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3] A Stroll Through Nakajima Park + Sapporo Food Adventures 🍴✨ | Travel & Pokémon Cards

[Day23] A Stroll Through Nakajima Park + Sapporo Food Adventures 🍴✨ | Travel & Pokémon Cards

사불로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금은 아침 9시고 어 침대에서 일어나기가 싫네요. 오 변이 두 개나 들어 있네. 오늘은 좀 더 간격을 좁혀서 지금 찍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 종일 잘 찍었으면 좋겠네요. 낙하지만 코엔을 한번 걷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여기가 진짜 한네 끝나고 오는 약간 도서관 아니면 이게 활동 문화센터 같은 곳이 아 그래서 그때 갔때 아 평화롭다 난 여기 눈 누 눈 왔을 때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근데 이거까지 걸리려면 몇 시간 걸리겠는데? 어 이거는 다 못 껐지. 너무 넓어서. 굉장히 핫한 커피집입니다. 프레시 커피 전부 사이즈가 만원인데 한번 시켜 먹어 봤어요. 어 분위기가 제대로.음 음 갑자기 낙카지마 공원에서 아까 그 푸드트럭 커피 외국인 아저씨여서 당황했는데 650엔짜리 커피긴 하지만 맛있습니다. 드립이네요. 이렇게 즐기지 말고 이런 공원도 좀 즐겨 봐. [음악] 맞아. 도시 속에 얼마나 한가없니 그래. 안 그래가 [음악] H&M을 잠깐 들렸는데 아 먼지가 너무 많아서 나왔습니다. 파르페 술 사토 커피 오픈 준비 중입니다. [음악] 하루페 두 개랑 커피를 하나 시켰는데 45,000원 정도네요. 비싼 디저트 집입니다. 그만큼 맛있겠지? 프 파르페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고 저녁 레이팅도 엄청 길다고 합니다. 저는 목표 어요라마다 [음악] 사신대로 [음악] 진짜로 아, 파르페 커피술 사토 맛있긴 했는데 어, 네. 맛있긴 했습니다. 근데 이게 뭔가 웨이팅으로 막 한시간씩 하고 들어가서 막 힘들게 먹으면은 좀 감동적인 맛일 수도 있는데 너무 오픈해서 편하게 들어가서 그냥 먹어서 그런지 아니면 한국에서 먹은 아이스크림들이 워낙 맛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네 가드라포 카드라포 카드라포 비싸서 아 500엔짜리가 가 매진이어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보물 찾기에서 굉장히 다양한 CHR과 갖고 싶었던 카드들 좀 가지게 돼서 좋았어. 그지? 그리고 3만 원짜리 뽑기를 해서 오늘 저녁에 한번 뜯어 볼 예정입니다. 왠지 좋은게 나올 것 같아. 처음으로 압박 올랐어. 그지? 와, 애니메이트를 왔는데 애니메이트가 제일 종류가 많네요. 우와. 와, 여기 사카모토 데이즈 가차도 있습니다. 신기하네. 4층이 또 왔습니다. 무한 포켓몬이네요. 골동품 샵이라는데 한번 와봤습니다. 오, 정말 조래벽 걸 다 파네요. 비츠도 파네. 신기하네. 9년도 아이패드. 도 팔고요. 어, 모니터와 컴퓨터도 팝니다. 노트북 핸드폰을 파는데 2022년도 아이폰 8도 팔고 어 게임도 콜렉션 세트로 다 파네요. 오. 다이토스테이션 인형뽑기입니다. 여기가 제 여기도 엄청 유명하다 그러던데. [음악] 우리 갔던 데야. 전혀 포켓몬 카드가 없을 것 같이 생겼는데. 과연 PS 10등급이 나올 것인가? 여기서 좀 비싼 거 했다가 우리 안 되지 않았니? 우리 아니 팔라다가 안 했잖아.이 이 상전가는 1.7km 정도 연결되어 있는 상정입니다.