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1] An Unforgettable Day in Furano & Biei 🌸 Nature, Sushi & Pokémon Dreams

[Day21] An Unforgettable Day in Furano & Biei 🌸 Nature, Sushi & Pokémon Dreams

아우 졸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 제가 그 인사드리기 전에 저희 체크 상항을 좀 먼저 체크하고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바로 시간 약속입니다. 시간 약속. 어, 여러분 시간 약속 잘 지켜주실 건가요? 네. B [음악] slow but I dan with 많아서 이제 가을 열려 준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9시 10분 출발하겠습니다. [음악] 이렇게 저희 앞에 조금만 더 내리겠다. [음악] 휴에서 오픈이라니. [음악] [음악] 유명하다고 하는 유바리 멜론을 하나 먹어 보겠습니다. 요렇게 5,000원이고요. 음. 음. 다친가보다 [음악] 많이 있는인가 봐요. 살고 물곰이다. 불곰 불곰 세트 마그네.에 옥수수랑 곰이랑 같이 있어. 옥수 사고 싶어. 이거 살까? 옥수랑 곰이랑 맛있네. 벨론 호파이도에는 식테일로 눈이 많이 온 돈데 알로라의 모습이 거 같 [음악] 여기 휴계소 이름이 아 뭐였더라? 예. 여튼 투어할 때 꼭 들리는 휴계소라고 하네요. 스나가와 하이웨이 오아실스네요. 아, 하늘 참 맑습니다. 애니메이션 같아. 어, 사포로 시내에서 BA까지는 한 144km. 2시간 30분 정도 버스를 타고 가야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BA 도착하면 준페이라는 식당에 가서 새우튀김 덮밥을 먹을 예정입니다. 참고로 오늘 여행은 인디고 트래블이라는 여행사를 통해서 투어를 가고 있고 이레 가이드 님이라고 하는데 굉장히 친절하시고 재밌네요. 면서라는 곳을 이해하기 너무 좋은 곳인데라는 곳은 언덕의 마을이라고 하는 별명을 또 가지고 있는 곳이에요. 거기는 이제 어 드넓은 이제 받을 수평성 험의 면적을 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가끔씩 제곱미터로 외우시는 분창으로 관람하면서 이동을 할 건데요 나무요 외에 이름이 세븐스타를 하면서 유명해지게 돼 가지고 저 나무가 세븐스타 나무가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 따로 하차하지 않는 이유는 여기 밭을 너무 어 훼손했었던 적이 많아 가지고 또 구름이 살짝 껴 있고 약간 좀 차분하게 지나가고 있네요. 자, 왼쪽에 그 오른쪽에이 나무들 저기 세 개 나무가 좀 더 잘 보이는 위치로 점점 가고 있는데 그 옆에 조금 보면 작은 나무들이 좀 있다. 아니겠죠. 분명 귀담아 들어 주셨을 텐데 기억이 잘 안 남아요. 왜 그러냐면 이제 컨텐츠 일들을 해 보니까 기억이 메커니즘이 좀 있어요. 무슨 메커니즘을 좀 가지고 있냐면 기억이 노란색 집을 지나서 쪽 나무만 온전히 보이는 순간들이 옵니다. 옆에도 여기 보면은 주차장 있는 거 보면 꽤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그런 나무인 것 같으네요. 자. 아까 큰 나무 멀리서는 한구루처럼 한번 보도록 하죠.요 요 작은 두나무 말고요. 옆에 있는이 근제는 잘 안 보였던 약간 높이가 꽤나 되는 나무의 설명을 뭐 스카이 닛산 자동차의 첫 번째 모델이 뭐 언니 진짜 안 거 준페이에 아무리 자리 들어왔습니다지. 어 도라이 있는 자리로 들어왔습니다. 대대 대부분 대부분 한국 콜라 비싸 대부분이 다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어네 볼펜 콜라 너무 비싸요. 에비동인데 소스가 특이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장국기 있고 샐러드 있고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여튼 일단 대를 시켰습니다. 1800엔. 일단 맛있게 먹겠습니다. 먹 아 진짜 맛있네요. 끝내 줍니다. 뭔가 오묘하게 짭짤한데 너무 맛있어. 와, 일본 와서 먹었던 것 중에 제일 맛있습니다. 