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까 누마즈 하루컷 여행기|후지산뷰 호텔·아침 산책·1850년 전설의 8만 원 우나기

[음악] 안녕하세요. 아, 일본에 와서 첫 번째 아침을 맞이했는데요. 제 호텔이 사실은 이게 후지선뷰거든요. 근데 오늘 날씨가 이렇습니다. 아주 어마무시한 구름이 껴 있는 날입니다. 아침을 먹기 전까지 한 1 한시간 정도 남았는데 제가 지금 시차 때문에 어제 한 8시 정도에 잤다가 한 2시나 3시 정도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싶을 때까지는 시간이 1한시간 정도 남아 가지고 지금 이렇게 한번 밖에 걸어 다녀 볼까 합니다. 7월 달 답게 매매가 좀 울고 있는데 제가 지금 있는 호텔이 다이와 로넷 호텔이라는 곳이거든요.이 이 호텔이 지금 시즈과 누마즈 역에서 역전에서 한한 한 2, 3분 정도 걸어오면은 되는데 그렇게 멀지도 않고요. 물론 이제 누마주 역 앞에 보니까 여러 가지 이제 호텔이나 비즈니스 호텔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야, 오랜만에 오는 일본이 풍경이이 향수에 그게 좀 느껴져요. 제가 시골에서 옛날에 자랐었는데 이게 좀 옛날 생각이 이렇게 많이 납니다. 지금 아침 새벽 5시 반인데 할 것도 없고 해서 이렇게 나와서 특히 시조과 쪽은 오늘이 이번에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거든요. 아무리 일본이라고 해도이 지역마다 이게 좀 특색도 있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가 있어 가지고 아마도 제가 일본에 살았었지만은 일본에 많이 다녀오신 분이 더보다 더 많이 잘 아실 거예요. 야, 월요일 날 아침에 새벽 5시 반에 했떴는데 사람들이 너무 없으니까 너무 조용하니까 돌아다니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지금 이제 운동도 좀 할 겸 이렇게 걸어다니는게 필요해 가지고 오히려 저한테는 딱 좋은 거 같아요. 누마저라는 곳이 한구 도시이기 때문에 신선한 그 시푸드 쪽이 저기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이 지역 사람들도 이곳에 오면은 시푸드 쪽도 많이 먹는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여기 지금 학원 같은데 진짜 옛날에 아 제 고등학교 때 공부하느라 저도 많이 힘이 들었긴 했는데 일본 어디려 가나 그니까 이런 거 딱 보면은 조금 이게 영 한국 일본 말로 나스가시라는 그 단어가 있거든요. 한국음 시점인데요. 양념 치킨이랑 프라이드 치킨 그다음에 삼겹살 그리고 순두부 오 전혀 몰랐었는데 한국 가정 요리 그다음에 약기 있고 어서 오세요 여기 누마주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요. 그 만약에 여러분이 시조가에 왔다고 하면은 미시마역이랑 느마스역이 두 군데를 조금가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많은 분들이 이제 후지산 뭐 그렇게 이제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저도 이번에는 다른 일 때문에 온 거기 때문에 후지산 쪽은가 보지 못할 거 같고 그냥 누마드나 그다음 미시마 쪽에서 있다가 다시 동경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저기 이렇게 보면은 저기 구름으로 껴 있는 곳이 딱 보면은 이제 그 뒤쪽으로 후지산이 원래 보여야 되거든요. 지금 구름으로 다 가려져 있습니다. 제가 여기 떠나기 전까지는 한 번은 조금 봤으면 하는데 그럴 기회가 있을까요? [음악] 여기 느낌이 아침부터 여는 그런 느낌보다는 한 오후나 저녁부터 열어 가지고 조금 이제 이자가야 아니면은 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그 음식점들이 조금 있는 거 같네요. 어 생각보다이 뭐라까 콤비니가 되게 가까운데 많이 있어 가지고 나쁘지 않네요. 아, 근데 일본도 되게 비어 있는 집들이나 비어 있는 그 저기 상가들이 생각보다 많이 보이기는 하는 거 같습니다. 