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구마모토여행(2일차)
[음악] 그 제주도 오음 같은 그런 곳이 있거든요. 방 아 지금 열심히 풀을 뜯어먹고 합니다. 아 저쪽에 말도 있습니다. 그죠? 산이가 딱 일정하죠. 일렬적이죠. 여기서 마지막으로 말들하고 소 오른쪽으로 보이겠습니다. 왔 [음악] 네. 크로 온천 마을 여기가 가장 이렇게 계곡을 건너서 여기가 뷰포인트인데요. 아, 정말 멋집니다. 완전 일본 느낌이 확실하게 나고요. 그만부터 오신다면 여기서 꼭 한번 들려야 될 것 같습니다. 온천이 수십계가 있고요. 뭐 여러 가지 뭐 기념품 뭐 식당 간식 여러 가지 가게들도 안에 [음악] 대관 관봉이로 크게 어 관찰할 수 있는 봉이다 이런 뜻인데요. 아소 국립공원 대관봉입니다. 저 이렇게 뾰족뾰족처럼 뭔가 뜯어먹은듯한 저 산이 얼굴 그다음 가슴 배 저 밑에 발까지 이렇게 사람이 누워 있는듯한 그런 형상이라고 합니다. 밑에 저렇게 논밭이 가득하게 있는 곳이 칼데라 분지게 정말 못진 곳입니다. 아침은 비가 와서 아소 화산은 제대로 못 봤지만 어 대관은 제대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있어요. 와, 여기도 정말 뷰가 끝내줍니다. 이런데도 패러글레이딩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 멋있을 것 같습니다. 그마도 오신다면 여기는 꼭 와 보셔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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