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책에 웬 줄기세포? 7년간 발로 뛴 정준 작가가 밝히는 진짜 힐링 명소 10곳! 케데헌 학춤 챌린지 주인공 정준 작가

네. 작가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정준 작가님이십니다. 예전에 우리 그 오사카 관련된 책 쓴지 한 얼마 됐죠, 저희? 예, 제가 이제 오사카 엑스포를 기념해서 작년에 오사가에 있는 노포 2명을 인터뷰한 채 오사 노포 기행을 발표했으니까 이제 1년 정도 됐습니다. 1년 정도. 맞아요. 맞아요. 그때 그 책 저도 이제 주셔 가지고 읽어 봤는데 와 진짜 석들이 다 방문하시고 인터뷰 엄청 다 하시고 진짜 감명거요. 어 이런 내용까지 그렇죠. 오사에 오시면 많은 분들이 이제 먹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도톰보리를 많이 가시는데 거기서 정말 유명한 그게 이제 노포들이죠. 그분들을 다 인터뷰해서 그분들의 눈물과 그렇게 성공하기까지 애완을 그분들이 마음을 열고 다 우리 한국 독자들에게 말씀드려 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네. 이번에도 또 책이 나왔죠? 예. 이번에는 이제 파워 스팟 어 일본 여행이란 책을 냈습니다. 근데 이제 파워스팟은 여러분들이 뭐 대강 짐작하시듯이 좋은 에너지가 나오는 그런 특별한 장소를 파워스팟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저는 어 가장 한국적인 것이 일본의 열 개 도시에 파워 스팟이 되고 있는 것을 제가 확인을 했기 때문에 일본 속에 한국의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장소 열군데를 소개하는 책을 이번에 소개했습니다. 아, 그러니까 이제 뭐 그냥 관광책이 아니고 일본 내에서 한국의 한국을 느낄 수 있는 한국에 정말 중요한 걸 느낄 수 있는 것만 딱 집어 가지고 딱 담으신 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가장 한국적인 것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이 너무 좋아해서 아름다운 예술로 만들어 놓고 대단한 장소로 만들어 놓은 것들을 제가 다 찾아냈습니다. 몇 군데예요? 열 군데입니다. 열 군데예요? 어 그러면 책이 그래도 약간요 정도 두께데 하나하나마다 농밀하게 그저 내용이 담겨 있을 것 같아요. 예. 그러다가 이제 너무나 행운인 것이 네. 그런 곳을 이제 취재하다 보니까 한국적인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일본의 출규세포 전문 의사를 만나게 됐어요. 네. 그래서 그 주유세포 의사가 우리 한국의 독자들에게 어 노벨 생리 의학상을 받은 일본의 출기 세포에 가장 정확한 지식을 독자들에게 좀 전해 달라. 예. 그래서 일본의 출규세포 이야기도 여기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더 젊어지고 더 건강해질 수 있는 그런 지금 최첨단 의학이라고 하는 이번에 시진핑하고 어 러시아의 푸틴이 중국 전성 행사 때 야 우리 150살까지 살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그 비법이 바로 조교세포거든요. 거기에 대한 이야기도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맞아요. 이게 약간 좀 저도 이제 딴 얘기긴 한데 얘기 짠 얘기 한데 줄기 세포가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쉽지 않은 그 약이잖아요. 뭐 그렇죠. 줄기세포가 아직은 우리나라가 어 환자의 몸에서 줄기 세포를 뽑아서 대양하는 것은 합법인데 그것을 치료목적으로 이제 환자몸에 주입하는 것은 아직은 비합법적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들이 어 한국에서 주기 세포를 배항해서 그 배양한 주기 세포를 들고 일본에 가서 일본 의사한테 이제 그것을 맞죠. 맞는데 일본에 이번에 오사가에 있는 주기세포 최고의 전문회사가 저한테 가장 최혹한 정보를 줬습니다. 줄기 세포 맞지 마세요. 네. 줄기 세포 중에서 최첨된 줄기 세포가 IPS 세포인데 그거를 맞아야 됩니다. 아 아무거나 맞춰도 안 됩니다. 예. 그래서 지금 한국인이 알고 있는 줄기 세포는 옛날 구닥다리 줄기 세포에 대한 정보다. 음. 그래서 최신 줄기 세포인 IPS 세포에 대한 정보를이 책에 네. 인터뷰로 다 해 주셨고 이번에 가서이 책을 제가 지난주에 전달하고 왔습니다. 