생각날 거 같아. 새우깡맛 새우깡 맛기도 한데 너무 맛있다. [음악] 아리거 왔나요? 내가 와 진짜 맛있었어. 진짜 맛있었어. 우리는 우리는 좀 나는 한국 가서 생명날 거 같아. 음. 진짜 그 정도였어. 음. 카메라로 사진을 좀 찍으면서 가야 되겠다. [음악] [음악] Slow flakes falling city bride warn of lanterns in the night every step feels slow but true. Dan withen [음악] [음악] 힐즈라는 아이스크림 집이고 옥수수 아이스크림 두 개를 시켰습니다. 옥수수 아이스크림 [음악] 멋있네. 그래서 여기 마을에 대한 좀 애정을 좀 볼 수 있는 약간 포인트인데 되게 잘 발견을 해 주셔 가지고 얘도 잠깐 나눠봤는데 자 B 마을이었는데 청해 호수를 가고 있고 애플 맥북에 그 옛날 배경 화면이었다고 하는데 그때는 제가 맥을 안 쓸 때여서 어 쓸 때였나? 어 내가 쓸 때였네. 내가 이럴 때 이럴 때였구나. 폰은 안 썼잖아. 포는 안 썼는데 맥북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아 저기야 저 호수 오 저기 있는 호수에 저기가 맞는데 나무에 가려져 있어서 좋아 그리고 우리 멜론 라벤도 주실래요? 오 여기가 청의 호수입니다. 사진을 최대한 맥북처럼 찍어 봤는데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 네.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맥북 배경화면의 촬영진인 청의 호수입니다. 굉장히 아름답긴 한데 아 이게 관각으로 담으면 또이 느낌이 잘 안 당기고 또 당기자니 너무 화창해서 약간 해가 질 때나 혹은 새벽에 찍으면 이쁠 것 같긴 하네요. [음악] [음악] snowfakes falling city bri of lantern in the night every stow but true [음악] 어, 풀 냄새가 싱그럽네요. 여기는 흰수현 폭포입니다. 흰수 폭포라고 옛날에 온천을 팠는데 그 온천물이 여기에 있는 강이랑 만나게 돼서의 강 색깔이 푸른색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궁금합니다. 우와! 저게 흰수염 폭풍인가 봐. 수영선 생겼대. 뭐야? 아, 색깔이 바뀌네. 색깔이 탁한색에서 저게 마 만나면서 색깔이 에메랄드로 바뀌네. 멋있다. 멋있다. 색깔 바뀌는 거 봐. 코코가 떨어져서. 코코 마지막에 보면 색깔이 약간 에메랄드로 바뀌잖아요. 원래 착한색인데 저것 때문에 저거. 뒤에 있는 산이도 멋있습니다. 하늘도 너무 이쁘고. 그리고 방이 저기에서 만난다고 하네요. [음악] 수 있지 않을까는 생각이 들어요. 그게 조금 더 제가 같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 해 봤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도 또 다 안 찍을 건데. 꽃의 파도네. 꽃의 파도 저기 꽃이도 이쁘 빨간 요러 가서 졸로 들어가 보자. 그래 사람 좀 없는 거 사람 좀 없어야 이쁠 것 같아. 사랑이 많습니다. 가운데 크라트 허리가 좀 타고요. 그렇지. 손 내리시고 이제는 제가 더디어. 라벤다 아이스크림. 끝내 주는 메론 아이스크림. 맛있어 보인다. 먹어볼까? [음악] 메론이 훨씬 맛있어. 왜 세 개? 메론이 훨씬 맛있네. 메로나 같은데 더 맛있네. [음악] [음악] Fakes falling city bri of lantern in the every slow but [음악] 탁신관. 어, 탁신이라고를 알리게 된게 사진이 제일 큰데 가장 유명한 사진사의 사진 갤러리래. 그 사진 제 이름도 알려줬는데.요 요 풍경들은요. 사실 제가 발견해서 이렇게 나누게 된 풍경은 아닙니다. 요거는 어 여행자분이 한번 저한테 짐 뭐예요라고 저한테 궁금증을 주셔서 저도 주목해서 보게 됐었던 집인데 꼭 이렇게 카메라를 그런 거 쓸 수도 있어. 일부러 어 1978년 사실 잘 찍었다. 내가 와 진짜 잘 찍었다. 이런 사진을 보면 여행을 올 수밖에 없겠네요. 진짜 훌륭하다. 너무 와 2024년이긴 한데 저는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여기 구름이 좀 다른 곳과 다르거든요. 끝내준다. 