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라 여행,성공과 실패 솔직 리뷰(ft.인생 라멘집)
여러분, 고쿠라 여행 준비 중이신가요? 고쿠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고민 뭘 먹을까죠? 오늘은 성공한 맛집부터 기대했지만 아쉬웠던 곳까지 솔직하게 알려 드릴게요. 그럼 먼저 후코우과 공항에서 고쿠라로 어떻게 가는지부터 시작해 볼까요? [음악] H 오쿠라에 가르면 먼저 후구과 공항에서 한카터 요거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지하철과 공항 버스가 있습니다. 가다 있기 맞습니다. 버스 11시 5분네 가네 1인 3 300 3 그 카드 예 카드로 하나 카드님께 계산 따로 따로 따로 따 알겠습니다. 괜찮으면 시간 남아 있으니까 걔되고 앉아. 아네 감사합니다. 여기서 내려서 저쪽으로 보는 바로 ATM기가 있어요. [음악] 공항에 사람이 엄청 많았잖아. ATM에 그냥 여기서 내려서 절로 가는게 더 나을 수도 있어. 여기 저기 핑크색깔 보통은 공항 ATM기를 많이 쓰시는데요. 저는 하타역 근처에 있는 AT&기를 추천드립니다. 몇 번 와봤지만 여기서는 거의 둘이 없어서 시간 아히기 좋습니다. 이렇게서로 들어가야 될게로 돌아갑니다. [음악] 권조창권을 받으십시오. [음악] 11시 42분. 어, 저거 같은데. 그거 타고 가자. 고코라 역창. 코코라도 느낌이 다르다. 여기도 약간 그런 천지 같은 사람들이 있구나. 아, 여기가 진짜 일반 사람들이 종교가 1%도 안 된다 그랬거든. 그래가지고 저런게 있을 거는 생각도 못했는데. 저는 여행 가면 숙소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훨씬 많아서 숙소에는 큰 돈을 쓰지 않는 편인데요. 이번 숙소에는 위치랑 가격이 정말 괜찮아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시원하네. 박한 냄새나. 박한 냄새. 냄새 안돼. 응. 담배. 단에서는 여기 회병들 있어. 아, 참고로 제가 일본을 공부한지 딱 한 달 됐거든요. 이때 아니면 언제 써보겠어 싶어서 일본을 할 수 있는 거 좀 써 봐야지. 안 그러면 써 먹는다니까. 여행하잖아. 카운트에 용기 내서 말해 봤는데 오고자. 그 산 아 이지니 산 산리 산 난지 산지 됐을까? 아 그럼 [음악] 결국 영어가 나왔습니다. 6만 원. 자 6만 원짜리 방 한번 더어 볼게요. [음악] 화장실 끔해. 자 이제 석기를 먹으러가 볼까요?이거나 이거랑 이거랑 이거랑 두 개 하고 그래하고 두 개 아니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그냥 주면 되는 건가? 아까 옷쓰면 안됐을까? 이거 그 나 이거 먹어. [음악] 음. 맛있어. 맛있어. 국물이 살짝 걸쭉했는데 전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걸쭉해. 국물이 걸쭉해. [음악] 난 쭈게 덜잖아. 내게 좀 짬는 거 [음악] 진한 돼지밥 냄새가 나는데 깊고 진한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에 어 좀 무거운가 싶었는데 먹다 보니 오히려 입에 착 감기면서 중독성의 장난 아니었습니다.이 [음악] 집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퍼포먼스가 정말 특별한데요. 눈 앞에서 직접 톱실를 겉면을 지어 주시는데 보는 재미가 있고 신기했어요. [박수] 식감은 한 마디를 꾸덕한 그 자치였고요. 저희는 오리지널과 녹차맛 두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이게 달고 오렌지가 쉬니까 딱맞 좋아. 솔직히 오리지널은 맛은 있었지만 계속 먹다 보니 살짝 물리는 감이 있었습니다. 녹차맛은 첫사름에서 느끼함을 딱 잡아 줘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혹시 여기에 가신다면 다른 건 몰라도 녹차맛은 꼭 드셔 보세요. [음악] 일본 여행하다 보면 현지 꽃치집 분위기 한 번쯤 궁금하시죠? 