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일본 여행, 현지인들이 말하는 과대평가 관광지 TOP3 | #shorts, #일본여행, #여행꿀팁, #여행힌트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현지인들이 절대 가지 말라고 하는 과대평가 명소 3곳.
첫째, 홋카이도의 삿포로 시계탑입니다. 오래된 랜드마크지만, 규모가 작고 주변이 현대식 건물과 번화가로 둘러싸여 있어, 그림 같은 풍경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둘째, 교토 타워입니다. 교토역 앞에 있는 131미터 높이의 현대식 건물로, 교토의 전통적인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아 많은 관광객이 아쉬움을 느낍니다.
셋째, 나고야 TV 타워입니다. 일본 최초의 TV 방송탑이지만, 100미터 전망대에서 보는 경치는 주변 고층 건물 때문에 그다지 특별하지 않습니다.
상세한 것이나 그 외의 장소에 대해서는 유튜브의 본편 동영상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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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동영상⭐️
일본 현지인이 말하는! 지금은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과대평가+위험한 10곳 (2025년판) | 여행 꿀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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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삿포로 시계탑 내부, 나고야 타워는 스케줄 때문에 내부는 가지 않았으나, 거기들이 거품이 껴있었군요..

  2. 처음이미지 보고 치쿠린인줄 알았어요.
    생각보다 치쿠린 입구에서 오~ 하면서 들어갔지만 끝까지 똑같아서.. ㅋㅋ

  3. 테레비탑은 더 위에 올라가면 탁 트였긴한데 나고야 자체가 볼 게 별로없음..

  4. 지나가면서 들렸던 장소인데.. 많은 공감을 합니다. 역사적인 장소는 맞지만.. 여행이라면 그저, 지나가는 길에 보는 정도로만.

  5. 고베 기타노이진칸도 비추… 오사카 쿄토를 하도 가서 고베나 가보자고 하고 가서 그 오랴된건물의 스벅에 커피마시러ㅜ간김에 갔는데 오르막 올라간거 대비 볼게 너무 없음. 스벅도 사람많아서 좀 난감한데 기차타고 어쩌고 하면서 시간 낭비한거대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