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도시 나고야 뭐하지? 렌트카 근교여행 |마고메주쿠,다카야마| 나고야 6박7일 ep.01

여러분 저희는 나구야에 갑니다. 한국 돌아와서 이제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해왔느라고 정신이 없었거든요. 드디어 용현님이 취업이 됐습니다. 저 평생 취업 못할 줄 알았지. 근데 여러분 세계 가지 마세요. 백수 생활로. 어쨌든 나고야에서 마지막으로 한번 재밌게 놀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저희 나고야 도착했는데 일단 전철로 가자. 왜냐면 구글에서는 전철로 가라고 하 했거든요. 저는 구글만 믿습니다. 아, 그리고 오랜만에 캐리어를 끌고 왔더니 어깨도 안 아프고 너무 좋다. 나만 머 머음 버전. 오늘 날씨 진짜 좋아. 생각했던 거보다는 많이 안데. 하나 나눠 먹나 먹자. 이거 먹어야지. 놓치면 지금 빵 탈 때가 아니야. 특급 여차 6분 남았어. 6분 어디로 가? 서브에 가나야마. 아 지금 가서 뭐 먹지? 열 열 열린데 가서 먹어야 될 열린데 가서 안 먹어나 먹어. 왜냐면 나 지금 계속 배고 나 지금 돼지가 돼 가고 있는 거 같아. 이미 돼 있는데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될 것 같아. 그거 알아? 돼지는 체지방이 12% 미만이래. 다 근육이야. 돼지라고 하면 좋은 거래. [음악] 올릴까? 안경 비싸게 돈 하면 뭐해? 맨날 이렇게 안경 알 끼면은 바로 뺑뺑히 안경되는데 눈 나쁘신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어쨌든 저희는 여기서가 가 가나야마 가나야마로 가가지고 더 잘서 카로 가겠습니다. 여러분 저희 가나야마역에 내려서 이제 갈아타야 돼요. JR선으로 아 이거 안 되네. 돈 뽑아야돼. 아 드디어 돈 뽑았습니다. 그냥 저희 아 겨워 왔다. 아무튼 저희는 메이조 라인 타고 아 드디어 지하철역에서 나왔습니다. 어 너무 좋은데. 번나간데 한적해. 너무 좋아. 나도 건물은 막 많은데 사람이 별로 없네.이 어 아 그래서 아니 다들 아하네 더위를 엄청 걱정해 가지고 나도 진짜 약간 좀 긴장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 진짜 아 그래도 나름 한국 사람들 많이 가는 호텔로 예약을 했어 이번엔 처음 여기군요 [음악] 오빠 이거 팬 진짜 좋아. 진짜 우와 나이스 슈퍼드 아 어 다 있네. 대박이다. 칫소리 꽤 큰데.게 이게 아 이런 거 미류로 이용할 수 있다고 얼음 있고 아 이렇게서 타 먹으라고 야 이런 거 잘 돼 있다. 야 너무 좋다.어와 따라라라따 아늑하구만 아하구 이렇게 해서 TV 있고 이렇게 있고 아 전망 좋다. 이렇게 있고 여기 냉장고 있고 뭐 다 있네. 냉장고 있을까 다 있네. 화장실 한번 볼까? 어 욕조도 있어. 근데 그 와중에 어 키 꽂아야겠다. 여기가 새우가 유명하대요. 나고야가 몰랐는데 아 좀 기대네. 여기가 강남이가 추천다고 합니다. 이게 반반. 요게 된장. 양배추야. 파야? 뭐야? 와 파랑 같이 먹어. 뜨거울 거 같아. [음악] 음. 난 맛있는데. 맛있어. 왜 파맛이 진짜 강하다? 아는 맛인데. 아 춘장. 춘장 춘장. 냄새가 춘장해야 춘장. 마디. 음. 짜장면. 응. 하세. 맛있다. 하세. 여러분 여기 소유가 엄청 커. 물리니까 비싸지.음 이게 나고야 먹물이네. 맨날 그만하라. 