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첫째날! 구마모토에서 뭐 하고 놀아야 되지?

[음악] [음악] 저희 이제 퇴시합니다. 미아키 숙소야 잘 있어? 우리 구마모토가 안녕. 안녕하세요. 저희 이제 미아저키에서 삼각 다 완료를 하고 오늘 이제 또 구마부토로 이동을 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가고시마 추어로 갔다가 거기서 심판센을 타고 가는 그런 코스거든요. 출발. [음악] 자, 다시 가고시마 여기에 도착을 했고 애중에 가고시마 그래서 일단 이따가 신카센도 갈아타야 되기 때문에 잠깐 나가서 뭐 커피도 좀 사고 화장실도 좀 가고 그리고 이제 심선 또 다시 타고 호화토로 가는 계획입니다. 자 일단가 아 쿠마 모토에 무사이 좀 도착을 했고 가고시마가 자꾸 입에 붙어 애징의 도시 가고시마라서 그래서 쿠마우토에 잘 도착을 했고 지금 이제 뭘 할지는 일단 내려가면서 생각을 좀 해 봐야 될 거 같습니다. 뭐 밥을 먹든 아니면 호텔 체크인을 하러 가든 할 거 같거든요. 일단 나가 볼게용. 여기는 주문이 일본어밖에 안 돼서 난이도가 조금 있습니다. 여기가 미중이래요. [음악] 그냥 평범해. 생각보다. 맛있 되게 맛있는 돈 같어. 그냥 되게 맛있는 응. 가구수나의 그 크로보타에 비하면 그게 훨씬 더 맛있는 거 같아. 저희는 밥 먹고 이제 숙소까지 이렇게 슬어가고 있거든요. 한 30분 정도 시간 나오는데 날씨가 어제까지는 조금 쌀쌀해 가지고 제가 바람마귀를 입고 다녔거든요. 근데 여기는 여름입니다. 크롬토. 자, 여기는 사쿠라마치라는 버스 터미널 겸 뭐 쇼핑몰 겸 뭐 그런 데인 거 같고 저 호텔은 여기 코코이라는 곳입니다. 엄청 커요. 그리고 쿠마 쿠마문 자 일단은 이제 체크인 시간이 다 돼 가지고 이제 체크인을 하고 짐을 두고 또 어딜 나가 볼게요. 바쁘다 바빠. 코코 호텔은 일단 2층으로 올라갑니다. 어, 여기 사쿠라마츠 여기 위험한 곳이네. 거의 여기 한번 들어오면 빠져나갈 수 없는 그런 곳인 거 같은데. 코코 호텔 좌측으로 꺾으면 된다고 나와 있네요. 저기도 어, 여기 안내 표지판이 잘 나와 있네. 어, 공항 가는 버스 시간표. 어, 뭔가 엄청나. 아, 이걸 타면은 일단 프론트까지 가는 건가 보다. 14층. 프론트가 14층 체크인가? 네. 하이. 자, 여기는 프론트가 14층이라서 저희는 9층을 정받았는데 내려와야 됩니다. 902호 902호 턴이 어, 호텔이 중국인들이 좀 많은 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영어가 가능하십니다. 끝방이네. 완전 끝방이야. 어. 자, 들어가겠습니다. 자, 들어가 볼게요. 자, 여기는 퀸룸입니다. 베드가 그냥 퀸일 뿐. 테이블이 있고. 어, 당첨. 자, 저기 성뷰. 아, 성뷰 당첨해. 어, 성뷰 당첨입니다. 여기 구마모두성 쿠마 보이고 까. 어, 쿠마몬도 거의 방을 어, 방을 좋은 데다 배정받았네요. 이게 또 아래층 뭐 6층, 4층 이런데 받으면은 안 보인다 하더라고요. 저 성이. 근데 저희는 다행히도 이렇게 성이 잘 보이는 방으로 배송을 받았네요. 어, 여기 물이 있어. 근데 어매니티를 안 챙겨왔네. 어메니티는 거기 14층 쪽에 있어요. 그 알아 셀프로 챙기면 된다고 합니다. 우리 여태까지 영상 찍은데 중에 유일하게 4성 우리는 삼성만. 어 맞아.이 이 정도면은 훌륭하다. 정말 호화스럽다. 너무 자 여기는 클렌징도 있고 헤오일 같은게 있네요. 요거 좀 챙겨 가야겠다. 저희 또 이렇게 기어 나왔고요. 