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당일 버스투어 이건 꼭 보고 고르세요! 후쿠오카 여행

안녕하세요. 또 트레블입니다. 이번 영상은 후코호과 여행하시는 분들을 위한 당일투와 비교 영상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후코호가를 열심히 다녔는데요. 후고호가에만 머은게 아니라 후코호가에서 갈 수 있는 주변 여행도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후고호가는 비행 시간도 짧고 공항에서 도신까지 접근성도 매우 좋아서 정말 많은 여행객기 찾는 도시입니다. 도시 여행이라 3박 4일 일정으로 가면 조금 지한 감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당일 여행을 꼭 추천드립니다. 저는 보통 후고호가 도착 다음날 최대한 빠르게 당일 여행을 다녀오는데 최대한 빨리 가는 이유는 영상을 통해서 천천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다자 이후 유후인 백부로 이어지는 코스 유후인 쿠로카와 온천 마을로 이어지는 코스 그리고 이토시마 여행입니다. 참고로 당일투어는 와쿠와 코버스를 이용했고 광고는 전혀 없는 순수 이용 코기입니다. 이토시마는 택시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기 전 당일 투어를 추천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무조건 하루는 당일 투어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당일 투어의 경우 후고우가 하카타역에서 출발하니 숙소를 정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구인 코로카와 온천마을 코스의 경우 다자 이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유후인으로 가고 배보가 포함된 코스를 이용하면 보통 다자 이후를 방문하게 됩니다. 유후인을 포함해서 각 지역에서 보다 여려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유후인 쿠로카와 코스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이라도 온천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은 크로카와 코스를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후코호가를 처음 방문하거나 당일 투어가 처음이신 분들은 다자 이후 배보러 가는 코스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다자이오 코스는 다자 이후 템고 한 곳을 둘러보는데 보통 한시간 정도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이곳은 학문의 신을 모시는 곳으로 학업 성취를 위해 일본 전국 각제에서 찾는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소모양 조형물이 있는데 머리를 쓰다듬으면 공부가 잘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줄서 서서 만지고 갑니다. 여기서 하나 팁을 드리자면 입구 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 깊숙히 들어가면 크기 차이가 있지만 조형물이 두 개가 더 있고 사람은 훨씬 적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정말 엄청나게 큰 나무였습니다. 번역을 정확하게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천년이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한두구루가 아니라 정말 큰 나무가 꽤 많이 있었는데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연이 있는 다리도 있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후고옷과 당일 버스 투어를 처음 하시는 분은 다자 이후가 포함된 코스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자 이후 템망구는 주변에 먹걸이도 몇 가지 있어서 한번 드셔 볼 만합니다. 유후인까지 가리면 조금 출할 수 있는데요. 우메가의 모찌나 명남 바게트를 맛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메가의 모찌는이 지역 대표 명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고 가게마다 파소의 단맛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리고 템만구 초입 주차장 옆에 명남 바게트 전문점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여기 꼭 하나 맛보고 가세요. 마지막으로 후코가 기념 선물로 맨베이 정말 많이 사가는데요. 이곳에 맨베이 매장이 있는데 정말 엄청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이거 정말 맛이 있는데 저는 주변 선물로 강추드립니다. 다자 이후에서 유인까지는 빠르면 1한시간 반 보통 두시간 정도 걸립니다. 일단 유인에 도착하면 주변을 둘러보기는 무조건 맛집에 줄을서야 합니다. 꼬꼬가에서 바로 유인으로 갔다면 대기 시간이 확실히 짧지만 다자 이후를 거쳐 왔다면 어쩌면 맛집 줄서는게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다자 이후를 거쳐 왔을 때는 유후인 유명 맛집, 유후마부 시신을 맛볼 수 없었거든요. 후꼬가에서 바로 오는 코스를 선택했을 때 요인 도착하자마자 줄 서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주변을 둘러보기 무조건 어딘가 식사 장소를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식사하고 주변을 둘러볼 시간이 조금 여유가 생기거든요. 우선 유우마부실씨는 꼭가 볼 필요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일본 스타일로 보기 좋게 나오지만 맛이 엄청 뛰어나거나 꼭 먹어 봐야 하는 그런 맛은 아닙니다. 그냥 일본 어디가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그런 맛이기도 하거든요. 줄이 많이서 있다면 주변 다른 곳에 가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웨이팅을 하기 싫으신 분들은 길거리 음식 이것저것 맛보면서 배를 재어도 충분히 괜찮은 곳입니다. 마을은 작지만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사실 유우인은 이렇게 잠깐 들리기보다 1박 2일 욕한 코스로 오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버스 투어에 포함된 이곳은 딱 막보기 정도 그 정도입니다. 유후인에서 인기 있는 몇 군데를 가봤지만 엄청 인상적이다 이런 건 사실 없더라고요. 그냥 아기자기하게 볼거리를 만들어 놓은 마을 정도였습니다. 킨리노스도 생각보다 많이 작습니다. 