음. 진짜 맛있어. 약간 랍스타 같을 것 같아. [음악] 이게 맛있습니다. 구글 평론 나는고 양맛. 아 나는 고개 평소고. 아 일부러 기대하지 말아야지. 기대하지 말아야지 이러면서 먹었거든 나오는데 기대를 오히려 안 해서 그런가? 더 멋있는데. 짜장면을 안 먹었는데 짜장면하고 돈가스 먹은 느낌이야. 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먹을 사 있다. 여러분 여기가 노잼도시라고 하는데 딱히 뭐 할 건 있는 건 아니거든. 그렇다고 뭐 있을 건 다 있어. 그래서 나는 아 막 복잡한 거 싫고 그러면은 나쁘지 않은데 걸어서 다니기엔 되게 좋은 거 같아. 여러분 오늘 하늘이 진짜 이쁩니다. 여러분 지나가다가 그냥 저희 정철이 걷는데 뭐 여기 무슨 절이래요. 가볼까? 들어가도 되나 봐. 재밌네. 어 자 아니 여기 너무 조용히해. 다고요. 너무 좋아. 어, 너무 좋아. 근데 이렇게 도시 사이에 갑자기 이렇게 있네. 그리고 저희가 아니 여름에 오면은 막 다 죽는다. 특히 나고야가 우리나라 대구 포지션이래요. 군지라서 엄청 덥다고 막 하도 그래서 진짜 엄청 쫄았는데 생각보다 나는 괜찮은데. 아니, 여러분 도로가 나름 한 3차선 정도 되는데. 아, 3차선 아니지? 6차선이지. 그럼 꽤 넓은 도로거든. 그렇지? 근데 차가 이렇게 통통이야. 너무 좋아. 시끄럽지다. 너무 위협적이지 않아. 야 된장 맛이 좋은가 보다. 한번 먹어보고 싶다. 이거 먹자. 이거 응. 일본이랑 하나 봐. 한국이랑. 지금 배구를 일본이랑 한이랑 하고 있어요. 나무에 몰랐는데 된장이 유명한가 봐. 된장 막 고추튀김 된장 오뎅 막 요런게 있네. 그지? 응. 그리고 이렇게 그냥 QR로 해가지고 이게 외국인들 좀 받기 힘드니까 그지? 편하 서로 편하지? 서로 편하지. 아 진짜 맥주 맛있겠다. 기다려 보자. 우와 우와 와 이게 된장 된장꽃이 된장꽃 모기 야 맛있는데 [음악] 달콤하다. 달콤해. 귤이 많은데 엄청 맛있는데. 뭔가 과자 만나지 소줄 나왔습니다. 소임줄 갈비 맛있 그냥 몇 못 먹어 안 먹었는데 이거 양이 좀 덥네 아니이 잔이 가이벌켰습니다. 오오 오 안 덥네. 여러분 오늘이 틀차입니다. 오늘은 제가 렌트를 했습니다. 차를. 그래서 지금 차를 가지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숙소는 여기 사카의 역 근처인데 렌트는 나고야역까지 가야 돼 가지고 버스를 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 엽지? 이게 뭐야? 파리야 뭐야? 파리 같지 않아? 물방구 같은데. 물방구인가? 산 렌터카 [음악] 절로 가. 아 맞다. 저기 앉으려 그랬어. 차를 밀렸습니다, 여러분. 무서워. 이걸로 다 되네. 어 이걸로 다 돼. 어 원래 돼. 이거를 찍어야지. 그렇지? 한글이 GPS 여기 파킹으로 가야 되는데. 아, 그래? 응. 뒤로. 근데 이거 안 쓰고 이거 쓰긴 하더라. 그래. 그거 이거 거치대가 있어야지. 그걸 깜빡했어. 아, 여러분 이거 핸드폰 거치대 이거 가져오라 그러니까 안 가져와 가지고 지금이 수동을 이게 뭡니까? 이게 신용현님 사람이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뭐 이렇게 가자. 작자 크 작누 작야. 자 크게 두면 안 된다 여기는 저기 빵꾸. 어 그렇지.이 나고야만 빠져 나가자. 여기다 나고야만. 어 내 차 뒤에 엄청 엄청 멀리 됐는데 뭐 떠 있나긴 한가데 이만큼 떨어져 있는데 오케이 관심 병사오지 마라 오늘 다행히 날씨가 괜찮습니다. 