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중국인 사라진 후쿠오카 분위기
국가는 한국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여행지 중 하나죠. 공항에서 시내까지 20분 남지. 당행치기마저 가능한 거리. 그만큼 한국인 여행 얘기 많다 보니 거리를 걷다 보면 일본인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익숙한 한국말이 아주 자연스럽게 들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국이 없는 후곡과를 한번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십니까? 도꽃가에 잘 도착했습니다. 하루에 배를 두 번 타니까 몸이 적응해서 그런가 계속 이렇게 마운스를 타고 있는 느낌. 여기는 숙소비도 비싸고 좋고 식당 웨이팅도 어마어마하게 긴 일본입니다. 오늘 제가 먹을 수는 바로 여기 종크 호텔 낙카스 여기입니다. 종크 호텔 낙카스 체크인 칠. 여기는 완전 무인 호텔인데요. 여기고요. 4045 겁나 어이없다. 사진에는 여기가 전부 다 리버뷰였거든요. 강뷰. 근데 여기만 강뷰야. 여기 벽이고. 좀 뭐 허위 매물 아닌가? 하, 여기가 일박에 8만 원 줬거든요. 근데 후고가에서 캡슐 호텔 제외하고는 10만 원 온도가 아예 없어요. 일반 호텔은. 그래서 그나마 싸고 위치가 좋아서 이쪽으로 했습니다. 뭐 화장실은 아담하게 잠깐만 이게 다 공짜인가? 종은이 다 공짜라고 해 보이는데 지금 쿠션 엄청 좋은데. 와, 지금 11시간 넘었는데 배고파 죽겠거든요. 24시간을 하는게 이치한 본전밖에 더 있나? 이치 맛있긴 맛있지만 또 뻔한 거 먹는다고 뭐 할 거 아닙니까? 아,이 치는 안 먹어.이 치는 안 먹어.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여기는 천장이 노출 콘크리트로 돼 있어서 뭔가 카페에서 잡는 기분. 아침에 나갔어. 치명적인 포즈에 치명적인 이런 손집 어떻게 있는 거야? 요렇게 요렇게 못 할 거 같은데라는 거 후가 시네 텐진 나카스 하타 이런데 한국분들이 정말 많잖아요. 한국인들이 잘 없는 곳 그런 곳을 한번가 보겠습니다. 야 오늘 날씨 좋네. 근데 음식점 같은 경우에도 와 이런 곳에 한국 사람들이 올까 하는데도 구글 리뷰를 보면 아 한국인들의 명확하고 자세한 리뷰가 적혀 있거든요. 그만큼 후고가에는 한국인들의 발자치가 없는 곳은 없는 거 같은데 그래도 한번가 보겠습니다. 한국 이제 완전 겨울인데 그래도 후곡간 따뜻합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포르노데미용. 아 이름 야해. 크라상 히토 감사합니다. 54인이면 500원 버터 향이 로맨틱하네 솔직히 맛있다. 응. 맞겠지? 여기 의자가 되게 좋아요. 못 받침 때고 눈 받침 때도 있어요. 여기까지 온는데 하타역에서 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야. 아, 조용하고 한 정확하다. 꽃꼬가신에서 조금만 매각으로 나오면 요렇게 정적이면서 약간 힐링할 수 있는 그런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에 다들 외우고 있는데 길은 이제 따라만 다니면 되겠죠. 뭐 다 비슷한데 갈 거라서. 야, 한적하고 좋네.이 이 연주는 할 수 있지만 저 장거 때문에 연주 안 하겠습니다. 약간 교토 분위기가 좀 나네요. 단풍 이렇게 져서 그런가? 길이 잘 돼 있네요. 여기서 하나 마시고 갈거나 아 쌍게 딱 배를 엄청나게 많이 만져주고 배가 누게 벗겨져 있네.이야 무시무시한 비주얼이시네. 또 오르막길이야. 계단계단 볼 것도 많고 잘해 놨네요. 야, 이거 뭐야? 대나무야? 뭐창하네. 동굴이야. 뭐야? 아이고,이고 아이고 특이하게 났네. 아, 향냄새. 아, 이게 뭐야? 입장권 있네. 히돌이 됐어. 진됐어. 하자이맛자이맛 입장료가 300엔 3,000원 있네요. 절경이다. 절경이야. 우와 뷰가 근사한데 실제로 오면 정말 이뻐요. 