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를 건네는 숙소 – 한국 중국 일본 유튜버들이 전부 모이는 최악의 숙소
일본은 정결하고 청결한 나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완벽함 뒤에는 보이지 않는 틈이 있습니다. 우리가 향한 곳은 곱배 효고 신카치 뒷골목 한때 도시 재건의 중심이었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이친 구역이 되었습니다. 오래 전국의 노동자들이 모여 몸을 뉘던 숙소. 세월이 흐르며 그 건물은 역할을 잃고 이제는 단돈 몇 천원으로 밤을 피하려는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 되었습니다. 복도에는 지명 수배자 포스터가 붙어 있고 문은 삐걱거리며 공기에는 오래된 침목만이 남아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열쇠 대신 녹은 가위 한자루가 건네졌습니다. 이곳의 현실은 그렇게 열렸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그 한자루의 가위를 통해 고배가 감춰온 도시에 또 다른 단면을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힘들려. 제가 그 이제 고배죠. 고배. 고배에 있는 이제 명높은 이제 숙소에 와 있는데요. 저희 작가님께서 이제 가서 예약을 하려고 했더니 차림새가 너무 열정하니까 여기서 자지 마. 시자를 맞아요. 제가 들어가 봤더니 오케이를 해 주시더라고요. 이제 방을 잡았어요. 근데 이제 독특한게 가위를 주시더라고. 대화가 안 통하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가위를 받아왔어요. 보이시죠? 가위를 이렇게 제가 지금 받아갖고 방으로 적어 주셨는데 방에 키가 있는게 아니라 이거를 끊어서 잘라서 존을 따고 들어갑니다. 근데 이제 문제가 뭐냐면 냄새가요. [박수] 진짜 맛있다. 화장실이 올라가 볼 건데 조용히 한번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와, 진짜 미쳤어요. 하 냄새가 미치겠다. 하 진짜 너무 최악이에요. 아, 진짜 냄새 비치겠네. 제 밤인데 한번 열어 보도록 할게요. [박수] 이게 불이 불키는게 없나? 아, 이다. 저는 처음 단칸방을 마주했을 때 냄새 그리고 방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단 여러분들 들어왔는데 아, 냄새 진짜 미치겠다. 제가 갖고 왔던 가위고 사실상 안쪽에서 뭐 문을 크게 잠굴 수 있을 것 같진 않아요. 예. 이거 선풍기는 하 못 써요. 이건 진짜 절대 못 쓰고 여러 백의 컨디션이 하 담배도 뺄 수 있는 거 같고 TV도 있는데 TV 한번 들어볼까? 말로 표현이 안 됩니다, 여러분들. 아, 틀어지는구나. [음악] 이거 이불 만져도 되는 거야? 저기 벌레 죽어 있어요. 벌레 진짜 무엇보다 더 아 여기 컨디션이 아 제가 비위가 그렇게 약하진 않거든요. 반응도 안 되고 냄새가 화장실에 들어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제가 큰 목소리를 냈다가는서 싸움 날 것 같아 가지고 와 여기서 어떻게 자 이게 만 원이라고 일단 난 여기 오래 못 있겠어요, 여러분들. 일단 확인은 했으니까. 진짜 과연 여기서 정말 잘 수 있는지 정말 좀 고민을 해 봐야 될 것 같아. 여러분들 진짜 왜 구글 평점 최악인지는 너무 잘할 것 같아요. 벌써 머리가 너무 아프고. 아, 거미술도 진짜 미쳤다.이 관리가 아예 안 되는 거 같은데. 바람 좀 셀게. 아, 진짜. 네. 여기가 이제 우리 색소 옆에 빨랫밤인데. 