오케이 휴계에서 도착했습니다. 아 휴에서 한번 털어보겠습니다. 가자 미니스탑 있다. 요 싼 거니? 밤 밤. 어 이거 봐. 이거 봐. 이거 나고야. 그건가 봐. 나고야 라면인가 봐. 맛있겠다. 스티. 요거 맛있어. 어 [음악] 아이스 커피. 아이스 커피. 12,60. 스 보이토스틱. 어. 어. 400 478칼로리요. 너네가 본능적으로 칼로리 높은 거 잘 고른다. 맞. 마탕 맛이거든. 응. 와이. 아니이 다 좋은데 인터페이스가 너무 작아. 그리고 이걸로 블루투스 연결이 뭐 되지 않을까? 아니야. 하지 마. 그거 싸움나. 지복근처럼. 아 오빠 이것도 못잡아. 아 뭐야. 나 잘해. 약 300m 앞 여긴가? 여기야 여기야 여기야. 주차장 무료라고. 응. 아 수하셨습니다. 아 좋다. 야 이거 봐. 걸로 많이 온다니까. 음 일본 사람들도. 그러네. 나 근데 여기 관광지야. 진짜 여러분 여기는 낙카센도. 낙카센도 길입니다. 오늘은 마고메 주쿠에서 치마고 주쿠까지 대략 8km 정도를 걸을 건데 그중에 옛날 길이 제일 보존이 잘된 구역이 트래킹하긴 좋은가 봐요. 그래서 오늘은 그 길을 걸을 거야. 여기 주차장 여기 써 있다고. 양상 갖고 버리나? 아니야. 아니야. 아 이게 씨약이야. 이렇게 은근 오르막길이야. 초반부터 오랜만인데 그니까 아 이쁘다 길이 와 조금 올라왔는데 벌써 이렇게 경치가 사람도 많네 사연 사람도 여기 다 있네 이런 거 여러분 여기가 저희님이 그러는데 일본 수 산태오 슬레길이라고에도 슬레길 도쿄까지 가는 기 아 이렇게 갑자기 갑자기 저게 경로를 이탈합니다. 그럼 같이 구경 가야죠. 어 귀엽다. 바쁘네. 아 바빠 갑자기 갑자기 좋은가 봐. 오. 아, 여기 막 이렇게 시내물 정민아. 아, 이게 물소리랑이 길이 주는 그 뭐가 바이브가 있네. 그지? 어. 아, 이쁘네. 물레먹은가 굉장히 많네. 이게 물이 흐르니까 그렇게 하는 건가? 근데 지금 등이 햇빛이 지금 제일 중천에 있을 때 걷고 있어 가지고 이런 날 트래킹하는 사람 없긴 없을 것 같긴 한데 아 여기서부터가 이제 그거 같은데 마을 끝난 거 같은데 이제 사람 없다. 이게 상가 끝인 거 같아요 여기가. 어 가오면 마을은 끝인 거 같아. 어 이제 마을은 끝났고 이제 우리와의 싸움 자신과의 싸움이 있는 트리킹 길입니다. 오르막길이 꽤 있네요. 여기서 1시간 50분 정도 걸어가야 됩니다. 7.7km 남았습니다. 여기 보시죠. 이렇게 오르막길이 꽤 있습니다. 예. 새 소리 들리나요? 와 대박이다. 가자 가자. 부지런히 가야 됩니다. 7.7km 가서 우리 계획은 7.7km 걸어가서 거기서 이제 버스를 타고 다시 주차 와서 차를 타는 것입니다. 온다. 어씨 곰이다. 어떡해? 어 괜찮나? 다이 구마데 [음악] 여러분 곰은 정인님보다 빠르면은 전 살 수 있습니다. 저는 도망가면 됩니다. 아시겠죠? 우와이 뭐야? 무섭다. 뭐야? 아 일본 숲은 좀 무섭더라고. 이거 왜 흔들려 그러지? 곰 진짜? 아 배워 맞네. 그 야 이거 딸랑딸랑이 샀어야 됐다. 우리 큰났다. 아니 여러분 지금 보니까 관광온 사람만 딸랑딸랑 안 매고 있고 지금 일본 사람들은 다 딸랑딸랑 매고 다녀. 그 그지? 길은 이런 길입니다. 이런 길도 가고 산속도 가고 뭐 그러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표지판이 있긴 합니다. 우리 스마고 마 스마고 어 여기 한글 다 써 있어요. 친절하게 와 이거 좀 무섭다. 어 좀 무섭다. 아 일본은 좀 뭔가 더 뭔가 더 이렇게 뭐가 울창해. 빼곡해. 