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삿포로 여행 코스 🇯🇵 부처의 언덕부터 시내 온천까지 (+구글지도) [일본 20 삿포로 5]

[음악] 우와 아주 좋아요. 갑자기 비가 추적추적 때린 사보로 셋째 날 아침입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어 보려고 합니다. 직접 만들 수도 있지. 끼나와서 필리핀 필리핀 바나나였습니다. 이거 어제 가이드가 말한 우유 건조시킨 거유 건조이 맛은 궁금하다.음 엄마 이거 맛있어 이거 약간 베 이런 거 같아요. 요렇게 생겼는데 우유를 유바리 메론크림 샌드위치 아침 간단히 먹고 부채 언덕으로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500원짜리 메론이 있어 가지고 두 개 하나만 돼. 두 개 하나 사보려고 합니다. 메론甘い 아크루스 아 구다모노 버스 정류장이 있고 저희는 106번 버스를 타고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습니다. 여기는 부처의 언덕 모아이 석상입니다. 사보로의 모아이 석상입니다. 저는 저 모아이 석상이 되게 작을 줄 알았는데 와서 보니까 생각보다 크고 타진도 되게 잘 나와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적하고 진짜 한 딱요 정도 크기에 속상이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요렇게 큰 석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진짜 커요. 존잘 생긴 분이신 줄 몰랐어요. 이남이시네요. 너무 귀엽게 숨어 있는 강아지입니다. 뭔지 몰라도 대장 포스가 있습니다. 한적칸이 걸어다니기 너무 좋고 첫보로 오신 분들, 부처 연덕 안 오시는 분들 많은데 시간 여유 되시면 저는 여기 부처 연덕 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빼꼼이 보러갑니다. 일단 하늘과이 언덕 자체도 되게 느낌이 있는데이 아래 물로 잔잔하게 해 놓은게 고요하고 신기합니다. 입니다. 좀 더 웅장한 느낌이 있고 진짜 잘 만든 거 같아요. 나가는 길도 성스럽군요. 저희는 여기 진짜 너무 잘 즐기고 가는데 다른 분들 얘기하는 거 보니까 어 별거 없네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감성에 따라 좀 후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 옥수수가 맛있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나가 기사 오랜만에 스스키 도착했습니다. 핸드폰이 없었잖아. 관람용. 저희는 지금 점심 먹으러 가고 있습니다. 우류의 목적진 여깁니다. 소 손은 좀 잔인한 거 같기도 하고 따뜻한 우롱차로 바꿔 주셨어요. 베트남면서 먹었나? 철판. 배추나면서 먹었어. 마늘을 정성스럽게 볶아주고 겉어 놓고 맛있어주는 아빠 부드러운 오물렛이랑 딱딱한 오물렛 좀 부드러운 부드러운 거 좀 더 익은 거 괜찮아요 소프트 소프트 소프트 레 물레 위에 케첩을 놓고 위에 방울 토마토 볶은 걸 얹어 주셨어요. 려 되구나. 진자 정성스럽게 구워주세요. 약간 치즈 같지 않아? 하나만 시절 샐러드로 추가했습니다. 엄마는 치즈 안 좋아하는데 아빠가 먹어야 그거랑 이거 샐러드 양념 뭐가 더 맛있나?음 이게 되네. 너무 맛있어. 맛있네. 한입보다 둘째 입이 맛있네. 어씨 참싫거 시야. 쓰투원 몰게노 진짜 화산이다. 화산 오늘의 주인공. 우리가 치를 주어 보니다. 와유대 와 도코노 와유대와 프라 브라모 프라 포카이 어제 그 꽃밭 갔잖아요. 거기서 자 쓰리 투 원 와 고기랑 상관없이 지나가 아 부드럽다. 맛있어요. 부드럽다.라는 사는 와유라고 합니다. 먹었어. 프라무 와인. 프라와인 우메슈 매실주요. 매실주? 네. 진짜 수저 없이 그냥 젓가를 그냥 젓가락 물는 뼈로 먹. 음. 음. 된장국이기랑 밥이랑 해서 먹어도 너무 맛있다. [음악] 다이소 있는 김치사발면 가짜 같아. 근데 농심에서 만들었어. 신라면도 귀엽게. 음마 이봉 일곱 개 100원이면 되게 싸네요. 왔는데 가격표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가격표가 안 적혀 있으면 100엔이래. 아 100엔이면 1,000원이나 가격표가 없으면 100엔이래. 되게 싼데 그럼 진짜 너무 싼데. 천국인데 천국 근데 이런 과자도 그럼 100엔인가? 이거 한 2, 3,000원 할 거 같은데. 카라멜의 상품 바닐맛을 한번 1,000원 찬스로 먹어 보겠습니다. 카라멜 소금. 레몬 케키는 좀 그렇다. 나폴리탄 소스도 한번 사보겠습니다. 가도 하나 사보겠습니다. 전자레지 되는 먹을컵도인 거 같아요. 코코넛 스스키노에 있는 빵집인데 너무 맛있었거든. 메론 이렇게 팔고 있다. 헛 먹고 싶었던 치킨인데 여기서 팔고 있네. 나루토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회 안 좋아지 회 안 좋아지 튀김도 있고 모르겠 만두도 정류 별로 나파도 생각보다 먹을게 많고 천국입니다. 쳤네. 메가키 사포로 메가동키 지하는 청가물들도 같이 있어 가지고 마트 구경 못 하신 분들 여기 와서 구경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낮에 오면 동쿄 대출이 한산합니다. 김타코 먹으러 왔습니다. 국기가 맥주 안 좋아서 그런지 5시에 오픈을 하네요. 일단 스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르페 먹으러 왔습니다. 파르페지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읍시다. 코레 히토찌코토 아 모이고 드링꼬모 나왔다 이랬어. 아시기 [음악] 아르기 아빠 어제 메론 못 먹었으니까 메론 맘과 디테일 메론 껍질을 표현한 거 메론 이거 메론이다. 이것도 메론 딸기 딸기 여긴 피스타 초크림이 맛있다. 