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가보고 해보고 싶은 것을 하고 온 교토여행🍁거의 공짜로 일본어 배울수 있는 곳도 알려드려요 (2박3일 여행경비 공개) [교토 #2]

🇯🇵일본여행 | 가보고 해보고 싶은 것을 하고 온 교토여행🍁거의 공짜로 일본어 배울수 있는 곳도 알려드려요 (2박3일 여행경비 공개) [교토 #2]

갑시다. 물이 어쩌면 이렇게 말지? 여기가 뭐 가까요? 아,이 분위기가 고요한데. 물살은 흐르고 이게 뭐지? 저기 응. 감인지 오른쪽지 주렁주렁 열려 있다. 처음가에 여기 걷는 것도 너무 좋다. [음악] 저쪽에 감나무 보여. 감 열매가 무거우니까 내가로 쳐졌어. 당겨서 찍어 보겠어. 전문가 같은데. 지금은 지하철 타고 거기 가자고 전에 있었던 철학의 길고 교도 국제 교류를까 거기 한번 가보자 [음악] 여기 계약이형으로 가는 거 2번 출구 2번 출구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네. 여기를이 길을 매일 나왔다는 거 아니에요? 기로랑 역시 추억 여행이구나. 어이 동네 좋아. 딱 걷기 좋네. 어 내가 여기가 오고 싶었다니까. 아 그렇겠구만. 괜히 걷고 싶은 거야. 길 이름도 멋있지 않아? 철학에길. 나한테 맞는 거 같아. 이거 여기서 교류관이 그니까 교도시 국제 교류 회관 여기를 매일 왔다는 거 아니에요? [박수] 여기야. 어. 여기는 가을이네. 건물도 그때 건물 그대로. 어, 그대로예요. 그대로. 여기서 그 당시는 인터넷이 발달 안 돼 가지고 어, 여기 와서 항상 그걸 했지. 인터넷을음 단풍나무 여기 나와 있는 의자들도 그대로다.이 여기서 일본어를 거의 공짜로 배울 수 있어요. 아 저희 때는 100엔 주고 배웠거든요. 100엔 어 100엔 예약도 필요 없어. 그냥 오은 배울 수가 있어. 9시에서 12시 9시부터 9시까지네. 어. 음. 와. 와이파이도 된다. 프리 와이파이. 아, 정보 서비스 코너 저기 있잖아. 저기서 아, 여기 붙어 있나 보다. 여기 이제 서로 간의 정보들. 음. 프라이빗 레슨도 있다. 아. 주로 일본어 배우는 당 그 임대에 관련된. 음. 그러니까 그 외국인들 예 알면 좋아요. 예. 그래서 그때 여기 자주 왔고요. 바로 여기서 돈 내고 수업을들을 수가 있어요. 여기 때 일본어. 그러니까 일본어 여기에서 올 때마다씩 내고 배웠었어요. 아 야사시 일본어라는 교재를 쓰고 있나 보다. 좋아요. 주로 봉사하시는 분이야. 요쪽으로 올라가서 강인실이 있었어. 이거 알면 좋아요. 여기가 되게 저렴하고 여기에 컴퓨터가 있었어. 여기요 여기 가운데 지금은 뭐 휴대폰으로 다 되니까 우리 커피 한 잔 먹고 어 커피예요? 당신 커피 한 잔하니 혹시 디카페인 있나 볼까? 디카페인이 있으면 정원도 너무 이쁘네요. 정원 분위기 너무 좋은데. 어 그러니까 그때 기분을 살려서 아 아니 좋은 데로 왔네. 여기가 이제 차집이 넓어진 거야. 아, 난 여기가 되게 마음이어. 지금 보니까 테이블마다 거의 개인어. 커용 해 주는 거. 여기가 그런 데야. 여기 그때 일본이 뭐가 알려주는 거야. 여기 매일 왔던 거. 돈 쓸데도 없어. 여기는 되게 좋은 정보인데. 어.이 이 좋은 공간을 우리가 쓸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일본에 오시면 교도에 오시면 여기에서 일본어 공부하는 거 체험도 좀 하시고 그러니까 저렴하네. 어어 지금은 200엔이야. 나 때는거든 그전에는 무료였어요. [음악] 그린티 아메리카노 이게 그래서 얼마? 이게 두 개에서 980엔이니까 한 5,원 그때도 에피소드가 있었어. 여기 길어나왔을 때. 무슨 에피소드가 있었어? 어? 무슨 에피소드? 