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술집에서 갑자기 벌어진 일ㅣ[오사카 여행 1탄]

사람 많으니까 좀 참피하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오사카에서 인사드립니다. 또 왔습니다. 또 사카 원식이랑 왔어요. 오사카를 세 번 왔어요. 작년 울리랑 왔었고 또 아직 영상은 안 올렸지만 올해 1월 1일에 원이랑 왔었거든요. 이번 9월에 또 오게 됐습니다. 저는 일본에 친척이 살아서 그 일정을 소화한 다음에 이쪽으로 건너와서 원식이랑 만났고요. 지금 10시입니다. 근데 저희 둘도 아직 저녁을 못 먹어 가지고 저녁을 먹으러 가고 있습니다.에 여행하는 기분 든다. 어 여기도 뭔가 약간 좀 뭔가 있어 보여. 자가재면 같은 약간 그런 느낌. 오 여기 좋은데 하나 그러면은 일단 처음은 맥주 된 건가? 여기를 직장 동료가 알려줘 가지고 만약에 여기가 맛있으면 감사의 부시를 해야 되겠어. 나 사실 이거 먹고 싶어서 일본 왔어. 맛있다. [음악] [음악] 나도 배어 [음악] 이렇게 행복할 세상 [음악] [음악] 걸려도 괜찮겠다. 뭐신까지 거기도 일본 얘만 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2 감사합니다. 말을 길이더라게 할만하지 않 거기 짜내야 된다고 지금 쯤인 거 같아야 여기 여기 3년 동안 한국를 배우고 싶 [음악] 380에 어 감사합니다. 아 오래하네. 너무만 말하는 거 아니에요?을 먼저 돌리셔. 저 서로 지금 하게 됩니다. 오 [음악] 됐어요. [음악] 이거 제가 링크 보내 드릴게요. 사실 연락표 형님 빨리 형님도 보내 드리라고. 형님 저 인스 알려주세요. 빨리 알려주이 순학입니다. 순학키가 보내줬어요. 그럼 저희 서로 이름도 안 하는데 아 예 진짜 반갑습니다.네 고맙습니다. 내일도 내가시c 해 볼테니까 올리려고 멋있으시다 지했다 야 존맛이다 너에게 그거래너 아 그거 계산해주지 [웃음] 아 아파트 아파트 이 아 이거 안 넣을래 안 넣을게 어떻게 알아? 다이조래. 다이어보래. 오, 멋있는데. 아, 인천사랑 정기사랑 사람 서울사람. 아, 드디어 만났네. 아 제 미리 마셨어. 야 잘서 풀어도 됐네. 아웃 나도 궁금해가지고 클라이빙 해볼 상관없어. [음악] 빨리 가방 주세요. 빨리 가방 주세요. 왜 먹어야 독해야 되니까? 저기 저기 가시면 가 왜 왜 왜 야 저거 맛있다 장사를 잘하네 여기 재밌다 [박수] 잘 내가 시켰어 유튜브 유튜브 유튜브 유튜브 뭐래? 존나 맛있다. 맛있어요. 맛있어요. 대장아 헛네. 나온다 나온다 나온 나와 나와 나 나온다 나온다 해 봐 해 봐 아 너부터 해 봐 와 나는 못할 거 같아 그 주인장 들어온 거 아니 주인장 주인장 주인장이라는 단어 동 사장님이라고 세게주세요 여기 봐 여기 아 나 많이 취했다 야 확실히 얘기해 나 취했어 취했어 눈빛 눈 빛이 약간 아니 더키야 눈빛이 이상해 지금 그게 아니라 햄님들이 지금 웃겨 나는 네가 웃겨 아 그래요 내가 웃기 갑자기 왜 썸로 써달라고 저 신경 안 써도 안 쓰긴 해 괜찮아 알아서 알아서 알아서 먹어요 먹어요 알아서 먹어요. 알아서 먹어요. 알아서 먹어요. 안 나 죽일 거 같아. 진짜 그 나 재밌죠. 오케이 오케이 이때 이월이 오케이를 좀 넣어줄래? 2월이 오케이. 공감하는 사람이 없어. 월지가. [음악] 하나 둘 셋. 멋있어. 아. 어? 뭐야? 뭐야? 뭐야? 야, 개워.이 이 친구 가와이 [음악] 하나 둘 셋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우리 빨리 가길 바라는 저 주인장의 눈빛 가봐시 갑시다. 가줘야 돼 가 넌 이미 정산했어 나 안 했어요. 했어. 아까 5만 원 아니 심심하면 하니다. 하이 하이 오사가네 아샤로크가 이걸 하나 둘 셋 됐습니다. 나는 일본 말을 몰라 뭐가 안녕 안녕 즐거웠어? [음악] 아니 이렇게 친했냐고요? 