키타노 타마유라 온천에 도착했습니다. 돈을 이렇게 공장 운전 너무 잘 하고 왔고 동전이 좀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100원짜리랑 10원짜리데 동전 챙겨서 하면 좋을 것 같고 우유 사 가지고 우유 먹으면서 어머니 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이게 맛있는 우유라고 적혀했는데 얼마나 맛이었지. 우유맛이 상쾌하십니까? 상쾌한 온센 사우나 최고 갑자기 잘 쉬었고 9,000원이야. 한국은 9,000원이거든요. 여기도 비싼데 많은데 아니 너무 물도 좋고 깨우네. 여기는 5,000원이면 입욕을 할 수 있는 곳이고 수거는 챙겨오시면 좋을 거 같고 여기는 현지인들이 예용하는 데라 관광객이 없어서 저렴하고 아은 젊었 아주 좋아요. 아주 좋아요. 10년 젊어졌어요. 한국 사우나보다 더 좋아. 더 좋아. 고객님들이 만족했다면 저야 뿌듯합니다. 숙소 쪽으로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간식으로 타코야가 먹고 싶어서 타코야끼 사냥하고 숙소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오, 타코야끼를 팔 것 같은 곳이 아닌데요. 어디서 갈까요? 오. 아, 마지막 미션인데 스나고 요코쪽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와, 코약길게 여기 파고 있나 봐요. [음악] 분위기 좋다. 기마요가 이리스게 우연히 들어왔는데 한잔하고 싶은 느낌이 포장에는 15분 정도 걸린데요. 학기 사냥 성공했습니다. 여기 분위가 되게 좋아 가지고 석보로 근처에서 저녁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쪽에 와서 함께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분이가 너무 좋습니다. 요고추 가실 분은요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보면 패밀리 마트 맞은 편에 있어요. 몽고맨이 SNS 너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요거 한번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은 재고 정리와 내기 타고얗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음악] 문어가 살아 있네. 문어가 살아 있어. 안 짠데. 앉아. 다행이다. 맛있어. 맛있어. 다행이다. 먹고 싶은 거 다 먹었네. 여기에서. 음. 맛있네. 맛있네요. 여기서 저희는 셋째 날 마무리하고 내일 마지막 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응. 안내해주나? 흰색 우물랜드 만들어 주고에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래에도 있어. 미소라맨부터 장어덮밥 스프카레 종이별로 음료수같보다 깔끔해. 물이 장어도밥도 있고 골고루 먹을 수 있으니까 좋네. 골고름 일본 스타일런 여기서 아침 식사하고 매미약 좀 샀다가 아빠 기념품도 좀 사고 공항으로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호카이도에만 있는 새라고 합니다. 하얀 백새인가요? 00 현재에서 산 어머니 영산입니다. 공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괜찮아 진짜 괜찮아요. 영혼을 만들고 함부를 하면 보지금 500인을 다 받을 수 있는데 다소 번거로운 관계로 저는 함부를 받기로 했고 기타카드 한불은 도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여기 티켓 카운터에서 환불 완료했습니다. 공황철도 나오자마자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 일본은 좋은게 요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많아서 부모님 모시고 다니기 좋은 거 같아요. 귀여운 폭템입니다. 저희 면세점에서 키노토의 아이스크림 먹고 움직여 보려고 합니다. 키노토의 아이스크림 줄이 상당하네요. 극상의 소포트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이 양이 좀 많아 보이네. 맛있네. 우유맛이 진하게 난다. 달콤한 우유 맛이 나고 맛있지만 기대한 거 비해서 평범한 맛인 거 같아. 하나마루 동에서 식사를 하려고 하고요. 공학 자리 먼저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우동을 고른 다음에 튀김 토핑을 추가할 수 있어요. 개맛살 아빠 아빠거 엄마는 싫어. 그럼 나 개맛살 하나 하고 난 치킨 튀김이랑 오징어 튀김 튀김 잔뜩 추가하고 어묵이랑 주문을 했고 2,700에 나왔습니다. 뱀 맛있어요. 뱀아 맛있어요. 다행입니다. 화장님 너무 잘했어. 음. 맛있다. 딱 우동 맛인데 맛있네. 음. 우동도 맛있는데. 튀김도 맛있어. 아빠가 원하던 뱀불하네. 2,200원짜리 양고기. 진기숙한 정식입니다. 고기 양은 많지 않네. 하나 둘 셋. 출국할 때 면세점은 70번 게이트 앞에 있는 1번 면세점으로 오시면 좀 더 종류가 많습니다. 마루세이 버터샌드인데 열 개짜리가 제일 쌉니다. 멜론 맛은 5505원 하고 있네요. 우유 쿠키거든. 요게 맛있어. 요건 몇 개 들어가 있어? 아저씨 광고에서 많이 본 아저씨. 맛을 다 볼 걸 그랬나? 열 개 들어 있는 거? 1300개 요게 맛있어. 옥수 초콜릿. 리 옥수수 초콜릿. 코이비토 12개 960개 1440 산주고 표현 브이로그 여기서 마무리짓도록 하고 다음 여행에서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손들어봐. 안녕. 사슴 사슴 쓰드 볼까? [음악] 시키TV 시키TV 믿고 따라봐. 세상을 눌게.

