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3박4일 여행 몰아보기 | 로컬맛집, 신세카이, 나라사슴공원, 유니버셜스튜디오(USJ) 완벽 코스 정리

🇯🇵 오사카 3박4일 여행 몰아보기 | 로컬맛집, 신세카이, 나라사슴공원, 유니버셜스튜디오(USJ) 완벽 코스 정리

[음악] 요거를 여기다가 넣을게. 어. [음악]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오사카에서는 평소와는 좀 다른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아, 그래? 맞잖아. 처음 듣는데. 원래 맨날 무게액으로 그냥 주구 장창 난바에서만 놀고 이번에는 여행 가서 관광도 좀 하고 인스타 하집도 일단은 찾아가려고 지금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진짜 공황 무서운 곳이야. 얼마를 쓴 거야. 잠깐 있는 동안에 이거랑 파운데이션까지 갑자기 사버렸어요. 그리고 다 저한테 다 넣고 있어요. 어 나 무거지 않아 [음악] 예쁘다. 제가 여건을 새로 만들었거든요. 처음으로 찍는 도장이 오사가 됐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여기 공항에서 난바역 가는 방법 검색해 봤는데 라피트 타라 그러더라고요. 고속 열차를. 뭐 일반 열차도 있긴 하겠지만 여기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겠죠? 구매하는데 바로 앞에서 하는 거라서 두시간 우다오면 될 거 같아요. [음악] 10분 전인데 세워서 들어가 어 들어가지 좋았어 여기 어 응 자리 개넓 [음악] 11시 45분이니까 정말 정확하게 40분이 걸렸어. 와 사람 많다. [음악] 어 큰데. [음악] 아파 호텔 얼리 체크인은 가능합니다. 제가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한시간에 2,000엔이래요. 근데 지금 12시쯤이라서 그냥 질만 맡기고 밥 먹고 와야 될 거 같아요.이 이름. 한국어가 너무 잘 돼 있어. 가로 나와. 아 이제 화면은 요렇게 놔둔다. 이것이 오사하다. 어디냐? 글리코성. 아 글리코상 안녕. 근데 배고파. 안녕. 도톰볼이 맛집 찾다가 갑자기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 가지고 좀 찾아왔어요. 100년 전통된 오므라이스 집이라 그랬는데. 아, 맛집은 맛집인가 보다. [음악] [음악] 안 열려. 우와. 어디로 가야 돼? 다미 형식이네. 아, 여기 한국어가 다 써 있네. [음악] 맛있어 보이는데. 치킨으로 골랐는데 이렇게 태핑 하면은 여기 이렇게 착져야 되는 그냥 엄마가 해주는 오므라이스나보네. 치킨 계란이 탱글탱글해. 원래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오므라스는 약간 얇은 계란 지당 같은 느낌인데 얘는 되게 탱글탱글해. 맞아. 오빠가 시킨 이거는 기본이야. 완전 케첩스다. 맛있는데. 음. 이제 하야식이 되게 진네. 인도 커리집에서 먹는 커리막. 아 근데 계란이 진짜 부드럽다. 근데 여기 들어가는 고기 토핑이 진짜 쥐꼬린만큼 나와요. 가라하기 되게 단단한데. [음악] 가라기는 그냥 일반 가라. 얼마 나왔어? 3,100. 3,100엔 동전은 좀 있어야 돼. 우리가 많아. [음악] 안 미구 카메라 [음악] 누구세요? 진짜 귀엽게 생겼다. 진짜 조금해. 몇 미터까지 갈 수 있는 거야? 50 15m 너네 뭐해? 오빠 이거 봐. 여기 호텔 건너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요. 아 자지 푸딩이 진짜 싼 거구만. 저희 나라에서도 이거 똑같이 세븐일레븐에 팔거든요. 근데 이거 한게 4,000원이에요. 근데 나는 한 열몇 개는 사 먹었지. 어. 아니, 일본에서이 정도 틈이 있는 거면은 로얄 아니야? 캐리어를 놓고도이 정도의 공간이 남았다는 거는 진짜 일본에서는 엄청나게 좋은 숙소거든요. 