일본은 좀 뭐 어떻게 되게 또 안전하다는 그 인상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아침에 저도 돌아다니는데 전혀 불편함 없고 사실은 한국보다는 일본이 저한테는 나워 버리기 때문에 다니기는 훨씬 편하죠. 제가 호텔에 나와서 호텔을 중심으로 이렇게 한 바퀴에 딱 도는데 한 20분 정도 걸리거든요. 관광하는 것도 좀 내려가면은 그 한구 쪽에 좀 있는 거 같은데 제가 어제 일본에 도착가자마자 한게 뭐냐면요. 자판기에서 음료수 어 먹기 그다음에 로선에 가서 먹고 싶은 어 빵이랑 그다음에 과자사기 첫 번째 할 건 다 했고 그다음에 오늘 또 일을 하고 또 저녁에 몇 시에 끝날지 모르겠지만은 조금 빨리 끝나면은 아 다른 것도 한번 움직여 보고는 싶은데 어떻게 시간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여기 호텔에 입구에 들어오게 되면은 여기 호텔이 1층이거든요. 근데 프런 데스크는 2층에 있기 때문에 2층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저녁이 되면은 이곳에 문이 닫쳐 버리기 때문에 방키로 항상 스캔을 해 가지고 들어가야 되고요. 아침에 부패까지 포함되어 있는 패키지를 구매를 하시면은 아침에 바로 여기 이곳에서 이제 부패로 어 식사를 하실 수가 있어요. 6시 반부터고요. 여기에 들어오자마자 특별히 뭐 딱 눈에 트이 있는 거는 여기 1층에서 2층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이 계단이 있는데이 디자인이 하얗게 되어 있어서요. 디자인이 좋고요. 그다음에 만약에 짐을 가지신 분들은 바로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올라가시면 되고 호텔 옆으로 바로 주차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주차를 하신 다음에이 옷에 오셔도 어 좋을 듯해요. 일단 체크의 시간은 오후 2시인가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체크아웃은 11시이고이 다이와 호텔이 체인이기 때문에 어디나 가도 다이와의 호텔을 여러분이 경험하실 수가 있고 또 디자인이 따로 되어 있는 거 같더라고요. 지금 아침이라 아무도 없는 거 같아서 좀 마음껏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거 같은데 그렇게 넓지는 않아요. 근데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방에서 필요한 티백이나 커피 등등 여기서 여러분이 원하시는만큼 가져가실 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체크인을 하실 때 프런데스크에서 일단 요런 키를 받으신 다음에 이곳에 와서 체크인을 바로 하셔야 되거든요. 근데 먼저 여러분이 2박 이상을 하시면 프론트에 스크에 이야기를 꼭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체크인을 이곳에서 이제 하시고 그다음에 체크아웃도 바로 이곳에서 할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카드로 지부를 하시면 되고요. 저 처음에 이거 몰라 가지고 정말 헤맸는데 여기 직원분들이 좋아 주셔 가지고 아주 간단하게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1부터 한국어까지 다 되어 있으니까 그렇게 불편함 없이 여러분도 체크인 체크아웃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이 이 주변에 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관광 그 인포메이션 또한 나와 있는 거 같은데 아 나도 이런 것도 한번 해 보고 가고 싶은데 그런 시간을 주지 않으니 어 그리고 여러분이 누마자 액끼를 기준으로 해 가지고 북부 그다음에 남부 쪽으로 어디가 저기 이제 오스매 추천하는 그 맛집들이 이곳에 이제 되어 있으니까 이것을 보고 찾아가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 그러면 누마즈에서 유명한 특산품 같은 경우도 어 누마즈 차도 있고 어미깡 계세 또는 뭐지? 아, 과장군의 당구. 아, 그다음에 이제 간니 요것 또한 하나의 좋은 인포메이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방에 올라갈 때에도 이게 4층부터는 일반 객시이거든요. 