여기도 이제 저희 그 팀원이 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제가 물어와 봤어요, 지금. 아, 솔직히 말씀드게이 정도면 잘 수 있어요. 아, 더럽네 하면서 잘 수 있는데 저 위에는 진짜 더러운 것들 다 여기서 빤다는 거 아니야? 이거 어떡거를? 여러분들 절대 못 쓰지. 아예 막아내 이것들을. 저 보니까 다 오줌 자극이고 저기 다 오줌 쌓고 낙서로 난리 쳐 놓고 안 돼. 이거 미생 상태 보세요. 이걸로 돈을 뽑으라고.이 이 마리도 진짜 왜 구글 평점 최악이 그냥 단번히 알겠어. 와 진짜 버틸 수 있을 때 버텨보려 그랬는데 와 결국엔 좀 있다가 다시 들어가서 가든지 뭐 버텨보든지 도망을 가든지 하겠지만 진짜 바깥거는게 안 마시고는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고. 와 근데 너무 신기한게 이렇게 진짜 대도시 앞이거든요 여러분들. 그 도심가에 있어요 가게가. 저 이게 진짜 너무 충격적인게 이게 원래 여기가 이랬는데 여기가 이제 발달이 돼서 이렇게 극과 극인 상황이 나온 건지 모르겠는데 보시면 여기서 뭐 쇼핑도 하고 나오시고 뭐 그냥 길거리 돌아다니시고 이렇게 하는데 아 진짜 믿끼지가 않네요. 정말로 와 날씨도 비 와 가지고 더 그런 거 같아. [박수] 아 여기가 1층이에요 여러분들. 아, 진짜 아, 너무 더럽다. 실제로 진짜 쓰시는 분들이 있어요. 보면 불도와 있고 그죠? 진짜 대박이다. 거미줄 여기도 쓰고 계시고 여긴 무서운게 인형을 이렇게 해 놨네요. 쓰시는 거 같아요. 네. 여러분들 제가 이제 구글 평점 최악의 어 속 없어로 왔는데요. 저는 이미 들어갔다 와 나왔어요. 근데 나오니까 중국인 유튜버 친구가 들어오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너 여기서 버틸 수 있겠냐? 이렇게 제가 괜히 얘기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한 30분째 버티고 있는 거예요. 죽인 거 아니겠죠? 여기가 구글 평점 최악의 숙박 없어라는 걸 알고 오셨나요? 알고 있다고 합니다. 베스트 베드세요. 예. 제가 안쪽을 들어갔다 나왔는데 정말 긴장이 안 되시는지 야 제가 장담하는데 당신은 여기서 하루 동안 못 잡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Just can you introduce yourself in my camer your channel or what you do. 아까 형이 오기 전에 먼저 말해 봤었는데 중국에서도 엄청 유명하대. 여기가 여기 어 유명한 나쁜 나쁜 걸로 유명하 당연하지 오케이 아하 땡큐 for인터뷰 그래서 저도 자존심상에서 다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어 이번에 일본인 유튜버가 있는 그래서 여기 어떻게 알고 오신 건지 소문으로 물어봤는데 더럽고 막 그런 친구가 많다고 어 악시카 아 혹시 여기서 오늘 정말 잘 건지 [박수] 10 minutes think 10 minutes out will 오스굿 그래서 지금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집 새 유튜버가 거 아닌데 사실 가려 그랬는데 이게 갑자기 자존심이 상하는 거예요. 누가 더 오래 버티게 싸우니까 약간 뭔가 그 유튜버에 대한 직업 정신이라고 해야 되잖아. 갑자기 그런게 막 꼬져 나오면서 제가 볼 때 들어가서 자야 될 것 같습니다. 예. 그래서 저도 아 좀 얼마나 오래 버틸지 모르겠지만 지금 중국인 친구는 안 나오고 일본 친구 방금 들어왔어요. 그래서 얼마나 오래 버틸지 보고 얘들 안 나온다 이러면 제부터 저도 들어가서 버텨야 될 것 같아. 이거 약간 자존심 싸움으로 바뀌었어요. 