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옆동네 고베 여행 어떠세요?? / 맛집소개, 호텔추천, 여행경비까지 전부 정리해드려요

오사카옆동네 고베 여행 어떠세요?? / 맛집소개, 호텔추천, 여행경비까지 전부 정리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일본 소도시 탐구 대신 알려 드리는 소탐 대신입니다. 요새 일본 여행 참 많이 늘었는데요. 오늘은 오사가 바로 옆동네인 코베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토나 오사카는 다들 한 번쯤가 보셨을 것 같은데요. 의외로 코베는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오사카 난바에서 열차로 한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한 코베는 최근에 인천 코베선이 취향되어서 주목도가 더욱 높아졌는데요.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먹걸이도 다양한 코는 같은이 간사의 지방이지만 오사카와 비교했을 때 또 다른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흔히 오사카 하면은 상업의 중심, 관광 도시, 에너지가 넘치는이 홍대나 명동 같은 번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반면 코배 같은 경우는 한구도시로 일찍이 외국 문물을 받아들여서 이국적인 면도 있고 번접한 오사카와 비교하면은 좀 더 한적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도시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게다가 대도시에서는 좀처럼 이제 찾아보기 힘든 온천 마을이 있다는 것도 코행의 매력 중 하나인데요. 아리마 온천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많고 일본의 분위기를 제대로 죽일 수 있어서 반드시 들려야 할 장소 중 한 곳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코배를 한번 소개해 볼 건데요. 오늘은 코배의 볼거리, 먹걸리, 추천 호텔, 여행 코스, 마지막 여행 경비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이렇게나 도움이 되는 채널인데 아직 구독을 안 하셨다고요? 그렇다면 선구독 후감사. 자, 먼저 코베 관광의 포인트는 세 군데로 나뉘는데요. 가장 먼저 산노미아 에리어입니다. 코배 공항에서 공항 철도로 약 20분 정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요. 오사카 난바에서 출발하면은 약 1한시간 거리에 도착하는 이곳은 코베의 가장 중심지 역할을 하는데요. 이따가 소개할이 아리마 온천도 여기서 버스 타고 이동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주요 거점을 이곳에 잡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이진간 거리. 이진간이라는 말은 한국어로 번역하면 이방인의 집이라는 뜻인데요. 코베양이 처음 개방한게 1868년인데요. 이때 당시 서구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그 당시 실제로 거주했던 서양식 저택이 현재는 카페나 전시관으로 개방되면서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주요 볼거리로는 1909년에 지어진 독일양식의 바람의 집입니다. 만화에서만 볼 거 같은 붉은 벽돌집에 풍양계가 달려 있는게 특징이고 앤티칸 고급 가구 등의 유럽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고요. 물고기 비늘이라는 뜻에 우로코노이에도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여기 건물 외벽이 물고기 비늘과 비슷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고요. 여기 안에 있는이 프랑스풍의 샹들리에나 인테리어도 상당히 멋지지만 코 시내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여기 테라스도 정말 추천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특별한 행사장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여행 도중에 운이 좋으면은 여기서 웨딩 촬영하는 커플들도 종종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다음은 눈비키 공원인데요. 일본 3대의 폭포 중 한 곳이 이곳에 있어서 도심 속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장소입니다. 여기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고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한 거리어서 산책하기 좋은 장소 중 한 곳이고요. 