이 펑펑 옵니다. 애치고 유자하는 겨울에 스케 리조트로 유명한데요. 100% 자연설로 운영된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스키도 한번 타 보고 싶네요. 이거 옆에 보세요. 무슨밖에 안 나옵니다. 진짜 눈이 점점 더와요. 아니 옆에 길 옆을 보세요. 저기 눈이에요. 저게 벽을 싼게 아니라 눈이 아 나 진짜 무습밖에 안 나오네. 와, 저희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모든 일정을 접고 두 번째로 예약한 욕한으로 가는 중입니다. 내비 없으면 아예 갈 수가 없네. 그러니까 이게 지금 큰 도로로 나왔는데도 와. 아, 저는 간파 이런게 다 눈에 쌓여 갖고 안 보여요. 설국인데 설국. 눈구경을 하러 온 여행인데 이렇게 눈이 많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눈이 상에서 옆에 건물도 안 보여. 뭔 건물인지 모르겠어. 그니까 이게 지금 도로예요. 이제 류칸 간판이 보이네요. 재설차들이 하루 종일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와, 설국의 설경은 진짜 아름답네요. 근데 현실은 길이 어디가 어딘지 조심조심 류칸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카이카케 류칸입니다. 한폭에 스무화 같은 풍경입니다. 언제 이런 풍경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말이 안 나오는 우리 거기 가다가 그런 거의 오빠 키야 오빠 키 내가 174거든요. 그까 눈에 좋은 온천수가 있는 욕관이라서 티도 눈에 좋은 티라고 합니다. 이거 그냥 그 녹차는 아니네요. 응. 음. 약간 결자인가? 결명자네요. 맞네요. 아, 똑똑한데. 별명자 맞아 맞아요. 미소년 같은 직원이 대국장과 노천탕을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12시. 저희 방은 공간이 아닌 새로 지운 별책 액실이었는데요. 펜션에 온 거 같았어요. 욕한 안내를 마치고 저렇게 무릎을 꿇고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가네요. 카이카키 류칸이 워낙 인기 류칸이라 방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본간을 예약했어야 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아 지금 6시 죽어야 돼요. 본관에 있는 대육장 가는 길입니다. 카이카키 료칸의 하이라이트. 너무 아름다운 노천탕입니다. 예전에 여기가 혼탕이었나 봐요. 온천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카이카케 륙한 음식이 맛있다고 해서 잔뜩 기대 중입니다. 식당 창 밖으로 눈이 오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브라운 아 이건 죽이다. 어 맛있겠다. 요거는 샤비샤브 이런 모르겠는데.음 음. 여기 사회야? 네. 그래서 유명한 사케 하나 딱한 걸로 온 사케 시켰어요. 날씨 추워 가지고. 이런 모르겠어요. 아이고. 예. 고했습니다. 음. 맛있는데. 그 막 이렇게 자극적이지 않고 존 어. 되게 부드럽다.이 해가 너무 맛있어요. 맛있네요. 다르네. 아니 그집 다른데요. 음식이 훨씬 맛있다. 아 당근을 하나 먹었는데요. 당근이 당근이 이렇게 맛있을 일이야.이 집이 최고라고 했어요. 그 집은 역사와 전통을 잘하는 집이고 음식이 다 맛있다. 고살이도 엄청 맛있어. 콩이야. 콩. 음. 콩이야 콩. 응. 이 이게 민물고기야? 어 리버 피시래. 리 그래서 튜슈 히카 쪽에 가면 이걸로 밥도 주잖아. 죽이 완성됐습니다. 주이 죽이 죽을 꽤 가른 데다 넣어서 먹으라는 거지. 하면 딱 가면 될 거 같아요. 볼게요. 음 엄청 포소하겠다. 참게 갈아나서. 이런 처음 이런 처음일어요. 일반 욕관식 호텔 수준을 넘어가 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네. 다 하나하나 정말 다 다 맛있어. 짜아치 하나까지 다 맛있어. 여기서네 갔다 공학까지 가야 되거든요. 반에서 보통은 두 시간 반 걸려요. 차로 내비 찍으면 눈이 너무 많이서 두 배를 보고 가랍니다. 그래서 내일 새벽 5시 반에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아침을 못 먹어요. 너무 아쉽다. 너무 아쉬워요. 아침 훌륭할 것 같은데 근데 와 여기 또 서비스가 좋은데리 김밥 같은 걸 만들어서 주겠대요. 그게 나 훌륭한 서비스 전에 야채부터 이렇게 넣으면 국물이 다시 쉽고 일본은 돼지고기 샤브샤브를 더 많이 먹나? 어우 샤브샤브 국물이 끝내주네. 일본 고급고 샤부샤브 아시죠? 아 드디어 미가타 쌀밥이 나왔습니다. 윤기가 뭐 잘자. 야 쌀 자체에서 담내가 나네. 그지? 다 밤 냄새가 남달라요. 일본 최고의 쌀입니다라고 밥 밥을음 맛있네요. 저 쌀 사갑니다. 아니 뭐 그 말을 왜 맛있냐 이렇게 말을 할 수 없지만 맛있어요. 확 맛있어요. 이저들로 아이스크림이 나왔는데요. 이게 눈토끼래요. 눈토끼. 진짜 토끼 귀. 한국말로 이게 쌀가자잖아요. 저녁을 너무 맛있게 먹고 좀 쉬다가 또 온천하러 왔습니다. 카이카케 료카는 실내탕과 노천탕을 남녀 구분하여 운영하는데 저녁 7시에 서로 바뀝니다. 여기는 아까 남탕으로 사용했던 실내탕입니다. 끝내리는 밤에 노천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오늘은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날입니다. 