욕쪽까지도 이렇게 있고 여기 용품들도 다 있고 지금 침대도 이렇게 있고 여기 옷걸리까지 이렇게 근데 여기가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그래서 약간 추천합니다. 자보자. 치탱 카쿠 맞아. 약간 남바역에 지친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관광지. 저희는 처음 들어봤거든요. 치탱카쿠. 노톰 보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가지고 약간 비슷하게 생긴 곳인 거 같은데 요즘 뜨고 있나 봐요. 지금 여기 남바역 숙소에서 걸어서 한 30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타워를 배경으로 해서 그 거리를 찍으면 되게 예쁘게 나온다 그래 가지고 한번 구경 갔다 오려고 합니다. [음악] 봐야지. 없. 와, 이런 느낌. 옆에는 약간 상가들이 있고. 어, 예쁘다. 희향 찬란한 간판들이 엄청 보이는 골목을 다니면서 좀 찾고 있는데. 아, 이쪽 방향으로 봐야 되는데요. 그렇네. 다들 사진 찍고 계시네. 어, 약간 미니 도톰보리 같은 느낌인데 사람도 미니미하게 있네. 와 진짜 간판보는 재미다. 여기도 남바 도톰보리 같아. 보이랑 하 있어. [음악] 와 글자가 벗인다. 지금 저 가운데에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찍고 있으니까 다 저에서 찍는 거 같아. 계단을 반만 올라왔는데 진짜 예쁘게 나와요. [음악] 진짜 너무 다 쿠시카츠만 전문이야. 여기 쿠식카츠 맛집인가 봐요. 여기가 다 약간 좀 그런 이런 느낌이네. 없어. 어 다 이런 느낌 버리네. 어 여기 가볼까? 근데 줄서는 거야? 어, 줄서는 거야? 멋집인가 봐. [음악] 코리안 코리안 눌러. 뭐지? 한국어가 있어? 어, 있네. 동물원 세트는 뭐야? 동물 모양인가? 일본 3대와 먹기 비교 세트. 어, 가격대가 꽤 있는데. 거의 2만 원이잖아. 뭐 먹어? 어, 돈 써. 신설은 있죠. 모든 메뉴에는 도태야키가 포함돼 있다고 했어. 이게 도태역키 근데 그게 뭐야? 이게 소스인가? 어 좋아. 소스랑 맥주가 있으면 모든 준비 완료. 너무 맛있다. 가사이 생맥주 진짜 맛있어요. 오자인마. [음악] 완 잘하네. 잘하는데 야 맛있다. 튀김 맛은 거의 안 나. 진짜 얇아 가지고 튀김이 느끼하지가 않고 되게 여기 잡자마자 기름이 엄청 녹아 가지고 기름 덤벅일 줄 알았는데 아니야 아니야 담백 아 그냥 큰 거 시키려고 그래 이것도 고기다 고기 나 고기 좋아하는 거 알았나 봐 아 혼났습니다. 방금 혼났습니다. 다 먹으면 여기 넣으라고. 저희 그냥 요런 데다가 막 던져 놨었다가 뭔가이는 그 식단과 갈비탄은 아닌데 아 갈비탕 갈비탕 갈비탕인가 응 도가이탕 아 도가탕 이거 도건이탕맛 이 치웃 호이 [음악] 야데 응 삼경 아니야 우리 뭐 하나 더 시켰는데. 참대 와 맛보기. [음악] 거래 내 [음악] 전달을 했으니까 멤버 아닐까? 아 꼬래 아 여기에 같이 나오는 거야? 아 그린 이 아 따로 나오는 줄 알다 먹었구나 아까 그 고기 이것도 고기다 고기 나 고기 좋아하는 거 알았나 봐 맛있다고 했던 거였는데 봐보다 나때 뭔지도 모르고 먹는 거네 그럼 우리 이거 세트를 하나 더 시키자음 그래 이번엔 15개 세트로 시켰어요 너도야기 [음악] 맛으니까 [박수] 안녕 신색하 가자 하기 힘들지요 근데 저 그 가자 직구누이가 북한에 돌아갔어요네 아 그 우리가 산면에 흩어졌어요. 그렇네요. 만나러 갔어요. 아, 정말요? 저 힘든 시기였어요. 아, 무슨 뭐 스파이 아 그런시기 있었어요. 아무 시계가 그렇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밑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라면을 먹으러 가고 있어요. 우리 이거 하나 찍자. 일로 와 봐. 자, 찍는다. 하나, 둘, 셋. [음악] 야 혼자 튀이 있냐? 