일본 최대 규모의 허브 정원이 이곳에 있어서 계절마다 다른 꽃들과 허브들을 만나 보실 수 있고요. 특히나 가을에는 멋진 단풍과 폭포의 조합이 예술이고 라벤더의 계절인 여름 같은 경우도 시원한 허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피서도 가능하고요. 여기 안에 있는 향기 체험관에서는 나만의 아로마를 또 오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가정 여행이라든가 커플 여행 같은 경우에는 진짜 추천하는 곳이거든요. 자, 다음은 코베항 에리어인데요. 한구도시 코베는 바다를 배경으로 산책하기가 정말 좋고요. 여기 한구 에리어는 쇼핑하기에도 정말 딱 좋은 곳입니다. 하버랜드라는 이름의 쇼핑몰이 있는데요. 여기가 코배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몰을 자랑하고요. 여러분들 다 아시는 쇼핑 매장들과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 가지고 실내에서 아이쇼핑하거나 놀기에는 진짜 여기가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여기 하버랜드 승선장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이 있는데요. 이게 진짜 코베의 야경을 즐기는 별미 중에 하나입니다.이 크루즈 배 타면서 바닷바람 즐기면서이 또 코베경을 보는게 정말 운치 있고 로맨틱한 여행이 될 수도 있는데요. 여기 배 위에서 경치를 구경하면서이 식사와 음료를 제공하는 크루즈 비어가든도 9월 말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니까 혹시 여름 여행이라면은 코배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하버랜드 옆에는 메리켄 파크라는 해양 공원이 있는데요. 여기 공원이 코의 계항 120주년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공원이고요. 구경하기 좋은 박물관과 호배 타워 그리고 호텔과도 인접해 있어서 여기가 사진 찍고 데이트 하기에도 진짜 좋은 장소입니다. 또 밤에는 라이트업 행사가 있어서 분위기를 더해 주는데요. 흔히 말해 도쿄 타워라든가이 사보로 전망대가 야경을 즐기는게 전부라면요. 코베타워는 360도 파노라마 카페바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면서 코베 시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여기 파노라마 전망대의 숨은 비밀이 하나 있는데요. 천천히 전망대가 돌아가기 때문에 매번 다른 각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알고 가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가장 꼭대기층의 옥상 전망대 같은 경우는 인원 제한이 있어 가지고 미리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마지막은 아리마 온천인데요. 산노미아 역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이곳은 쿠사츠 온천 그리고 게로 온천과 어깨를 나라니하는 일본 3대 온천 중 한 곳으로 불립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의 온천 거리를 유지해 온 이곳은 진짜 분위기 끝하나 온기 좋고 물도 좋은 아리마 온천은 독특한 온천수가 자랑인데요. 흔히 금천과 은천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금천은 철분과 나트륨 성분 때문에 붉은 금빛을내는게 특징이고요. 혈액 순환과 관절에 좋다는 효과가 있고요. 은천 같은 경우는 미량의 탄산과 라돈이 포함되 있어서 고혈압이나 피부 미용에 좋다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1300년의 역사를 가진 아리마운처는 오래 전부터 황족이나 귀족들의 힐링 장소로도 이용해 왔다고 합니다. 전통 상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다과를 즐기는 것도 아리마 온천의 매력이고 아리마 여름 축제 기간에는 강가 주변의 무대에서 개이샤 충공연도 볼 수 있는데요. 일본 전통의 개이샤 공연을 볼 수 있는 카페라던가 일본 료관 등에서도 이런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거는 일본 내에서도 진짜 그리 흔치하는 기회입니다. 오랜 전통을 이어온 아리마운천 마을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이따가 소개할이 지역 먹걸이들도 꼭 체크하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은 일박 온천 욕관에서 숙박하면서 맛있는 카이새끼 코스리를 즐기는게 온천 여행의 정말 끝판왕이지만 여기는 당일치기 온천 입도 가능하고요. 