후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맞네. 이걸 보러 봤는데 자 볼까요? 우! 우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솔직히 제 또래 분들은 이거 다 아실 거예요. 어 나는 모르는데 하시는 분들은 아마 무의식 속에이 장면을 다 가지고 계실 거예요. 힌트를 들자면 라이그 라이그 라이파 어 나 또라인줄 알겠다. 여기가 스트레트 파이 2의 사가트 배경입니다. 여기가 유명한게 여기 계시는 스님이 한국 따지자면 로또 1등을 두 번 하셨대요. 두 번이나 어떻게 복권 당첨 1등을 두 번이나 할 수 있지? 저도 로또 한번 올리게. 길을 한번 받고 가야겠습니다. 어허. 나도 로또 1등. 어허. 어 근데 그 스님은 지금 뭐 하고 계시려나? 예전부터 여기 와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게 되네요. 불쌍 안에도 들어갈 수는 있답니다. 발바닥 겁나 크다. 저 정도는 해야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건가? 보건 1등에 어 다들 저렇게 하고 고개를 저렇게 하시는데. 어 나도 한번 해 봐야지. 로또 1등 한번 해 주세요. 아, 기운 바자 기운 바자. 여기는 이렇게 앉아서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긴 대부분 서양인 분들이 많으시네요. 분위기 너무 좋다. 여러분들도 혹시나 흙꼭 가오신다면 날씨 좋은 날에 한번 방문하시는 거 좋을 거 같아요. 굿. 잘 봤습니다. 제가 오늘은 한국분은 한 분도 못 본 거 같아요. 파란불 아, 끝났네. 좋네. 후꽃과 시내에서 조금만 외곽으로 나와도 이렇게 고요하고 아을 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도 화가는 링 사이로 칼바람이 많이 불어 가지고 좀 쌀쌀하네요. 쌀쌀하니까 따뜻한 거 아니야? 마시러 가야겠어요. 여기 커피숍인가? 차 한잔 해야 되겠다. 지만 도리어 야 쇠돌리도 있고 시신 잡지도 있고 장남자 앞에 아 근데 음식은 남자 음식이 아니죠 어머님들 개모임에서 나뭇법한 그런 씨 이건 뭐지? 오뎅 국물인데. 아 토스트 오뎅국물이다. 근데 이렇게 다닥 붙어 있는데 저렇게 다닥다닥 차리가 붙어 있는데 어 어떻게 저렇게 흡연을 하지? 미안해서도 못 할 거 같은데. 손님들이 여성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좀 관대한 면이 있는 거 같아서 그런가? 아우 센세이션하네. 이게 뭐야? 오늘은 말차 서비스 없음. 아 여기 거기구나. 그 무슨 정원 같은 그런 곳. 아침에 정적인 곳을 갔다 왔으니까 또 너무 또 정쪽으로 빠지면 안 되니까 여기는 패스. 뭐 유튜브 보니까 뭐 여기 많이 가시던데 저는 패스하겠습니다. 근데 오뎅국물이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 뭐야? 야 느낌 있네. 일본에서 버스 타실 때는 무조건 뒤로 타셔야 됩니다. 카드 있으신 분들은 뭐 한국어 똑같이 카드 찍고 내실 때 카드 찍으신 분들이나 현금으로 하실 분들은 뒤에서 종이표를 뽑으시고 내리실 때 그만큼 현금 요금 내시면 되는데 잔돈이 없다 걱정할 필요가 없으신게 혹이 다 종종 교환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음 덮고 어스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 종점이었네요. 버스 기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 일단 기본적으로 친절은 장착하고 계신 거 같아. 다들. 그리고 버스탈 때는 꼭 일어서시면 안 됩니다. 내리기 전에. 저희 나라는 정장 올 때쯤 다 일어서시잖아요. 근데 일본 정착한 후에 일어서서 내리셔야 됩니다. 사람들은 뭐 몸모치에 볼 거 없다고 하는데이 시간에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한번 와봤습니다. 