그때 내가 기로랑 둘이만 다니니까 거기 우리 가르쳤던 그 낙가무라 선세가 있었어. 그분이 교도대학교에서 교수하셨대. 아, 그리고 이제 은퇴하시고 여기 와서 봉사를 하시는 거야. 낙가무라상이요? 어, 낙가무라 센세이. 아, 근데 우리가 그다음에 여기서 고배 갈 거고 뭐 이런저런 얘기를 했더니 본인이 가이드 해 주시겠다고. 어, 그래 가지고 또 근데 그거는 이제 거절을 했고 우리끼리 해 보겠다고 했고 그리고 여기 이제 교류잖아. 하늘 교류. 그때 거기 모임에 우리를 초대를 했어. 우리 기로랑 가가지고 그 모임에 갔더니 전부 젊은 일본인들만 있는 거야. 한국어 배우는 일본인들. 분위기 좋았겠네. 어, 분위기 좋았지. 그때 간데가 시조 보조. 거기 어떤 음식점에 간 거야. 그래서 뭐 일본 뭐 사람들하고 얘기도 하고 나는 그냥 곁다리로 엄마로서 그냥 젊은 친구들은 여기 또 그런 프로그램이 있으니까요. 당신도 그때는 젊었지. 16년 16년 전 거진 16년 전 지금에 비하면 많이 젊었지. 완전 혹시 일본어를 배우고 싶거나 또 일본인들하고 교류를 하고 싶으면 여기 교류문화회관에서 그런 기회가 있어요. 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그건 뭐 어디 가도들을 수 없는 정보고 아주 좋은 정보네. 당신도 레슨 받고 싶으면 은퇴하고 아니 지금 레슨 좀 해 줘. 지금 다 지금 보니까 다 레슨 받고 있는 거 같아. 나중에 은퇴하고 여기서 한 달 살기 하면서 여기서 일본어를 배우면서 주변 구경도 하고 이런 것도 괜찮아. 그러니까 여유 있게 그때는 또 가진게 시간이잖아. 일본어 공부하기가 좋다는 얘기야. 나이 들어도 뭐든지 할 수 있는데 일단 그러려면 건강을 일단 확보를 해 놔야 돼요. 그거는 기본이고 그건 기본이고 계속 여기서 청소하시고 바람으로 날리시고요. 지금 밖에는 보슬보슬 비가 오고 있어요. 여기서 저희가 차 한잔을 하고 난젠지 갔다가 철학에기를 걷고 그다음에 은각사 갔다가 교세라 이승관을 가려고요. 아 오늘 뭔지 모르지만 일단 찍어 봐. 왔다 갔다 하는 거지. 자 됐다. 아 16년 만에 여기를 와 보네요. 그때도이 나무가 이렇게 컸었는데 여기에서 무슨 행사도 하는 거 같아. 어 저 돌은 또 뭐야? 그러게 특이하네. 작품인데 무슨 살아서 꿈틀거리는 거 같아. 조용하죠? 이제 교도 분위기 나죠? 좋아. 이렇게 고진한 분위기 좋아해. 그러면 또 길을 건너서 난젠지로 갑시다. 어 여기서 어 여기 철도에 애들이 이렇게 넣네. 그렇지. 무슨 체험 학습인가? 어 되게 되게 좁다. 이게 확실히 협계야 이거지. 어 난젠지 쪽으로 가자. 우리가 조금 짧게 왔는데 요번에는 다 느끼지 못하고 나중에 저축을 해 놓는데 그 저축 찾아 수 있으려가. 그래도 뭐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는 것은 좋은 거죠. 그럼 여기가 어어 저거 저거 저기 건가 보자. 어 요거 요거 요거 요거 내가 한번 먹어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거예요. 먹어 먹고 싶 여기 한번 와보자. 여기가 어데 여기지 여기네. 어 여기 여기 식당 점심은 여기서 먹을까? 어어 엄청 좋아 보여 분위기가 우리가 지금 현재 여기지 여기 있고 우리 지하철에서 이렇게 여보 이게 1인당 3,300인데 뭐 그렇게 비쌀지 않잖아. 그죠? 그죠? 응. 우리 보통 먹었다 그러면 어 난 이거가 궁금해.요 집이 그대로 있네. 아 여기 한번 들어가고 싶다 그랬는데. 어 11시 반이니까 음 여기가 한적하니 좋다. 그러니까 남선사 난젠지 입구 들어가는 입구인데 좋네. 그러니까 남선사 대본산이야 여기가. 아 오늘 날씨가 착착하니 진짜 좋은데요. 착착. 저기 너무 그죠. 