이런 사진을 보면 겨울에 한번 꼭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귀이 앞으로지. 응. 아, 이게 패키지 투어. 어, 데일리 패키지 투하다 보니까 탁신간이 너무 좋았는데 그리고 탁신간 뒤에 자장나무 숲이 너무 좋았는데 많이 아빠 찍을 거 있어. 못 찍고 가서 좀 아쉽네요. 다음번에는 사실이 지역은 눈이 오거나 하면 그냥 렌트에서 한번 와서 찍어 보고 싶은 지역이긴 합니다. 언덕들이 너무 이뻐요. 이게 전체적으로 약간 언덕 요런 느낌의 나무 한두 개씩 있고 해서 아름답네요. [음악] [음악] flakes falling city [음악] of lantern [음악] 수나가와 수나가 [음악] Winter love is all in the snow. Yeah. Let it slow. side by side T [음악] [음악] 먼저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회 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보로부터 수능까지 지하 차도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지하 터널로시을 한번 먹어 보려고요. 한번 걸어가고 먹고 싶은 거 시키면 여기로 배달이 오는 거야. [음악] 있으란찜 2,200원밖에 안 먹을게 너무 많은 거 아니야? 인간적으로 아 세프 서비스 [음악] 물티에 가져왔어. [음악] 언제 오나 샥스핀 초밥시켰는데 핀? 응. 기간 한정이 아 이렇게 고르면은 바로바로 온다는게 참 신기하고 재밌고 좋네요. 우와. 마요 아보카드 새우 장치즈 신선한 천동 초밥. 먹어야. 어디까지 가시는 거예요? 어우 어우 하이볼 양이 많네요. [음악] 착시핀 수입니다. 운참치 오징어 새우 기본. 이거는 장어 치즈 아보카도 방어 오징어 안 빼자 아 진짜 너무 배부릅니다. 입니다. 진짜 와 몇 접시 먹은가? 한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먹었어.이 주변을 둘러봤는데 우리가 1등이야. 아, 정말 다양한 초밥을지않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아, [음악] 대충 먹은 내역이 와, 이렇게 먹었는데 8만 원밖에 안 나왔어. 진짜 열심히 먹었네요. 대략 몇 그름 먹은 거야? 진짜 잘 먹었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파르코 7층에 있는 점프 샵입니다. 원펀맨도 있고요. 사카모트 데이지 컵. 이쁘다. 안 그래도 일본에서 자기 전에 지금 계수파로를 시즌 2가 떠 가지고 보고 있는데 계속 파로 관련된 거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기가 막힌데. 이거 어 이런 아크림 진짜 예쁘네요. 크루쿠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우와 이건 가차샵이 아니라 또 차이다. 또 가차샵. 니카상이랑 정들 매일 만나네. 어 뒤에 배경이 색이 바뀌는 거 같다. 매일 어제 초록색이 저 약간 파란색이 아니었던 거 같은데. 실시간으로 색깔이 바뀌는 거였군요. 바라 바뀌다. 여기 아니야. 어 저 위에 사포로 클래식 알고 있었어? 엄청 큰 전강판. 신기한 곳이야. 자, 오늘 어, 오늘 라운드원에서 천엔 만 원을 날리고 겨우 하나 뽑은 도라몽 조금이 인형입니다. 이거 귀여워. 자, 그리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오늘의 오리판은 첫 번째는 5만 원짜리 주인공 오리파. 그리고 오늘 파르코 사프로 파르코 7층 점프샵 앞에 있는 포켓몬 자판기가 또 있길래 어 만 원짜리를 한번 뽑아 봤습니다. 일단 요거부터 열어 볼까요? 자, 뜯어 볼게요. 얘는 만 원짜리입니다. 어, 역시 앞뒤로 막혀 있지 않고요. 너무 많이 들었는데. 만 원짜리 치고 왜 이렇게 많이 들었지? 너쪽은 위에서선 좋은게 나올려나? 너무 많은게 들어 있는 거 같은데. 어, 근데 비닐은 탄탄하다. 자, 첫 번째로는 C. 응. 2 사랑동이다. 2022년 카드고요. 그다음은 유 로틱 다음 거 좋은 거. 어, 아무 등급이 없어. 에이 속았잖아. 깨동 야 이거 너무 별론데. C 너무 별로면 나오는데. 6. 에 응. 이게 만 원이라고? 야, 이거 너무하다. 잘못 본 거 아니지?이 파르코에서는 뽑기를 하면 안 되겠군요. 너무 심한데. 믿을 수가 없다. 