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삿포로여행 오타루 3시간 당일치기 I 나의 첫 홋카이도 EP01

[음악] 대화 저희들은 구명복은 under your seat or [음악] 사람이 많은데 벌써 가게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다들 저렇게 먹고 있는데 아쉽지만 먹을 만한 데는 거의 다 다은 걸로를 일단 이렇게 둘러보고 [음악] 숙소에서 나와서 서 저는 지금 사포로 역으로 가고 있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고단해서 한 더 잤고 지금 9시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오늘 목적지는 오타루예요. 오타루 당일치기 15일. 오늘 9월 15일 공요일 소식. 아침인데도 날씨는 그냥 약간 미지한 느낌. 그리고 어제 확실히 밤 되니까 꽤 쌀쌀해지더라고요. 여기서 사포로역까지는 걸어서 한 25분인데요. 한번 걸어가 보겠습니다.네 4포 여기에 도착했습니다. 4% 예기됐어. 예전에 일본 갔을 때랑 다른 점은 이번에 숙소 특히 목욕탕이 있는 숙소 묶다 보니까 일본 젊은 남자 이제 친구들 보면 한국이는지 일본이는지 거의 분간이 안 갈 정도로 그 스타일과 생김새는 아니 생김새도 구분이 잘 안 가요. 한국인인 줄 알았는데 말하는 것도 보면 일본인이고 뭔가 달라진 달라졌다고 해야 될까 몇 년 사이에 자 이제 오늘 할 일 포카이도 레이패스 이용해서 오타르 가는 지정석 사야 되고요. 내일 핫코 자태 갈 또 지정석을 미리 갈권해 넣어야 됩니다.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네. 일단 목표한 대로 오늘 제이 레일패스 이용해서 오타로 가는 거랑 내일 하다 가는 지정석을 발권했습니다. [음악] 미남이 오타르역에 내렸습니다. 아, 자주 있네요. 그래서 여기가 미나미 오타루 역입니다. 세븐일레븐 들어가면이 있어서 돈을 뽑을 수 있는데 수수료가 나오나 봐요. 그래서 굳이 현금 쓸 일이 있을까 해서 아직 안 뽑았습니다. 아니이 호카이도 제가 여행을 온 이유가 시원함과 청량함을 느끼고 싶어서 왔는데 9월 중순에 호가이도도 한국 못지 않게 덥다. 낮에는 이렇게 뜨겁네요. 날씨 좋아서 다행입니다. 조금 걸어 내려오니까 이제 예쁜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요거는 뭐지? 여기는 기념품 샵인 거 같고요. 날씨가 너무 여름 같아서 느낌이 안 나는 걸까? 역사적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중기 시계라고 합니다. 아, 여기가 오르골당이었어요. 오르골당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서 찍어 보겠습니다. 특규에 나무 냄새 [음악] 보면 노래가 저장돼 있어요. [음악] 5만에 6천에 6천만 원짜리 여기 오르골당은 진짜 겨울 감성인 거 같아요. 겨울에 오면은 너무 아름답고 더 예쁠 거 같고요. 이제는 다른 데로 한번가 보겠습니다. 진짜 여기 눈 내리고 수박히 쌓여 있으면 예쁠 거 같아요. 긴녹하네라는 커피 카페에 1호점이 있는데요. 여기서 커피를 먹으면이 커피잔을 공짜로 이제 기념으로 가지고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예쁘지만 와 겨울엔 또 얼마나 예쁠까 유명한 거리 쪽으로 향 걷고 있습니다. 맛있는 오징어 냄새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징어들이 되게 많네요. 보면은 엄청 막 대단한 건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기념품 샵이랄지 저런 캐릭터 샵 그리고 각종 이제 먹거이들이 쭉이 거리를 따라서 있어요. 얘는 헛가이도 와 1,900원. 2,900원이 아니고 2,900N입니다. 3만 원. 2만 몇천원지. 어 사캡하는 것도 있고요. 또 여기 수산시장 식당들 카이센동 이런 거 연어동도 있어서 먹어 보려고 했는데 관광지에서 먹는거다 보니까 가격은 비싼데 음식맛은 그냥 그렇다라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저는 이거 아까 사둔 걸 빨리 상하기 전에 먹어야 돼서 어디 앉으하는데 여기 있다. 그리고 거리 일대가 다 먹자 골목이기 때문에 편의점이 따로 없어요. 아이스크림도 그렇고 먹을 건 많은데 마실게 딱히 중간중간 가끔 나오는 카페 말고는 없는 거 같아요. 오타로 여행은 겨울엔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여행이 될 것 같고 그 외의 계절은 이렇게 가게 가게마다 구경하고 뭐 사 먹고 이런 재미로 다니면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처럼 막 프랜차이즈 도배된 이런 곳이 아니라서 가게마다 특색이 있고 호가이도에서 나는 재료 뭐 이런 잡히는 것들로 만든 곳이다 보니까 특색이 있습니다. 