어우 추브라 이거구나. 어 후가 타워이 필딩이 나 너무 이쁜데요. 전 약간 이런 큰 건물을 워낙 좋아해 가지고 약간 육상 빌딩하고 비슷하게 생기 면이 있네요. 어 핸드폰 놓고 셀카로 찍을 수 있는 곳인가 보네요. 찍어 볼까? 전망대는 화장실이 없다고 돼 있네. 와 엄청 귀엽네. 사고 싶은데 가방에 이런 거 걸고 다닐 수도 없고. 이야. 아, 하주 아울렛 스타일. 어, 난 느낌 너무 좋은데. 아울렛 갖고 편안하게 뭔가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블루실 아이스크림 거기가 개인 사유지라고 하는데 뭐 외식장으로 쓰인답니다. 부과 사람들은 여기서 결혼하는게 일종의 로망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가격이 비싼지 아니면 아무나 할 수 없는 건지 이쁘네요. 와, 근데 얘십장이 이렇게 컵 살아 있네. 개인 사용이라서 저항까지 들어갈 수는 없다고 합니다. 아, 여기까지만 들어갈 수 있는 데인가 보다. 약간 제주도 신라 호텔 느낌이 나네요. 그죠? 어, 진짜 제주도 신라 호텔 느낌 이쁘네. 아, 여기 조명 들어오면 또 이쁘겠다. 낮에 오니까 사람도 아무도 없고 선선하네. 사람들은 뭐모 위치에 볼 거 없다고 하는데 볼 거 많은데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좋은데. 오늘 여기 완전 내 스타일 이런 분위기 좋은 음식들도 많이 있네요. 저는 좀 이런 거 좋아해요. 인공바다 굉장히 실링되네. 분위기 좋은데 앉아 가지고 밥이 켜 먹고 맥주도 안전나면서 나만 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낮에 오면 사진 찍는 거 말고는 별로 할게 없네. 특히나 남자 혼자는 야간이면은 타워에 올라가 보겠는데 기돌이 됐어요. 시리 라면 동 없어요. 괜찮아요. 잘 있나요? 있어요.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이기 많은 메뉴입니다. 회도 시간이 걸어요. 요거 먹을게요. 자, 하사비 좋아해요. 네. 안녕하세요.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맛있는데 양이 작아. 뭐 사람들은 이것저것 여러 개 시켜 먹던데 뭐 제가 알아야 뭐 더 추가해서 시켜 먹지. 배는 맛있네요. 근데 배는 하나도 안 불러. 뭐 좀 더 먹어야겠어. 어 아다 조금만 있으니까 배부른다. 어 배부른다 갑자기 버스 기사님 목소리가어와 완전 상남자야 출발하겠습니다. 자회전하겠습니다. 뭐 시동 켜겠습니다. 뭐 저도 이제 군대에서 운전병을 나왔었는데 딱 그렇게 하던데요. 국고가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하나 고르라면 아 음식은 아니지.이 이 음식은 아닌데 디저트인데 유키노쇼 빙수라고 와 진짜 맛있는 빙수집이 있거든요. 한국인 분들도 많이 가시긴 가시는 거 같은데 거기는 제가 보증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예전에 너무 맛있게 먹어 가지고 거기에서 하는 그 빙수 기회도 알아보고 막 그랬었거든요. 그만큼 맛있는 빙수집입니다. 여기입니다. 쇼빙수 주 아씨 감사합니다. 유키노쇼 빙수는 진짜 맛있어요. 아 꼭 오시면 꼭 한번 노쇼 빙수님 드셔 보세요. 아 너무 맛있어요. 올 때마다 느는 곳은 카멜이라는 커피숍인데 메뉴가 그냥 단일 메뉴. 커피밖에 안 파는데 거기 분위기가 아주 레트로서 제가 또 레트로한 거 좋아하거든요. 거기 한번가 보겠습니다. 다왔습니다. 야 엄청 레트로 안네. 간판도 1978년. 와 나보다 형님이네. 서 펀치와 자 메뉴가 커피밖에 없어요. 분위기가 굉장히 레트해. 와 저 젠다이 테이블에 의자드도 너무 이쁘고 소파가 너무 이쁘다. 술 맛이 나는데요. 왜 약간 위스키 맛이 나지? 컵에서 신기하네. 여기 앉아 가지고 캐너시티 보면서 쉴 수 있는 거. 근데 낮에 리버크루즈를 타면 게임성이 없잖아. 한 다섯 명 타 있는 거 같은데요. 여기는 캐널시티 프라이빗 타게 볼 수 있는 거.