언제 이렇게 친해졌어요? 게임 남겨줘. 도착하면 아니면 내일 아침에 왔네. 아니 형님 우리랑은 건 안 하고 왜 질척거리지 마요. 그래서 언제 집에 갈 건데 지금?네 감사합니다. 가요. 가요. 조심히 가세요. 안녕. 마지막이 유튜브 안녕데. 내 일정은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헤워지니까 바로 너무 힘든게 너무 힘. 근데 너무 감사한게 그냥이 다섯 명의 조합이 좋았어. 키가 빠졌어? 아니면 형님이랑 누님이 빠졌어? 그럼 진짜 안 돼. 우리 물 사고 빨리 가자. 아이스크림 먹을래? 아니요. 오케. 안녕. 와 우와 나 진짜 너무 힘겨. 아니 너무 재밌지 않아? 난 이거 너무 좋아. 난 살아 있음을 느껴. 다음날입니다. 계획이 완전 바뀌어 버렸습니다. 어제 너무 재미있게 놀고 한 새벽 4시 5시에 집에 도착을 해 가지고 둘 다 숙치가 지금 너무 심해서 일단 뭐라도 먹어야 될 거 같아서 라면을 먹으러 가고 있습니다. 야 근데 날씨 좋다. 받았다. 아씨 구글 맵에 영업 중이라고 나왔는데 기다리 뭐 먹어래 힘네 어 술 마셔도 이런 식으로 있던 거 같은데 나랑 네 그지 그추 빨리 나왔으면 좋겠 그러게 말이야 나을 거야이 상태 어디 가지도 못해 오게 우롱차 스파이시 스파이시 아파지 맛있을 것 같아. 그리고신 다음날 먹기 좋은 맛있을 거 같아. 우와 근데 속 풀릴 거 같아. 눌러주면 맛있다. 내려가는 거 어떻게? 그럼 이거 약간 내려. 다행이다.발발 밥이랑 같이 먹고 싶은 맛이다. 근데 진짜 맛있는데. 완전히 싹싹 다 먹어도 [음악] 맛있었어. 지금 상태에 먹으면 딱 좋은 라면서 당뇨수인게 신의 한수였어. 레모네이드 맛있어. 이런 거 맛있어. 이거 이것도 이것도 너무 맛있어. 아 내가 지금 속이 안 늦게 했으면 먹었을 것 같아. 몸이 빨리이 영양분을 다했 아까 축소에서 찝찝하지 않으면 먹고 들어와서 하는 거 어때라고 그랬잖아 좀 되게 획기적이라 생각했어. 왜 왜 치가 나가는 나가는데이 생각밖에 안 아 그러면 못 나가 평생을 건날 수 있으려 요걸 다 숙제해서 돼 이거 콜로 이거 오리지 나 이거 콜 얘도 같이 먹어야 아 너무 힘들어가지고 진짜 보이어 나쁘다 돌았다 우리도 아침에 너무 힘들었어 저도 여기서 되게 생각 그러니까요 최근 하셔 이거 이걸 적은게 진짜 너무 웃겨. 율 대산은 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정신과 함께 오타가 나는이 아니 형님한테 지금 문자 왔는데 공항 가셨대. 아 대단하다. 대단한 한국인이다. 너 너무 공허해. 아직 카메라에 너 눈빛이 안 나오는데 나만 볼 수 있는 너의 눈빛에 초점이 없어. 나 나 뭐 보고 있어. 그래서 나 지금 당황스러운 거야. 네가 뭘 보고 있는데 초점이 없어. [음악]

안녕하세요, 준수한가입니다!
영상으로 오랜만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

한가네 멤버 상수의 오사카 여행기!
9월에 반짝 다녀온 오사카, 한끼도 먹지 못한 상수와 친구 원식은 근처 이자카야 맛집에 들립니다.
생맥주와 회 한점을 먹은 후 한시름 놓았을때.. 갑자기 일이 벌어집니다!

👉 오사카 여행 1탄,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junsu.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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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이 영상의 정체성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컨디션 안좋은 원식씨 눈치보는 상수 지난 영상에서도 본 것 같은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