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만 흠뻑쇼, 호우주의보와 함께 즐기는 기타큐슈 여행기 [기타큐슈]
[음악] 오늘은 왔던 길 그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왜? 그것이 유튜브니까 일본이 인프라가 좋긴 한데 일본 열차가 생각보다 촘촘하게 이어져 있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다섯 시간을 이동해야 합니다. 한속 세 번 해야 돼요. 오늘은 후폭카로 갑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해요. 도시가 가고 싶어요. 시골 그만 입고 싶어. 저 옛날부터 얘기했지만 애매한 도시를 좋아하거든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인프라가 괜찮은 이런 환상의 동물 같은 도시를 좋아하는데 이제까지 너무 시골로만 다녀서 도시로 나가 보려고 합니다. 시골 감성 그거 다 즐겼어요. 없어. 더 그런 거 없어. 배고픈데 먹을게 없냐? 커피라도 먹을까? 우리 교수님 피셜 공보 커피 괜찮다. 편의점 있으면 뭐라도 먹을 텐데 편의점도 없어요 여기. [박수] 어 아무도 없네. 제가 어설픈 일본으로 눈치껏 들었을 때 5분 10분 지원됐다. 나가토시에서 아사가는 버스에 말해 뒀으니까 가서 타면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아니면 뭐 나가토시에서 약기 토리 한번 더 먹어야지. 어우 너무 싫은데.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여기서 나가토시 가는 길목에 나무가 쓰러졌대요. 그래서 좀 지연되는 거라고 어플에서 그랬어요.데 제가 알아봤는데 지금이 휴가철이라 그런가? 숲소 진짜 비싸더라. 숲소를 이렇게 검색해 보는데 어이 정도면 휴가 치고 많이 안 올랐네 하고 들어와 보니까 하루 가격이었어. 세 배나 올렸어요. 세 배나. 제 여름 일본은 아무리 생각해도 안 오는게 맞습니다. 근데 뭐 어쩔 수 없죠. 있는 동안은 그렇게 있어야지 뭐. 아 멀난다. 가도가도 끝이 없어요. 문제는 아직 한참 남았다. 버스타기 전에 표적 들렸다게 안 맞겠지? 맛있다. 나갔다 시 으아 빨리 가야 돼. 포스가 나 기다려 주고 있어. 아 근데 멀미 때문에 토할 것 같다. 아씨 가려 전화 받아서 알고 계시네요.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라고. 숙보 화장실 보고 싶다고 합니다. 여기서 또 신카지도 그렇다고 말해요. 시간이 나와가지고 밥 먹으러 갈다. 제 기절할 것 같아. 아 웨이팅이냐? 아 그 정도는 아니 진짜 기다릴 시간도 없고 웨이팅할 마음도 없어요. 그리고 리뷰에 기다릴 정도의 맛은 아니라고 써 있었거든요. 어림도 없지. 아 말도 안 줄서야 된다고. 갖고 사람 많 자리 많이 있는 거 같은데. 오, 한국어 있다. 잘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 조절 맛있다. 도대맛 계란품 라면 맛이 특별하거나 그런 거 없는데. 근데 교자는 진짜 장하신다. 교장같지. [음악] 아 이름 멋있다. 레이스 여기서는 20분만 가면 돼요. 칸 진짜 빠르긴 하다. [음악] 잘도 착했습니다. 고쿠라입니다. 고쿠라. 아 역시 도시가 좋다.이 맥해 공기 너무 좋아. 날씨가 이래서 어디 돌아다니긴 좀 그렇고 일단 가까운 데부터 돌아봅시다. 역 안에도 뭐가 많대요? 없어요. 그런 거 없어. 와우, 여기도 물 진짜 맑다. 비가 왔는데도 어떻게 이러지? 오, 근데 너무 예쁜데. 고코라 성이랑 이거랑 완세트로 해가지고 묶여 있던데. 아, 근데 비온다. 아, 이거 어떡하냐? 신발 다겠네. 어, 그쳤다. 