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여행] 일본여행 1일차, 아리마 온천 다녀왔어요 ♨️ 첫 일본 여행을 즐기는 40대 브이로그

[고베 여행] 일본여행 1일차, 아리마 온천 다녀왔어요 ♨️ 첫 일본 여행을 즐기는 40대 브이로그

많이 부었네. 맛있니까? 지난번에는 용동대학 못 먹었잖아 이거. 철어 한국 철라. 미안했어. 여행 드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는 거야. 일본의 도착구를 내려 뭘 해야 될지 모르겠나? 짠. 벗어 있었어. 하이또. 지금 아, 두꺼운 걸 선택할 수 있나 봐. 음. 지 로스트라는 아니면 이거리 그릇까지 줬어. 너무 신절해. 어머리 살만 할까? 아 래가야지. 맛있어. 거리 찍는 거죠. 뭐가 있으니까 한번 찍어보는 거지. 하와이에서 구경만 하는 거. 극과 극기네. 경복궁대신사. 할아버지 할머니. 네. 애들 먹진 않고 손맛있던데. 가 약간 아닌가? 만약에 또 한번 어디서 마친다면 사인 받으면 거 같은데. 아이씨 미안해. 혹시 그런 거 아닐까? 후손 뭐 뭔 후손? 여기에서 살던 외국인들의 후손 잠깐만 그렇게 할게요. 다 찍 찍혀도 돼? 이것도 나도 안 생각보다 생각보다 양이 작다. 뭐 500원 아 불안해됐어. 여기서 7분 정도 걸어가야 되는데 원래 버스를 해 주거든. 버스 전화로 네. 온라인으로 예약하려고 보니까 버스가 응 10시 40분 뭐 그럼 그 위에 자고 있는 거 아니에요?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차에 차에 사가고 싶다. 차에다가 붙여 놓기. 아주 응 노란색이 들어가서가 예쁘더라고. 자기야 괜찮. 어 어 한국 사람들 한 생각보다 한국 사람들 리뷰가 많아 이게. 어, 근데 요거랑 같은 브랜드라서 요것도 자기 좋아하는 저거다. 자기야, 자기 나오는데 괜찮아? 그냥 못할 사람 아까 살 저거 안 좋아. 평점을 한번 가준 다음에 어떨까? 자리 나랑 카메라 안 당기네. 그지?이 웅장함이 안 보여. 자기 모르구나. 별거 이렇게 보면 자기야 봐봐 별거 주는 건 없다.고 나와서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음. 아까 우리는 500엔 주고 먹었는데 한잔 세배다 하면 50만 50배만 다 아씨 이런 거 내일 아침에는 못 먹잖아. 친서 먹었대. 아니 연애 먹고 아이스크림을 무슨 9시부터 열겠어. 이걸 봐도 모른다는게 너무 가쁘다. 몰라. 다 한머니야. 이마했죠. 응. 몰라. 전 몰라. 가자. 아, 이런 집들이 너무 예뻐. 그냥 이런 거. 뭐 지하철 내일? 미친 짓 할 거야. 자기야. 우와. 어, 자동인가 봐. 딱 양에 맞춰서. 그렇지. 와, 거품까지 대박해. 짠. 아, 그래. 참아. 참아 줘. 그 시민 이렇게 지금 홍성에 우리가 만날게 아니라 여기서 만나야 돼. 네. 아로코루 50% 50 와 왜 고마워요? 아, 나도 고마워요. 음. 내가 주문을 잘못했거나 아니면은 뭔가 좀 더 높은 걸로 갔어야 되나 봐. 아, 아니, 진짜 진심? 응. 먹고 얘기해. 와. 음. 막 입에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고 한우 900 고백 스모가 땡큐 피클 스모 다 다 내려왔는데 다 내려와 저 밑에 오인데 저림이잖아 응 이건 배추또 뭐 했나 봐 달아 뭐가 달라. 내가 앞으로 걸어봐. 자기야 나오지. 왜냐면 어둡게 나와. 그래고 자기가 크게 걱정은 안 해야 되는데.가 앞으로 앞으로 가라고. 왜냐면 내가 걸으면 찍으면은 흔들려서 다 종료하고 있으니까 우리 한국파 지저분하데 이게 좀 지저분하 응시킨 그래 그래서 내가 얘기하려다가 자기가 뽕을 뽑고 싶어 하는 거 같아서 아니 그런 생각이 응 와음

#여행, #여행브이로그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고베 아리마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저희 첫 일본 여행이였는데요. 기타노 이진칸으로 시작해서, 아리마 온천의 료칸까지 체험하고 왔습니다.
특히 아리마 온천의 고즈넉한 골목 분위기와 료칸의 따뜻한 환대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브이로그에서는

공항에서 고베 도착 과정,
기타노 이진칸 거리,
아리마 온천 마을 거리,
아리마 온천 료칸
까지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고베나 오사카 여행 중 1박 2일 힐링 코스로 아리마 온천을 고민 중이라면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되실 거예요.
따뜻한 일본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브이로그, 편하게 즐겨주세요! ☺️♨️

참고로 오사카 칸사이 공항에서 아리마 온천까지 간 루트는 제 블로그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ourdailydiary.tistory.com/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