저희 오늘 여행이 6일차거든요. 벌써 중반을 넘어섰어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자, 아무튼 그래서 지금 어디 가고 있냐면은 많이들 가시는 카페가 있어요. 근데 저는 카페를 막 이렇게 찾아서 가는 스타일은 아닌데 거기가 푸딩 맛집이라고 해가지고 한번 가보고 싶어서가 보려고 합니다. 또 커피도 맛있다고 해가지고 커피 맛은 뭐 어길도 모르지만 한번가 볼게요. 지금 저 카페 2층인데요. 저기가 원래 이렇게 뷰가 좋아요. 저기서 이렇게 전차가 다니는 뷰를 구경하면서 이제 좀 갬성을 즐기는 그런 카페인데요. 저는 사실 어 뷰보다는 저기가 푸딩이 맛있다고 하니까 푸딩을 먹는게 목적이거든요. 원래는 예약을 해야 된다고 많이들 하시는데 예약을 안 하고 일단 온 거거든요. 어떻게 될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먹을 수 있을 것인가 없을 것인가. 자, 여기는 특이하게 11시 26분 오픈. 이렇게 일단 올라가 보겠습니다. 뭐 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자리 있네. 아이 호이 됐어. 아 저 끝에 갈까? 아니면 요요 요쯤에 앉을까? 응. 끝에 하이 하이 하이. 자, 다행히 잠가 자리가 났네요.이 뷰를 보는 겁니다, 여러분. 뭐 맛있는 거 먹고 뷰를 볼 수 있으면 더 금상첨하겠죠? 다행히 운이 좋았네요. [음악] 쫄거든. 커피가 맛있다는 커피가 그냥 제입한 평범한 커피 커피 맛을 잘 모릅니다. 질감이 [음악] 약간 요런 느낌 엄청 계란 맛이 많이 나고 많이 달지 않으면서 뭐 그렇습니다. 네. 맛있어요. 포스트 맛있어. 먹어봐라. 꽃바속 꽃속 계란 말라 계란 먹 [음악] 내가 여태까지 처음 먹어보는 프렌시 토스트 식감이야 속 촉을 넘어 섰는데 약간 안에 안에가 약간 푸딩 식감이 초코 응 할머니 할아버지가 다시 거 나리타 나폴리타는 할 수 있었거든. 근데 이름은 나서 두쪽에 도빠 [음악] 저희 30분 만에 대충 먹을 거 다 먹고 찍을 거 다 찍고 나왔고요. 그다음에 어, 다음 또 먹고 싶은게 있어 가지고 다음 디저트 가게로 갑니다. 지금 4시 40분인데 거기가 또 6시에 문을 닫아요. 그래서 문 닫기 전에 또 얼른 가서 먹어야죠. [음악] 이거 먹으러 왔거든요. 요게 팥스크림인데 팥포트 아이스크림 뭐 이런 거 진다이콘 소프트 크림 저기 중앙 계산대에서 주문하고 번호표 받아 가지고 여기로 자 요겁니다. 지금 거의 한 5시가 돼 다 돼 가지고 안에서 먹고 가는 거는 안 되고 테이크아웃 해서 여기 벤치에서 먹겠습니다. 맛있겠죠? 아, 요거예요. 먹어 볼게요. 한맛이 그렇게 진하게 나지만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가깝고 팥 알링이가 그냥 식으면 맛이 나는 그런 느낌. 아이스크림 자체가 그냥 맛있어. [음악] 한맛이 많이 나지 빵 좀 나 보는게 아니고 한맛이 나 약간 비비빅 투에도 섞어 놓은 건 맞아 맞아 그런 느낌 비비빅 맛이 살짝 나는 일본어서 내가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좋가지고 자 애미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초가 안 일본에서는 아이스크림 탈은 커요. 태도 좋고 확실히 다른 지역보다 저 가고시마도 갔다 오고 미아키도 갔다 오 근데 여기가 확실히 떡이다 떡 떡이야 어어오 여기가 확실히 약간 광광지 이런 느낌이야 떡 엄청 어떡 없어져 이번에 거 같아 저기 성 들어가는 거는 5시까지 여기 성전들은 한 6시까지 하는 거 같아요. 