아, 그친 건 아닌데이 정도면 걸어다마하지. 왕토리다. 난이 토리가 크면 클수록 좋더라고요. 멋있는데. 여기는 뭘 모시는 신사일까요? 성 옆에 있으니까 영주 그런 사람 아닐까? 야 멋있다. 역시 대도시의 신사는 다르네. 뭐있어? 뭐 있어? 아니 그래서 성 어떻게 가는지 아는 사람 저 어떻게 들어가요? 나 잘못 왔나? 아닌디 아 저에게 입고 있구나. 시야 레전드 거 히토리라 저 한번 가보자. 아래 아 박물관 고쿠라의 역사 미니어처를 아주 귀엽게 잘 만드셨군요. 마스코트인가? 왜 호랑이야? 근데 귀엽다. 와씨 진짠 줄 알았네. 오 너무 잘생기시는데요. 근데 머리가 와 게임도 있어. 아저씨 최선을 다 한다. 아 노인 공경 좀 해주지. 아. 음. 잘 봤습니다. 어디로 나가죠? 이게 일본 천수각 높이 비교로 하는데 1등이 오석하네요. 2등이 나고야고. 여기가 여섯 번째래. 한 그 당시 41면 잘 지은 건가? 뭐 모르겠네. 아, 여기는 카페야. 이렇게 경치 보면서 커피 마이라고 해 놨는 봐요. 일본 성들은 다 똑같네요. 내부는 박물건 해놓고 맨 위에는 전망대. 아, 맞다. 왜 여기로 왔는지 말을 안 했구나. 원래 후코카로 가려 그랬는데 생각해 보니까 후코호카는 너무 대도시인 거예요. 그래서 근처에 애매한 도시를 찾다가 바로 옆에이 기타 교시로 온 거죠. 정원이 이건가? 어, 이거네. 고쿠라 성원. 아주 한자 능통하죠? 오, 안에가 넓네. 야, 너무 예쁜데. 아, 신발을 가방에 놓고 다니래요. 와씨 낭만. 저 건물만 없었으면 뒤졌겠다. 진짜 도시인지도 몰랐을. 약간 감성 브이로그 같지 않나요? 공주의 기타슈 브이로그. 여러분 이게 다담이거든요. 혹시이 다담이 비밀을 아시나요? 얘가 되게 얇아 보이잖아요. 벗겨 보면 두께가 이만해. 그리고이 다담 있는 집은 부잣집이랍니다. 왜냐면 이게 진짜 비싸거든요. 그리고 일본 주택이 보통 목조잖아요. 그래서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데이 다담다가 여름에 습기를 빨아들었다가 겨울엔 습기를 내 품어 준대요. 곰팡이도 막아주고. 그리고 여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그걸 일본인들은 고향의 냄새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아주 과학적이죠. 부자들은 진짜 기가 막히게 살았다. 집 안에 이런 거 놔두고 지성이 저거고 얼마나 행복해. 원래 일로 건널 수 있는데 수위가 높아져 갖고 못 가나 보네요. 제 비울 때 돌아다니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여기는 이렇게 운트가 있으니까 걸어다닐 만 난다. 숲속에 들어온 기분이라 할까? 여기 입장료가 성이랑 같이 해 가지고 560엔이거든요.이 정원 때문에 하나도 안 아까워. 그니까 성은 눈으로만 보시고 여기 정원만 들어 보세요. 지금 좀 행복해. 오 뱀고 여기 그냥 미쳤어요. 무조건가 보셔야 돼요. 너무 맛있습니다. 진짜 튀김은 평범한데 그 같이 주는 소스가 엄청 맛있어요. 가격도 그렇게 안 비싸요. 150엔. 근데 찍을 수가 없었어요. 왜? 자리가 카운터석밖에 없는데 전부 다닥다닥 앉아야 돼 가지고 제 이렇게 먹었어요. 이렇게. 뭐 아무튼 기타 오시면 꼭가 보시길 바랍니다. 맛있지 않을 순 있어도 후회할 일은 없을 거야. 그 정도요. 진짜 숲소 들어오자마자 기절했어요. 오늘 늦게 일어나면 열차를 못 탔거든요. 아침 열차를 놓치면 다시 후에 타야 돼서 그심 긴장됐나 봐. 자꾸 자다겠다 자겠다 해가지고 피곤했는데 숙소 들어가서 씻고 누워 있으니까 바로 잠들었어. 나는 어느새 저물었네요. 하지만 또 나가야죠. 유튜브 하니까. 어 사람 왜 이렇게 없냐? 라도맛 개 맛있다. 양 많이 시킬 거예. 