삿포로 가족 여행 준비 중이신가요?
이번 영상에서는 현지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삿포로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부처의 언덕’
https://maps.app.goo.gl/eC2PqpGMwvA3KEC97
🍜 삿포로역 근처’ 츠나구 요코초’
https://maps.app.goo.gl/GPPoG7yG8DQvYp9a6
♨️ 삿포로 시내 온천 ‘키타노하마유라’
https://maps.app.goo.gl/bbwug5HjnCmGDCTR8
🍨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파르페 맛집 ‘佐藤堂(사토도)’
이번여행 지점: https://maps.app.goo.gl/uP4JNT6Bc6zDqjEe8
겨울여행 지점: https://maps.app.goo.gl/RvEeK7r33cs95ubt6
🥩 삿포로 가성비 테판야끼 ‘쾰른’ (비추)
https://maps.app.goo.gl/KBPHUg5o16s61zyj9

테판야끼는 개인적으로는 고기 육질이 잘 안 씹히는 식감이라 아쉬웠어요

부모님 모시는 코스로 짜서 촘촘하지 않아
가족여행 계획중이신 분들
여행일정 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재밌게 보시고 궁금한 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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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여름 삿포로는 개인적으로 한적하고 고요한 곳이 참 좋더라고요ㅎㅎ 부처의 언덕이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분위기 좋아하시면 모에레누마 공원도 추천드려요!

  2. 딸 같은 아들이네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이 영상이 나중에는 정말 큰 보물이 될 거 같습니다.

  3. 부모님이랑 하는 여행은 모든게 다 신경쓰이지만 특히 먹을게 제일 신경 쓰이고 어렵죠😅 영상에서 시키가 계속 어떤지 물어보는 모습에서 저의 모습이 보였어요 ㅋㅋㅋ 그래도 부모님과 여름 삿포로에 가서 맛있는 걸 많이 드신 것 같아요!! 삿포로 공항 국내선 쪽에 맛있는게 많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다음에 가게 되면 시키 추천 우동집에 꼭 가보는걸로 😆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