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 가족 여행 중 공항에 캐리어 두고 왔을 때 생기는 일 [일본 19 삿포로4]
[음악]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가는 곳이 두 곳이 있는데 이위 좌석 배팅시이 꺼질 때까지 자리 앉잔 잠시만 더 기다려 주세요.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어머니 황각 기념 여행이고 원래는 가성비 여행 많이 하는데 이번 여행에는 그 좀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여행, 맛있는 거 좀 비싸게 먹을 수 있는 여행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찍는 거야? 엄마 찍어. 엄마 찍어 줘.서 봐. 하나 둘 셋 지정석은 2억 2070엔 정도 하고 자유석은 1990원 정도 하는데 부모님 편하게 하시라고 제사 매매했습니다. 가보로 42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사보로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 가방을 잃어버렸어요. 그 공황실도 표사다가 놓고 온 거 같고 일단 저녁 예약해 놓은 것도 있고 호텔에 집 놓고 가벼고 싶어서 체크인 먼저 하러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호텔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케이. 땡큐. 갈까요? 땡큐. 에어컨을 켜 놨나 봐요. [음악] 켜놨구나. 네. 오자마자 보는게 항상 창문. 음.이 정도면 쾌적하고 좋지 않아요. 어우. 11층 아주 좋아. 피 약간 억태 억지인 거 같기도 하고. 호텔 방은 었습니다. 저는 일단 캐리어를 찾으러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사실 엄마 아빠 빌어서 무덤도만 적겠지만 진짜 시꼽했어요. 아, 진짜 여행을 이게 어머니, 아버지 캐리어 챙기세요를 항상 말하다가 경작 캐리어 챙길 생각을 안 한 거죠. 있을까요? 있을까요? 제가 도쿄에서는 핸드폰을 찾은 적이 있는데 있겠죠? 제발 공항으로 다시 출발. 공항에 도착했고 의심가는 곳이 두 곳이 있는데 첫 번째 이제 화장실 하나는 이제 표사하는 곳이거든요. 바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일단 화장실 앞에 없고 지하철표 사는 곳에도 없네요. 아, [음악] 있을 것 같은데 없네. I my 경찰 신고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어, CCTV가 있지만 CCTV를 볼 수 있는게 경찰밖에 없어서 아, 근데 또 오니까 너무 찾고 싶은데 너무 당연한 얘기고 당연히 찾아야 되지만 아,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일단 경찰 신고를 좀 도와달라고 한번 말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와 찾았어요.이 왜 여기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지만 엘리베이터에 놓고 내려서 누가 올려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일단은 찾았으니까 기쁜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일본. 역시 일본, 기분이 좋네요. 기분이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절대 안 놓칠 겁니다. 절대. 얼른 석보로 돌아가서 저녁 식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찾았어요. 아,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념품 가게 안에 위치에 있네요. 일본 치킨 얼마나 맛있을지 메뉴 중에 저는 요거랑 요거 시켰습니다. 용수중이랑 대기 진동백 같은 걸 주셨는데 자연스럽게 기다리면서 기념품 쇼핑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메론만 블랙샌더는 처음 봐 가지고 요거 한번 사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이스도 종류별로 팔고 있고 하불르고 밀크 푸딩도 팔고 있는데 면세전보다 조금씩 더 비싼는 어서 요거 가지고 숙소로 돌아가서 저녁 먹고 어머니 모시고 밤책 나갈 수 있으면 나가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진짜 먹고 싶었던 치킨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캐리어를 잃어버렸던 같이 먹을 주먹밥을 골라보려고 합니다. 고기 종류 좋을 거 같은데. 차슈네요. 오, 요걸로 먹어 보겠습니다. 아, 오므라이스가 맛있었는데 오므라이스는 안 보이네. 