바닥이 다 있기야 교도에 이런 곳이 있어요. 제 교도 온 기분이 확 나네. 음. 야, 이거 건물 목적 건물 저기 올라갈 수도 있다. 어, 올라가 볼까? 여기 이야.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가보자. 여기는 안에 들어가서 우리가 관람을 하게 될 줄 몰랐어. 여기는 그냥 철학의 길에 끝부분 정도로만 생각을 했거든. 자연 경관이 아주 좋아. 아, 걷기만 해도 좋지 않아요. 어, 이게 본당인가?이 제일 건물이 큰데. 네. 저 앞에 또 뭐가 있다. 이야, 여기 봐요. 뭐 여기가 여기 왜 이렇게 바닥에 어어 습기가 맞나 봐. 항상. 저거 이게 유명하잖아요, 뭐. 아, 저 위에가 어, 무슨 유럽 느낌도 나잖아요. 로마에도 요런 그 수로교가 있어. 여기는 이름이 수로 각기라는데 비슷한 컨셉인 거 같아. 어쨌든 이후에는 수로 물길이야 이게. 물길. 어 그러니까 근처가 또 인생 샷을 인생샷이라는데 한번 찍어 볼까? 아 아 요각인데 아 뒤로 쫙 보이네. 물이 이렇게 계속 흐르니까 여기가 숱하구나. 그래서 웃기가 이렇게 위에 수로를 한번 보자고. 그래. 어떻게 생겼는데? 오, 지금도 물이 이야. 가는데 이렇게 생겼구나. 외가 저쪽에서부터 오는데 저 위에 산 위에서부터 이렇게 쭉 내려오겠지. 100년이 더 넘은이 수로인데. 음. 아직도 그 기능을 하고 있네. 어. 저 위에 또 뭐가 있다. 큰 건물인데. 어. 가볼까? 나무 뿌리들이 오래돼 가지고 엄청 멋있어. 뿌리가 늘어나 있는 거 봐봐. 어, 약구심 느낌 나네. 진짜 좋은데요? 아주 많이 야, 더 올라갈 수 있어. 오늘 오전에 일정이 너무 많이 어, 여기 더 올라갈 수 있어. 어우, 진짜 태고 느낌 난다, 여기. 어, 조금만 더 올라갔다 오자. 그래. 야, 여기가 삼나무 느낌 나. 이거 삼나무인가? 쭉쭉 뻗은게 삼나무 같기도 한데. 이야, 뿌리가 역사가 보이네. 완전 가을이에요. 내려갈 때 조심해야 돼. 돌이 미끄러워. 여기서도 사진 많이 찍네. 우리도 우리 사자. 그거 같아. 어. 어. 어. 어. 호조가 됐네. 그쪽에. 어호. 여기는 뭔가? 여기가 남선사. 난재인지. 중요 문화재구나. 이거. 어. 저희는 들어가지는 않고요. 그냥 철학의 길로 갑시다. [음악] 없어. 꼬맹이들이 여기서 보니까 그냥 닦까운데네. 기념 됐습니다. 이렇게 나오니까요. 다 연결돼요. 여기서 우측이 철학의 길. 남선사 복문. 그다음에 뭐 철학의 길. 음.이 이 길입니다. 남선을 벗어나서 이렇게 갑니다. 철학의 길 쪽으로 가고 있는 비가 한 방을 맞았다나 지금. 여긴 또 뭘까요? 여기는요? 영관당. 아, 여기 유치원인데. 유치원. 어, 유치원이 이렇게 좋다고. 어, 어머나. 세상에. 오, 여기도 완전히 멋진데. 오늘도 많이 걷겠는데 저희는 입구만 보고 나가요. 오늘 걸을 일이 많아서 좀 아껴야 돼. 어 아껴야 돼.요 정도 비는 맞을 만한데. 가만 있어 보자. 어디로 걸어야 되나? 쪽 걸어서 5분을 더 가야 되네요. 이렇게 걸어가다 보니까 또 요런 먹는 곳이 나오네요. 이거 따라 쭉 가는 거야. 어 여기네. 그렇죠. 호저타니 이거 봐. 이게 개울과 옆으로이 전부 이게 변나무예요. 음. 벚꽃 시즌에는 여기가 걸릴 수가 없대. 우린 그럴 땐 피하자고요. 아, 멋있다. 갑시다. 요런 길을 한 2kg 정도 걷는데요. 좋다. 길. 근데 오늘 진짜 사람 없는데.이 길을 아들하고 둘이서 걸었어요. 아들이 대학교 2학이었데. 야, 이거 봐라. 여보. 여기가 진짜 사색에 잠기면서 응. 이렇게 걷기는 오래됐잖아. 나무들도 철학의 길이 왜 철학의 길이인지 알아요? 그 여기 뭐 교도 출신에 무슨 철학자가 여기 걸었었다는 거 같은데. 음. 이름이 미시다 키타로를 하는 여기 출신의 유명한 철학자가 여기를 걸었대요. 