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6] Otaru Adventure 🌊 Crowds, Tempura Bowl & Hidden Don Quijote Gem!

[Day26] Otaru Adventure 🌊 Crowds, Tempura Bowl & Hidden Don Quijote Gem!

오늘은 머리를 써서 요렇게 타임랩스를 찍어 보겠습니다. [음악] 번호도 없어. [음악] 시카나 마치노미가세가도 [음악] 한나비가 유레루 [음악] 이 [음악] 타로 도착했습니다. [음악] 사미노게 [음악] 사모이니 [음악] 이술 [음악] 혹시나 임페르노를 갈지 않을까 하는 하이에나처럼 우타루에 와서도 보고 있습니다. 히카루 동키호때는 어떤가 싶어서 한번 와봤습니다. 시내 동키트에서는 볼 수 없는 떠를 하고 있습니다. 리를 하는 [음악] 찾았습니다. 1인 맞지? 박스 아니지? 일본에서 하는게 더 싸었네요. 알람. 어, 이거 탐난다. [음악] 진짜 옛날 게임이네. [음악] 오타루 역사래. 사 [음악] 여기까 이거 이걸 보는 거야? [음악] 시습하나? 마지 욕하세가 썼더를 또 그대 한나비가요 레노가시나 [음악] 김이녹게 사마 오이 [음악] [박수] 로지라 이루마 [음악] 와 뭔가 한국이랑 또 다른 느낌을 받았네요. 정말 있는 [음악] 갈매느낌 김오마다 사시대로 [음악] 엄청 커. 오 엄청 크다. 비가 좀 와야 되고 내면 겨 가능할 걸. 근데 굳이 교환을 할 필요 없고 어만 사먹는 거. 어만 사 먹는 거지. 냄새야. 응. 어묵 냄새. 어묵냄새. 아 사람이 너무 많다. 오래된 상점과 같은 거지. 그 우리 그때 먹었던 [음악] 너무 되게 워터인 가 어 저 증기 시계가 오래 유명한 거래. 증기시다. 어리당. 어 6만 원 [음악] [음악] 오지 않는 이상. 다 사탕 오나? 저 가로등이 다 증기 가로등이라는데 진짜까요? 전기 같은데 아닌가? 30분을 웨이팅해서 이제 곧는 [음악] 댐 [음악] 템프라 볼입니다. 조금도 다섯명. 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만족스럽게 오타루에 안 좋았던 기억들이 다 사람이 너무 많아 가지고 생각했던 오타르의 모습이 전혀 아니었거든요. 하지만요 음식으로 힐링이 됐습니다. 아빠 안 먹고 싶은데. 아님 새이 감동을 깨지 말아 줄래? 자꾸 감동 깬다. 아니요. 이거 가로동이 증기 가루 가루동이야. 징기가 증기 뭐야? 내가 잡. 어 하자 이거 하자 눌러 봐. 저거 운이 좋잖아. 제발 어 뭐야? 아 가오해 가오해지 새끼가 그거 나올 거 어이 동키가 왜 이렇게 좋나 생각을 해보고 있었는데 사람이 없어요 사람이 없는 동키 호텔을 갈 수 있다니 니카상가 어려운 거 같네 오타루 버스 터미널에서 다시 사포로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기다리고 고 있고요. 사실 오타로 운화를 본 건 좋은 거 같긴 한데 사람도 너무 많았고 오늘 여기 와서 좋았던 거는 텐동집과 사람 없는 동키 호텔 정도일 거 같습니다. 네. 일단 돌아가는 길에 좀 쉬겠습니다. Pleasu pleascha 자, 오늘도 역시 사온 것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전동식 두피 샴푸 마사지기 입니다. 방금 건전지는 못 넣어 봤지만 굉장히 시원하더라고요. 두 번째는 이거 얼마? 이거 이렇게 해서 스트레스푸는 단순한 용입니다. 근데 요거 긴해서 비행기에 걸릴 수 있어서 가방에 놓고 타세요. 가방에 놓고 타고 이거 뭐예요라고 하면은 장난감이에요라고 얘기를 해 주세요. 그리고 오늘 오타루에 있는 동키호튼 이게 되게 싸더라고요. 이게 보통 한 800엔 8,000원대인데 여기는 4, 5,000원대여서 어차피 한국 가서도 써야 되니까 생각보다 이게 품질이 좋습니다. 슬리브가. 근데 또 일본에는 또 카드 그 탑로드로가 잘 없더라고요. 슬리브만. 근데 요거 좋아요. 엠보스는 약간 불투명한 거고 요거는 되게 잘 방어가 되는 용인 거 같은데 요건 아직 안 써 봤고요. 얘는 약간 기본에 가깝습니다.는 후구에서도 하나 샀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300네 훌륭하게. 이게 메가 전용인데 어둡게 해야 되나? 어떻게 어두워지는 거야? 너무 안 보이는데. 아, 이게 메가 전용인데 잘 안 보이네요. 어, 여튼 어, 이제 보인다. 어, 메가전용. 작년에 뽑았던게 뭐였더라? 이상의 꽃이었나? 이상. 그리고 동키호텔에서 50%는 세이라는 주썬더. 이번 서포로 여행은 주피 썬더. S도 나오고 뭔가 준피썬도랑 약간 인연이 있나 봐요. 이거는 이미 다 아시는 몽골레여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원피스 25주년이라길래 이뻐서 샀고요. 임페르노 12팩을 구했습니다. 자거 어디 시외에 나가서 이걸 구해오네. 어제는 신사보로 가서 구여오고 오늘은 오타로 가서 구해오고 자 오늘도 바로 뜯어 보겠습니다. 자 원피스 25주년 카드 팩입니다. 