아, 요게 약간 이제 관광책이잖아요. 여행 책이죠. 여행책인데 힐링 여행이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업거리 할 수 있는 여행. 그러니까 단순히 먹고 마시는 소비적인 여행을 하지 말고 이왕이면은 가서 우리가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네. 또 조금 더 젊어지고 오면 좋지 않느냐. 약간 의료 관광 생각이 나. 그렇죠. 어 약간의 전문 어려 관광은 아니지만은 조금 더 어 대중적인 의료 관광과 온천과 몸과 마음에 힘을 줄 수 있는 정말 최고의 예술품 있는 장소 그런 장소를 다 소개했습니다. 아 책이 기대되시죠? 그러는데 그럼 한번 뭐 한번 책 소개나 어 오늘 이제 뭐 준비 많이 오셨어요. 달 그래가지고 한번 하나씩 한번 소개해 주시죠예. 예. 정말 우리 어 유튜브 시청자들 위해서 제가 알자 같은 그런 한국과 일본에에 제가 조사한 것들을 조금 갖고 왔습니다. 먼저 어 먼저 한국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어 요거는 우리가 이제 곧 이제 연말이 오지 않습니까? 이제 연화장을 보내죠. 그근데 연합장에 이렇게 학이 들어가 있습니다. 왜 학이 있을까요? 근데 이것은 일본도 똑같습니다. 지금이 책에 소개된 어이 연합장은 일본 연합장인데 일본 연합장에도 학이 들어가 있습니다. 왜 학이 들어가 있을까요? 학은 우리 한국에서 대단히 많은 예술품으로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가 지금 들고 나온게 이게 보석함인데 낮은 칠기죠. 전복을 깎아서 조각을 해서 어 우리가 오치를 입힌 그런 낮은 즐기게 보석함입니다. 근데 여기에도 지금 구름을 해치고 날아가는 학이 있지 않습니까? 이걸 운학문 구름문자라고 해서 구름속을 날아가는 학이라고 해서 운학문이라는 문인데 제가 잠깐 열어 보겠습니다. 제가 아주 귀한 걸 경기도 2천에서 갖고 왔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북글씨를 쓸 때 벼의 물을 따르는 연적입니다. 근데 고려청자 새가 아닙니까? 근데 여기 뭐가 있습니까? 구름을 날아가는 하기 역시 운악한문 무니가 있죠. 전 세계 있는 도자기 중에서 학이 가장 많이 있는 도자기가 바로 고려 청자입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이렇게 많이 학을 생활 용품이나 예술품으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일본에 가니까 이것은 우리 한국에서 제가 구입한 작은 보자기 같은 겁니다. 이게 백학이 날아가지 않습니까? 근데이 안에 일본에서 제가 구해 온 걸 보여 드리겠습니다. 일본에 갔더니 요렇게 학으로 접시를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한국과 일본은 하계 문화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본구를 제가 조금 더 보여 드릴게요. 일본은 존경하는 분들에게 편지를 보낼 때 이렇게 하얀 앞에 데크루이션 해 가지고 보냅니다. 제가 계속 질문을 좀 던집니다. 왜 학일까요? 또 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 일본의 모든 어린 어린이들이 일는 전례동화입니다. 은혜 학입니다. 선녀가 학으로 변신해서 농부인 남편을 도와주는 이야기데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우리나라에 있죠. 나무꾼과 선녀.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역시 비슷한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이 책에 소개가 돼 있습니다마는 도쿄에 가시면은 도쿄 최고의 뮤지엄 호텔이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이게 호텔인지 박물관인지 정말 감탄하실 겁니다. 그 호텔에 가면은 이런 방이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은 일본에서 가장 화려한 낮은 칠기로 만든 페학 예술 작품입니다. 제가 일본 속에 한국을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왜냐면은 우리 한국인들은 지금 캐대언 열풍 때문에 갓, 한복, 케이푸드 이런 것에 많은 외국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구한 말에 많은 외국인들이 서울에 왔을 때 한국인들이서 있는 모습을 보고 야 학과 같아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왜냐면은 한국인들은 하얀 치마저구를 입었고 하얀 두루마귀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모여서 있는 모습이 마치 합처럼 보여 있다는 겁니다. 