오늘 간반에 뭔가 좀 여유 있어. 자기 내일 또 저희 일정 빡세거든요. 사실 오늘도 뭐 한 3시 시간을 끝까지 꽉 채우고 나오려고 했어요. 근데 오늘만 9시 20분쯤에 차가 있고 텅이 엄청 긴 거야. 오늘만 딱 4시 넘어서 있어. 그 남자가 4시 넘어서 16시 넘어져서 있어. 그래서 9시 20분 차를 탈 수밖에 없었어. 그거를 지금 오고 있어야 돼요. 그거 다지. 근데 미아적캐스 놀다가 늦게 타고 오나? 일찍 와서 여기서 뭐 안 먹고 하나? 똑같거든. 우리가 모은 건 똑같아. 똑같아. 근데 이제 오구라가 오늘다는 바람 오늘 휴야. 오그라는 한번 더 먹고 있는데 아 근데 그 기차 시간이 휴도 오늘만 그랬어요. 내일은 그죠? 구글로 찾아보고 아 이게 제대로 구글도 뭐 오류가 날 수도 있으니까 그고 여기에 가서 기계를 받는데도 맞아 구글이 맞는 거였어. 그 저희는 그 더블 체크를 지나서 세 번을 기본으로 체크를 하거든요. 근데 웃긴 건 뭔줄 아세요? 구글이 진짜 제일 정확해. 그게 웃긴 거야. 구글이 정확해. 어 도대체 뭐 하는 곳이야? 구글 아니 우리나라에 여행을 와고 외국인들이 여행을 와도 구글에 그렇게 나온단 말이야. 나오 아니 우리 집오라고 할 수 있어. 근데 여기 구만모토 성 안에 상정 되게 예뻐요. 아기자기하고 지금 5시 9분이니까 한 2, 30분 정도 여기를 조금 둘러보고 가야겠어요. 다음은 동쿄를 갈까? 어디로 가지? 번화갈 쪽으로 가야. 이게 그 일본 시골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렇게 번화가 별로 놀고 싶지가 않아요. 빨리 사람 없는 대로 막 가고 싶고 그래. 가고시마 가고시마는데 비행기 너무 싸가지고 진짜 참는 가고시마 인하는 비행기값을 1인당 5만 원 53,500원 그니까 야스시로 가서 해 뭐 하고 해도 괜찮아 이미 돈을 많이 아껴서 와가지고 애초에 예상한 예산보다는 덜 쓰긴 했어요. 안 나가도 되는 돈인데 우리의 잘못도 아닌 타이에 의해서 돈이 나왔다는 거에 약간 뭐 열 받고 이런 거보다 아쉬운 거지. 네. 뭐 그것도 여행의 일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 거니까 남은 일정을 알차게 되기 그 야스시로 버스 아니었으면 못니까 그 도시는 주기 전에 할까? 신 야스시로 거기 뭔데? 대단한 동네야 진짜.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최선이나마나 마스지크 버스가 구세주래. 구세주 진짜 진짜 가다가 저를 해야 될 판이야. 정말로 사실 저는 무교고 어린은 기독교예요. 그래서 신사 같은데 가는 거를 막 그렇게 뭐 이렇게 선호하진 않거든요. 근데 오죽하면은 어제 우도신공서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게. 어 감사하다고. 수술 일어나볼까? 좀 돌아볼게요. 7,5. 아, 이것도 약간 자극하는 디저트가 있어 가지고 연속으로 지금 아이스크림을 때려야 되나? 고민고민. [음악] 두유 검은콩 콩가루 발음도 어려워. 아니 이게 딱 제 스타일인데요. 엄청 꼬스워. 무슨 맛이냐면 그 검은콩 두유 아시나요? 그 맛이에요. 응. 맛있단 얘기지. 아니 성을 뭐 좀 겉에서 구경하려고 했더니 뭔가 공사 중인데요. 저기 저 안에 있는 거 저건 뭐야? 몰라. 그지? 자기도 모르지. 누가 알아 이걸? 가이. 아 다이저보됐을까? 어 시작해라. 