지난번에 못 먹은 그 안각게 기소발을 한번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찬을 준비했습니다. 새우깡 여기다 새옷 다섯 가지를 선거야. 응. 짜장면 맛이 나가지고 맛있. 엄마가 한 젓가락 먹을게. 약간 익숙한데 다른 맛이지. 응. 불맛. 치킨 하나 먹고 가야. 약간 미니스톡 치킨 같기도 하면서 조금 짭짤합니다. 엄마는 요거 간 안 돼 있는 걸로 그래도 짜 짜 일본 컵라면은 물을 조금씩 더 넣고 그끓여 먹어야 돼. 이것도 맛은 있어. 좀 짜서 치킨은 그냥 그렇고 안각해 약기 소바 요거는 좀 기름 맛에 먹을 만합니다. 마저 먹고 밤째 넣 보도록 하겠습니다. 빵 사러 가고 있고 빵 사러 가는 길에 오돌리 공원에 잠깐 들렀습니다. 아 그럼 여기서 찍어 줘. 일단 빵부터 사야 돼요, 저희는. 일단 우리 집 아니에요. 빵부터 사야 됩니다. 어머니 드디어 동글이에 도착했습니다. 동리 다시 찾은 동굴이 빵이 좀 많이 나간 거 같지만 열심히 골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명란 마게와 치고빵 빵. 내일 아침에 먹을 빵 야무지게 사봤습니다. [음악] 오돌리 공원의 밤은 약간 이런 분위기네요. 겨울에 온 사보로랑은 또 다른 느낌이 세븐일레브 오면 이걸 안 살 수가 없어. 아버지 소화제랑 저랑 엄마 먹을 소화제 입물약까지 사보로 첫째날 잘 돌아다녔고 첫째 날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내일 B투어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식사 음 비아가 일본 거야. 안녕하세요. 시키입니다. 오늘은투어 떠나는 날이고 지난번에 갔었던 투어에서 준페이 예약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거기 다시 예약했고 지금 집합 장소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무사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쇼핑몰로 지워져 있어 가지고 맥주 박물관 열심 앞에 보셔야 돼요. 아버지 보셨어요? 바쳤어요. 받쳐 어머 어머 받쳐 어머 어머진 저기 올라갑니다. 휴계소 도착했습니다. 휴개새에 꽃밭이 있었네.음 안돼. 음. 냄새가 좋군요. 우유맛은 별로였지만 요건 맛있게 바라면서 사진 잘 찍는 사람 먼저 찍고 알려주 까지 오면 요런 느낌인 거 같아요. 좀 더 한적하죠. 겨울 사보로 여행에서 못 봤던 곳 중 하나여 가지고 직접 오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물이 맑고 예쁩니다. 뭔가 특이하게 생기 이게 뭐가 특이하네 진짜. 음. 여기 을까? 아니 쓰지 마. 음. 반년 만에 다시 찾은 임수현 폭 달리입니다. 겨울에 왔을 때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너무 좋은데요. 저희가 볼 거는 이호뷰입니다. 한위에 하얀 거는 눈이라고 합니다. 이거는 활화 단위를 언제 터질 모릅니다. 호가이드에서 유명한 옥주수 수염차라고 합니다. 가시는 분들 중요한게 그 카레 시키신 분들은 숟가락이 나오는데요. 칼에는 숟가락이 나오지만 [음악] 해요. 보다 맛있. 응. 짭짤하면 밥이랑 같이 드셔요. 새우다. 음. 새우가 커요. 네가 사온 어제 사온 감자 가자 진짜 맛있어. 프린 걸 집에 사자 나가지고 처음으로 식당해먹네. 했어요. 여전히 맛있어. 준페이를 다시 먹을 수 있을지 몰랐었는데 오랜만에 먹은 준페이합니다. 그냥 맛있는 새우튀김에 그냥 맛있는 간장 소스인데 대단하게 맛있는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해 오신다면 드시는 걸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기 저 보이는 숫자가 저 집 지은 연도래 홍해오 사탕 겨울 여행 때 가이드분이 추천해 주신 건데 여기서 찾아서 한번 먹어 보려고 합니다. 사이다맛이래요. 진짜 달고 맛있지.음 맛있다. 달달하네. 포플러노가 캠리입니다. 아, 이거는 1972년에 닛산 스카이라인이라고 해가지고 스포츠카 광고가 일본에서 나왔었거든요. 어, 그때 그 광고에 나왔던 나무인데요. 너무 많이 나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제가 지은 건 아니고요. 세븐스타 나무입니다. 저는 여기서 보는 언덕이 좀 더 예쁜 거 같아요. 광활한 대자연 느낌. 하나 둘 셋 한번 눈 뜨는 거예요. 하나 둘 셋 그까 올드카 동우회 같은 데서도 오신 거 같아요. 진짜 작다. 정운기가 코끼 열차를 끌고 있어. 여기가 이제 사기체 언덕이라고 합니다. 진짜 잘해 놨고 저기 저 화산이랑 대설산이 가까이서 더 잘 보이는 거 같아요. 꽃이 종류별로 있는데 구경할 만고 저 트랙터를 타고 돌아다닐 순 있는데 그러면 이제 사진 찍거나 하기가 불편할 거 같아서 저희는 걸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다 라벤더라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씩 종류가 다른가 봐요. 잠깐만요. 가로로 줄게요. 하나 둘 셋 너무 예쁜 꽃동산입니다. 