이 여기가 가장 환율을 잘 쳐 준다고 하는데 진짜 제일 잘 쳐주네요. 그 ATM 환전 기계보다는 훨씬 잘 쳐줍니다. 진키 스칸 다루마 본점 가고 있는데 거의 오픈에 가까운데 과연 웨이팅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들은 첫 양곡이네요. 진짜. 와 5시에 왔는데 이미 가득 찼습니다. 사람들이 메이팅을 해야 될 거 같아요. 아 세상에 나 지금 5시 1분 딱 도착했는데 이미 가득 찾고 줄도 꽤 깁니다. 그래도 뭐 평일에다가이 정도 줄밖에 안서는 안 소고 먹을 수 있다는 거에 좀 기다려 보려고요. 그래도 곰을 먹는 진짜 밥을 너무 받았으면 아 그냥 끝 아니지 여기서 맞았으면 아 다른 짓고 꽤 오래 기다렸다 그 꽤 오래 기다려서 나온 [음악] 한시간까진 안 기다렸다 [음악] 어 만다 만다락 가 아니라 만드라케로 왔는데 그 진기스칸 다루마 본점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일단 와이크는 양고기를 잘 못 먹어서 좀 잘 못 먹었고 아들과 저는 굉장히 맛있게 많이 잘 먹고 왔습니다. 우와 플레이스테이션 2 닌텐도 DS까지 다 배개 팝니다. 신기한게 맞네요. 보물 찾게가 있네요. 우와 진짜 옛날 팩이다. 우와. 닌텐도 3DS랑 닌텐도 라이트 또 아직 타네요. 우와. 와, 저건 찐 초판인가 보네요. 이거 실제로 368만 원. 저렇게 휘고 상태도 위 오른쪽 위에 까져 있는데 심지어. 와. 뭔가 옛날 베이블레이드 같아 보이긴 하는데 얘는 베이블레이드 X면 그렇게 오래된게 아닌 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1801 뭔가 엄청난 공연이 열렸나 봅니다. 다수 나오는 거 아니야? 연예인 나도 모르지. 누가 연예인인 건데? 나도 시하나 마지가 [음악] 또 그대 한나비가루 [음악] 내노다 [음악] 사라미녹가라이 [음악] 사라이 오모니 [음악] 자, 일단 오늘 오린을 되게 많이 더 샀는데 그리고 보물 잡기랑 이것저것도 산 것도 많은데 그거는 좀 있다가 보여 드리거나 아니면 한국 가서 보여 드리는 걸로 하고 일단 오리파부터 하겠습니다. 오늘 산 것 중에 몇 개만 해 볼 건데 아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일단 200엔짜리 그리고 아마도 5,000원 만 원 섞여 있을 것 같고 요것도 5,000원만 원 섞여 있을 것 같고 얘는 3만 원짜리 입니다. 순서대로 한번 뜯어 볼게요. 일단 200엔짜리 갑니다. 200엔짜리는 항상 기대감 없이 근데 이제 한 번쯤 좋은게 떠 줘라. 아, 10만 원짜리 팩도 별로 좋은 거 안 나왔는데. 그지? 응. 다가팩이야. 다 빼봐. 어, 은버. 응. 응. 그나마 음번. 이거 우리 일본 판 있었나? 한국판에 있었던 거 같은데. 네. 일단 요렇게 200엔짜리는 나왔고. 자, 일단 요렇게 나왔고요. 그래도 오늘은 RR이 하나 나왔습니다. 200엔짜리에서 나왔어. 그리고 얘는 5,000원짜리인지 만 원짜리인지 기억 안 나. 기억은 안 나지만 여러 장이야. 한 장인데 안 어 rr이라고 이미 적혀 있네요. 드랙볼트 따 안에 안 들어 있어 없습니다요 아니 아니 저 비닐라 비닐라 응 더 있을 것 같은데 편합니다요짜렸나요짜리 슉 알아 이거 어디 산 거지 저 어디 산 거지? 저 거기 산 거다. 동키오태 반대편. 응. 우리가 심어제복 하려는 거. 응. 그래도 최근 거네요. 최근 거 맞지? 네. 2025년. 네. 일단 요렇게 오늘은 RR이 많이 나오네요. 그리고 얘도 얘가 얼마짜리지? 만 원일일 텐데. 만 원인가? 어 1,000원 아니었던 거 같다. 만 원 거 같. 아 이제 슬슬 좋은 거 나올 때. 아 SR SR이야.에 에 무슨 아랄대이요? 뭐야? 아빠가 골라서 아 얘 얘도 500엔짜인가 보다. 얘 마지막에 뽑았던 거지 나를. 까데이 대망에 얼마짜리? 얼마짜리죠? 3만 원일까? 3만 원짜리. 