거리에는 무료로 조격을 즐길 수 있는 스포터 많기 때문에 가을에는 단풍 그리고 겨울에는 설경과 함께 일본의이 사계를 느끼는데 정말 충분한 곳입니다. 진짜 당일치어도 정말 좋으니까 반드시 들려 보시길. 자, 먼저 먹걸이입니다. 칸사이 지방은 다야기가 빠질 수 없는데요. 오늘은 여러분이 평소에 먹는이 탁꼬야기와는 조금 색다른 탁기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이 탁꼬야는 코베 옆네에 아카시라는 동네가 시초가 되어서 흔히 아카시아끼라고 많이 불리는데요. 문어가 들어간 탁코야기 같이 근본은 똑같지만 조리 방법이라든가 먹는 방법이 완전 다릅니다. 일반적인 탁꼬야가 밀가루 반죽에 토핑을 올려 가지고 소스를 뿌려 먹는 반면 아까시아끼는 반죽 자체가 계란하고 밀가루를 믹스해서 반죽에다가 그리고 탁고기를 만들잖아요. 그러면 이거를 또 뜨거운 국물에 찍먹하는 스타일이어 가지고 일단 식감과 느낌 자체가 진짜 다릅니다. 모사카 타고기가 소스가 강조되는 자극적인 맛이라면은 아까시아끼는 소스나 마요네즈 같은 토핑이 없기 때문에 담백한 감칠 맛에 먹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허로는 있을 수 있겠지만 일본 내에서도 여기서밖에 못 먹는 유니크한 음식이니까 한 번쯤은 트라이트라이. 그리고 코베하면은 코베라고 할 정도로 여기는 진짜 소고기.이 이 디프의 정말 진심인 동네입니다. 흔히 일본 가면은 와 한번 먹어 봐야 된다. 야기입구나 뭐 스테이크 아니면 햄버그가 맛있다라고 하는데요. 포베는 그중에서도 정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흔히 일본 소국의 최고 등급을 에이고랑크라고 표현하는데요. 여기 에이고랑크 고기 중에서도 코배는 정말 엄선된 사육 환경에다가 손질이 철저하게 관리되는 프리미엄 브랜드이기도 하고요. 공식 인증서랑이 코배율 지정 마크가 있는 곳이 정말 진이기 때문에 흔히 말해 믿고 먹는 소고기가 바로 코베교여서 가격은 좀 비싸지만 이왕 여행 가는 거 한 번쯤은 먹어 볼 만 합니다. 야 야경 이쁜 레스토랑에서 사르르 녹는 코베 스테이크 야 진짜 힐링 그 자체죠 여러분이 맛에 일본 가는 거예요.이 맛에 코배 가는 겁니다. 대신 이제 저녁 식사 평균 가격은 최소 1인당 20만 원 전후로 결코 이게 만만한 금액은 아닙니다. 추천 가게 같은 경우도 워낙 품질이 좋다 보니까 소대 맛집 검색하면은 뭐 비싸고 맛있는 집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하지만 이왕 영상 보러 오신 여러분들을 위해서 포배교를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가게 세 군데 추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키구스이라는 가게입니다. 여기는 정육점이랑 레스토랑이 함께 있는 매장인데요. 2층에는 스테이크 전문점. 그리고 4층에는 고급 파인다이닝 스타일을 제공하는데요. 자리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디너타임 코스 요리 같은 경우는 20만 원대부터 시작해서 가격대가 꽤나 하는 편인데요. 점심 시간에는 5만 원부터이 런치 메뉴를 제공하기 때문에 런치 타임 노려볼 만 하고요. 두 번째는 코배기로 만든 규동 가게 히로시계라는 가게입니다. 흔히 규동하면은 일본의 서민 음식 뭐 우리나라로 치면은 김밥 청국 느낌 떠실 건데요.이 이 덮밥을 코배기로 만들어서 정말 인생 규동,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코배를 죽일 수 있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은 뭐 최고급 차돌박이를 넣은 짜파게티 느낌. 덮밥 재료가 최고급 고배기로 만들어 가지고 정말 맛있는이 덮밥 한 그릇을 제대로 죽일 수 있고요. 제가 장담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주동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가격은 한 그릇에 3만 원 정도이고요. 온천 계란이 100내 토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꼭이 계란과 함께 먹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대신 워낙에 인기가 많아서 어떨 때는 한시간이 넘는이 웨이팅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나는 여행 와 가지고 시간이 금이다. 아, 나는 주서고 웨이팅하는 거 이런 거 잘 안 맞는다 하는 분들은 테이크아웃으로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맛집은 프로펠러라는 가게인데요. 다른 매장에서 10만 원 넘게 하는이 코베규 스테이크 코스리를 여기는 5만 원부터 제공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도 있고요. 런치 한정 메뉴도 추천드리는데요. 한바그 스테이크나 와유 스테이크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추천드리는 가게입니다. 