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오카 쇼핑에 지쳤나요? 그렇다면 여기!! ✨40대 아줌마 혼자 다녀온 기타큐슈 아울렛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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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싼데. 야 여기는 뭐 기본이 50이야. 너무 저렴하다. 너무 괜찮죠. 가격. 세근하고 떠나는 2박 3일 주말일 여행러 안녕하세요. 여사입니다. 여여사 오늘은 제가 기표쇼에 왔고요.네 왔는데 영상 파일이 몇 개 날아가서 더빙으로 대신할게요. 후쿠후카 당일치기를 하려고 했는데 항공건 가격이 선을 넘었더라고요. 그래서 이리저리 살펴보다 보니까 후크후카에서 가까운 기타슈 항공권 가격이 괜찮아서 우상 결제를 했습니다. 코 3일 도착했어요. 아까 그 티켓은 1시 20분까지는 그 직통 버스가 보크라까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무료 승차권을 주셨고 여기서 한승해야 되는데 여기서부터는 내동 내산해서 티켓을 사야 된다고 해요. 순강장 모야 순강장. 저는 기타큐슈에 잘 도착했고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휴슈 지방 최대 규모의 아울렛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오사카 링크 아울렛도 가봤고 보배 산다 프리미엄 아울렛도 가봤거든요. 약간 도장깨기 마냥. 여기가 큐슈 지역 최대 규모라고 하니까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가보고 싶어서 기타 큐슈로 왔고이 아울렛은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얼마나 저렴한지 또 한번 소개를 해 드릴게요. 주차장 쪽으로 걸어오니까 금방이네요. 저쪽이 정문인 거 같은데 한번가 볼게요. 아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나고야 당일 체기를 혼자 했잖아요. 제 똘에 이제 40대 분들의 공감이 많더라고요. 그 영상을 보고 그냥 괜히 신났다. 대리만족했다. 어 힐링했다. 아이 얘기 진짜 감동이었어. 우리 엄마들 어떤 인생을 산 거야?이 대표가 하는 말이 자기 혼자 가니까 영상이 잘 나온다. 이번에도 혼자 가라. 그래서 저는 마다하지 않고 자유부인을 선택했습니다. 우선은 인포메이션을 먼저 찾아서 여행자용 할인 쿠폰이 있는지 물어볼게요. 게스트 쿠폰 아리마스카. [음악] 나이키가 있어 가지고 여기부터 들어가 볼게요. [음악] paper party all we sleep all day mo shakers wallet blazers so high they about to break I want [음악] 50까지 있네요. [음악] 앞에서 했던 얘기를 좀 더 붙이자면은 이게 보통 여행하는 유튜브들은 젊거나 싱글이거나 아니면 기온이라면 아이가 없거나 파이오족이라서 시간적인 여유가 많거나 하는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 근데 저는 저기에 해당하는게 단 하나도 없고 옆집에 살 것 같은 아줌마가 남편도 자녀도 없이 그냥 혼자 다녀왔다는 거에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었다고 해 주셔서 앞으로는 종종 혼자서 여러분이 대리만 쪽 할 수 있는 그런 여행도 해보고 싶고요. 제가 오지 여행을 할 것도 아니고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쉬운 여행과 쇼핑 보여 드릴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돌이죠. 모델인 거 같은데. 크록스. 제가 크록스를 안 신어 가지고 이게 저렴한 가격인지는 모르겠거든요. 한번 봐 주세요. 이런게 애들 많이 신는 기본이잖아요. 그죠?이 가격이 괜찮은지 한번 봐 주세요. 이건 사고 싶다. 너무 귀엽다. 가이. 너무 귀엽다. 구나. 사고 싶네. 이런 거 귀엽다. 그죠? 손가방 3,900엔 30% 할인 중이고요. 가격은 한번 봐볼게요. %15% 오케이. 음. 