시작해라. [음악] [웃음] 귀여운 거 귀여운 것 또 못 참지. 고구마 먹어 볼까? 밥 먹었으니까. 그래 그래. 어 아까 판 먹었으니까. 어 스위트 포테이토. 너무 귀엽죠? 이게 생각보다 작아요. 귀여워. 가와이. 저 이제 성에서 나왔고요. 조금만 걸어 나오니까 바로 호텔이에요. 여기지나 [음악] 눈꺼내 아이스터리 [음악] 아 아니 여기 쑥수 앞에서 무슨 또 푸도 트럭 축제 같은 걸 하나 봐요. 아 곤란한데 이러면 [음악] [음악] 짱겹다. 대박이었데. 여기를 아까 지나가면서 어 했는데 뭐가 버스 정류장이라 가지고 이걸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어. 어 짱구와 쿠마의 콜라보. 오 귀여워. 헐 아 그까 구멍투성에 팔던 거다가 어 그러네. 응 등전지갑.네 장바군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 인터넷으로 봤어. 맞아. 장바군이면은 진짜 더 신나. 아니이 짱구랑 콜라버한 거 진짜 귀엽는데. 아니 여기가 지금 난리가 났거든요. 뭔가 했더니 이게 어 대만이었어. 대만. 아니 지금 저희 밥 먹으러 가는 길이거든요. 근데 어리가 이거 우탕면 진짜 좋아하거든요. 대만 우유탕면 진짜 좋아. 비싸지도 않아. 1,000원이야. 9,900원. 9,700원 지금 약간 그 어떻게 해야 될지 지금 여기서 고민 때리고 있거든요. 아, 환장하는구나 여기 진짜. 아, 구마모토 상정감 엄청나네. 졸라 대도시었어. [음악] 어, 여기는 이제 흑마늘이 들어간 라멘집이거든요. 그래서 미리 저희가 한국에서부터 서치를 해 놓은 집이라서 오늘 저녁으로 요거를 먹으러 왔습니다. 일단 짠을 먼저 할까? [음악] 안다. 일본 맥주 중에 뭐 좋아하시나요? 저는 기린이 최애거든요. 요거 계란은 삶은 계란 또는 생계란 그 선택할 수 있 저희 또 내일 힘든 일정이기 때문에 많이 먹어 놔야 됩니다. 음. 어른은 그 먹었던 라면 라면 중에 오노미치가 제일 맛있었대. 이게도 엄청 맛있다. 오노미치는 오노미치 먹이 근데 저희 그 비아작해서 먹었던 카라맨도 맛있었어요. 볶음밥 진짜 열심히 맛있데. 오 볶음밥 시켜야 되나? 지키고 와. 여기가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이 조금 있다고 했는데 아까 저희 7시 반 조금 안 돼서 왔거든요. 웨이팅. 오늘은 화요일본 유튜브 음식 영상들이 많이 보음밥 장인들이 엄청많잖아. 유튜박 장님 계신데 좀 보여드릴 [음악] 엄청 나왔어. 그죠? 정면에서 밥을 저렇게 벗고 계셔 가지고 어리가 참지 못하고 죽은 사람. 여기 들어간 고기가 어떤 맛이냐면 그 마을트 시코노 삼겹살 아시죠? 많은 거. 어 그 맛이야. [음악] 서빙 오빠가 흔훈해. 어 [음악] [음악] [음악] 밤에가 더 이쁘다. 지금 여기 위로 올라올수록 처스 냄새가 많이 나거든요. 지금 빨간 거에 비죠. [음악] 와, 대박이다. 와. [박수] [음악] 자, 그리고 [음악] [음악] 겠습니다. 저희 추가를 한 잔씩 더 시켰거든요. 저희가이 정도면은 둘이 붙는 수준입니다. [음악]

00:00 시작 인트로
00:33 day6시작
01:59 카츠레츠테이
03:00 사쿠라마치 코코호텔
06:41 나가사키 지로카페
10:04 구마모토성(팥아이스크림 토크)
17:01 구마모토 이모저모(쿠마몬 빌리지)
19:09 라멘 고쿠테이
21:59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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