그다음 추천 먹거리는 바로 베이커인데요. 서구 눈물을 일찍이 받아들인 영행이 있어서 빵문화가 발달되 있고요. 실제로 일본 내에서도 코배가 있잖아요. 1인당 빵소비가 1위를 자랑할 정도로 여기가 진짜 빵의 진심인 도시입니다. 호배 빵찌 맛있는 데는 이렇게 정리해 드렸고요. 전체적으로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디저트 같은 경우도 수준이 높은 편이어서 여행하시면서 여러 분위기의 카페를 즐기는 것도이 코베의 매력입니다. 자, 방금 소개해 드린 것 이외에도 코배의 비급 구름에도 빠질 수 없는데요. 소에 힘줄과 곤약을 넣어서 만든 독특한 스타일의 약소바도 유명하고요. 그리고 욕과마의 중화거리처럼 호배도 차이나 타운이 유명한데요. 만두나 김섬 같은 이런 길거리 음식도 빠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모리아 숏댄이라는 매장에서 파는 코로게가 있는데요. 진짜 맛있으니까 한 번쯤 꼭 먹어 보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여기가 목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정육점인데요. 일본 현지인들도 줄소서 먹을 정도로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인생 고롭게로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자, 다음은 추천 호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가장 중심 부인 산노미아 근처인데요. 호큐레이 호텔, 다이와 로인넷의 호텔, 램플러스 호텔 추천드리고요. 여기 램플러스 같은 경우는 산노미아 역과 바로 직결되어 있어서 입지도 좋고 컨디션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주물 같은 경우는 2인 기준 20만 원대 평일은 15만 원 이내로 생각보다 저렴하고요. 여기가 유료로 이용이 가능한 조식 뷔페도 퀄리티가 정말 괜찮습니다. 다음은 하버랜드 근처 추천 호텔인데요. 오쿠라 호배 호텔, 메리캠 파크 오리엔탈 호텔, 라스위트 하머랜드 이렇게 세 군데 추천하는데요. 한구 끝자락 정말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가지고 한구와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고요. 특히나 여기 라스위트 하버랜드 호텔 같은 경우는 모든 객실에 테라스랑 자구치가 설치돼 있어 가지고 정말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한이 도심 호텔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리마운천 주변에 숙소 추천해 드릴 건데요. 솔직히 아리마운천은 호텔보다 류관 중심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가 가장 추천하는 원픽은 아리마 교엔이고요. 적당한 가격과이 적당한 퀄리티로 가성비가 좋은 요관입니다. 실제로 여기가 작년 한해 일본을 대표하는 숙소 탑 50 안에 들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요. 온천 시설은 물론이고 저녁 식사로 코배기 이후 샤부샤부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까 가장 먼저 체크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그다음은 월광원이 개꼬엔 류관인데요. 분위기 좋은 전통 류관에서 기분 좋은 온천과 맛있는 음식. 그야말로 호캉스를 즐기기에는 여기가 최적의 장소입니다. 호배 이후 코스 요리를 포함하면은 1인당 30만 원 이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일본 즐길 수 있고요. 혹시 식사 없이 숙방만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1인당 20만 원 이내로 공실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아리막 그랜드 호텔도 인기가 많은데요. 여기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온천 퀄리티가 높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리고 또 전망 좋은 대육장도 인기가 많지만 미리 예약해서 이용이 가능한이 가족탕 대어도 가능하고요. 객실 안에 노천탕이 함께 들어가 있는 객실도 고를 수가 있어 가지고 가족 여행이나 커플 여행으로 정말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노래방이나 가든 풀장 마사지 시설 같은 것도 포함해서이 호텔 내에 즐길거리가 다양한 것도 여기 아리마 그랜드 호텔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추천드리는 곳은 카메노이 호텔인데요. 여기가 아리마운천이 지역 내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는 호텔이고요. 