어 말을 해야지 혼자 킥이 있냐? 저기야 충분히 튀모하지 않아. [음악] 자 스카 어 스칸타이 특상 등심 세고기 라면. 응. 모자는 하나 먹어볼까?음 그래. 아 좋지. 제가 다시 오케. 얜 또 뭐야? 아 얘도 고기가 있네. 야 근데 이거 진짜 비싸. 괜찮아. 이거 하나 먹고 나는 싼 거 먹을게. 너무 예쁘게 생겼다. 우와. 그리고 이게 진짜 엄청난 두 듀얼의 라면. 와 예쁘다. 이거 진짜 비어요. 1950엔이에요. 아 이렇게 완성. 아 너무 많이 땡큐. 와 국물 너무해. 음. 어, 맛있다, 여기. 야, 맛있다. 약간 국물 자체가 엄청 맑은 국물이 아니라 되게 끈적끈적한 국물이고 짠맛이 정말 없어. 난 그게 되게 특이한 거 같아. 와, 고기 한 장이 엄청 큰 거였어. 오 왔어. 약간 고기 써 먹으니까 느끼한 맛이 없어. 느끼한 맛이 잡혀 고기 때문에. 와 뭐야 여기 시장 같은 곳이야? 진짜 세 보여. 저 오빠가 땀이 엄청난데요. 와 3도가 내려간데 일단 들어가 보자. 그런가 봐라. 목에 갚는 거 해 볼래? 어 그래 봐봐 봐봐 봐봐. 야 이거 그냥 순 쓰건이구나. 맞아 맞 우와 차가워 해 봐. 해봐. 아까 애들처럼 묶어야. 어때? 보이는 거는 솔직히 뭐 어떻게 볼지 상상해야 되는데. 야이 한 3더 떨어질 것 같아. 어진짜. 아유 그냥 근데 티쉬에다 물 묻히는 거랑 뭐가 달라? 아 이거는 알콜이잖아. 아 추워 추워. 아, 좀 더 넓은 넓은 면으로 이렇게 느끼한 라멘을 먹었으니 조금 개운하게 하고자 빙수를 먹으러 왔습니다. 입니다. [음악] 와 맛있어 보인다. 진짜 큰데. 티가 되게 옛날 시간이야. 아이스크림 아 이게 아 근데 아이스크림 맛있다. 역시 유제품에 내 팥도 있어. 팥 형 [음악] 오빠가 아이스크림 탑을 무너뜨리고 있어요. 아이스크림이 어디 갔는지. 그럼 너네 또 아이스크림 이제 다음에 어디 갈지를 검색하고 있어요. 빙수를 먹다가 갑자기 나라 사슴공원에 가기로 했어요. 아침 저희가 빙수를 먹은 곳이 킨테츠 라인 지하철력 아니라 환승없이 바로 갈 수 있는 위치라고요. 지금 저희가 가고 있는 나라 사슴 공원은 귀여운 사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공원이에요. 입장료도 따로 없고 시내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아서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 거 같아요. 킨테츠 나라역에 도착하면 3번 출구로 나가면 되는데 공원 쪽으로 가기 가장 편한 방향입니다. 출구를 나오면 바로 삼각 건물들이 많은데 식당도 많고 잠깐 식기 좋은 카페도 있어서 가볍게 들렸다 가기 좋아요.요 지하철력을 등지고 쭉 걸어가면은 나라 공원이 나와요. 지하철역에서 나라 공원까지는 도보로 한 10분 정도 걸으면 돼요. 우와, 볼 엄청 예뻐. 안녕. 안 돼. 밖에 나가면 어떡해?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 어떡해. 비켜. 오라고 손짓해 주고 있어. 아유, 차 하나도 못 가네. 어 무서워. [음악] 아, 갔다 갔다. 예전에는 샘배 같은 사슴 과자 파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안 보이더라고요. 공원 안에 가게에서도 품절이라서 사슴들한테 간식을 못 주고 있는게 좀 아쉬웠어요. 아, 똥 싸 똥 싸 똥 싸 던났어. 으악 셀카찍 핸드폰으로 아 잔다 잔다 잔다 야 너 일어나면 뭐 아 푸겠다 그러게 어떻게 이러고자 너 담 걸린다 해 너 뿔 진짜 크다 진짜 귀엽다. [음악] [음악] 와 속눈썹 너무 부럽다. [음악] [음악] 야 헤이 이거 먹어. 이거 이거. 자 너 이거 나뭇잎인 줄 알아? 어허. 아, 죽은 것이 그거 주서먹고 있었어. 아, 진짜 신기한게 이게 뿔이 엄청 딱딱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털이 있어요. 부드러운 털. 아, 아이고, 미안. [음악] 오전 개축해. 아씨. 