니가터 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하는데 밤새도로 눈이 내려서 아침 6시 30분에 미가타로 출발하기로 합니다. 와 정말 재난이다. 아직 날도 밝지 않았는데 류칸에서 저렇게 저희 나가는 길에 눈을 치워 주더라고요.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저희도 이런 폭소리 내린 일본에서 렌트카 여행은 처음이라 정말 긴장 많이 했습니다. 저 눈 표시가 저게 와 저게 저렇게 눈이 오나 싶었는데 오네요. 그러니까 저 눈 막대가 속으로 다 들어왔어. 이런 지역에서 렌트카 여행하신다면 반드시 4륜구동 자동차로 렌트하세요. 네. 이제 애치고 유자 쪽으로 시내로 어 좀 나왔습니다. 그 이게 이거 이쪽 이게 잠깐 나온 일이란 말이야. 우리가 지금 내려가고 있단 말이야. 약간. 음. 여기는 올라가는 길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재설차가 앞에서 해 주는 거야. 이제 밀어주는 거야. 밀어주는 거야. 차들이 졸조졸졸 따라가고 있는 거고. 막히는게 아니에요.이 사람들아 다 못 가. 상황이야. 어, 이런 눈은 처음이지. 애치고 유자화에서 니가타 공항까지는 보통 두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이렇게 눈이 많이 올 때는 얼마나 걸릴지 간음이 안 돼서 새벽같이 출발했습니다. 구분이 없어. 지금이 길이 고속도로입니다. 애치고 유자를 빠져나와 니가타 쪽에 가까워지니 한결 눈이 덜 옵니다. 다행히 눈길을 안전하게 빠져나와 니가타 신내에 도착하니 아침 9시였습니다. 2시간 30분 정도 걸렸네요. 니가타에 일찍 도착해서 북방문화 박물관에 잠깐 들렀습니다. 북방문화 박물관은 니가타에서 쌀롱사로 불을 이룬 분홍의 저택을 개방한 곳으로 산수화를 옮겨 놓은 것 같은 정원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이 일본 1호 사립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입장류가 800엔 있었는데요. 저희 시간이 많지 않아서 내부는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여기는 니가타 센베이의 왕국인데요. 타산 고시가리로 만든 쌀과자를 체험하고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이게 센베이 종합 선물 세트.이 쌀과자 이게 좀 매콤한 맛이요. 응. 이거는 새우만 나는 거네. 여기는 막상 가보니 어른들은 안 가셔도 되고요. 아이들이랑 함께 여행하신다면 샌베이 만드는 과정도 구경하고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제 니가타 공항입니다. 2박 3일 동안 정말 눈구경 실컷하고 돌아갑니다. 군마연에 있는 타카라카와 온천 육한에서 너무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노천 온천을 즐겼던 하루. 어쩌면 평생 다시 해 볼 수 없는 경험을 했고 소설 설국의 도시 애추고 유자와 아름다운 설경과 더불어 음식이 너무 맛있었던 카이카케 류칸에서의 하루까지 너무 꽉 찬이었습니다. 이번 갓타 설공 여행은 정말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참치카이센도입니다. 그다음에 당연하겠지만살 진짜 맛있네요. 밥이 맛있어. 돈가스에 이렇게 소스를 묻혀서 나오는게 타레카츠인 거 같아. 타레카츠 너무 맛있어. 너무 맛있어. 아니 그니까 이게이이 소스가 되게 맛있어. 애치고에서 만드는 수제 거 같아. 네. 제가 브레오리를 갔었잖아요. 그래서 운전할 때 술 입에도 안 됐거든요. 이거 뭐이 맛보고 싶었어요.음 몰트 향이 나요. 애치고 유자화 그니까 유자와 지역이죠. 애치고가 옛날 갔타 미가타연 현의 이름이래요. 옛날 보어로. 어쨌건 거기 갔어서 이걸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 먹었거든요. 지금 맛은 이깔리 쌀 고시 이깔리 고시 깔리 만든 매트인데 어 아주 특이합니다. 아니 엄청 맛있어요. 엄청 맛있고 탄산이 엄청 강해요. 톡소고 예 되게 맛은 부드러워요. 그러니까 이게 그 고시칼리 쌀로 만든 애치고 맥주에요. 아주 고수고해요. 고수고수하다. 되게 맛있어. 네가 타에 오시면 한번 드셔 보세요. 요거 먹어보고 싶었어요. 음. 일본 온천을 포함한 자유행 컨설팅은 울트라프를 연락 주세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나는 메모리 헤외에 따라걸어 우리 소리로

🔥 니가타 겨울 온천 여행
📆 2025.01.9~11 2박 3일
🏨 군마현 타카라카와 온센 오센카쿠
🏨 에치고유자와 카이카케 온센 Kaikake Onsen

♨️ 타카라가와 온센 오센카쿠
#宝川温泉汪泉閣
https://maps.app.goo.gl/xA6fzuMLVsm2hNHG9?g_st=ipc

♨️ KAIKAKE-ONSEN #貝掛温泉
https://maps.app.goo.gl/Yf7JCHiucaGi4Vmr8?g_st=ipc

⏰ 타임스템프
00:06 프롤로그
01:23 니가타 피아반다이 시장
02:29 군마현 타카라카와 온센 오센카쿠 료칸
05:43 밤에 즐기는 노천 온천 풍경
06:20 기가 막힌 설경의 노천 온천
09:05 타카라카와 온센 오센카쿠 조식
11:48 나카노야 소바 유자와 본점
13:44 에치고유자와역 폰슈칸
16:39 카이카케 온센 료칸
26:15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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