야, 저기는 또 분위기 있게 대나무가 있다. 음. 치린을 대나무 숲이라 그러는데 교도신내에 몇 군데가 있더라고. 치쿠린이라는 거기 대나무 많은데도 많이들 가던데. 근데 우리는 요번에 시간이 안 될 거 같아요. 내일? 내일 안 되나? 내일. 내일 그러면은 그쪽에 하루 종일 시간을 내야 돼. 어. 근데 내일 공항 가야 되는데. 오전밖에는 없잖아. 어. 야. 어쉽지. 다았지. 2km 정도 되는 길을 전부 이런 식으로이 천변을 따라서 가는 길에도요. 손에 이렇게 절 같은게 또 많아. 안락꾸지. 지금 벌써 몇 개가 지나갔. 어, 끝까지 이런 길이에요.이 길이 좁잖아. 좁으니까 관광객이 몰리면 얼마나 아 몰리면 진짜 여기 움직이기도 어렵겠다. 그렇지. 요거는 단풍나무다. 그러니까는 단풍이 들어왔을 때나 벚꽃이 필 때 그렇게 이쁘다는 거 아니에요. 우리는 약간 피크를 피해서 다니는 거 같아요. 음. 주로 유럽 쪽도 그랬고. 그러니까 이제 끝에까지 걸어 봅시다. 편하게 이제 끝에 가서 봅시다. 묘슬랭 가이드 갑자기 여기서 끝난 느낌인데요. 아이 좀 더 가네. 여기서 계속 연결되네요. 나의 목적지는 거기요 지하까지예요. 아, 지금 뭐 보통은 여기서부터 시작하나 보다. 여기서 응각사 가고 요렇게 해서 그죠? 갑시다. 요지아를 찾아서 다시 철학의 길로 접어들었어요. 다녀와요. 중간에 화장실도 있네요. 일어거도 있네. 예. 고생 아 그렇게 은각사를 종점으로 30분 정도 있으면 굉장히 움치 있음 가이드와 사진과 함께 돌 수 있어요. 아고 [음악] 아 갑사 어 그렇다면 그럼 요지 갔다 갔다이 3분의 가게 거리는 돌아가는 길에 걸을 수 있어요. 우리는 아름다운 뒷길를 관광하면서 김카쿠지 아 요지아 찌카쿠데 요지아가는 없어 기온 기온 아 여긴 없나 보다 요지 아 클로즈 아 그 못 찾는 거네 그러면은 이거 한번 탈까 비오는데 얼마요 한국만 10만 원이됐네 네. 아, 10만 원은 못 쓰겠다. 5천행 5만원이면은 뭐 아, 가이드와 예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추천해요. 아, 아리가 네. 아, 저도 저도 강가했대. 강가했대. 아리 같은가 제일 맛있다. 저기 봐봐요. 뭐 야 진짜 온 아 저 분위기가 너무 이쁘지 않아? 너무 이쁜데. 어 당신도 이쁜데. 여기가 또 이렇게 먹는 데가 많은데요. 여기서도 다 먹고 싶긴 한데. 아 오늘이 저희가 결혼 기념일이거든요. 와 여기도 뭐가 뭘까? 아, 유바. 어, 이거 유바다. 여보, 이거 유바로 만든 과자 같은 건가 봐, 이거. 생유바 치즈. 아, 생유바 치즈 한번 먹어 볼까? 어떻게 식당에서 먹던가 아니면 요렇게 계속 뭘 먹으면서 가든가 해야 되는데. 야, 먹으면서 가. 그래, 그게 좋겠어. 여기 2kg 가야 되거. 아, 2kg야. 일단은 여기서 유바 치즈를 하나 맛보고 가려고요. 저기다가 덮어서 아 튀기네. 아 저분 다시 너무 바삭거리는데 느낌이 어때? 고소해. 고소해. 안 뜯다도다. 짠.음 짭조롱하. 소리 짭조롱 해가 그랬는데. 맞어. 어 치즈랑 잘 어울린다. 고소한 맛도 나고. 응응. 여기는 딱 관광지다. 아,요 정도 사람만 되면 잠 좋겠어.요 길 선상에도 먹는 데가 꽤 많다. 이찌고 바로 보이네요. 코아피네. 아, 왔네. 어우, 꽤 넓은데요. 저기 조감도는 응. 저기 왔다 간 사람들 형을 보니까 어, 금사보다 더 좋았대요. 응각사가. 네. 응각사는 저 지금 처음 와요. 비가 아까보다 조금 더 세게 오네요. 불장료가 1인당 500일이 있네요. 어 깨가는데 학생들도 은근히 멋있다. 어 여기도 유네스코라고 무스코 세개 어 그렇구나. 노래 있지. 