와 너무 맛있게 맛있는데 일본인들 진짜 평점 막하다 이래 맛있는데 점 1점 2점 막 이러 한국인 5점 여기 사은 거는 다 먹고 나서이 국물도 먹으라 그랬단 말이야 이거 어떻 먹지 개짱데 콩팥이 세 개인가 오케이 입맛 충전 완료 너무 맛있는데이 차는 여깁니다. 이탄 현진이라 그러던데 나 평점 4.9점 처음 보니 다 직접 쓰신가요? 아 이거 무슨 말이지? 선생님 어 고래 몰라요. 뭐든 나오겠죠. 오씨 나 이런 처음 봐. 라마 과연 무슨 맥주일까요?음 음 큰 멸치기네요. 식초에서 괜찮은데 아 분위기 너무 좋다. 친구들이랑 말씀 좋았겠다. 너무 고소하다. 간장에 참기름 부린 양배추인데 되게 맛있네. 먹고 아 맛있다. 아피가 왔다 안 왔다요. 하지만 그래도 나가야죠.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어 타코 아끼 와 노미호다시 하면은 노미호다이 노미호다이 하나 와 엄청 잘 쓰시네. 아니 이렇게 잘 쓰시네. 네. 료코 아 했다 했다 됐어. 저도 비슷할 거예요. 비슷하다. 아 뭐라 해야 되지? 강국고 이용고 비슷하다. 비슷하다. 이름이 뭐예요? 번영이에요. 언영 아 어어 지진 경보인가? 뭐지 이게? 뭐예요? 아메 아메 하 미비 미비 미비 하 뭐때? 어 어 어 남의 데스 남의 데 원래 이런 거 잘 참아요? 했으니까 싸워봤자 이 여기서도 뭐라 하기 좀 어려울 거예요. 광고 수도 있으니까 하돼 나돼 어 너무 무서워 [음악] 아 가꼬이네 가꼬이 오 아 깜짝이야. 아 다이 좀 됐을까? 다 휴마. 아 이거 이거 이거 나도 와. 아이고 문일하시네. 화이 화이 화이 화이더 아 9시간 여기 쳤으면 저런 거 나를 거예요. 네. 아 감사합니다. 우와 제발 제발제 제발. 아, 저게 30분만 주문 받고 이게 아니네요. 그러니까 시스템이 30분 동안 먹은게 무료야. 40분에 처음 인료를 시켰잖아요. 그러면 10분까지 다 먹고 나와야 그 가격이야. 근데 불평하기엔 옆에 이벤트가 너무 재밌었잖아요. 어디 가서 맥주 얻어맞아 봐. 와, 근데 저 아저씨도 대단하다. 시간 동안 어떻게 한 가게 가만히 있지? 나였으면 중간에 잠들었을 것 같은데. 저런게 연륜인 걸까? 교자 교자 오씨 어떻게 하는지 알아? 아 제발 가시오 편의점 교자 진짜 맛있습니다. 아 그냥 교자라는 음식 자체가 맛있나?음 진짜 메론빵. 메론 닮았다고 메론이라고 하는 그 거지 같은 빵이랑 다른 겁니다. 와음 메로나를 빵으로 만들면 이런 맛이 날걸요. 근데 그거 아시죠? 메로나 사실 참매 맛이래요. 메로는 그런 맛이 날 수가 없대. 알바인가요? 아, 어제 호우주의보가 진짜였네. 일 잘하네요. 일본 계상청. 아, 이건 진짜 시련이잖아. 와, 그래도 저쪽 아케이드 거리까지만 가면 지붕이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아, 신발 다 젖었다. 씨. 이거가 먹자. 역시 이런 가성비 좋은 식당은 아저씨들이 많아요. 맛집이라는 뜻이죠. 아까 친구다. 하이 아다가 아까 토템이라고 토리가 닭이고 탱 튀김이에요. 닭튀김이죠. 가락이랑 다른 점은 알았는데 이해 못했어요. 뭐 다르겠죠? 와우. 아, 여기도 너무 잘한다. 여기 평점이 3.8이거든요. 이렇게 맛있는데. [음악] 나 일본에서 이렇게 안짠 국수 처음 먹어. 너무 모스라. 아저씨만의 식당 가볍니다. 이거 천일걸. 아무리 여기도 좀 유명한 빵집이에요. 하지만 첫 번째 레스하지 않기. 빵은 그냥 빵일 겁니다. 크로아상이랑 딸기 크림빵이랑 그냥 크림빵. 근데 왜 아무도이 시기에 일본감 만든다고 말해 주지 않았지? 하루 종일 집에 있어야 될 것 같은데. 평범합니다. 사실 여기에는 기대 안 했어요. 빵이 만들어서 빌몽대 이렇게 싸져 있더라고. 이러면 맛이 쓸 수가 없어요. 제가 크로아 상면이라서 잘하는데 이렇게 놔두면 맛이 쓸 리가 없어요. 따따배에서 보면 빵 주먹으로 내리쳐서 복건이 빵 되면 좋은 빵이 했거든요. 잘 되는데. 