이거 지금 구글 평점 최악 그게 아니라 어 어느 나라 유튜버가 가장 잘하나이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가보시죠. 전 솔직히 말해서 집에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일본인 중국인 그리고 저 한국인이 친구들 안 나와요. 그래서 저 자존심 상해 가지고 저도 진짜 한번 잠을 청해 보려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진짜 이게 가능한 건지. 맨 바닥에는 못 짤 거 같아서 쓰레기 봉투를 사는데 깔고 한번 누워 볼게요. [음악] 아 진짜 말이 안 되는데 와이씨 질 수 없어. 미친 진짜어야 [음악] 잘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아, 근데 적응이 된다. 결국 적응을 하는구나, 형들. 잘 수 있겠다. 형들 미치겠네, 진짜. 솔직하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 맞습니다. 이게 왜냐면 저는 진짜이 피부랑 이런게 다 뒤집어질까 봐 못 안 잘 건데. 아, 적응이 됩니다, 여러분들. 아, 잘하면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건데 아, 제가 그냥 잠깐 들어왔을 때는 아, 너무 충격적이라서 제가 뭘 못 했는데 한 세 번째 들어오니까 이건 있어요, 여러분. 이부를 덮고이 베개를 대고 못 하겠습니다. 예. 제가 곱게 컸는지 아니면 내가 뭐 지금 사상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은 뭐 뭔지 모르겠지만 와 그건 못 하겠고요. 이렇게 뭐 비닐 봉지라도 밑에 깔고 이렇게 하면 잘 수 있을 것 같고 그다음에 하나 더 잘 수 있는 방법은 아까 빨래빵 있잖아요. 그것도 너무 더럽지만 그 빨래빵을 이용을 해서이 빨렛 더미들을 들고 가서 빨래를 한 다음에 뭐 피존을 뿌리든 막들이 붙든 해 가지고 그나마 깔면 그래도 못 짜겠어요. 그것도 안 될 거 같고. 보통 숙소라는게 보통 이제 추천을 하잖아요, 여러분들. 제가 진짜 그 중국인 친구랑 일본인 친구만 아니었으면 제가 이렇게 버틸 일도 없긴 했었는데. 아, 이거 진짜 대박이긴 하네요. 아, 좀 약간 정답이 나온 거 같아요. 도대체 누가 와서 살길래이 모텔이 운영이 될까 싶었는데 그것들은 다 여기가 유명해진 탓에 중국이든 일본이든 관광객이든 유튜버들 와 가지고 궁금하니까 한번 숙박을 해보고 자고 가고 그런 그림이 많다 보니까 버텨지는 거 같아요. 그니까 저희 한국에서도이 장수가 좀 유명해지기 시작한게 이제 뭐 이제 발려를 타서 그런 것도 있는데 제가 볼 때 그 이전부터 여기는 유명했던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오늘 하루에만 유튜버 세 명이 와 가지고 여기 촬영한다는 그 자체는 여러분들이 보시는 거에 열배 이상 더럽고요. 이게 카메라에 절대 안 담기고요. 언젠간이 카메라에 포디가 돼서 막 향기가 느껴지고이 정도 되시면 여러분들이 여기를 체감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진짜 여기 역대급이에요. 제가 본데 중에 최악이고 제가 어제 아이린 치구에 숙박서를 다 들렸어요. 거기는 상대도 안 된다. 깨끗한 편이었다. 단지 노숙자 많았던 거고 여기도 충분히 노숙자분들이 많을 순 있지만 저는 평점을 줄 수 있다면 0.5점이 점 5점이 최악이라고 하면 젠 어떻게든 영점을 눌렀을 것 같아요. 와, 안 됩니다. 그리고 제가 누워 있는 땅바닥에 피가 있어요. 이게 잘 수 있냐고. 혹시 그 중국인 친구와 일본인 친구와 이제 도망가지 않았을까요? 이제 그만하자 얘들아. 그냥 가자.이 정도 찍었으면 됐잖아. 안 나왔어. 안 나왔어. 