아니, 제가 옆에 갔더니 나 뿔로 박았어.이 뿔도 아니야. 이거 입으로 박은 거 같아. 뿔 뿔이 있는 애들이 이제 자신감이 생기는 거지. 나 뿔 있다. 약간 이런 느낌. 아 제한테 이기고 싶어. [음악] 봐봐. 쟤 써놨다니까. 저기 있는 애들을 막 인사도 해주고. 잘 놀아주는데. 아이 귀여워. 외국인 아씨 얘랑 놀아봐요. 얘 개싸 나와요. [음악] 아이고 전 먹는구나. 아이고 와 며칠이나 됐을까 태어난지. 아이고 아이고 [음악] 미치겠어. 길나는 건 무셔워. 아유 울어 울어. 아이고 아이고 어구이구 어구 과연 아니야 갈 수 있어 아 들어서 옮겨 주고 싶어 엄마 좀 데려가라 쟤 아이고 아이고 아 너 짜해 미치겠어 왜 안 보는 새에 쟤 그냥 들어서 옮겨주면 안 돼 미쳐버리겠어 아, 얘네들도 저녁 되니까 퇴근하네. 이게 퇴근을 하면은 저렇게 숲 안에 저렇게 들어가요. 안녕. 한 마리 남았어. 너는 왜 안 가니? 야,네 친구들 다 갔어. 야, 여기네 친구들 이제 없어. 간다. 간다. 너도 갈 때 나한테 확인 받고 가. 얼굴만 보호해요. 얼굴. 안녕. 갔다. 다 갔어. 와, 텅텅 비었어요, 여기. 어, 한 마리 더 있다. [음악] 중간중간 숙소에서 꼭 한 번씩은 쉬어야 되는이 중년들의 여행. 숙소에 들려서 잠깐 쉬다가 몬자야키 먹으러 갑니다. 오늘 숙소에서 맛집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몬자야키 가게를 발견했어요. 사실 일본 오기 전부터 몬자야키라는 맛있는 음식이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정작 어떤 음식인지는 전혀 몰라서 한 번쯤 꼭 먹어 보고 싶었던 음식 중 하나였어요. 돈자야는 밀가루에 다양한 재료를 섞어서 철판에 전처럼 구워 먹는 일본 음식인데요. 오코노미아끼랑 비슷하지만 수분이 훨씬 많아서 비주얼은 꽤 독특한 편이에요. 가게는 남바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서 가볍게 걸어가 줬고요. 그리고 오늘 저희가 들어갈 가게는 바로 이곳입니다. 아 이게 인기순이래. 아 조명은 소자로 먹으면 된다는데. 해물 해물로 갈까? 응. 소자 소자 겉터와 오호가 추천이 나오네. 그거 하자. 와 마무리도 있다. 볶음밥처럼 간장계란밥. 철판구이도 있네. 옆에는 이렇게 반찬을 한 명당 한 개씩 고르라고 해요. 그래서 저희는 요렇게 골랐어요. 나머지는 다 야채였어. 이게 새우 와사비 진짜 와사비가 올라가 있네. 맛있어. 눈물아 아 [음악] [음악] 팔아먹이 90도야 [음악] 너무 신기해 [음악] 바로 먹으면 먹으면 된대. 2분. 정확하게 2분 기다리자. 34분 먹어. 아, 근데 이걸로 퍼서 이걸로 먹는 거야? 이걸로. 아, 맞아. 너무 맛있어. 그 양배추에 단맛이 세어나와 가지고 양배추 달달한 맛인데 그 안에 해물이 들어가 있고 명면이 섞여 있으니까 간도 적 근데 식은 완전 줄 야 이건 우리나라 음식이 뭔가 비교할게 없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야. 근데 궁금한게 왜 여기는 이렇게 조그만한 이걸 주는 거 먹으면 안 돼. 약간 밑에는 이제 타기 시작해 가지고 누룽지처럼 타기 시작했거든요. 이게 꾸우면 꿀수록 맛이이 부스레기가 진짜 맛있는 거잖아. 근데 진짜 맛있어. 변기밥. 우와 대박 어때? 얘가 메인이야. 아 얘가 메인이야. 먼저집인데 아 그냥 하는 말이. 야 너무 맛있어. 진짜 맛있어. 야서 맛있구나. 이게 면이 문제가 아니라 예전 소스 자체가 진짜 맛있어요. 약간 굴소스, 간장 소스 약간 이런 느낌인데 철판에 이게 재워지니까 엄청 달게 맛있는 소스가 돼요. 근데 거기 원래면 되게 소스가 잘 안 되면 밀가루만 따로 소스맛 따로 약간 이런 느낌인데 얘는 되게 소스가 잘 배 안녕 오랜만 [음악] 많이 샀지 일반 결제하지. 텍스프리 줄 러브 길징. 텍스풀이 안 하면 줄 진짜 짧아요. 됐다. 됐다. 저희 어디 가요? 연지. 아. [음악] 찾을 필요가 없는데요. 