오이 요래가 악사 이름의 요래는 김각사하고는 달리 어 모래 장식이 이렇게 많이 있때 모래가 달빛을 이렇게 받으면 응 은처럼 이렇게 빛이 난데 모래가 아 처음에는 그 이름이 은각사가 아니었는데 어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이제 부르기 시작해서 언제부턴가 정식 이름으로 채택을 했다. 아 그래 각사라고. 야 멋있다요. 돌다리. 어 진짜 일본 정원 이뻐. 야 봐라 괜찮네 진짜 겨는데 비 오는데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네.이야 대나무다리. 대나무 다리야 여보. 여기 어 대나무 다리네 이거. 이야 엄청난데. 해월. 해월. 이야. 어, 여기 뭐 동전 많이 던졌는데. 어. 소원을 비나? 어. 오. 여기 안 왔으면은 후회할 뻔 했는데. 그러게. 어, 이쁘다. 이거 또 색깔 길을 되게 잘해 놨어. 음, 절이 아니라 정원 같아요. 올라가는 길도 잘해놨어서. 세상에 상상 이상인데. [박수] 우와, 여긴 또 계속 올라갔는데. 우와, 여긴 뭐 절벽 같은 것도 있어. 오차 넣어져. 진짜 잘해놨네. 저기 봐봐. 여봐. 저거 대나무다. 어, 봤지? 봤어. 그러니까 여기 전부 이렇게 대나무 다리를 만들었구나. 대나무를 많이 썼어요. 와,이 돌개단도 이게 정성이 엄청 들어갔는데 섬세하게 어, 조성하고 관리하고 야, 여기서 또하네. 우와, 여기 정상이야. 야, 다 보여. 봐봐. 여봐. 올라온 보상이 있네. 진짜 여보. 아, 잘왔다 진짜. 어, 저기 밑에 모래. 이게 다 모래로 진짜 저게 달빛을 봤으면 은처럼 이렇게 발짝인데. 여기도 단풍질 때 진짜 예쁘겠구나. 그때는 왜 응갑싸울 생각을 못 했을까? 아, 올라왔다. 이렇게 내려가고 그러네요. 교도가 다시 보이네요. 단풍이다. 아, 이렇게 한 바퀴 걸어 내려오는 거네. 어. 아, 진짜 술로 웨이 아웃이네. 갑시다. 아, 나 너무 좋았다 여기. 어 나도 어 기분이 뭔지 모르게 굉장히 그 좀 정화되는 그런 느낌 있고 참 좋았다. 비 오면 비 온 대로 또 좋다.음 이제 나가는 거야 이제. 어 나가자. 여기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고 나가게 돼 있다. 여보 아까 기념품 가게 있잖아. 거기 한번 들려서 나가도록 어 기념품은 요새 관심 없어. 아 관심 없어. 응. 나갑니다. 여기도. 어. 우리 녹차 아이스크림. 어. 제대로 된 거 먹고 싶어. 어저께 약간 그거는 점심을 먹어야 될 거 같아. 가자 그럼. 어. 점심 노무라 아트 뮤지엄이다. 어 야촌 미술관이네. 어 촌이 무라거든. 어 그러니까 야촌 노무라 노무라 증권. 여기는 미술관이 참 많아. 어 여기 약 천 미술관. 여기는 일찍부터 그 예술품에 대한 어떤 가치를 그런 거 그 식당에 그냥 가고 싶은 거야 그때. 아 가고 싶으면 가야지. 우리 계속 뒤로 밀어 놓으면 안 되는게 할 수 있는 건 그냥 하고 가야 돼. 맞아. 그때 기로랑 살면서 그 식당을 자주 봤는데 어 여기 가고 싶다 그랬는데 못 갔어. 요번에 느꼈는데 김문호가 이렇게이 흰색 좀 김문호가 예쁘네. 그지? 거의 다 왔어요. 야 갔다 왔다 했어요. 그럼 식당님이 순심이네. 순심 갑시다. 여기 도왔습니다. 드디어 16년 만에 갑니다. 어 나우 클로우즈. 우와 왜 5시에 근데 여기까지 걸어왔는데 아 브레이크 타임 됐을까? 브레이크 타임 난짓가라 브레이크 타임 됐을까? 미한 미즈한 미지한 가라 아 지금부터 2시 반이 넘었나 봐. 어 너무 세요. 아리가뜨거 잘맛. 야 여기까지 걸어왔는데 지금 몇 시예요? 지금 2시 50분. 아 리즈 한따라네. 이런 거 같은데. 지하철 타러 가자. 화식, 월식, 그 뭐 설식 이렇게 되는데 5,행부터 3,300엔 이게 화식이 3,300엔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다음 기에다음에 지하철 갑시다. 