아리가고자이프 콩콩 노 코리아 와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000원엔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3만 원이 좀 안 되는 건데 50이면은 65%니까 엄청 저렴한 거예요. 그러면 와 다 너무 친절하셔. 설명도 잘해 주시고 보통 이제 제가 들어갈 때는 끄고 들어가서 안에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촬영하거든요. 아, 다 찍어도 된다고 하셔. 예. 품마도 50% 하나 봐요. 야, 여기는 뭐 기본이 50이야. 파이널 프라이스. 요런 기본 템들 1999. 애들 학교 가고 막 이럴 때 그냥 마귀잖아요. 이런 거는 너무 저렴하다. 기본 트레이닝 같은 것도 뭐 색깔 호불로야 수 있겠지만 요런 기본 템들은 지금 다 1999엔. 너무 괜찮죠? 가격. 와. 카라티 2999. 이런 거 하얀색 검정색 요렇게 있고요. 스파이원. 50% [음악] 90에서 40을 더해 주는 건 아닐 거 같은데 너무 싼 거 아니에요? 갭 기본 후드 2,990엔이에요. 원래 이게 7,990이었나 봐요. [음악] 아, 그리고 여기 아울렛은요. 명품은 없어요. 아울렛에 들어가 있는 프라다, 굿찌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는 없고 일단 우리가 뭐 다 있지 않은 아은 그런 브랜드들은 다 있어. 내가 몰라서 그렇지. 여기는 제가 모르는 브랜드들이라 일단 싹 지나가 볼테니까 한번 봐 보세요. [음악] 이혼몰도 있다. 이혼몰 같이 연결되나 봐요. 그러면 여기가 엄청 커 가지고 한두 시간으로 안 될 거 같은데 케빈 클레이는 최대 70% 매장이 너무 많아서 볼게 많으니까 제가 요렇게 할인율 정도만 보여 드리면 될 거예요. 타미도 70% 저기 프로모션 40% 돼 있고 저 안쪽엔 거의 다 40%라고 써 있어요. 여긴 들어가 보자. 이런 거 귀엽거든요. 8,700엔인데 40%. 가격보다 너무 괜찮다. 발리가 생각보다 가격대가 조금 합리적이잖아요. 저기 보니까 40% 써 있어. 와, 여기 너무 많아서 나 뭐 다 못 볼 거 같은데. 팬들이 추가로 20%를 더하나 보다. 두 개 사면 10%, 세 개 15%,네 개 20%. 이런 거 50% 70% 하는 것도 있어요. 요거는 잘 골라야 될 거 같아. 기본적으로 25% 할인은 하고 있고 일부 품목들은 요렇게 50%도 하고 있거든요. 요런 것도 50%예요. 어떤데? 띠어리 시즌오프 세일인데 몇 %인지는 안 써 있어요. 나 더워서 못 들어다닐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좋아? 너무 더워. about면 [음악] 추가 20% 오클리 가보자. [음악] 이런 거 너무 괜찮아요. 30배인데 50 하거든요. 이거 팬 컬렉션이래 7,590. 근데 세금 빼면 6,900이거든요. 근데 50%야. 3만 원대 후드를 살 수 있잖아요. 너무 괜찮은데. 어, 허프도 있다. 가봅시다. 내 뒤에 엄청 귀엽죠? 네. 이게 얼마냐면 6,930인데 20% 할인해 주시면 돼요. [음악] 빔즈도 있네요. 3,900엔 3,900엔. 이런 셔츠 예쁘네요. 린넨 재질인데 약간 두 린넨 6,800원. 아, 뉴발도 가보자. 프랑프랑도 있고. 어, 갈 때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음악] 뉴발란스 신발은 우리나라랑 별반 차이가 없는 거 같고요. 의료 같은 경우는 일부 구품목만 40%, 50%, 60% 이렇게 하고 있고 바로 옆에 아디다스 왔는데 30%네요. 여기도 들어가 볼게요. 3,499. 근데 30% 추가 할인이 된대요. [음악] [음악] 요즘 요런 거 많이 매던데. 귀엽네요. 몽베이 일본이 싸잖아. 그죠? 거 민트색 예쁘네. 다리스카요 배낭이 그레인과 실버가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사고 싶었는데 색깔이 있으면 요거밖에 없대요. [음악] 어렛은요 정도로 보고 갈게요. 생각보다 제가 여기서 너무 구경을 오래해 가지고 여기서 모지코 갔다가 고쿠라로 돌아갈게요. 얘가 더위 먹었나 봐요. 마이크가 계속 연결이 안 되고 있었어. 아, 소리 들어갔나 모르겠네. 제가 매장에는 사람이 많으니까 마이크 되는 줄 알고 되게 작은 소리로 얘기했거든요. 에헤. 조졌네. 마이크가 두 개였으니 망정이지. 하나가 지금 맛이 갔나 봐. 아울렛은 다 둘러봤고요. 이제 모지코 가려고요. [음악] 저 지금 얼굴 보이세요? 처음에 쩔었어. 그 더운 여름에 누가 일본을 가? 그래서 누가를 맡고 있는 요사입니다. 보지 마세요. 아, 살려줘. [음악] [음악] 아, [음악] 나도 왔다. 