우리 한국인을 지칭하는 또 다른 별칭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백의 민족입니다. 우리는 흰옷으로 사랑하는 민족이라 그래서 중국이나 일본에서 우리를 백기의 민족이라고 불렀는데 백기의 민족을 상징하는 새가 바로 학입니다. 근데이 학을 우리가 이렇게 생활 속에서 많이 예술품으로 만드는 이유는 바로 학은 여러분들 요즘 건강 백세라고 하시죠? 바로 무병 장수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이 책에서도 어 한국과 일본의 많은 학과 관련된 여러 가지 예술품들을 제가 소상 걸 다 올려 놨습니다만은 이것은 일본 신사에 천마리 종이학을 접어서 늘어뜨린 거고 그리고 여기는 우리 한복에 학이 들어가 있는 한복을 패션쇼하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장을 넘기시면은 학과 관련된 도자기, 나무 인형, 가방 많은 것들을 제가 조사한 걸 사진을 다 넣어 놨습니다. 그래서 사실은이 책은 파워스팟은 무엇인가면은 아주 좋은 키가 나오는 장소인데 거기 가면 좋은 기가 나오는 물건이 있겠죠. 그게 바로 학과 관련된 예술품입니다. 그래서이 책은 일본의 열 개 도시에 서쪽에는 오카야마부터 중간에 있는 타카라츠카, 교토, 나고야, 오사카 이런 도시를 거쳐서 그리고 도쿄 동쪽에 있는 도쿄 이렇게까지 학과 관련된 이런 아름다운 문화의 술품이 있는 장소를 제가 일일이 가서 답사를 한 그런 내용으로 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우리가 소모적인 일본 여행이 아니라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그러한 여행으로 여러분들을 좀 모시기 위해서 제가 일본 파워스팟 일본 여행 책을 제 70평생에 27번째 책으로 이번에 발표를 했습니다. 네. 아, 잠깐님 감사합니다. 그 제 듣다가 그러면 저기 지금 표지가 오사 저 오사카성이잖아요. 예. 이건 오사카성입니다. 오사카성에도 학과 관련된 파워스팟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사카에 대한 거가 아니고 이제 일본 전 국토에 열 개 스파진 거죠. 열 개습이 아닌거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일본 전역입니다. 아 일본 전역이고요. 근데 그 스팟도 다 하나하나 학과 관련된 스팟들이다. 예. 우리 한국인들이 오사카를 자주 가시니까 제가 오사카에서 딱 하나만 파워스팟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오사카 성을 많이 갑니다. 근데 오사카 성에 가면 가장 볼게 뭡니까? 천수각이죠. 천수각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시거나 계단으로 올라가십니다. 정말 표를 사고도 엄청나게 기다리죠. 근데 제일 위로 올라가시면 뭐 합니까? 다 아래 내려다 봅니다. 밑에 내려다보고 사진 찍기 바빠요. 그런데 여러분들 놀라지 마십시오. 제가 발견한 파우스팟이 바로 천수각에 있습니다. 제일 꼭대기 천수각을 올라가시면은 아래를 충분히 내려다 보신 다음에 잠시 고개를 들어서 위를 봐 주세요. 그러면은 황금학 황학이 여러분들을 내려다보고 있을 겁니다. 음. 아 이거 아 이게 알았으면은 일본 갔을 때 요걸 좀 볼 텐데 전혀 몰랐네. 그렇죠. 그래서 제가 이번에 어 학은요 어 동양에서 말하는 음양 오행에 의하면은 다섯 가지 색깔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섯 가지 색깔 학 중에는 물론 하얀 백학도 있고 까만 현학도 있습니다만는 최고의 학은 바로이 황금학 황학입니다. 그래서 중국에 가면은 황학에 올라서 많은 시를 지었습니다. 시인들이. 그래서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이 골든 색깔을 좋아합니다만은이 골든 색깔의 학이 최고의 좋은 에너지를 주는 학으로 알려져 있는데 바로 이것이 오사카성 천수각 천장에서 여러분들을 내려다보고 있는데 이걸 아무도 모릅니다. 음. 아 저 추가했습니다. 우리 작가님 요체 예 그 집필 기간이 어떻게 될까요? 제가 정말이 책은 눈물의 책입니다. 