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 Zealand Travel-South Island[뉴질랜드 여행-남섬]라키우라 공원/Rakiura National Park Trekking/Stewart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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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뉴질랜드 최남단 섬인 스튜어트 섬으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블러프-스튜어트 섬 간 크루즈는 높은 파도로 악명이 높다고 한다. 항구를 빠져나오자 배가 요동친다. 강한 비바람과 높은 파도 속에 1시간 동안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느낌이다. 배 멀미와 함께 도착한 스튜어트 섬. 서울의 약 3배 크기의 화산섬으로 ‘하늘이 붉게 불타는 곳’이라는 의 ‘라키우라’로 불리기도 한다. 의 85%가 라키우라 국립공원인 이곳은 각종 해양 액티비티와 키위를 비롯한 야생조류의 생태서식지로 유명하다. 날씨가 좋지 않아 버스를 이용해 섬을 둘러보기로 했다. 길 곳곳에 키위모양의 표지판이 눈에 들어온다. 가이드가 특별한 곳이 있다며 날 안내한다. 앵커스톤이라고 적혀 있다. 단순한 구조물 하나에도 전설을 이야기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단다. 바로 이를 통해 스튜어트 섬에 대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지켜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화산활동으로 생긴 스튜어트 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트레킹 코스도 만날 수 있다. 트레킹 코스 정상에서 바라본 비오는 날 스튜어트 섬의 풍경은 아쉬운 날씨 속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위로인 듯하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New Zealand climbed into the boat toward the southernmost island Stewart Island. Bluff – Stewart Island Cruises liver is notoriously high in high waves . It came out and hit the ship out of the harbor fluctuations. The strong wind and rain and the feeling of riding a roller coaster ride for an hour in high waves . Stewart arrived at the island with a ship motion sickness . About three times the size of the volcanic island of Seoul, also known as ” Rakiura ‘s called ‘ The sky burns in red here . 85% of the Rakiura National Park is famous for its ecological habitats where the wild birds , including various marine activities and kiwi. The weather was not good to explore the island by bus . Kiwi -shaped signs on the road creeping around the eyes. Saying that the guide is a special place to guide me . Stated that the anchor stone.

[Information]
■클립명: 오세아니아064-뉴질랜드07-15 라키우라 국립공원 트레킹/South Island/Rakiura National Park Trekking/Stewart Island/Wild Birds/Ecological Habitat
■여행, 촬영, 편집, 원고: 윤영진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5월 May

[Keywords]
오세아니아,Oceania,,뉴질랜드,New Zealand,,,윤영진,2015,5월 May,남섬,South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