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브이로그 ep.2

근데 쟤네가 잘못하면 물 수도 있잖아요. 어 막 블로그에 보니까 엉덩이 물렸다 이런데 다 물린데 물어 귀엽다. 사슴은 처음 보는데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소리 안돼. 근데 여기 막 그냥 이렇게 사상들이 나와 있어도 되는 거예요. 되겠지? 안 움직이나? 신 움직인다. 와. 안녕. 오, 난 가지고 있는게 없어. 아, 먹을 거 있나? 먹을 거. 어머, 귀여워. 엄마 먹이. 안녕. 코가 되게 쑥단 냠냠은 건가? 안녕. 아우 너무 귀엽다. 왜 이렇게 떨지? 안녕. 어떻게요? 어 안 돼 안 돼. 내를쳤어. 내 살을 귀여워. 구름이 같아. 코가 다들 되게 촉촉해요. 녹음. 아 눈에 볼레가 눈 속눈썹 되게 길다. 바닥에 있던 걸 먹었어. 하나씩 주면 된대. 엄청나게 큰 가다. 템일 좀 가보자. 먹으면 이거는 건 아니겠지? 애들 먹으라고 주는 거겠지? 되게 달콤한 향이 납니다. 아 사고 아 잠시만 얘네 나한테 뭐였어?면 안 돼. 소리 가르면 안 돼.이 뜯는다. 뜯는다. 엉덩이 뜯는다. 엉덩이 뜯어요. 막 찔러 뒤에 안녕 절대 다어 이뭐 이건 위험한 거 같아요. 너무 위험해. 오빠 오빠 오빠 가줘가지고 있지. 없어요. 없어. 엄마. 아야. 아. 아. 아. 공격한다. 으아. 한번 여기 있는 사슴에게 먹이를 줘보겠습니다. 안녕. 아. 아. 아. 감사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아, 바이바이. 아이고. 귀여워. 아, 맞다. 쟤들 준다고 쫓아온다. 좋아. 근데 너무 그렇게 겁먹. 한 번에 한 번에 줘버렸는데. 아니야. 나 부셔서 부셔. 어디로 가?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꽃단장을 하는 사슴입니다. 귀엽다. 나도 가자. 하나만. 근데 이모분은 공격 안 당하시네요. 무서워서 오빠는 거기 없어. 어 오는데 거 아니야. 자 오빠 볼로 한다. 뿔로 한다. 자국 났는데 자국 났다. 러 이모 옆에 있어야겠다. 너무 무서워. 어 잠깐만 봐버려. 리네 어 소리 지르면 안 돼 이쁘다 배경 우와 안 온다 안 오네 어요 아 온다 누나 나 찍어. 안녕. 어, 귀여워. 어구. 하나 더 달라고. 시키 시키. 시켜. 아빠는 하나만 더 줘. 가기 전에 빨리 줘. 이거 종이까지 종이까지 줘도 된다. 이거 종이 아, 종이는 먹지 않는데. 종이도 다 먹는다. 종이를 먹는다고요? 응. 아까 다주라 그랬어 그냥. 아 진짜요? 어 뭐 만지려 하니까 봤 종이를 먹나? 나 사슴 놀신다. 너가 올라가려 하. 안녕. 나도 우리는 여기 철 철조의 중간에 있는 뿔리든 여기서 편하게 주네. 오래 여기 소문 났어요. 여기 지금 소문 났어. 코가 닿왔어. 완전 촉촉해. 만려니까. 아 귀여워. 인사해요.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에 떨어졌다. 안녕하세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큰게 큰게 어이고 아이고 안돼.지 과자에 맞들려서 이제 쫓아와 우리. 안녕 사슴. 바이바이. 두 가지 사람이 이렇게 맞아요. 과자를 받는데도 아까 먹지 않은 이유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거야. 그래서 쟤네는 경험을 엄청 많이 해서 맞들려 가지고 계속 갈매기처럼 쫓아오는데. 어 저거 타 봐야지. 어 오빠 근데 오빠 타면 놀랄 것 같아. 18,000원에 원 18,000이 왜 18? 오케이. 아 잠깐만 이거 8,000원이야. 만이잖아. 두 명의 만 원이야. 근데 그거 돈 챙겨놔. 네. 챙겨 놓고 지감에 넣어 놓고 드리면 돼. 아 이거 어떻게 갖고 있어. 갖고 있어. 아 줘 줘. 가 또 준데. 누나가 또 준데. 우와. 야. 기다려. 휴대폰. 어. 내와. 내려와. 오케이. 히 누나 만너 너무 넘 나를 잡히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땡큐다게 감사합니다. 니다. 응. 어. 핸드폰 가방이 도아이 핸드폰으로 도아이가 잡을래? 이거 누나 반대로 찍어야지. 앞에 찍어야지. 나 이거 처음 야, 무서운데 신기하 자 이로자 금내

오사카 여행 ep.2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날들과 추억을 담은 브이로그입니다!
사슴들을 직접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약간은 무서웠지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ꕤ₊ ⋆.𖥔 ˖𑁍₊ ⊹ 타임라인 ꕤ₊ ⋆.𖥔 ˖𑁍₊ ⊹

0:51 – 사슴이다
8:57 – 3일차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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