카드 재질이 참 좋아고요. C C C [음악] 조 [음악] 찍겠습니다. 음. 저가? 어. A열 AR 하나 떴고요. 어제 보니까이 카드도 왜인지 모르겠으나 스니커즈에서 만 원인가 팔더라고요. 두 개 보관. 느낌이 좋아. 응. 기대는 안다고. 내일 구할 수 있을까? 내일은 시내 갈 건데. 구하지. 오, 스이쿠알. 멋있다. 여덟 개밖에 없는 알. 알이라도 다 모으자. [음악] 어 비싼 거다. 25,000원. 이것도 왜인지 비싸더라고요. 왜 비싸까? 카르본 커몬 새로 나온 거라서 구하기도 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뜻하게 너무 많이 나오는 카드 아닌가? 우리가 운이 좋아서 그래. 어. AR 어 이거 비싸던데. 이거 어제 올라와 있던데. 귀엽다. 응. 진짜 귀엽다. 진짜 귀엽다. 오늘 좀 그지? 어 오늘은 아예 팩으로 서서 박스에서 아예 까놓 까운 팩 팩으로 써서 좋은게 많이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 어 어 뭔가 많이 빨 아리야 잠만 오 아라리 집 매우 반가운 아라리입니다 이거 비 진짜 이뻐 오늘 잘 나온다 뭐냐이 기세를 물 몰아서 안했어요 까는 기대는 안다 나오기 진짜 힘들 거 아니 이거 비쌌는데 그래도 알지구나. 그래도 좀 좋은 걸 넣어줘. 나쁘지 않아. 아직 그래도 관정도 뜨 뜯고 꽤 괜찮네. 저거 갖고 싶었어. S이나까지는 못고하더라도 저거라도 나왔으면 했는데. 어. 어. R. R이야. R. A 춤추세인가? 또 오 춤추세 RR 또 나왔습니다. 음. S 하나 떠 주라. 아니면 서포트 S. 걔는 48,000원밖에 안 그 걔 되게 비싸어. 아 SA야 하나라도 좀 조심해요. 일반이다. 그지? 근데 오늘 나오는 거 보니까 어제 우리가 유독 파일이랑 잘난 거야. 미샤드 어제 많이 떴잖아. 일반. 근데 진짜 안 뜨네. 또 또 카르본지 이렇게 많이 나오는데. 어 좋은 거다. 어떻해? 어 어 응. R알. 원래 아랄도 이렇게 배가 아알인데. 오, 두 개 떴어요. 우와. 문 좋다. 그지? 응. 어, 너무 이쁘지 않아? 이거 좀 찍어 줘. 세 개 남았습니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알이다. 안 나오는 알 같은데. 내 시간. 오. 어 이거 비쌌어. 어 진짜 그니까 제 지금은 어 시작한지 얼마 발매한지 얼마 안 돼서 비싼 거. 이틀째 이틀째야지. 아, 내일도 임페리노를 내일은 오도리 공원 또 돌아다니기를 할 건데 아들과 함께 내일 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날이다. 나이스. 아, 개노세크아는 이미 구했는데요. 중북입니다. 한 팩 남았어. 네. 마지막 한 팩은 오렌지. 느낌이 좋아. Mur일 거 같은데. S 느낌인데. 아, SAR 진짜 멋있던데. 파이리, 리자드, 메가 리자몽까지 다 한 곳에 있는 제발.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요. 이미 좋은 거 많이 나왔으니까. 어, 메가 아알이다. 설마 또 올리지 않? 어 3년소 진짜 웃기다. 자, 오늘은 요렇게 12 그래도 알차게 잘 뜯었고 내일은 그 아들과 함께 지난주처럼 오돌리 근처를 돌면서 트레이딩 샵과 서점을 돌면서 임페르노팩도 구하고 보물 찾기도 좀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면 내일 만나요. [음악] Snow flakes falling city bride warn of lanterns in the night every step feels slow but true. I dan with you dan hearts frozen but we alive under the lights we let it go. Winter love is all we in the snow. Yeah. Let it flow. Yeah. Side by side dancing tight. [음악] in the snow. Yeah. [음악] Let it flow. S by [음악] Tight. He. [음악]

Today I visited Otaru ☺️
It wasn’t quite the Otaru I imagined since it was so crowded…!

Still, I enjoyed the beautiful scenery, had a delicious tempura bowl at a local restaurant, and best of all — I found a Don Quijote with fewer people for the first time, and it was amazing!

Would you like to join me as I explore the charming and lush Ota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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