우리 왠지 저 꼬마에 따라가면 될 거 같지 않아? [음악] 와 지금 11시 반인데도 이렇게 가는 사람들이 많네. 네. 다들 백수요. 유니버셜이다. 예이. 가자. [음악] 得 [음악]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익스프레스가 [음악] [음악] [박수] [음악] 할 수 있어. 나 저런 거 되게 스트레스 받아요. 아 왜? [음악] 씨 머리부터 떨어지는 거 아니야? 지금 헤드포스가 너무 재밌겠다. 아 미쳤다 진짜이 기대의 찬 영어나예. [음악] 모자 선물라스물을 포함거든. 올라갈 때가 너무 무서 무섭고 슬레스 같아. 올라갈 때 뭐 찬송가라도 불러. 내가 왜 보내고 이거를 왜 하고 있는 항 찍 해볼까? 아 비어 있는 보관함이 없대. 아 불이 들어와 있네. 717 아 717 여기다가 넣으면 돼. 안녕. 봐. [음악] 어땠어? 아 너무 재밌지? 아 재밌어. 생각보다 오빠가 살아 있네요. [음악] 이렇게 공연장 가나 봐. 안녕히 [음악] 이건 어떻게 두 명인가? 기계인가? 아인 거 같고 죽을 거 같아. [음악] 뭐야 이게? 아 이게 진짜 웃긴데.음 맛있다. 이거 무슨이야? 터키 레그였어. 맛있다. 아 내 피할 걸 그랬나? 한 잔씩 나눠 먹을까 했었는데 와 후 먹어보자. 아 머리 띵해지는 맛. [음악] 우와 [음악] 놀았나? [음악] 얘는 뭐야? 열쇠 있는데 안 거 같 그런가 보다. 열쇠가 있어. 저희 토할 거 같아요. 토해. [음악] 얘는 플라이트 오브더 히포그리프. [음악] 근데 요거는 약간 오 하니까 끝났어. 맞아. 어 저게 다야. 그래서 저거는 굳이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렇지. 대망의 닌텐도 월드 후. 닌텐도 이거 다 팔지. 저 한국에서 미리 사더라고. 이게 아 시계 들어 있는 거구나. 이라00円와 아 그렇구나. 저것만 와 입장부터 화려하다. [음악] 와 이렇게 들어가는 거야?빛 삐삐 야 여기 진짜 미쳤다. 여기가 미쳤네 진짜. 야 여기가 미쳤네. 여길 빨리 들어왔어야 되네. [음악] Welcome to machine. [음악] 밑에 보고 위에 보고 우와는 애들이야. [음악] 와 미쳤다. 여기 진짜 게임생 같아. 아 우리 이제 뭐 타러 가야 되는데. 맞아. 바로 거 같아. 바로 갈까? 어 쿠파의 도전장 도전한대 쿠파야. [음악] 와 [음악] 귀여워. [음악] 도전장이어서 이런게 있나 봐. 여기 왜 이렇게 줄이 금방금방 들어가는 거야? 사치고 싶은데. 와, 뭐야? 헬멧이 있어. [음악] 귀여워. [음악] 회사에서 안창피해 할 수 있으면 사피 띠롱띠롱 뿅. [음악] 어, 귀여운데. 삐온다. 아, 대박. [음악] 아, 그 비싼 무비 사 놓고. 그니까 동키콩의 크레이지 트램카도 타야 되는데 그게 7시 반이거든. 나도 사진. 아 나오거나 와 이거 우와 저건가 봐 우리 저거 타는 거야? 안 미끄러지겠지? 비 오는데. 응. 응. 이제 보여줘야 되. 어 뭐야? 이렇게 생겼구나. 근데 우산이 우리밖에 없나 봐. 아무도 안 났는데. 와 예쁘다. 아 너도 타고 싶어. 아가 [음악] 와 너무 귀엽다. [음악] 진짜 화려해. 대박. 이거 얼진 찍자. 요시벤자 근데 7시 입장 이런 거 의미가 없네. 8시인데도 세워주네. [음악] 와 너무 예쁘다. 우와 얘는 착한 얘는. 어 얘는 착한애야. 이거 마리오기잖아. 아. 어. 뭐야? 무슨 색 있네? 파란색 파란색 파란색이야. [음악] 어호. 빨강 빨강 빨강 빨강 눌러. 야 호. 자 이거 이제 버튼 눌러야 돼. 버튼. 아 녹색 이거. 녹 녹다. 히 [음악] 우후 [음악] 와 최선가보자. 분위기가 힙 그 자체는 여기가 뉴욕이야. [음악] 여기서 택스프리 면세 여기 유니버셜 안에서 구매한 거를 여기서 환급받을 수가 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저희는 그냥 포기하고 갑니다. 위치는 여기 유니버셜 들어오는 곳에서 바로 왼쪽에 있어요. 자, 유니버셜 마지막 안녕. 인사해요. 안녕. [음악] No to worry where I am wing for me to come home.