피가 이렇게 있어요. 피. 여기도 피. 뭐야? 피 못 봐요. 이제 밖에 이제 제가 알아봤는데요. 그 일본인 친구랑 중국인 친구가 아직도 버티고 있대요. 그래. 너희들 이겼다 해라. 형 갈게. 형 너들보다 한 열살이 많잖아. 어 좀 이런 거 좀 봐주지. 그냥 좀 꼭 이렇게 이겨야만. 어 그러냐? 아 여기 있 오케이 오케이 are you 오케이 오케 괜찮다고 한번봐 한번봐 뭐야 깨끗하잖아 클린 마 my room노클 아 yours it’s yours from ch from 차이나 아 뭐야 입을 복 갖고 하네 오케이 goodck 오케이 오케이 야 젊음이지 최고야. 아 이불 카 뭐야 이분이 지금 밖에 나왔다는데. 블러드 블러드리 블러블 귀엽게 우리가 본 가위 열쇠의 쪽방은 단순히 구글 평.1점짜리 호텔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은 한때 일본의 성장을 떠쳤지만 이제는 사회에서 버려진 노동자들의 마지막 피난처였습니다.이 호텔이 아직도 문을 닫지 않은 진짜 이유는이 도시가 그들을 길거리로 내몰 용기가 없거나 혹은 그 비용을 감당할 여력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나 호텔에 낡은 문틈 넘어의 가장 슬픈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입니다.
일본 고베의 화려한 관광지 뒤에는, 우리가 쉽게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숙소의 현실이 존재합니다. 이번 영상은 효고구 신카이치의 뒷골목에 위치한 리뷰 1점짜리 숙소, 일명 ‘가위로 문을 여는 호텔’을 직접 찾아가 기록한 로브로드 다큐시리즈 번외편입니다.
낡은 건물, 무너진 위생, 그리고 열쇠 대신 건네지는 가위 한 자루. 왜 이곳은 아직도 문을 닫지 않고 운영되고 있을까요? 이곳은 한때 도시를 지탱하던 노동자들이 머물던 공간이자, 지금은 사회의 가장자리에 남겨진 사람들의 마지막 피난처였습니다.
이번 영상은 충격을 위한 콘텐츠가 아닌, 일본 도시 하층 주거의 구조와 현실을 탐방하고 기록한 현장 보고서입니다. 관광지의 화려함 뒤에 감춰진 사회적 단면을 로브의 시선으로 담았습니다.
(*본 영상은 특정 숙소나 지역을 비하하거나 왜곡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현장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전달하는 데 의도를 두고 있습니다.)
[타임 스탬프]
[00:35] 열쇠 대신 녹슨 가위를 건네받다
[01:41] 충격적인 냄새와 위생 상태
[02:39] 1만원 방의 컨디션: 벌레와 곰팡이
[05:07] 경악스러운 공용 빨래방의 모습
[07:01] 한국, 중국, 일본 유튜버들의 기묘한 자존심 싸움
[09:35] 결국 잠을 청해보다
[13:37] 바닥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흔적
[15:21] 이 호텔이 문을 닫지 않는 슬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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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브로드 다큐 시리즈 | 일본편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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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omments
고생하셨어요 라이브도재미있게보고 편집본도잘봤어요
와.. 가위가 숙소 열쇠라니..