이거는 딸기 크림빵. 생크림에 딸기잼 발려 있던데 빵이 타이어 같아요. 이거 무슨 댓글 알바 같은 거 썼나? 어떻게 이래? 아 근데 그 사람도 유명하다고 했지. 맛있다고 안 했으니까. 속았다고 보긴 좀 어렵죠. 넥스트. 비닐를 왜 두 번씩 싸줬지?이 우리가 안 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니까요. 환경 강도들은 이런데 다 있어. 크림에서 소다 맛시나? 말레 소다파. 왜 유명한 거지? 주말엔 줄 써서 먹는다 그랬는데 줄 하나도 없었거든요. 뭐 때문에 유명한 거지? 기타 오는 사람들은 여기서 뭐 해요? 이래서 후코카랑 묶어서 당일치게 하는 건가? 와 이제 천둥도 친다. 기가 막히다. 기가 막혀. 하지만 아시죠? 진흙 속에 핀 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난 핑계맨으로 살지 않을 거야. 아 진짜 그만 와. 언제까지 올 거야? 밥 먹고 숙소 들어가서 양말이 젖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빠려고 벗었는데 물 튀었던 쪽 있죠? 그쪽이 노랗게 물 들어 있는 거야. 바닥에서 튀는 물이 진짜 더러운가 봐요. 중국에서도 안랬는데. 근데 뭐 어떡하겠어요? 한네 번씩 빨아야지. 여전히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답니다. 그래도 진짜 다행인게 주요 거리에는 하늘이 잘 막혀 있어 가지고 돌아다니는데 지장은 없어요. 아, 물론 전부 있다고 안 했습니다.이 아케이드 거리 안에만. 우와, 이거 뭐야? 바퀴샵이야? 우와 800짜리도 있다. 와 제가 또 고교 시절에 기타 부렸던 적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눈길이 가네요. 물론 얼마 못 가만뒀습니다. 손가락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피아노 치던 야사시한 손으로는 기타 줄이 너무 아팠어. 아 근데 너무 멋있다. 바이올린 모양이야. 아 이건 내줄 기타네. 피아노다. 이렇게 작은 그랜드 피아노도 2,500이 넘는구나. 세금 붙이면 2,800. 아 너무 예쁘다. 진짜 요새 이런 전자 피아노도 진짜 잘 나오더라고요. 못 쳐 보는게 아쉽긴 하지만 이게 맞죠? 고장나면 어쩔 건데? 까이 아니 비 이렇게 오는데 에스컬레이터 비 맞아도 돼? 아 상관없나 이거는? 아 근데 진짜 이젠 좀 무섭다. 카메라엔 안 보일 텐데 엄청 많이 오거든요. 근데 이렇게 지금 몇 시간째 내리고 있어? 우와 부자집이다. 이왕 발 조진 김에 좀 걸어 봅시다. 가만히 있긴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여기깁니다. 샌드위치 팩트. 어 카페인데 여기가 샌드위치 팩토리라고. 구글 맵에 편점이 너무 좋아서 와봤어요. 본격 구글 맵어요. 샌드위치 하나에 하나 해가지고 980에 오리지널도 잘 어 잠깐 손이 먹었네. 준비 완료. 진짜 맛있다. 호도잡던게 아니었구나. 와 이렇게 고프지 잘하고 근데 이런 유형의 식당을 일본에서 처음 봐가지고 궁금해서 진짜 맛있다. 빵 진짜 바삭하게 잘 구으셨네. 입천장 까질 것 같아. 아 그리고 안에가 엄청나요. 입에도 좀 힘들다. 물론 거짓말입니다. 자 그리고 또 국룰이죠. 탄가 시장으로가 봅시다. 지금 다행히 비가 좀 소강 상태라 뭐 그거 아니어도 걸어갈 거긴 했지만. 근데 그거 아세요? 여기 기타슈가 약후자의 도시래요. 그래서 사람들이 좀 억세다라는 평이 많대. 근데 뭐 제가 니혼진 전문가 아니지만이 사람들 입장에서 억세다 칭찬입니다. 오씨 야 너무 무섭다. 이거 빠지면 나 같은 애견 나면 그냥 뒤져야겠는데 물살이 거의 이쿠츠 그 강인데요. 이것이 바로 기타큐슈의 반찬 아닌가? 일본의 반찬인가? 