이거는 고대로 그냥 여기에 넣어서 고대로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다음은 주인공. 아, 만 원짜리 너무 실망이네요. 이게 카드샵이 아닌 곳에서 처음으로 뽑기를 했더니 확실히 퀄리티가 좋지는 않았고요. 하지만 저게 안 좋은게 나온 만큼. 제발 이게 좋은게 나와야 되는데. 느낌 어때? 엄청 좋아. 내가 골랐어. 아, 과연 저번 좀 안 좋은데. 엄청 좋아. 여러 장이요? 네. 일단 여러 장입니다. 네. 여러장이 뒤집어 보세요. 과연 아 오늘 투어를 갖다 와서 너무 피곤한데 과연. 아 일단 항상 비싼 건 가려주는 거. 5만 원짜리 갑니다. 네. 제발 좀 좋은 거 좀 떠 줘라. 지금 시간은 10시 17분. 그거 왜 볼 거지? 자, 일단 카드 가리게. C 몇 년도 카드니? 2020 5년 훅스라이. 자, 일단 갑니다. 한 번에 갈게요. 하나, 둘, 셋. 어, SR이긴 한데 누구? 처음 보는 할아버지가 나왔습니다. 누구지? 2 몇 년도까요? 17년. 어, 진짜 맞지? 17 2000 어, 17년 카드 상태는 좋네. 어 그다음은 SR SR이고요. 일단 SR인 건 봤지? 그리고 뭘 거 같아? 후파. 어? 후파. 후파 뭘 거 같아? 조르크 어 이게 [웃음] 아 여기서 시세를 모르겠네 근데 몇 년 2021년음 일단 시세를 한번 찾아볼게요. 뭔지 모르겠네 무슨 카드인지 찾아보고 다시 찍겠습니다. 일단 얘는 서문 슈퍼스타라는 곳에서 나온 하랑우탄이라는 카드고 상태는 굉장히 좋습니다. 둘 다 기스도 하나도 없고 센터링도 잘 맞는 거 같고 얘는 가격이 약 25,000원 정도인 거 같고 10등급의 경우에는 한 20만 원인데 거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거 같고요. 얘는 슈퍼스타 아니 브이스타 스타버스에 있는 카드고 조금 시세가 애매하긴 한데 스니커즈 기준으로는 한 5만 원에서 그래도 한 7만 원 싼 거는 한 4만 원 요렇게 거래가 돼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음 하지만 아쉬우니까 안 되겠다. 200엔짜리 하나만 더 뜯어 보자. 200엔짜리 기대는 안 하지만. 아, 5만 원짜리 한 번 더 도전해야 되겠어. 자, 200엔짜리 기대 없이 깝니다. 지난번에도 안 좋은 거 나와서. 종은 안 나왔죠?이 몬스터볼 아니야? 몬스터볼인가요? 몬스터볼? 응. 네. 얘도 여기까지.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투어 갔다 온다고 고생했고. 그래도 그래도 카드 나쁘지 않네. 그지? 아니야. 원하는 카드가 아니었어. 응. 그래. 뭐 원하는 카드만 나올 순 없지. 오늘도 고생하였습니다. 내일은 아마 사포로 매주 박물관이랑 스포츠 데코를 가려고 하는데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이제 8일 정도 남았습니다. 우리 한 달 여행의 끝이. 그러면 내일 만나요.

Today I went on a tour of Furano & Biei — and wow, it was breathtaking 😭✨
The summer landscapes of Biei were so beautiful they almost brought me to tears.

We explored Shirogane Waterfall, Farm Tomita, and Takushinkan, capturing both video and photos along the way. I honestly dream of renting a car one day, driving alone with music on, and taking photos all day in this magical place.

To end the day, we had sushi at Sapporo Sushiro… but how many plates did I eat?! 🍣
(And as always, stay tuned for today’s Pokémon card opening at the end!)

🌟 Today’s tour was with Indigo Travel and our guide Ire — highly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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