저도 그 호기심에 들어가 봤습니다. 뭐야? 하나씩 나오는 거겠지? 먹을까? 안 써. 안 써. 이거는 조금 달달하면서 레몬 나는 [음악] 그나마 괜찮다. 괜찮은 거야? 아니면 그나마 그나마 괜찮은 거야? 그나마 괜찮아. [음악] 얘 끝이 아니 더 죽겠다. [음악] 짜라 짜이 잘 되어 있네. 거기 안 좋은 거. 사실 저는 술을 즐기지도 않고 고치도 자주 먹는 편이 아니에요. 그래서 몇 개만 맛보고 금방 나왔습니다. 나도 일본은 이렇게 잘했으면 여기서 앉아 가지고 막 떠들고 그랬네. 일본어 일자도 올라가고 기분 자리를 받도 배워갑니다. 이제 하야는 자릿를 받는다 생게요. 결론적으로 저처럼 분위기만 궁금한 분들보다는 꽃이와 술을 제대로 지기실 분들께 더 추천드립니다. 우다 그래. 현지인들이 길게 줄서 있길래 여긴 무조건이다 싶었는데 아쉽게도 제 입맛에는 역 맞지 않았습니다. 역시 줄이 길다고 항상 맛집은 아닌가 봐요. 망집은 매진돼서 결국 못 먹었고 빙수집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이팀 잘 안 한 거지.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음악]
후쿠오카 jr15분 작은 도시 고쿠라, 저의 1박 2일 여행은 성공과 실패가 전부 담겨있습니다.
이 영상 하나로 여러분의 고쿠라 여행 코스에서 ‘아쉬움’을 지워드릴게요.
1박을 해봤지만 당일치기로도 충분했던 고쿠라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 영상 속 장소 정보 (타임라인)
[ 🍜 성공 & 추천 ]
03:39 인생 라멘집 (石田一龍 小倉魚町店)
여긴 진짜 꼭 가야 됩니다 ㅠㅠ 국물이 찐찐 맛있어요!
(순대국밥이 생각나는 진하고 중독적인 맛이었습니다.)
2 Chome-2-2 Uomachi, Kokurakita Ward, Kitakyushu, Fukuoka 802-0006 일본
05:08 불쇼 바스크 치즈케이크 (Cheesecake Rocca)
꾸덕한 거 좋아하면 무조건 가야 해요! 한번쯤 들려볼 만한 카페 같아요.
(개인적으로 녹차 맛을 강력 추천합니다!)
2 Chome-2-15 Uomachi, Kokurakita Ward, Kitakyushu, Fukuoka 802-0006 일본
[ 🤔 아쉬웠던 곳 & 못 가본 곳 ]
06:04 꼬치구이집 (질앤코 – おがた家)
닭꼬치는 맛있었지만 제가 술을 못 마셔서 아쉬웠어요! (자릿세 있음)
일본 〒802-0006 Fukuoka, Kitakyushu, Kokurakita Ward, Uomachi, 1 Chome−6−4 1F
08:00 우동집 (스케상우동 – スケサンうどん)
면이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ㅠㅠ
2 Chome-6-1 Uomachi, Kokurakita Ward, Kitakyushu, Fukuoka 802-0006 일본
08:15 빵집 (shun pan labo)
오픈 30분 만에 매진되어서 못 먹었어요ㅠ
(매일 14시 50분부터 번호표를 나눠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일본 〒802-0006 Fukuoka, Kitakyushu, Kokurakita Ward, Uomachi, 2 Chome−3−4 1階
08:17 빙수집 (고쿠라당 – こくら堂)
웨이팅이 너무 길고 가게 내부도 좁아서 아쉽게 포기했습니다.
4 Chome-1-22 Uomachi, Kokurakita Ward, Kitakyushu, Fukuoka 802-0006 일본
[ 🏨 가성비 숙소 & 여행 꿀팁 ]
01:16 한가한 ATM 위치 꿀팁
하카타역 버스터미널 옆에 있습니다. 공항보다 훨씬 여유로워요!
02:26 가성비 숙소 정보
[ 니시테치인고쿠라 ]
위치 좋고 깔끔해서 잠만 잘 목적이라면 최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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