가격대에 비해이 조식패의 퀄리티도 높고요. 금천히 흐르는 여기 대장 시설도 인기가 많은데요. 특히나 최근 8월에 리뉴얼 오픈해 가지고 정말 깔끔해진이 호텔 시설이 조식 포함 1인당 10만 원대로 숙박이 가능해서 정말 가성비로 치면은 여기가 최고의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 코비 여행 어느 정도 정리되었는데요. 마지막으로 2박 3일 코스 한번 짜보겠습니다. 먼저 첫째 날 낮에는 앞서 소개드린 미진간 거거리랑 눈노비끼이 근처를 산책하는 걸 추천드리고요. 저녁에는 하버랜드 근처에서 쇼핑과 식사를 즐기고이 코베타워 근처에서 야경을 감상하는 코스가 가장 이상입니다. 또 둘째 날은 아리마 온천에 방문하는게 좋은데요. 한놈이에서 출발하면은 버스로 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고요. 거기가 일본 3대의 온천 중 하나인만큼 온천 거리도 분위기가 좋고 중간중간에 쉬기 좋은 카페나 당일치기로 온천 입욕이 가능한 시설도 많기 때문에 먹고 쉬면서 구경하는데 하루면 충분합니다. 딱히 여기 아리마운천에서 숙박이 아니어도 당일치기 여행도 인기가 많은데요. 목욕 수건을 미리 지참하시면은 만 원 이상 절약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까 그돈 아껴 가지고 간식 사 먹는 거 잊지 마시고 코배 여행 호텔을 예약할 때이 중요 거점은 선놈이 혹은 모도마 지역 근처가 가장 무난한데요. 그 이유가 여러분 일본 여행 중 자주 가시는 동키테나 코메다 커피 카르디 이찌란 토리키소그까지 여기 근처에서 다 해결이 가능합니다. 혹시 삼박 이상 하시는 분들이라면은 로고산이랑 마야산도 꼭 한번 방문해 보시고요. 여기가 케이블 카타고 올라가면은 식물원과 미술원, 치즈 체험 농장이라던가 그리고 오르고올 박물관도 있어서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여기에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흔히 말해이 로코산 테라스에서 보는 경치는 천만 불짜리 야경이라 불리는데요. 일본 3대 야경 있죠. 학고다 그리고 나가사기 코베는 산과 바다 한구와 1등을 배경으로 한 배경이 잘 어울려서 야경 맛집으로 추천드리는 곳이고요. 그리고 또 아이와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께 팁 하나 드리자면은 컵에 동물한국이나 해양 박물과 그리고 저희 딸내미도 좋아했던 여기 호박맨 뮤지엄도 한번 들려 볼 만 합니다. 자 마지막으로 여행 경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휠은 인천에서 코까지 대한항공 직항 같은 경우도 저가 항공 못지 않게 저렴한데요. 포 1월 2박 3일 기준 항공권 30만 원, 호텔 1박 10만 원, 육간 1박 20만 원, 교통비 10만 원, 식비 30만 원 이렇게 잡으면 딱 100만 원이고요. 여러분이 정도 예산으로도 최고급 고기 먹고 야경 보고 운천 즐기고 힐링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자, 오늘은 오사카 엽 동네 코베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호배는 은근히 즐길 거리도 많고 먹을 거리도 충실한 편이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신면은 나만하는 꿀여행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내가 평소에 뭐 명동이나 홍대, 이태원 같은 사람 많고 북적거리는 거 싫어하는 분이라면 코배는 선택 아닌 필수 여행지인데요. 인천에서 직항으로 오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오사카 근교행으로도 괜찮은 곳인데요. 일본 여행 계획 중이라면은 꼭 한번 들려 볼 만한 곳이니 이번 영상 꼭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저희는 또 다른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바이닝. เฮ

일본 고베 여행 코스 편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올해 인천-고베 직항노선이 생기면서, 더욱 관심도가 높아졌는데
오사카 근교여행으로도 많이 이용하는 고베의 매력을 싹 정리해봤습니다 ^^

고베여행 2박3일 여행 코스도 알차게 준비해봤으니, 선구독 후감상!!

00:00 인트로
00:16 요새 뜨는 여행지 고베
01:25 볼거리(산노미야 에리어)
03:30 볼거리(항구 에리어)
05:17 볼거리(아리마온천)
06:57 고베의 맛도리
09:15 고베 맛집 정리
12:00 호텔 추천(시내)
12:55 호텔 추천(아리마온천)
14:50 고베 여행 코스
16:40 여행 경비 총정리

영상내 BGM 일부 (브금대통령)
– 휘파람 불기
– Retro summer

#고베여행 #간사이여행 #오사카여행
#고베 #일본소도시여행 #일본여행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