모. [음악] 이거구나. 근데 여기서 보니까 솔직히 뭐 별거 없긴 하네. 이런 느낌이에요. 내가 영상으로 봤던 거보다 좀 덜 예쁘네. [음악] 아 저기가 바나나 동상이구나. 나도 바나나 동상이랑 사진 한번 찍자. 귀엽네. 에 저 뭐야? 다리가 올라간다. 오 아까 영도다리 같구만. 더우니까 풍경이 눈에 안 들어와요. 어디 들어가서 쉴까? 지금 그거만 보고 있어. [음악] 아니 모르겠고 일단 기념품부터 아 시원해 뭐 저는 다른 거는 필요 없고 마그앤만 사면 돼 가지고 뭐 있는지는 보여 드릴게요. 요런 바나나 관련 과자가 많고 요건 모지코 아까 그 전철력의 표지판 그걸로 된 것도 있네요. 이런 거는 기념할 만하겠다. 어, 이거 귀엽죠? 이거 하나 살게요. [음악] [음악] 밥 먹으러 왔는데 여기서 찍은 영상도 날아갔어요. 열심히 떠들었는데 남은게 이거밖에 없어요. [음악] 요런 느낌입니다. 약간 뭐라 그래죠? 오븐 스파게티의 카레 거점. 고라엽 쇼핑몰 한참 둘러보고 저는 후쿠카로 갑니다. 쇼핑몰 영상도 없어져서 약간 절망이고요. 기타슈로 들어와서 후쿠호카로 나가는 1박 2일 항공권이 후쿠호가 당일치기 왕복 항공권보다 저렴하더라고요. 기타슈가 속소도 후쿠호가보다 저렴해서 이렇게 두 도시를 여행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후쿠호과 주말 캡슐 호텔 1박에 10만 원이 넘더라고요. 기다큐시 호텔을 무료 취소 예약을 해 놓고 5일 전쯤에 후코 호텔 10만 원짜리가 나왔길래 잽사게 후코가 속조로 변경했습니다. 팅 채널을 증목했고요. 20분 안 걸린 거 같아요. 한 18분, 19분. 요즘도 걸린 거 같고요. 도착하자마자 지금 깃빨리고 있어요. 사람 왜 이렇게 많아? 우와 기빨려. 아플라자 들어왔고요. 아까 얘기했듯이 단 매장이 도쿄랑 고배에 있어요. 다른 데는 다 이제 B 요런 편집샵 안에 들어 있는데 여기는 단독 매장이 빠져나왔다고 해서 한번가 볼게요. 한번 보자. 보자. 음. 단토는 요런 기본 티셔츠가 진짜 좋아요. 짱짱하고 가격이 8,30. 면세 받으면 7,300엔이네요. 괜찮네. 색깔 예쁘다. 약간 진한 초록색이거든요. 제가 초록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예쁘네요. 가격은 연세 받으면 6,500엔. [음악] 기본템 티셔츠 검정색 제일 무난한 거 살려고 했더니 스몰 사이즈가 없대요. 미디움으로 살까? 역 사이즈가 많이 없어요. 해가 질 거 같으니까 호텔에가 볼게요. 응. 저거잖아. 주말 기준 일박에 1인에 10만 원이었고 조식이 무료래요. 캡슐 호텔보다 낮아서 혼자 방 쓰는게 그죠. 그래가지고 저기를 잽싸 예약했어요. 아 호텔 위치 1층에 스타벅스 있고 세븐일 있어요. 와 시원해. 이게 전해지이거든요. 그래서 여름에는 이거 필수 물보다 포카리 스웨이트보다 이게 훨씬 좋아요. 이거 드세요. 이거 하나 먹어 볼까요? 새로운 거에 도전해 보자. 하이볼 하나 삽시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 물 하나 사고 담을게요. 체크인 할게요. 이렇게. 원날 때라이트 수박스 200엔 지불했어요. 음. 아침 괜찮은데 저는 솔직히 빵이랑 커피만 있으면 되거든요. [음악] 어 여기도 무료인가 봐. 그린티를 먹어 보자. 아니 과성비가 너무 좋잖아. [음악] 우와 살겠다. 올라갑시다. [음악] 럼 너무워. 왜 이렇게 어두워 근데? 오 생각보다 넓어요. 저 엄청 조금만 할 줄 알았더니 캐리어 공간이 충분해. 엄청 충분해. 다른데 보면은 막 발도 움직이기 힘들 정도인데 대신 이제 요런 거 냉장고 같은게 좀 낡았다는 거 이런게 좀 낡긴 했어. 작동되는 건가? 온 아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그래도 뭐 있을 건 다 있네요. 헤어 드라이어 있고 와이파이 있고 뭐 그럼 됐지 뭐. 침대 깨끗하고 그리고 싱글 침대가 아니어서 좋네요. 더블 침대야. 액약짓소 있구나. 혹시나 해서 하나 가져오긴 했는데 있고 샴푸인스 있고 수건 있고 됐어 아니 나 지금 너무 짜증이나 씻고 나와 가지고요. 이제 경건하게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내가 안 사던 걸 샀잖아요. 이걸 안 데워 왔네. 아, 황에 천자레인지 없는데. 1층에 공룡 라운지 같은데 있더라고요. 여기겠습니다.도 되어 왔어요. 그러면서 커피도 한 잔 가져왔어요. 이제 편하게 앉아서 밥 좀 먹자. 이제 일정이 끝났다고 생각을 하니까 막 배가 고파지는 거예요. 