유인의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가면 약간 실망할 수 있으니 그냥 일본의 작은 마을 둘러본다고 생각하면 딱 좋습니다. 저는 유인의 겨울에 한번 여름에 한번가 봤는데 눈 덮힌 산이 보이는 겨울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일본 여행은 확실히 겨울에 하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마을이 굉장히 작으니까 미리 구글 맵 보면서 코스를 만들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부가 포함된 코스는 유우산을 거쳐 가는데 여기서 잠깐 내려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유인에서 찍은 사진 중 여기가 가장 멋있게 나왔으니까 꼭 내려서 한번 찍어 보세요. 유우인에서 배포까지는 한시간이 안 걸립니다. 잠깐 한시간 이동했을 뿐인데 또 마을의 분위기는 확 다르더라고요. 배포하면 유명한 지옥 체험 아시죠? 딱 옛날 패키지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가족 여행으로 괜찮은 코스입니다. 분위기와 퍼포먼스가 있는 곳으로 온천에 유황 냄새가 가득하고 일본 전통 신화의 지옥까지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온도와 세개 다른 여러 온천을 구경해 볼 수 있고 정말 뜨거운 물에 조교까지 할 수 있는 곳이라 마지막 코스로 꽤 괜찮은 곳입니다. 조교탕에서 필요를 풀고 온천 달걀의 유명한 사이다까지 마시면 다자 이후 유후인 배포 코스는 끝이 납니다.이 이 코스를 끝내고 후고호가로 돌아오면 7시쯤 되는데 딱 저녁 시간입니다. 제가이 영상 첫 부분에 버스 투어를 최대한 빨리 가는 것을 추천드렸는데요. 이유는 버스 투어를 하면서 가이드에게 전해 드릴 수 있는 정보가 정말 많습니다. 숨겨진 맛집부터 쇼핑리스트까지 최대한 빨리 알아 놓으면 나머지 여행 시간에 정말 큰 도움이 되거든요. 많은 정보를 찾아서 가겠지만 현지인 수준의 가이드 정보를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일정 짤 때 버스 투어는 최대한 앞쪽으로 잡아 보세요. 유후인 쿠로카와 코스는 보다 여인을 투어를 하고 싶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코스입니다. 일본 하면 노천탕이 많이 떠오르시죠? 크로카와 온천 마을이 딱 그렇습니다. 크로카와 온천 마을에 도착하기 전 가이드분께서 그날 갈 수 있는 온천에 대해서 안내를 해 줍니다. 여기는 그날 그날 갈 수 있는 온천이 조금은 달라지거든요. 혹은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마페를 구매하면 온천 세 군데를 방문하거나 혹은 두 군데 그리고 간단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데 무조건 마패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굳이 세 군데 갈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실 텐데요. 하나하나 전부 개성이 있다 보니 시간적 여유가 있는만큼 많이 둘러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이 영상에서 하나하나 설명보다는 분위기만 보여 드릴게요. 만약 추천이 필요하시면 댓글을 달아 주시면 제가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노천탕 분위기가 정말 좋은데 더 좋은 것은 한가합니다. 한 번은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비가 와도 분위기가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마을도 정말 작은데 개인적으로 유후인보다 이런 분위기가 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적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었고 노천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한 군데서 온천하고 나오면서 다른데 가기 전에 맥주 한잔하면 정말 꿀맛입니다. 그리고 가족탕이 있는 곳이 있는데 약간의 비용을 주고 가셔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다만 가족탕의 경우 진짜 허름한 곳이 있는데 역시 정보가 필요하시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하루 종일 온천만 하면 지겨울 것 같은 분들 반나절 코스로 이곳 오시면 정말 좋습니다. 개별적으로 오기에는 교통비도 비싸고 후고가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 보니 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크로카와에서는 3세시간 정도 시간을 주는데 두 군데 정도 방문하고 간단한 먹걸이 하나 먹으면 딱 좋은 시간입니다. 그리고 후코호가로 돌아오면 대략 7시 정도 되더라고요. 저녁 시간은 아무래도 시내에서 술 한잔 하면서 보내는 것이 더 좋겠죠. 마지막으로 이토시마 코스인데요. 보통 이곳은 당일 택시 투어로 이용하거나 버스로 놀러 오시는 분이 많은데 볼거리가 상대적으로 조금 적은 편입니다. 바다에 떠 있는 토리가 조금 특이한 곳으로 해제 무력 가면 딱 좋은 곳으로 이토시마 후고호카 타워를 코스로 잡으면 좋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해가 떨어지는 것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 이곳은 꼭 날씨 좋은 날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이동 시간도 길지 않아서 시간이 많지 않은 분들이라면 좋은 코스입니다. 하지만 긴 시간을 보내기에는 조금 시간이 아깝다고 할까요? 후고가에서 조금 다른 코스를 선택하고 싶다면 이토시마도 괜찮습니다. 후코호가는 맛있는 음식도 많고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괜찮은 곳이 많아서 자주 찾게 되는 곳입니다. 곧 일본 후코호과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또 좋은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후쿠오카 당일 버스투어 이건 꼭 보고 고르세요!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 다자이후 – 유후인 – 벳부코스!
후쿠오카 – 유후인 – 쿠로카와 코스!
택시투어는 이토시마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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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와 긴영상 너무 좋습니다 ㅎㅎ ^^
    구로카와 온천 진짜 좋아보이네요 !! 이토시마도 이쁘긴 한데 영상으로 만족하는게 더 좋을지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