비쥬얼도 그렇고 위생상태도 그렇고 우리나라 최악의 숙소도 많이 봤지만 이곳에 비하면 호텔이었..;;
도심 한 가운데 저런 숙소가 버젓이 운영되고 있는것도 놀랍네요~~
갑자기 시작된 한중일 숙소 버티기 대결ㅋㅋㅋㅋㅋ
1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가위 열쇠라는 상징적인 소재부터 이 숙소가 아직도 운영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짚어낸 마지막 멘트까지. 흔한 자극적인 체험기를 넘어선 다큐에 가까운 깊이가 느껴집니다. 고베 도심 속 극과 극의 현실을 뼈저리게 보여주네요. 이런 시선으로 세상의 이면을 보여주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라이브볼때 너무속이않좋을정도 위생상태 도저히못잘거갔은데 가진게너무없다보면 적응하고잘수있겠다는생각 고생하셨어요
와~~ 일본에 이런곳도 있었구나~
열쇠가 아닌 가위 뭔가 무섭네요
냄새에 예민하신분인걸로 아는데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못 들어갈거 같은데요 …
냄새와 습하고 축축함이 모니터를 뚫고 나올것 같아요… 너무 비위생적이지만 누군가에겐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곳이기에 운영이 되는거 같아요 촬영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쇼핑몰과는 대비되는 곳이네요 가위로 문을 따고 들어가는 모습과 관리되지 못하는듯 보이는 복도, 방 컨디션이 굉장히 놀랍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있을게요!
우와….작가님이 예약 할려고 했는데 정상적인 옷차림이라 퇴짜맞았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에요….그런데..그안에 사실과 시설의 실태가…더 소름돋아요 심지어 방키가 가위라는것과 문단속이 저런 끈이 끝이라니…저기서 머무시는 분들은 로브님처럼 궁금증이 많은 사람들과 돈이 없어 어쩔수없이 선택지가 없어서 오신분들밖에 없겟죠…???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고생 하셨어요
이번영상은 밥친구실패입니다…
오왁….
이런 청결수준의 호텔의 경험한 로브님.. 리스펙… 난 모대모대…..
드디어 올라 왔넹
숙소가 저게머람 아후 더러워 저기서 어찌 자누 일본 위생 개판이네 저따구로 해놓고 운영하누 한심하다 한심해.. 저렇게 사람 받으면서 돈은 받노 더럽고 냄새나겠당 저런데서 자면 병날듯…
으휴… 난 왜 이 영상을 빵먹으면서 봤을까…
피를 보니 일본인이 말한 사고가 있던방이 혹시…
영상을 보니 깨끗한 집에서 편히 먹고 잘 수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문을 안에서 못 잠구니 언제든 범죄 발생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게 공포 그 자체인거 같아요…
도심에 이런 숙소가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적지만 숙박비도 받는다!심지어 숙박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
영상 잘 봤는데 여기는 좀 냄새가 😷😷😷😷😷심하군
고생했습니다 로브 일본말 잘하시네요
ㅎㅎㅎㅎ
라이브때도 봤지만. 다시봐도 참….보기만해도 구역질 나는데, 비위약한박로브 고생했다,윽😮
나름 더럽고 안좋은거로 유명세를 타서 사람들이 궁금증 해소하러 계속오니, 오히려 관리를 더 안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잠겨있긴 하지만 케이블타이로 묶여있고 열쇠가 아니라 가위로 그걸 자르고 들어간다는 게 충격이였어요,, 우리나라를 볼 때에도 매우 충격이었지만 이곳을 보니 너무나 더욱 충격적이였고 앞에 큰 건물이 있지만 그와 반대로 이곳은 방도 매우 작고 냄새부터 위생 관리가 안 되어있는데도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네여 옆 빨래방도 작가님은 바로 놀라 나오셨는데 숙소 갔다가 가니 멀쩡한 걸 보고 얼마나 심할지 더욱 가늠이 안되네여,,, 이런 곳에서 촬영하시고 좋은 영상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직접 가서 눕기도 하며 고생해주신 로브님과 같이 가서 촬영 도와주시며 고생해주신 작가님과 편집자님들, 직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앙