왜 그런가면은 제가 60대 중반에이 책을 쓰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래서 이제 자료를 조사하고 일본의 전녁을 혼자서 기차 타고 버스 타고 산속을 다니고 바다를 다니고 다니기 시작을 했는데 중간에 코로나가 온 거예요. 그래서 눈물을 못 검고 한국으로 철수했다가 코로나가 끝마치자말자 다시 들어가서 추가 취재를 하고 인터뷰를 해 가지고 이번에 7년 만에 2025년 11월 10일부터 천국의 교보문고에 이제 깔립니다. 음. 11월 10일. 예. 그렇습니다. 어. 알겠습니다. 작가님 저 듣다가 궁금한게 일본이 이렇게 학을 많이 사랑하고 우리나라도 학계 관 굉장히 관련이 중국도 학계 관련이 많아요. 어이 하의 문화는요 네 애초에 한국 일본 공통의 네 문화인데이 문화가 어디서 나왔는가면은 바로 토템 이즘에서 나왔습니다. 아 오래 역사 엄청 오 그러니까이 세상에 종교가 생기기 이전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가 생기기 이전에는 우리가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템미즘이 있었잖아요. 근데 그중에서 특별히 유라시아 대륙에는 새를 신령스럽게 숭상하는 토템미즘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유럽 쪽은 독수리를 숭상했습니다. 음. 그래서 재우서가 기르는 새가 독수리고 재우서가 때로는 독수리로 변해서 예쁜 여자를 만나러 갑니다. 그래서 어 독일 아 저 로마 제국의 새가 독수리였고 지금 독일의 현재 나라 국조가 독수리입니다. 미국도 독수 그리고이 문화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의 현재 국조가 여러분들 잘 아시는 아메리칸 이익을 흰머리 독수리죠. 그런데 대단히 특별하게도 우리 동아시아만은 중국, 한국, 일본만은 바로이 학을 토템미즘으로 숭상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 동아시아에는 신선 사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네. 그러니까 서양인들은 나 파라이스를 최고의 이상양으로 여기는데 우리 동양인들은 신선과 같은 삶, 선녀와 같은 삶을 사는 곳을 최고의 이상으로 느끼지 않습니까? 왜냐면 그는 무병 장소하잖아요. 나이가 들어도 활력이 넘치잖아요. 또 조금 더 나아가면은 안티에이징 요즘 말로 하면 불로 회춘이죠. 넓지 않고 더 젊어지는 거. 그래서 그런 선녀와 신선이 사는 동네는 전설적으로 파란이 날라온다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파란 그래서 그것이 창학동입니다. 아 지리산에 가면 창학동이 있죠. 어 부산에 영도 가면 창학동이 있습니다. 그 이름의 유래가 청학 그게 원래 중국의 신선 문화에서 온 이름이에요. 그런데 이런 말이 있죠. 이런 하얀 백학이 학은 천년을 산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불사조라고 하는데 백학이 천년을 살면은 청학이 되고 청학이 천년을 살면은 오삭과 천수각 머리 위에 있는 황학이 된다라는 고사가 있습니다. 예배 그래서 황학이 최고의 학으로 동양 철학에서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아 알겠어. 그래서 그 보다 보니까 어 물론 이제 작가님 이거 쓰시는데 너무 힘드셨을 건데 중국 버전에 중국에 가면 하게 중국도 이제 스팟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한번 여쭤봤어요. 아 제가 이제 중국을 이제에 앞으로 제가 이제 내년에 이제 칠순 잔치를 중국으로 가서 할 생각을 갖고 있고 중국의 베이징부터 시작해서 남쪽의 상하이까지 그리고 사실은 어 남쪽의 베트남도 중국의 영향으로 학을 숭상합니다. 그래서 제니까 베트남까지 어이 중국과 베트남의 학과 관련된 파워스팟을 한번 찾아가는 여행을 해 볼 계획이고 아네 네 그럼 이제 2편 파워스팟 중국 여행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이 좀 잘돼야지 우리 출판사랑 같이 좀 얘기해 되겠네요. 아니요. 이거는 이제 우리 어 독자들이 여기에 나와 있는 수많은 그 학과 관련된 어 장소를 가시면은 엄청난 길을 얻으실 거고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으로 굉장히 엄청난 좋은 에너지를 받으실 겁니다. 네. 특별히 저는 어 이렇게 오사과 도톰보에 있는 글리코상 앞에서 제가 직접 학 옷을 입고 이게 우리나라 궁중 무용에서 입는 학 의상이에요. 