보는데 기분이 다 좋아져요. 팜도미타 도착했습니다. 여기도 충분히 꽃들이 많아서 사계체 언덕 대체로 와도 좋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여기가 라벤더가 더 많네. 여기가 라벤 농장이에요. 유바리 메론는 여기도 팔고 있어요. 여기는 59 메론방자. 라벤더 아이스크림 메론과 반반시켰습니다.음 라벤더는 진짜 라벤더 향이 나고 메론도 딱 유바리 메론에 달달한 맛이 납니다. 라벤다에 맞나? 이렇게 먹어 봐. 아 다 온 세상의 라벤다 천지입니다. 아주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고 서울이랑 확실히 다른 느낌이랑 여행 느끼기에는 되게 좋은 거 같아요. 라벤더보다 요게 더 예쁜 거 같기도 하네요. 제대산의 눈과 화선의 연기가 같이 걸려 있습니다. 붙어 붙어 붙어. 하나 둘 셋 이건 아빠가 주문한 해산물 컬이고요. 이건 제가 주문한 치킨 야채 컬입니다. 브로콜리 추가했어요. [음악] 물카레네. 스프카레가 사보로가 유명해. 약간 해산물 맛이 많이 나. 역시 짜잘라구나. 응. 밥이랑 드세요. 매치지를 살짝 해가지고. 놀았네. 응. 맞아. 실축하니까 너무 맛있어요. 국해도 이거 야채잖아. 맞아요. 여기서 작업자급 하는 거. 국물 카레라서 새로운 맛. 새롭죠. 스카레킹 저는 게이트웨이점데 대기도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살짝 기름진 느낌이 있네요. 스프카레 가라쿠보한테 좀 기름진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는 스프카레인 거 같습니다. 저희는 이거 먹고 숙소로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프카레 킹 너무 맛있게 잘 먹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라쿠에서 먹은게 좀 더 나았고 스프카리 킹 국물이 조금 느끼한 느낌이 있어서 저는 스프카레 가레굴을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님은 호텔에 잠깐 들어가셨고 저는 소화시킬 겸 마트 구경 한번 다녀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여기 저 아파트 있고 이런 데거든요.데 아직 8시 조금 넘었는데 사람들이 거의 안 보여요. 무무사히 갈 수 있겠죠? 진짜인 적이 없어. 살아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명히 이제 기차가 지나다니는 역처 길인데도 주택가가이 시간에 되게 한적한 거 같아요. 다음 인사 무사히 들려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근데 8시 반인데 이렇게 조용한 거 맞냐고? 와 이온 소행점 도착했습니다. 유바르메론 하나에 만 원 정도씩 팔고 있는 거 같아. 소리가 크진 않은데. 메론 샌드위치가 10% 할인 중이라 요거 한번 사 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 쌀과자가 있어서 요것 좀 집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코 맛이 맛있는데 딸기맛도 한번 사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야 국카이도 우유맛 못참 이게 하루치 야채가 들어 있는 건데 중성지방이랑 저혈당 혈압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냥 아론는 약했으니 두 배를 한번 믿어 보겠습니다. 상책하러 오긴 했는데 과자 좀 잔뜩 사서 이제 석소로 돌아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키TV TV 믿고 따라봐.TV 세상을 다게.
지난번 아버지 환갑 여행 때는 대만 가오슝을 다녀왔는데요
이번에 어머니 환갑 여행은 일본 삿포로로 다녀왔어요
지난번 겨울 삿포로 여행할 때 부모님도 오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고
겨울은 바닥이 미끄럽고 많이 추우니까
부모님 편히 다닐 수 있는 여름 삿포로 여행으로 다녀왔어요
날은 조금 더웠지만 그래도 예쁜 꽃구경 많이 하고 왔던 삿포로 여행
공항에 캐리어를 두고 온 해프닝도 있었지만
나름 즐거운 추억이었는데요
영상 보시고 좋아요, 댓글 꼭 부탁드리고
겨울 삿포로 여행 안 보신 분들은
겨울 삿포로 영상도 진짜 예쁘니까 꼭 챙겨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겨울 삿포로 시내 여행
▼ 겨울 삿포로 조잔케이 온천 & 오타루
▼ 겨울 삿포로 비에이 & 후라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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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캐리어 찾아서 너무 다행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