요 계단에 앉아 가지고 다들 여기서 맥주 맛이다 봐요. 빈 깡통이 엄청 많아. 아, 좀 치우고 가지. 아이고. 여기 계단에 앉아 가지고 저녁에 캐너시티 보면 아 명당이네. 야영 보면서 맥주 한잔 하면 딱 좋겠네요. 여러분들 후고가 오시면 수소 잡을 때 되게 많이 고민하시잖아요. 텐진에 잡을까 나가스에 잡을까 하타에 잡을까 쇼핑하고 맛집 가실 분들은 무조건 텐진 국가의 감성을 좀 느끼고 싶다 이러신 분들은 나가스 그 외곽을 두 번 이상 나간다. 뭐 이토시마 뭐 난조인 유인이나 이런 두 번 이상 나가시는 분들은 같아. 아무튼 저는 만약에 수소을 잡으신다면 텐진을 추천드립니다. 우와 몽벨 들어갔다 왔는데 어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 눈 돌아가겠어. 아이 돌아갔어 지금. 오 다 사고 싶어. 아 다 스투시는 줄서 있네. 웨이팅을 안 해요. 한국에서 사는게 더 싼 거 같은데. 아 역시 텐 사람이 많아요. 잠깐만. 잠깐만. 어 여기 애플 위에 탑 있었잖아요. 탑이 없어졌는데.어야 진짜 애플 송정 탑이 없어졌어. 포토존이었는데 여기 스타버스 옆에서 항상 여기 사진 찍었었잖아. 진짜 탑이 없어졌네. 찍어 놓길 잘했다. 예전에 제가 지금 가는 곳은 케고야키톤이라고 로콜 숯불 돼지가집이랍니다. 숯불 돼지갈비가 기가 막힌다는데 한번가 보겠습니다. 이게 뭐지? 불길한 예감이. 에이 이러지 말자. 하하이 집이잖아. 뭐야 이거? 왜 문을 닫았지? 참사를 안 하나 보네. 야, 자물쇠 야무진 거 걸어났네. 자물 크기가 어 내 손바닥 많네. 한국이 넘는가 실패 그러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아 난 진짜 항상 매번 겪는 일이 있지만 겪을 때마다 아프네.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 이걸 뭐 디 스토어라고 해야 되나? 여기 살게 많더라고요. 이거 뭐 11번간 나이킹 뭐 콜라본인가 여기 가서 필요한 것 좀 사겠습니다. 호텔에 면도기가 없어 가지고 령 면도랑 시간치 좀 샀습니다. 줄 쓰는게 일상이야. 규카츠는 여전히 웨이팅. 슈프림스 역시 텐에는 한국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이치후지 이돌이 됐어요. 와우 냄새가 아주 좋아서 주문하는구나. 오렌지 오랜스 도마스 3분 있다가 먹으라고 하네요. 아니라 오빠가 국물을 어떻게 먹는 거지? 숟가락이 없는데. 수프 아리마 아 스 아 스마 숟가락이 있어야지 목나벨 원래 젓가락으로 먹는 건가요?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어, 배 터지겠네. 곱창인가? 그게 대창인가 정말 맛있네. 꼬소하게. 일본은 고령화로 멈췄다고 하지만 후곡가는 예외로 젊은이와 외국인이 몰려들고 있고 물가랑 치값이 도쿄에 비해 3, 40% 저렴하고 도심이 작고 살기 편한 도시로 일본에서는 드물게 인구순 유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답니다. 여기는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이네요. 트리도 세우고 있고 뭐야? 어마어마한 산타크루즈들 도쿄에 있는 디질랜드, 디즈니시 이런게 있고 오사과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있고 근데 후코가에는 그런 액티비티한 뭔가 할게 없는 거 오로지 쇼핑하고 먹는 거 그게 조금 부고의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이 아닐까 싶네요. 야 여기 너무 화려한데 무슨 레이저 쇼장 같아요. 번쩍번쩍하네. 그럼 텐진 제하산과에서 엄청 유명하다는 이모야 킨지로 고구마 튀김 그거 한번 먹어 끝나네. 이거 먹으러 왔는데 또 끝났네. 여기 고그마 튀김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던데. 어 여기서 잠깐 앉아서 쉬야겠다. 아 먹으려고 하면 물이다. 오늘 원래 그 후과 맛집들이 저녁이 가면 줄이 거의 없거든요. 