라이브 볼때도 와 이런곳이 있었나 하면서 놀래면서 봤는데요 신발조차 넣을수 없는 공간과 더 힘든건 악취로 인해서 숨쉬기 조차도 힘들었을텐데요 방안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고 고약한 냄새를 참고 잠깐이라도 누워서 잠시라도 자려고 하는 모습 정말 대단하고 생각합니다. 영상 찍느라 고생많았구요~ 영상 잘봤습니다😊
편집 퀄리티 무엇.. 가위를 주다니 어떤 컨텐츠에서도 못본 숙소같아요!! 와 한중일 정상회담하는 숙소인가요ㅋㅋ빵터졋어요
일본애들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
아하 한국인이시군요 영상 재밌어요 😊
진짜 말이 안되는 숙소네요 저기에서 누워보는 로브도 대단합니다. 라이브 때도 충격 그 자체 !! 얼마나 유명하면 한중일 유투버들이 한날한시에 촬영으로 만나게 될까요? 열쇠가 아닌 케이블타이로 묶여이는 것도 선풍기와 벽지 그리고 이불 상태만으로도 그 곳의 냄새와 위생상태가 어떠할지 알것 같습니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열쇠대신 가위를주다니 일본도저런곳도 있네요 고생했어요
영상으로도 냄새가 느껴지는듯🥲영상 넘 재밌어요!! 계속 좋은영상 업로드 해주세욧!!!😊
저도 모르게 숨을 안쉬고 보고 있었네요.. 갑자기 속이 안좋네요ㅋㅋㅋ정말 고생하셨어요ㅠㅠ
일본 큰 도시에 저런 숙소가 있을지 정말 몰랐습니다.
경제 성장기에 많은 노동자들의 휴식처에서 현재 '이색' 숙소로 변모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순같아서 조금은 씁쓸했습니다.
냄새나 모든 것들이 견디기 힘들었을텐데 취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시청하였습니다!!ㅎ
우웩~ 아무리 싸도 그렇지, 숙박업소인데 기본적인 청소나 침구관리도 안하다니……
일본 하면 깨끗함이 떠오르는데 저런곳이 있다는게 정말 충격적이네요. 차라리 밖에서 노숙하는게 더 나을듯 ㅎ
윽.. 빈대 옮을것 같어. 절때 잠 잘곳 못됨.
11:37 저도 정말 곱지 않게 컷지만 저도 못자요 저런곳에선ㅠㅠㅠㅠ
Eu não percebi que estava assistindo sem respirar… De repente me senti mal ㅋㅋㅋ Você se esforçou muito ㅠㅠ
Você se esforçou bastante. Gostei de assistir tanto à versão ao vivo quanto à versão editada.
어! 거기! 스멜과 지지한뷰!!
안보고 그냥 댓글만 !!
버퍼로 못 봤던 현실 알고 싶지 않아…😢
고생했어 롭구리 🐸
억지로 억지로 자야한다면 자겠지만
오우…우리나라는 찜질방도 있고 피시방도 있고…
하다못해 맥도날드도 있고
대안이 많은데…
아니 근데 일본이면 넷카페도 있잖아…ㅜㅠ 굳이 저기서ㅜ자야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걸까…슬프군
어우.. 뭔가 교도소 독방 같기도하고 너무 열악하다ㅠ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아휴,, 영상에서도 냄새가 느껴집니당,,😢 잠깐이라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앙!! 😂 나레이션도 집중되고 내용도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앙!! 😊❤ 감사합니당!! ❤❤
The video was shot wonderfully! I didn't sleep there because the environment was really terrible. In the end, I went to the DVD appreciation room to spend the night. Haha!
난 못자
사정이 있겠지… 저런데서 자야하는 이유😢 저런곳도 그 사람들한텐 편안한 장소가 아닐가싶당
댓글보니 중국인 유투버도 결국 그곳에선 자기는 힘들었나보네요..!!
썸넬에 보이는 롭님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는듯.. 아오오!!
처음부터 끝까지 충격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그 와중에 찐 마지막에 슬픈 내면의 모습을 알려주셔서 뭔가 찡하기도 하구요. 그치만 충격적인게 너무 강해요!!ㅜ 영상이 4D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이런 곳이 있었군요 씁쓸하네요 저 숙소에 들어가는 것도 힘들었을텐데 고생하셨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