어 이러니까 곰들이 많지. 여러분이 계속 오르막길인데요.이 트래킹이 아니잖아. 이거는 하이킹이잖아. 저기로 오는 사람들은 저기만 살짝 보고 가네. 트럭이야. 약간 이거 머리만큼 강아지 같다. 약간 길을 비켜라. 어디서 unత్త. 아, 비울 거 같은데. 우상 우상 안 가지는데. 야, 비 오면 곰 나온다. 진짜 큰일 났네. 돌아가. 일로 이렇게 가는 거 같은데. 응. 나 건너서 올라가는 거 같은데. 또. [음악] 아씨. 계속 오르막겠는데. 근데 나는 가서 가서 버스가 있나? 안 알아봤어. 알아. 이따 했는데. 응. 잠시 회의하겠습니다. 회의 브리핑. 회의 브리핑 하겠습니다. 아, 저 큰일났습니다. 지금 치고주끝까지. 1시간 27분 남았는데 버스가 2시 22분에 거기서 출발하거든요. 도착기 예상 도착시기 2시 7분 어 10분 차이야 거의 이약물고 가야 돼. 도착하자마자 구경도 안 하고 바로 버스 타고 와야 됩니다. 아무튼 빨리 가야 될 것 같아. 응. 스피드 스피드가 우선이다. 응 계속 오르막길이야 여러분. 오르막길인거 아 왜 안 알려 안 알려주냐고? 아니 블로그에서 봤을 때 다들 원피스 입고 가시더라고요. 산포 같이. 근데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지. 오르막길이 있는데. 어 그래서 이쁜 것만 보고 왔는데 이 오르막길 버튼 보통 경 이거 봐. 여러분 포승경 일단 포기 안 하는 쪽으로 한번 해서 가보겠습니다. [박수] 치고 갈 좀 해야 돼. 어 시원하다. 아 좀 좀 낫지. 귀에서 삐소리 나면 멈춰야돼. 아 털 알려주기. 삐소리 나면. 그리고 GPT 이거 새끼 이거 아 수길이라 아이 GPT 가려 준 거야? 덥지 않아서 갈 만하대. 그 새끼 안가 봤어. 네가 걸어봤냐고? 어 계속 오르막길이 한 번도 평에 간 적이 없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다 사라졌어. 다 포기한 거 같아. 좀 하다가 들어가야 되나 우리? 다연아. 우리 그것 때문에 너 쓰러져 있어. 그 다음 화면이 생활 해 봤거든요. 예. 여행할 때 말이야.이 빠는 판단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지금 갈 수도 있어. 갈 수 있는데 가서 다시 버스를 타야 돼. 아, 저희 한 2kg 걸었거든요. 요걸로 조금 네. 느낀 거 같습니다. 사실 저희가 2시 7분까지 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지금이 상태로면 여기 보세요. 여기 그냥 계속 오르막길이에요. 이게 봐봐. 내가 희망 있으면 걸어. 가는게 앞에 뭐야? 탕이야. 저거 넘어야 돼. 어쨌든 저걸 넘어야 돼. 저 넘어야 돼. 그리 지금 비울 거 같아. 그러니까 가자. 가자. 아 진짜 이게 변명 같죠? 변명도 있는데 가겠습니다. 아 이제 시원하다. 비 오려 그러는데. 시원하다. 비워. 빨리 걸려야 되겠다. 어어 오어 오어. 비와. 가겠습니다. 일단 철수 철수. 여러분 지금 구름이 먹구름이 지금 보이시나요? 왜 걸어갔으면은 예.이 이 피 다 맞았습니다. 아 가야겠다. 뭐하는 거 같아. 후두 후두 미용한 것처럼 머리만 남끼고. 여러분 저희는 이제 다카야마로 갑니다. 다카야마. 다카야마가 작은 교토라고 불릴대요. 아, 작은 교토. 그만큼 이제 고기도 이제 옛날 그 그런게 잘 구준이 돼 있나 봐. 다카야마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피곤해 보이는데. 비가 지금 너무 많이 와요. 