아침 점심에는 웨이팅이 엄청나게 길고 저녁에 가면 웨이팅이 좀 없기 때문에 배는 부르지만 그래도 제가 국고과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기아미아 한바그 텐진저 파르코 지하 1층이었나? 이층이었나?이 이 맞출 때 다돼서 웨이팅이 별로 없을 거 같은데 그거라도 먹고 가야지. 아 억울해서 그냥 먹어야겠어. 저쪽에서 이쪽으로 갔었던 거 같은데. 역시 저녁면 웨이팅이 적어요. 사이즈 드링크 아래만 오시면 아침만 꼭 두르세요. 엄청나게 때문에 기름이 아침만에 꼭 누으셔야 됩니다. 먼저 스테이키부터 와 겁나 맛있다. 스테이크 엄청 맛있네. 중국에서는 티아미아 햄버거가 음식에는 제일 맛있는 돌이 식다이 체인지 오니 안녕하십네 막 아이스크림은 두개도 맛있어 한바그는 정말 맛있어요. 유일한 단점이 하나 있다면 너무 조고 다닥다닥 붙어 있고 너무 산만하고 정신이 없어서 맛을 온전히 편안하게 느끼기에 힘들다는 거 그게 단점. 그리고 외투 입고 오신 분들은 무조건 외투 맡기세요. 와서 새로운 거 먹으려는데 새로운 건 다 못 먹고 먹었던 것만 먹었네. 그래도 기아미아 한 바그는 정말 맛있었어요. 야 타이거리 포장마차 야 여기 혼자서는 못 가겠어요. 진하고 같이 오기로 했는데 그 친구가 여건 만기일이 지났더라고요. 네. 살다 살다 여건을 안 가져온 사람으로 봤어도 여건 만기일이 지난 베이프는 처음이에 가기 전날에 여권 만기일이 지났대요. 그래서 야타이는 패스 혼자면 외롭고 둘이면 괴롭다. 오늘 너무 많이 먹었네요. 그러면 저는 좀만 걷다가 숙소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견디고 보다 보면 다음 영상은 재밌을지도 모르니까 좋아요 부탁드리고요. 그럼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마도를 거쳐 후쿠오카 입니다 ^^
#후쿠오카 #후쿠오카여행 #후쿠오카맛집
![[후쿠오카여행]🇯🇵 중국인 사라진 후쿠오카 분위기 [후쿠오카여행]🇯🇵 중국인 사라진 후쿠오카 분위기](https://www.alojapan.com/wp-content/uploads/2025/12/1765070488_maxresdefault-1170x658.jpg)
20 Comments
참 목소리가 차분하시네요,,오바없고,제 스타일,,
오홍~곧 오만.
금방 10만 너낌이….
구도크~~드가봄미다이!!!!!!!!
제가 딱 좋아하는 나레이션입니다.. 편안합니다.. 👍
선생님 저는 나고야를 다녀왔습니다 도쿄가려다 너무 비싸서….😢😢
구독했어요.
커피 오뎅 토스트 완전 좋은데요.
내취향
–15:57 저희나라 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
우리나라 입니다 !!!!!!!!!!!!!!
딱 제가 묵었던 방이네요, 저는 괞찮았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가기싫은사람 억지로 놀다오라고 보낸거같아서 보기 좋네요
이 영상 보고 후쿠오카 외곽에도 한국인이 많아집니다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오우 오랫만이네요 재털이가 있는 커피숍.ㅎ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편안한 나래이션 감사해요.^^
그렇게 무시 당하면서도 가야하는 일본. ㅋㅋㅋ
잘 안들리는데.. 엄청 맛있습니다 를 일어로 뭐라고하나요?
2년전까진 후쿠오카 숙소들이 10만원 이하가 한가득이었는데, 점점 올라가더니 이젠 10만원 이하가 사실상 존재하지를 않네요
그러고보니 작년까지 친구랑일본 네번갔다왔는데 올해는한번도안갔네 ㅎ
귀여운 볼사탕❤
여행을 하시는 분이 여행이 무척 힘들고 괴로우신가봐. 절대로 여행가고 싶지 않아지네. 불쾌하군
일본도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9:59 저희나라 -> 우리나라
구독 할께요
저희 나라 저희 학교 ㅡ노노노 우리나라 우리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