아, 요번에도 못 먹습니다. 그럼 뭘 먹지? 수시 먹으러 가자고. 아, 우리 호텔 옆에 거기가 볼까? 어, 근데 거기도 휴식 타임이면 어쩌지? 아니야. 아니야. 거기는 아침에 11시에 열어 가지고 거기도 5시까지인가 하고 끝나. 그럼 빨리 가야겠다. 건너서 지하철 타고 지하철 타고 갑니다. 여기 호텔 좋은데요. 리치 웨스틴 미아코 나중에 여기서 먹을 수 있으려나요? 우리가 그때 결혼하고 첫 번째 먹었던 데가 웨스틴 조선이었어. 해운데. 맞아. 여보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오늘 아 28년 전 얘기를 하고 있었네. 어 그러네. 아 와 나도 장시어 38년 됐다. 계약에 우산을 접고 살러 갑니다. 오늘은 좀 알뜰하게 쓰네. 이건 시야 [음악] 드디어 또 여기 왔어요. 저희 동네에서 결국은 먹네요. 어떡해? 간대네. 아 영업 중인데 여보 근데 왜 준비 중이래? 깜짝이야. 영업중 한 분도 못 읽네. 이제 못 읽네. 지와 언니찌와 아 이게 참치도 있고 세또 모아리 맛있또 가자 겠다 토로 토로 또 이 요거래 다이 다이 다이 또 하이 호막 고래 토리가이 토리가이 하이 세조개구나 이제 그 정도 먹어보고 오케이 400따라 따라 모주 뭐노? 아 몇 뽀는지 봐야지. 봐봐요. 와 토막기 우니가 있어서 너무 좋다. 어 이거 맛있겠다. 자 금방 만들셨어? 두껍게 맛있어 맛있지응. 우리 갑니다. 우이 맛있어요. 김모노 새끼로 진짜 맛있어요. 이게 이름이 뭐였어? 이거 저기 타이 타이 타이 저거 농어음 맛있어 우리 또 타이 모다 후다찌 너무 맛있는데 배고파서 그런가? 전화이 보기네. 어우 이거 맛있는데 응 세족개야 새조개도 하나씩 더 먹을까? 세족에도 마세 토리가이또 안나하고 또 호다츠 다트 좋지 타이또 오 세컨 타이 진짜 맛있는데 오니 좋아하는데 여기서 먹네 그 정도 먹으면 이제 될 거 같아 맞아 아 여기서 제대로 먹네요 난 세종이 또 좋아해요 쫄깃쫄깃 하잖아. 이까 이까 호지 마지막 이까지 아까진데 나때 유튜브가 이런 고지뭐 하이 하이고 아 유나 [웃음] 유메이자가 니망이라고고 아라 아메나라이 스 난젠지또 김꾸지고 따라 쇼크 스파라시 됐어. 하이 스파라시 두고로 됐어.네 [음악] 정말 맛있어 하여튼 배가 고픈 것도 있지만 안 먹을 수 없죠. 운전히 맛있게 먹었어요. 계산이 개사는 뭐지?지만 어간이 하이 하이라지마 연고시다리가 하이 자 이제 교세라미슬강갑니다. 여기 호텔을 지나서 우리 호텔을 천변을 따라 쭉 가면 어 너무 좋죠. 근데 이게 집 사이에 이런 강이 참 분위기를 더 해 준다.음이 참 특이한 케이스잖아. 집과 집들 사이에 깨끗한 시행물이 이렇게 생. 음. 근데 여기가 참 조용하다. 앞에도 무슨 미세인데 가겠데 그 앞쪽을 못가 보네. 말을 시켜도 너무 오래 전에 배워 가지고 단어가 생각이 안 나요. 그래서 그렇게 대화가 되는게 좀 신기하네. 대충 대충 그때는 일본인 선생님이 뭐 여행하는데 지장 없는 없다고 얘기는 했어. 근데 뭐 단어가 생각이 안 나네. 그게 벌써 14년 전이야. 그렇게 오래 안 썼는데도 그 정도 하는게 참 대단하잖아요. 저쪽 저 대각선 저쪽 방향이야. 아 그래. 아 저건가 보다.요 옆에도 미술관 같아.여 동네 미술관이 많더라고요. 여기게 교세라. 어 우리가 익숙한 거 이거도 있네. 아 이게 그러니까 현대 현대 미술 전관이네. 아, 너무 가까운데 있다. 오, 건물 멋있는데요. 멋있어. 이수간 건물 치고. 어, 엄청 멋있는데. 시티 교재 뭐 거데? 장군는데 뭐지? 구경해 보자. 여기다 놓고 이렇게 하면 요거 키를 가지구나. 또 하나 배웠습니다. 치킨을 사야 되고요. 주년 민게이 100주년 교또의 레가시 오브데이라 근데 안에는 일단 노포토에 노비디오래요. 