안녕하세요 미쪼입니다 🌸

오늘 영상은 일본 오사카 3박4일 여행 몰아보기 브이로그예요 ✈️🇯🇵
이번 몰아보기 영상은 그동안 나눠 올렸던 EP.1~3편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풀버전이에요 🎬

🗼 1일차 – 신세카이 츠텐카쿠 타워

🫎 2일차 – 나라사슴공원

🏰 3일차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동안 도톤보리만 가셨던 분들 위해서 새로운 곳들을 소개해봤어요 😆❤️
신세카이의 츠텐카쿠 타워의 로컬 감성부터 나라 사슴공원, 유니버셜 스튜디오(USJ) 익스프레스 7종으로 하루만에 어트랙션 싹 다 타고 오기까지!
먹고, 걷고, 타고, 또 먹은 오사카의 모든 순간을 꽉꽉 눌러담았어요 😆❤️

혹시 오사카 다녀오신 분들은
가장 좋았던 장소나 맛집 어디였는지도 궁금해요 💬
댓글로 여행 꿀팁 공유해주시면 저도 참고할게요!
(여행 코스나 패스 정보 궁금한 분들도 자유롭게 질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도 타임라인 남겨두고 갑니닷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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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ine ]

🗼 1일차
[00:00] 인천공항
[01:26] 라피트 열차 이용(간사이공항➡️난바역)
[02:45] APA 호텔 앤 리조트 – 오사카 난바 에키마에 타워(짐보관, 얼리체크인)
[03:44] 홋쿄쿠세이[북극성] (100년 전통 원조 오므라이스집🐣)
[06:03] 빅카메라 잠깐 쇼핑
[06:30] APA호텔 숙소 도착
[07:29] 신세카이 츠텐카쿠 타워 🗼
[09:22] 쿠시카츠 다루마 (쿠시카츠 거리🍢)
[12:40] 가게에서 진상 손님 된 썰
[13:55] 숙소 복귀 (재일교포 택시기사님)

🫎 2일차
[14:23] 오사카 여행 DAY2 브이로그 시작
[14:53] 무겐라멘🍜 – 박명수도 극찬한 라멘 맛집
[17:48] 아마토 마에다🍧 – 당고, 말차빙수 디저트 맛집
[19:11] 나라 사슴공원 가는 길부터 도착까지
[26:17] 모지오 몬자야끼🍳 – 인생 첫 몬자야끼 도전!
[29:25] 모지오 야끼소바 먹방🔥 – 이게 메인이야..

🏰 3일차
[30:52] 인트로
[31:50]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 & 익스프레스 패스 정보 🎟
[44:40] 마무리 & 면세 환급(TAX Free) 꿀팁

— 자세한 유니버셜 타임라인은 EP.03 설명란을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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