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맛집 탐방 2 | 구글 평점 4.6 하카타 마타 / 오징어 회 / 스시 / 원조 하카타 멘타이쥬 / 대형마트 로피아 / 기념품 추천 – 완

날씨 진짜 좋다. 오늘은 여기였어. 어제 포장 맡아 있던데. 근데 진짜 아무것도 없어. 지금 보면 여기에서 들어갔는데 아 여기 너무 예쁘다. 근데 날씨가 오늘 지금 상하나 보다. 색감이 달라. 그냥 원래 원래도 좀 도정이 순하잖아. 럭스 30층 기다려야 된다는데 이게 뭔게 맞나? 3 신기 바닥이 울퉁불통 뭐지? 매끄러운 이거 이런 말파는 도시락을 바로 만들어 지금 먹는 괜찮았고 그리고 맛은 있었긴 했거든요. 고 막 한시간 기다려서 먹을던 거 야 진짜 별게 다 있어 적병이야 적병 근데 이게 그거야 그 영수중 가져가서 마지막에 면세 받는 건데 현금으로 받은 건 처음이라서 나도 충분히 여기서 시켰어. 열도했다.서 말해야 진짜 한 나가지 뭐라고 쓰는지 모르겠어. 만원 예쁘네. 그 50만 원짜리 바지는 정말 차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 너무 좋았어. 내년에도 파업 할 것 같은데 자기가 그때 가고 싶대. 그래서 연락고했어. 요렇게 여행해 본 건도 처음이어서 재밌긴 한데 왜 되게 재밌는데 친구 만들어 가지고 그 친구 강의 놀러가고 진짜 이들의 여행이다 그니까 에 에이콘 열심히 벌어야겠어 빛 진짜 많이 와 화면 말데 나 그럼 화장실만 일단 가도 될까 A few m. 아, 이게 다 카레야. 와우. 잠깐 사이에 비가 그쳐 버리네. 시간이 애매해서 이치한 사람이 많이 없네. 여기서 10분 걸린다. 고사이마. 알았어요. 가. 응. 어. 일로 가야 되겠다. 와 날씨 엄청 좋다. 미역인 거 같은데. 응. 미역이네. 야치국수 맛있다. 알아. 맛있다. 혈관인가? 그런가 봐. 진짜 신기하다. 달고 맛있네. 맛있었어요. 아주 뼈도 안 남았죠. 뼈도 없었지만. 킹크랩 나 이런 핑크랩 처음 봐. 20만 원 아니야. 그러니까 와 이게 이게 15,000원 이게 17,000원 먹어도 되는 거야? 아 요거 이거 그 고깃집 가면 가끔 그거 있잖아. 불 불에 이렇게 하는 거 이게 곡기지 이게 곡기지 이게 우와 국수 아니 지금 뭐 잘못 거 같니 어 비비고 비비고 쌈장 이거 고추장이는 쌈장이 여기서 사면은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비싼데 안돼. 어, 특이한 스ਿ피 진짜 행복해 보야. 오빠이야 합니다. 집도 자 오늘도 재밌겠다. 회적하다 이 라운지에 아이스크림이 공짜잖아. 베디 믹스, 푸루트 믹스 골고 짠. 하비 내 후크후과가 확실히 좀 약간 심적으로도 가깝고 뭔가 편하긴 하다. 이번 여행은 진짜 먹고 자고 쉬고 나는 그렇게 되면서 포장마자. 물론 저기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면은 좋겠지만 그렇게 영어를 막 잘하지는 못했고 한 사람은 번역기 돌려서 막 계속 얘기 걸어주잖아. 근데 그것도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해. 막 친구끼리 오고 선우배끼리 오고 이러니까 그렇게 친해지고 우리도 그렇게 그냥 별거 아니지 않겠? 그냥 말 걸어보고 싶다고 오빠한테 내가 말 걸어보고 걸고 막 짬하고 그게 되게 좋은 추억이었어. 그리고 오늘 딱 찾아가서 술 안 먹은 상태로 얘기하는 것도 재밌었어. 그리고 편집샵에서 신기한 것도 많이 50만 원짜리 바지도 입어. 50만 원짜리 바지. 그때 안 입어본 안 입어 보면 언제 입어 보겠어 하면서 8시간 동안 술보는 거 아니야. 맞아. 거기서 물어봤잖아. 1시까지라고 적혀 있었잖아. 그래서 보자. 이제 곧 1시인데 끝났냐고 하니까 그 일본인들은 사람 있으면 더 한다고 갈 때까지 한다고 진짜 아무런 인연 없이 왔는데도 되게 재밌었고.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은 후쿠카도 재밌지 않나요? 후쿠카 매번 올 때마다 재밌는 거 같아. 저번에도. 근데 후코카는 올 때마다 술을 아 술 진탕 마시는 날에 다른 사람들하고 친해져서 나. 어 그러네. 우리 저번에도 그뭐 그때 모모지 그 내일 봐요. 마 들어가서 아침을 털어볼까요? 엘리베이터 일본어 이작가야 이작가야 일본어밖에 몰라드웨이 열었나? 뭔가 다혀 있지? 다혀 있다. 몇 시부터 열리지? 다시 보러 갑시다. 휴매쉬도 괜찮네. 맛있긴 하다. 맛있긴 하네. 공항 음식범 여기 진짜 신기하다. 뭐 있는지 보러 가자. 고가 많기는 하네. 여기 있는 건 다 먹어봤는데 우동만 안 먹어봤어. 와 공항에서 500 코오카 안녕. 일본에서 사온 것들 가림이 없는 건데 모아 샀고 우마이보 뭐 아타리어 끝.

안녕하세요, 카리부 입니다.

이번에는 와이프와 함께 후쿠오카 여행 다녀온 마지막 영상 입니다.

후쿠오카에서 만난 친구들이 일하는 편집샵도 가고 평범한 관광지 맛집이나
공항 맛집도 다녀왔습니다.

하카타 마타 같은 경우는 맛있긴하지만 조금 가격대가 있었는데 점심에 가면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고 구글 예약도 가능하니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장소는 구글맵 코드로 밑에 기재해놓을게요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보여드릴테니
좋아요, 댓글, 구독해주시면 더더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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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하카타 멘타이쥬(구글 평점 3.9 관광지 맛집)
6-15 Nishinakasu, Chuo Ward, Fukuoka, 810-0002 일본

DICE & DICE(구글 평점 4.5 편집샵)
일본 〒810-0021 Fukuoka, Chuo Ward, Imaizumi, 2 Chome−1−43 DXD bldg 1F&2F

개인적 레전드 맛집 코코이찌방야(구글평점 4.0 지점)
일본 〒810-0801 Fukuoka, Hakata Ward, Nakasu, 5 Chome−3−21 中洲ALTA BUILDING1階

하카타 마타(구글 평점 4.6 /오징어, 스시 오마카세 맛집)
일본 〒812-0013 Fukuoka, Hakata Ward, Hakataekihigashi, 2 Chome−7−27 1階
점심에 가면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대요

대형마트 로피아
일본 〒812-0012 Fukuoka, Hakata Ward, Hakataekichuogai, 6−12 ヨドバシ博多 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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