오디오 가이드 헬로 키티즈 하나 봐요. 가봅시다. 일단은 뭐 노포토니까 끄겠습니다. 느낌 어땠어? 건물의 건물의 느낌은 좋았어.요 요 계단봐으로 나는 그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우리나라 그 김몽도 느낌도 받았고 신복 느낌도 받았고 뭐 그런 그림이 많았어. 어두워졌어요. 호텔 가서 짐 찾아서 또 지하철 타고 어 교도역으로 갑시다. 교도 액기마에 도빈 호텔로 결국 갑니다. 거의 다 왔네 이제. 음. 하루 종일 맡겼네요. 또 고마. 제맛스마 라인으로 갈아타야 돼요. 파란색으로 가면 돼. 여기 제대로 왔습니다. [음악] 마지막 야무지게 썼네. 야 교도역은 좀 다르죠? 다르네. 어 1번 출구로 갑시다. 1번 출구로. 아 역시 여보 200m 3분 저쪽이다. 뒤는 겁니다. 여기 왔습니다. 저기는 대욕장은 넘버가 있겠지? 비밀 번호 안 쇼번 아버지 아리가또마 굉장 오이 약간 다르네요. 근데 괜찮은데요? 괜찮네요. 트윈베드 그러니까 넓은데 책상도 있어요. 그래 그러니까 이런 느낌 오 괜찮은데요? 가격대비. 와 화장실 어디? 화장실 화장실 비슷해요. 그래도 약간 큰 느낌. 어 근데 되게 세련됐다. 그러니까요. 곁데요.이 가방 얹지는데도 있는데. 그래. 오, 요런 느낌 처음인데요. 괜찮은데요. 온천 갈 때 있고 여기도 약간 넓어 보인다. 퀄리티죠. 그러니까 주차장비. 주차장비 아니이 테이블이 있어요. 그러니까 어이야 교도 오면은 도민 좋은데요. 교도 괜찮아요.이 정도면 우리가 다본 바이면 굉장히 좋은 거예요. 맞아 맞아. 또 여기는 온천 무릎도 좋잖아. 그러니까 조금 귀찮았지만 잘 바꿨다.잘 예약을 어제 했어요 저희가. 좋습니다. 어게 저녁을 우리가 먹어야 되나? 나 지금 못 먹어. 엄청 걸었어요 오늘. 몇 번 걸었어요? 오늘 지금 2만 복. 2만 복 넘었을 거 같은데. 넘었을 거야. 어. 우와. 진짜 여행 저희는 그냥 뚜벅이 여행이에요. 뚜벅이 여행이 예. 불 다 켠 건가 이게? 아, 여기 불 다 켜야 좀 어둡더라. 어쩐지. 여보도 다 안 켰어. 우리가 5시 38분이 안 됐는데 이렇게 어두워. 그래. 다 이유가 있어. 우리가 동경 135도 일본하고 똑같은 그 저 시간대를 사용하고 있잖아. 어어. 아 신발 갈아시으니까 편하다. 어 그러니까 우리가 조금 더 서쪽이기 때문에 조금 더 늦게 와 주고 충전하고 그래도 한번 나가 봐야죠. 나가 봐야지. 조금 쉬다가 나왔어요. 지금 이세탄백화정 가서 어저께 호라이 만두가 되게 맛있었나 봐요. 또 먹고 싶대요. 호라이 호 호라이 호라이 사줘요. 호라이 사줘. 호라이 처음 먹은 사람 건너 건너 어디로? 사선으로 아 이쪽인가? 진짜 못 살아. 무조건 걷나 그랬더니 여봐 교또 타워 와 멋있다. 밤에 저기 올라가서또 순내를 보는 거하고 청수사 거기 무대에서 보는 거하고 어 비슷하대 아 그래 어 높히다 근데 어디 가는지는 알고 갑시다요 여기 이쁘다. 너무 이쁘다. 기대 안 했는데 이쁜데요. 우리 저기 내일 올라가올까? 내일? 글쎄 뭐 장담은 못 하겠어요. 그때도 저희가 교도 나오면이 세탄 백화점에 잘 갔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호라이 만들을 먹었었어요. 교도 여기예요. 여기서 신간샘도 타고 여기 다 이렇게 라인이 있잖아요. 저희는 여기에서 이세탄 백화점으로 갑니다. 저 앞에 보여요. 지하에가 보려고요. 여기서 에스카레이터 타고 여기야. 여기 먹을 거 천지예요. 여기 교자 비가 종이로네요. 컨베. 오늘 저녁은요. 백화점에서 사온 사심이랑 샐러드랑 요거는 호라이에서 산 요거를 이렇게 좋아하네요. 남편이. 오늘은 교자도 사 봤어요. 