음, 맛있네. 어, 괜찮은데. 야채가 먹고 싶었어요. 근데 얘는 드레싱이 없어. 지금 한 달 넘게 동안 영상을 못 올렸잖아요. 이유가 있었어. 저희 이제 본업이 있잖아요. 본업을 한 이제 한 20년 했거든요. 대기업이랑 파트너로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약간 건고 사직 당한 느낌. 그 물량으로 돈으로 이렇게 밀어붙이니까 저희 같은 작은 회사들은 사실 힘들더라고요. 최대한 하는 데까지는 열심히 해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농담사아 아들한테 엄마 아빠 유튜버로 전향을 할까 그랬어. 그랬더니 아직 그건 아니래. 그래도 10만 원 돼야 되지 않겠냐고 아주 냉정한 평가를 하더라고요. 심적으로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이 본업을 그만하냐 계속 하냐 막 이런 얘기도이 대표랑 계속 했었고 아까 한입 먹고 와 사업이지만 어느 정도의 일정한 수입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일정한 수익은 있었단 말이에요. 그걸로 잘 먹고 살았고 갑자기 그게 없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 사실은 혼자 있을 때 몇 번 울었어요. 지금도 눈물 날고 왔네.이 대표가 온 것도 최근에 한 두 번 봤고 내가 이러려고 이야기를게 아닌데 막 눈물이 나네.이 그러니까이 일을 한 20년 해서 그런가 봐요. 그래서 갑자기 좀 마음이 힘들었다. 이건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어 가지고 뭐 어느 날 갑자기 눈물에 뭐 페어 브이로그 이런 거 올릴 수도 있고 아니면 갑자기 막 다른 차업 브이로그 이런 거 올릴 수도 있고 뭐 제 채널의 주제는 안 맞지만 어쨌든 그 일 때문에 저 제가 계속 여행을 하고 있는 거라서 그냥 마음이 무거웠어요. 계속. 내일은 더 열심히 찍어 볼게요. 헤아 브이로그는 안 올렸으면 좋겠다. 오 육즙이 막 흐르네.음 음 맛있다. 드레싱 안 사온 죄 찌라도 뿌려 먹자. 밥 친구 입맛이 없어. 내 아이스크림 다 녹았다. 그냥 밀크 쉐이크 먹는다 생각하고 먹어야지 뭐. 마셔야 될 듯. 하면서 9시 49가 [음악] 나고야에 보메가 있으면 카에는 여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함께 영원히 효사 효사

안녕하세요! 요여사 입니다.
40대 아줌마의 용기 있는(?) 혼자 여행, 그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였던 기타큐슈 아울렛!
역시 소문대로 할인율이 정말 대박이더라고요.
기본 50%는 물론이고, 추가 할인까지 받아서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쇼핑에 진심인 40대 아줌마의 아울렛 털기,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쇼핑을 마치고는 낭만의 도시 모지코에 가서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그리고 신칸센을 타고 하카타로 넘어가서 일본 편의점의 맛있는 음식들도 실컷 털어왔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쇼핑도 쇼핑이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어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Hype 눌러주시면 엄청엄청 행복할 것같아요!!

00:00 인트로
01:28 더아울렛 기타큐슈
10:53 모지코
14:13 신칸센
15:05 후쿠오카 단톤
17:15 컴포트호텔 하카타
19:24 눈물의 편의점 먹방

요여사는 여러분의 좋아요와 댓글을 먹고 삽니다💓
📧 thecheeseceo@gmail.com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mrs__yo
🎵음악: artlist
🎵Music : ‘Midnight Tea’ by @dalkomsounds
🎵Link : https://youtu.be/GpwkWwCb_FU
📷카메라: 고프로12, dji 오즈모 포켓3, 갤럭시 핸드폰
🎙마이크: dji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