이걸 입고 일본인들 앞에서 학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기운을 이번에 좀 독자들에게 나눠 드리고 나눠 드리고자 합니다. 알겠습니다. 아이 혹시나 이제 좀 부여 설명으로 우리 여기 작가님이 약간 우리나라에서 이제 학춘 쪽으로는 대가하셔 가지고 학사랑이 거의 평생이죠. 학사람이 뭐 그죠? 예.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 때 예. 부산에서부터 어 집안에 누님이 기생이었거든요. 옛날 진짜 기생. 그래서 기생누님한테 한국의 전통춤과 학춤을 배웠고 어 그 이후에 계속 제가 학춤을 건강 운동으로 제가 보급을 하는 일을 평생 해왔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그거 또 우리 전에 인터뷰랑 또 이제 자세한 내용 더 있으니까 제가 여기 딱 그 링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래서 오늘 책 소개랑 인터뷰는요 정도로 마무리하고 혹시 또 이게 단순히 습만 또 설명이 된게 아니고 어떤 요즘에 이제 안티에이징이라든지 이라든지 특히 또 줄기 세포는 고가예요. 그죠? 예. 예. 조금 이제 어재력 있으신 분들이 정말 나는 얼굴 줄기 세포를 진짜 줄기 세포를 좀 막고 싶다 하시거든 아마 뭐 뭐 저한테 연락을 주셔도 좋고 우리 작가님한테도 연락 주셔도 좋고 해서 좀 여러 사람 모이면 아마 좀 이렇게 그죠 강광 패키지로 좀 세팅하는 예 다음에 이제 기회가 되면 제가 우리 이제 박셀 별리사님하고 같이 예 우리 이제 어 뭐 같은 지인들 함께 연락을 주시면은 어 정준 작가가 직접 안내하는 라는 일본의 파워스팟을 제가 힐링 여행을 한번 같이 가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제가 이걸 취지하다가 느낀 거 정말 중요한 거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특별한 장소만 찾아갔어요. 네. 그러다 보니까 어떤 느낌이 들었는가면 아, 사람도 파워 스팟이라 걸 제가 알았어요. 음. 네. 그니까 어떤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분이 계셨습니다. 제가 그분을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이분입니다. 아, 그래요? 일본 도쿄에 있는 어 카요코어 어 유자와라는 여자 가수인데 카요코 유자와 예. 이분은 미국의 버클리 염대를 나왔고 남편은 일본 영화 배우고 어 여기 있는 일곱 장의 CD를 낸 일본의 가수인데 한마디로 말씀드리면은 일본의 린이라고 보면 됩니다. 무슨 말씀인가면은 한국의 OST로 유명한 여자가수리는 톡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잊어 먹을 수가 없죠. 카요코 유자와 양이 그렇습니다. 정말 독특한 음이고 일본의 유명한 힐링 여가수라서 제가 이분의 노래 레슨과 그리고 이분의 CD를이 책에서 다 소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저와 함께 도쿄를 가시면은 어 도쿄 가장 아름다운 뮤지엄 호텔에 있는이 낮은철기 작품도 구경하시고 그리고 저와 인터뷰를 해 준 너무나 고마운 이분은 어 동계 올림픽에 열린 나간노현의 이와시 홍보 대사입니다. 그래서 이분과 한번 우리가 또 한번 찬전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만들고 어 이분이 앞으로 2년 후에 어 한국에 또 진출하려고 지금 한국어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한 분은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음식점도 저는 파워스팟이라는 생각이 이번에 취지하다 들었습니다. 서 카요코 CD 소개한 바로 다음에 그 음식점을 소개했습니다. 여러분들 오사가 가시면은 물론 뭐 도톰보이나 우메다의 유명한 음식점이 많습니다만은 여기는 모모단니 역모단니 역에서 한 5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사쿠라테이라는 우리 재교포 1세와 2세 정말 선하게 생기신 어머니와 딸 둘이 함께 운영하는이 가게에 한번 가셔서 한국의 곰탕과 한국의 실레기 정식과 또 일반 일본의 이화시 정식과 일본의 한바구 스태를 한국인과 일본인들에게 정성을 다해서 일본말로 오모테너시라고 하죠. 영혼을 다해서 이렇게 접대하는 이분의 음식점을 꼭 한번 들러서 식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정말 뭔가 마음이 힐링이 되실 겁니다. 