충분히 콘텐츠가 역시 강한 일본의 도시입니다. 여기가 카마의 어묵 공장. 우리나라 부산 가면은 어묵 공장에 이렇게 어묵 먹을 수 있는 것처럼 해 놨나 봐요. 줄이 엄청 어 관련한 소스도 많이 음료수도 있네. 음료수 먹고 싶은 여기는 일반적인 기념품이고 여기는 이제 어묵 어묵을 먹을 수 있는 시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배도 막 고프지 않고 편의점이라 또 가든지 카페 가서 좀 앉아서 쉬도록 해보겠습니다. 뿅. 자, 이제 거리 끝자락 다아서 편의점 발견했습니다. 로션. 로션에서도 이렇게 호파에도 멜론을 팔고 있는데요. 하나에 734원. 7,000원입니다. 7,000원. 이거라도 한번 먹어 봐야 되겠다. 근데 어떤 건 너무 조그맣고 초록색 편의점에서 산 건데도 맛있어요. 되게 부드럽고 일단 향도 진하고 시간 12시 50분이 됐습니다. 두시간 2두시간 조금 넘게 돌아다니고 있는데 마치 서울에서 인천 월미도 뭐 차이나타운 이런데 오는 기분으로 충분히 와서 잠깐 뭐 구경하고 먹고 갈 만한 곳인 거 같아요. 그 유명한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오타르운하. 겨울엔 눈이 그렇게 쌓인다는데 완만한 곡선으로 돼 있어서 더 예쁘니다. 너줄게. 배와 함께. 네. 마지막 코스로 오타루 오나 따라서 쭉 걸어 가지고 오타로 역으로 가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웨딩 촬영도 하네요. EBS 세계 테마 기행인가 그거 보니까 여기 겨울에는 눈이 수극히 쌓여 가지고 축제를 하더라고요. 얼음 축제. 장관이겠습니다. 아주 여기는 오타르 우나 아까 건너편에 보였던 창고들 양조장인지 뭐 공장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와봤습니다. 오타루 비어 30주년밖에 안 됐네요. 아요. 양조장이네. 옆에는 이렇게 맥주 살 수 있게 해 놨고 아까 보이던게 오타르 비어였구나. [음악] [음악] 보니까 여기가 전체적으로 오타루 맥주를 기반으로 해서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고 양조장이 이렇게 있긴 한데요. 투어라고 하는 것은 그냥 2층에서 한 바퀴 쭉 돌면서 안내판 보면서 사람들 맥주마시는 거 보고 음식 먹는 거 보면서 돌아다니는게 전부인 거 같습니다. 전통이 30년밖에 안 돼서 그런지 뭐 크게 뭐 그런 건 없습니다. 타로 역 가다가 예상치 못한 철길를 만났습니다. 오후 1시 40분 오타 역에 와 있습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다닌 건 아닌데 한 3시간 계속 돌아다니면서 놀았고요. 이제 그 다시 4포 역으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4시간 53분마다 오타에서 4% 가는 급행열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랴보랴 표 끊고 가고 있고 미나미 오타르역에는 아마 56분으로 알고 있거든요. 여기 53분 미나미는 56분 토리 무료시 맛있습니다. 입니다. [음악] เฮ [음악] [음악] ا

첫 홋카이도여행, 삿포로 도착🇯🇵
다음날은 오타루 당일치기 여행 다녀왔어요🚄

JR홋카이도레일패스 개시!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 기차로 30분,
오르골당부터 오타루운하까지 걸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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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만 왕복 다녀와도 본전 뽑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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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도 여행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항공 타고 인천공항에서 삿포로
https://blog.naver.com/5730dino/224028146178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시내 공항버스 이동
https://blog.naver.com/5730dino/224028724113

🔽홋카이도5박6일여행 경비
https://blog.naver.com/5730dino/22401968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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