요거는 뭐 교뚜 맥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사 봤어요. 요거 색깔이 좀 다르긴 한데요. 뭐 뭔 맛인지 요거 한 잔 하고 싶어. 우리 오늘 진짜 결혼 기념일 아 아 결혼 기념일 이렇게 처절하게 백화점에서 파티를 하는 거지. 나 여기저쪽에 앉아도 되겠다. 젖절하게 쓴맛. 어 쓴맛. 어 요거는 소프트 앤 스무스 테이스트야. 아 나 그러면 스무스. 아 교또 왔으니까 교또 맥주를 먹어야지. 그러니까 교또 맥주 있는지도 몰랐다. 오늘 알았다. 결혼 기념 38주년을 잠깐 그래. 결혼 38주년을 축하해. 축하 자축하면서 응. 서로 축하해요. 짠. 어때? 어 괜찮은데? 응. 좀 조철하네요. 근데 나 이런게 좋아. 나이 들면서 결혼 기념일 뭐 그런 거 뭐 형식 같은 거 잘 안 따지게 돼요. 그래도 올해는 뭐 여행 왔잖아요. 일본 오면은 주로 우리가 저녁은 그냥 여기서 이렇게 먹네. 응. 정종 같은 걸 먹어야 되는데 여기 삭게. 우리 맥주를 좋아해 우리는. 시원하게 향 먹어. 응. 축하합니다. 건강합시다. 건강이 최고야. 중에 가주 연어 강세떡 하는 건가? 뭐지? [음악] 이게 좋거야. 여기도 먹을 거야. 오늘 아침은 이렇게 여기가 JR 교도 스테이션. 오, 여기가 앞이다, 여보. 여기가 여기가 앞이네. 여기다 다. 복잡하다 여기 사람. 오늘 마지막 날이에요. 아라시아마를 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갔다 왔다 하면 너무 힘들 거 같아서 새벽에 일찍 나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이혼몰에서 쇼핑 좀 하고. 이혼몰 우리 익숙한데 아니야? 이혼몰 익숙하죠. 편에 있을 때 주로 다니던데. 아이 안에 있네. 아 적응이 안 되겠어. 어 우리는 적응이 안 돼. 동키한테 여기 이런데 오자 여기가 좋아요. 여기 유니클로도 있네요. 저기 유니클로 있고 오벨 있고 히트택이 애들 거만 보면 그냥 애들 거 아니 이게 애들 한국에서 찾았는데 없더라고요. 근데 여기 있네. 반팔이 속이 따뜻해야 돼. 여기다. 여기 뭐 약국도 있고 그럴 거 같아요. 버스 타는 데에도요. 캐리어 맡기는 데가 있어요. 700엔 내고 여기다가 맡겨 놓고 쇼핑하고 여기 와서 또 버스 타면 될 거 같아요. 뭐 저기 뒤에 그 캐리어 맡기는 보관함이 있다. 그러니까 어 호텔에 맡기고 그냥 15분 왔다 갔다 했잖아. 어저께 저녁에 팀을 샀는데요. 또 너무 일찍 와서 저희가 이렇게 바꿨어요. 3시 20분거를 5시 40분. 그러니까 여기 와서 또 바꿔도 되네. 하레바이머스 아난티 쇼핑센터 옆에 K한 호텔 이게 K한 버스거든. 아 39 야 정확하게 40분에 문다다. 교도가 주변이 요거 다 산으로 돼 있어. 거의 다 온 거 같아요. 할아버지의 플렉스. 와 대박. 이게 뭐 가자 좀 담아왔다고. [음악]

본격적으로 교토 여행을 합니다. 38주년 결혼기념일을 기념하며 가보고 싶고 해보고 싶은 것을 하고 온 교토여행이에요. 첫 방문지는 가보고 싶었던 교토시 국제교류문화회관 입니다. 16년 전 거의 공짜로 일본어를 배웠던 곳이에요. 그리고 근처에 걷고 싶었던 곳들을 여행했습니다. 난젠지 수로각을 보고, 철학의 길, 아름다운 은각사를 산책하듯 걸었어요. 교세라미술관도 다녀왔습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일본여행 #교토여행 #결혼기념일여행

📷촬영: 아이폰14pro, DJI Pocket3, DJI Action 5
💻편집: FinalCut Pro
🎼BGM: https://www.epidemicsound.com

E-mail: phy10316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