그래서는이 책을 어 취재하다가 사람도 파워스팟이 될 수 있고 특별한 음식점도 파워스팟이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제가 오히려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정말 제가 감사드립니다. 네. 네. 알겠습니다. 네. 그리고 저도 질문이 있는데 아, 그요. 어, 작가님이 여러 파워 스타들을 다녀오시고 또 좋은 사람들을 만났잖아요. 또 학과 관련된 스파들도 있고. 근데 그 여러 스팟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작가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장소가 있다면 또 특별히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어 한국의 나전기를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전기는 중국에서 만들어졌지만은 한국에서 가장 꽃을 피웠고 그다음에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가 자랑스러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면은 일본에 수많은 호텔이 있지만은 도쿄 매구로 역에 있는 가조엔 도쿄라는 호텔은 일본 최고의 뮤지엄 호텔이고 호텔 안에 아예 그 일본의 유명한 예술 작품들이 이렇게 아예 이게 호텔입니다. 와 호텔에 로비에 가면은 일본 최고의에도 시대 모습의 채색화가 천장과 벽에 이렇게 있는 그냥 이게 미술관입니다. 근데이 호텔의 최고의 작품은 이런 목판가 아니라 사실은 낮은 칠기입니다. 근데 그 낮은 칠기 최고의 작품을 하로 만들었고이 하으로 만든 낮은 칠기가 있는이 방에서 저는 온몸에 전주를 얻겠습니다. 왜냐면 사실은 제 아버지가 낮은 철기 장인입니다. 그리고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버님의 공방에 들어서 저도 사실 낮은 칠기를 배웠습니다. 그런데이 낮은 철기 작품이 일본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우리 조선의 피를 몸속에 흘리고 있는 조선의 장인들이 건너가서 만들었고 그리고 나중에 보수할 때도 제 아버님의 후배들이 가서이 낮은기 작품을 보수를 했습니다. 그래서이 낮은철기 학 작품은 일본 최고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일본 최고의 작품임은 세계 최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다음에 도쿄 가시면은이 가조엔 도쿄 교태를 가셔서이 낮은 철기 작품 있는 방에서 식사를 한번 하시기를 꼭 제가 권유해 드립니다. 아유. 네. 감사합니다. 네. 오늘 인터뷰는 그러면 정말 여기까지 하고 요거 책 한번 이제 교부 문구에서 어 한번 구매하실 수 있도록 저도 링크 같이 따 놓도록 하겠습니다. 네. 입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학사랑이 팍팍 느껴서 영상으로도 아마 보시는 분들 다실 수 있을까 저는 확신하고요. 이제 보약의 계절 가을입니다. 그리고 이제 곧 연말이 옵니다. 여러분들 이제 건강이 더욱더 중요한 계절이 오죠. 여러분들 우리 학처럼 건강하고 무병 장소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M.

일본 여행책에 웬 ‘줄기세포’ 이야기냐고요?
‘오사카 노포 기행’의 정준 작가님이 7년의 집필 기간을 거쳐 아주 특별한 일본 여행 책, “파워 스팟 일본 여행”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맛집, 관광지 소개가 아닙니다. 7년간 일본 전역을 발로 뛰며 찾아낸,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진짜’ 힐링 스팟 10곳을 소개합니다.

-오사카성 천수각에 숨겨진 ‘황금 학’의 비밀
-일본 최고급 호텔에 남겨진 ‘한국 장인’의 위대한 유산
-여행 중 만난 일본 ‘줄기세포’ 최고 전문가와의 특별한 인연까지!

왜 일본 최고의 명소에는 ‘학’이 있는지, 그 기운을 받는 ‘파워 스팟’은 어디인지, 정준 작가님이 7년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공개합니다.

소개된 도서: 정준 저 – 파워 스팟 일본 여행

*케데헌 학춤 챌린지 shorts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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