갑자기. 아 와 야 트래핑에서 큰 피다. 이 와 진짜 많이 온다. 거의 다 온 거 같아요. 확실히 딱 시골 온 느낌 난다. 응. 좋네. 여러분 여기 다카야만 숙소 왔는데 냉장고 있고 신발도 있고 거울 있고 예 뭐 그렇습니다. 보통 일본 숙소 사이즈인 거 같아요. 여기가 일박에 10만 원 정도 하는 거 같아요. 여기 오니까 온천 그 세금이랑 주차 하루에 500엔 해 가지고 24,000원을 더 냈거든요. 그러니까 1에 한 10만 원 정도 하는 거 같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이거 그거다. 포토샵 의욕. 포토샵 의. 어우 냄새 죽인다. 그 여러분 저희 밥 먹으러 나왔고 근데 여러분 여기 지금 날씨가 25도예요. 나 지금 바람 시원해. 소름도 시 아 추워 추워. 반팔 반바지 못더니 터졌어 털졌어 털졌어. 어 여기다 죽이는데 겁자 여러분 왔는데 오늘 안 된대요. 이미 예약이 된 거 같습니다. 저희 내일 저녁 예약했습니다. 여기 여기 아까 봤잖아. 어 여기 유명하더라고. 여기가 약기입꾼데 그래도 그나마 저렴한가 봐. 5만 원이 3만 3인분 정도. 여러분 이렇게 메뉴가 잘 못 정해지는 날이고 굉장히 불편한 사가 됩니다. 굉장히 어려워져요. 어색해졌지. 여기 이렇게 뭔가 딱하고 괜찮은 맛집이 맥군데 딱딱 정해져 있어서 거기 딱 먹고 싶은 거 딱 정하면 좋은데 이렇게 여기처럼 약간 뭐라 그러지? 아 뭔가 애매하다 이러면은 애매까리 하면은 어려워. 맞지? 여기 또 건야 된다. 맞네. 다이다이 여러분. 어 다이 다이다 다이 다이 같은 뜻인지 모르겠지만 야 냄새 죽이는데 여기도 사람 많나 [음악] 생맥자 생맥 생맥 가자 오케이 생맥에 그쪽딱 나왔습니다. 내가 먹고 싶었던 아기다시도 아기다시도 이거 진짜 오랜만에 먹는다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와중에 차슈 덮밥이 나왔습니다. 음. 맛있다. 음. 맛있다. 아 시원해. 해볼라. 이렇게 시원할 수가 있나? 여기가 고도가 높지도 않고 그러는데 신기하게 시원해요. 근데 여기는 여기는 좀 찬바람 불어. 어 시원하다. 시원한 바람 불어. 내일은 저기 가미코치. 네. 가미코치 갈 겁니다. 여기. 여기 일본의 스위스라고 하는 저희 스위스 갔다 왔잖아요.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여기 세븐랩 왔습니다. 여기가 좀 시골이라 세븐랩은 이런 데가 한 10분 정도 걸어야 돼요. 아, 공기 좋다. 저희 오늘은 그러면 여기서 간단하게 좀 사가고 간단하게 사다 이만 나와요. 간단하게 사고 예. 내일 일찍 일어나서 한번 일본의 스위스 다녀오겠습니다.

저희는 세계여행 후 한국에서 열심히 적응 중이에요~!
(아직 세계여행 영상은 남았습니다^-^)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매우 설렜던
나고야 여행이었습니다~!!

#나고야여행 #여행브이로그 #나고야

BGM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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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이니용 우리 부부가 성동구에서 응원하구잇서요 남편분 취직도 축하해요 저희는 이니용 팬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