아, 이것도 아빠. 카드라보나? 카드라 믿는다. 카드라 믿는다. 카드라고 믿습니다.이 포장을 정성스럽게 한 거. 어 이렇게 으라보리지널 팬. 어 일단 이거부터 정성스럽잖아. 카드라보리지널 팩 이렇게 샥 여러 장 열매 여러 장이 나왔고요. 응. 한 장이 나와야 되는데. 그래 이렇게 어 정성이 있어야지 그래. 안 그래. 근데 정석이 있다도 좋은게 나올지 안 나올지 몰라. 자. 아알루 아랄 오늘 아랄루이 정말 좋네. 아알 오 이거 뭐야? 위유이 어 위유일까? 위에 멋있다. 멋있는데. 오, 루즈라 SR. 오, 설마 또 RR이야. R. 자, 일단 오늘 SR 두 개랑 RR 두 개가 나왔고 어, 조금 아쉬우니까 비싼 거 하나 물 상자를 오픈해서 남아 있는 오리파들 중에 어디 보자.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목금 두 월 아직 5일 남았어요. 그러면 주말에 뚫고 하니까 일단 만 원짜리 한 팩 더. 그리고 아,이 하얀색 박스가 헷갈리네. 하얀색 박스는 다 뜯는 걸로 합시다. 안에 하나 더 있는데. 어? 안에 하나 더 있 아니야? 얘는 아빠가 저기 넣어 놓은 거야. 아. 응. 소개. 자, 일단 어디서 왔는지 이제 기억이 안 납니다. 짜잔. 오, 됐어. 4,000원짜리인데. 뭔가 멋있습니다. 4,000원짜리야. 어, 그래. 안에 한 장 더 들어 있어. 안 들어 있어. 그래도 나쁘지 않네. 아, 그래. 저 정도면 나쁘지 않은가? 여기서 세 장이나 나왔는데 뭘이 정도 만족스럽지 않아? 아니나 유나 어 얜 여러 장이다. 어 짜잔 근데 좀 좋은 건 거 같은데. R R R R R R R 마지막 만 원짜리 2만 원이었나 보다. 과연 얘라도 좋은 거 나와라. 아까 나왔던 거지? 아까 나왔던 거다. 중복. 오, 돌핀맨 SR 멋죠. 멋죠. SR 많이 나왔다. 오늘 알아요? 잘 나왔는데 오늘 별로요. 자, 오늘 요렇게 고생을 하셨고요. 그리고 내일은 이름이 정확하게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시루이 코이비토라는 파크를 갔다가 서프로에게 지금 비카메라를 아직 안 들려서 비카메라를 좀 갔다 오려고 하고요. 그리고 오늘 산 것들 중에 오늘 샀던 것 중에 그 어 요런 것들을 좀 추가로 샀고요. 요거는 찬란한 K 흑자몽 버전 2023년 그리고 잔만보 뮤R 그리고 옛날 카드들을 좀 많이 샀는데 그게 다 지금 여기에 다 넣어 버려서 그거는 나중에 꼭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고생하셨고 내일 만나요.

Today’s journey in Sapporo began with a peaceful stroll through Nakajima Park, one of the city’s most beautiful green spots. 🌳✨
Afterwards, we visited two must-try local spots:

Parfait, Sake, Coffee Sato (famous for its unique parfaits and cozy vibes)

Jingisukan Daruma Main Branch, the legendary place for Hokkaido-style grilled lamb! 🐑🔥

We also wandered around the Odori Park area and, of course… picked up some more Pokémon cards. Don’t miss the oripa (lucky pack) opening at the end! 🎴

Come along with me for another day of Sapporo adven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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