뭐 아무튼 탄 시장입니다. 일요일은 쉬어요. 알고 왔어요. 알고도 왜 왔는가? 여기에도 한국인 국룰 코스가 있습니다. 여깁니다. 고쿠라당. 어, 안 먹을래? 어, 너무 싫어. 전 진짜 단원할 수 있는게 웨이팅해서까지 먹어야 될 음식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박식 고속아. 이제 일본의 마지막 밤을 즐기러가 봅시다. 오늘 진짜 술 안 먹으려 그랬거든요. 근데 너무 멋있는 술집을 하나 밝아 가지고 진짜 미쳤음 분위기가. 아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오씨 그럼 여긴 어떤데? 진짜 덥다. 하지만 문제 되지 않죠. 그래. 아 곤약이 오스 아 장조 있나? 다음은 여기 오뎅이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 오뎅 아리까? 오뎅이 아마고 지약 곤약 코츠지 덥긴 한데 나밖에 없어서 좋아요. 다른 종류도 먹고 싶은데 일본어를 몰라요. 근데이 정도면 너무 만족스러워. 심지 24시이라던데 모델 하나에 110엔이고 스지가 220엔 이거 한잔이 엄청 싸던데 제가 싼 술집을 찾아서 들어온게 아니라 오뎅 판대를 찾아보니까 여기였는데 여기가 싼 데였어요. 오뎅이 약간 좀 섬인 음식이라는 그것 때문에 그런 건가? 근데 나 다카마스에서 5다 넣고 10만 원 나왔는데 와우 930에 나왔어요. 싸긴 싸네 이게 뭐야 심지인만 된대요. 유흥 없어 그런 거 스트릿클럽이래. 와씨. 아, 여기로 가야지. 어디 위치으로 여긴데. 지향으로 내려가라는데. 아, 여기구나. 야, 이러니까 못 쳤지. 아이씨. 아, 여데 오늘 안 하네. 괜찮아요. 다른데 또 있겠죠, 뭐. 점점 진짜의 냄새가 난다. 거의 다 왔어. 이제 결국 다시 돌아왔어. 이거 주세요. 하이. 레바. 레바. 와 주문서 봐요. 진짜버렸다.도 이런 애가 좋은 이유가 멘트 치기가 안 불편 뻔해. 크게 크게 말해도 나한테 상관 안 하거든. 아 맞아. 아 제나 아무리 싸도 맛 없으면 많이 먹어야지 이런 말 안 나오는데 간도 싼데 짱구가 될 예정입니다. 약돌리 단죠 먹고 집에 가잖아요. 뭔 몸 와 그 만 사람이 없어 놨다 너무 외로워 기타신데 아마또 아큐 아샤베르 오 도볼게 아 땡큐 깜바리맛 아 깜발해 깜발해 저렇게 먹고 4480 나왔어요 진짜 저렴하죠 근데 고발에서 10만 원이 나왔다니까 아직도 미스테이야 와 얘네 아직도 여기 나 호객행이 하나 해 드리던데 한시간 동안 저기 있던 거 같은데 그렇지 그렇게 해야지 일인데 엄할 수도 있다고 조심하라 하더만. 진짜였네. 아, 오늘 안 하는구나. 비 많이 와서. 어, 이건 플라스틱인데. 아무튼 이렇게 기타 쇼링을 해봤는데 기억이 나야 뭐 막 그렇게 되는데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는데. 비하도 맞아서 양말 세 번 빵 거밖에 기억 안 나. 아, 그래도 날씨 좋으면 진짜 예쁠 것 같아. 맛있는 도망 사람들도 친절하고 한국계 없다 이거는 진짜 아닌 거 같아 한국이는 혼 일본 도시가 있을 것 같아 한시간을 벌어다니는데 한국 여섯 거 같은데 일본 여행 여기까지 끝 빨리 집에 가고 싶다 이주가 이렇게 길었나 [음악] M.
이보다 이벤트 많은 여행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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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계약서를 꼼꼼하게 읽어야 하는 이유1
14:08 계약서를 꼼꼼하게 읽어야 하는 이유2
15:11 계약서를 꼼꼼하게 읽어야 하는 이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