객시를 올라갈 때는 100% 카드를 대고 그다음에 올라가셔야지 이게 눌려요. 그래서 세큐리티 쪽으로는 안심을 하고 사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일단은 여기서 아침을 드시려고 하면은 이런 티켓을 하나 하루에 한 장씩 주거든요. 그니까 이것을 여러분이 받으셔 가지고 딱 가실 때 내고 드시면은 될 거 같습니다. 여기 그냥 보통 주방 같은 느낌인데요. 뭐 특별한 거는 없고 그냥 빵이랑 드부랑 뿌링 카레가 있습니다. 저도 한번 먹어 볼게요. [음악] 야채 쪽으로 그다음에 어 담아고 그다음 파인애플 그다음에 여기 이제 포테이토로 가져왔고요. 그게 일본에서 많이 먹은 사람들 많고 아플린 그다음에 소세이지 이거는 생선 튀김이랑 그다음에 고로게 튀김 그다음에 일본 오면은 카레를 빼 놓을 수가 없죠. 그래서 이것을 이렇게 오늘은 또 간단하게 조금만 먹어 보도록 할게요.이 카레가 무슨 카레냐면요.이 돼지고기 카레인데 돼지고기가 삼겹살입니다. 얇게 사는 삼겹살. 정말로 순삭을 그랬어요. 좀 맛있었던 거 같고요. 진짜 일본의 그 가정식 같은 그런 느낌을 조금 많이 받아 가지고 정말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금만 먹어 보려고 했는데 하나 둘씩 먹다 보니까 또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그 결국에는 배 터지게 먹고요. 아, 지금 이제 커피를 한 장 하러 가려고 하는데 저는 일본에 오면은 뭐 스타벅스나 이런 여러 가지 커피도 좋지만은 제가 미국에서 맛볼 수 없는 커피들이 좀 있어요. 기억에 뭐냐 하면은 콤비니 커피예요. 가격은 싸지만은 달달하고 맛있는. 그래서 또 건너편에 보니까 바로 세븐일레븐이 있더라고요. 거기에 이제 가서 어 커피를 조금 산 다음에 이제 7시 반부터 일을 시작을 해야 돼 가지고 준비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이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까 땀 닦는 어 그런 그 와이프스가 있어요. 미국에는 아 일본에는 요런 거 이런게 있거든요. 26장짜리 쿠루 타이프 와디 시토 이게 얼굴이나 몸에도 다 닦을 수가 있어 가지고 이게 쿨 타이프 하나 이거를 사 가지고 아니면 일본이 동안 땀 날 때 이런 거 좀 사용해 보도록 할게요. 아 지금 배가 불러 가지고 다른 거 이런 거도 먹어 보고는 싶은데 조금 아쉽네요.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 다른 맛으로 한 개 더 사 가지고 그 이런 거는 제가 일본했을 때 정말로 많이 마셨던 거라 하나씩 사고요. 아야 못나였어. 여러분이 커피는 일본 어느 콤비니가도 다 있기 때문에 한번 그냥 간편하게 많이 마시기 싫다. 그다음에 돈 많이 쓰기 싫다. 이게 한 개당 150엔이에요. 지금 뭐 부담없이이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좋으실 거예요. 전 진짜 이거 너무 좋아해 가지고 이게 팩으로 되는게 있거든요. 그래서 중학생 때나 아니면 고등학교 때 그 팩으로 됐던게 105엔이었어요. 그럴 때 학교 다닐 때 그 하나씩 들고 마시면서 자정거 타고 학교 다닐 때 막 그렇게 했었던 기억이 지금 일을 마치고 미시마 쪽으로가 가지고 거기에 유명한 저 문나기 집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오늘 저녁으로 먹으러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더운데 그래도 한번 그냥 좀 있으면 문을 닫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늦지 않도록 빨리 가서 먹어 볼까 합니다. 여기 지금 운하를 파는 데가 있다고 했는데 역사 아까 되게 오래됐다고 하거든요. 일단은 찾아왔는데 바로 아 건너편에 있네요. 1800 한 50 몇 년부터 열려 있었다고 하니까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여기 와 봤습니다. 사꾸라야라고 써 있는데요. 우와. 일단은 여기 제가 왔을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지고 예약을 많이 하더라고요. 이제 저도 이제 2층으로 소개를 받았는데 어 제가 마이크를 안 가져와 가지고 말은 조금 그렇지만은 그래도 왜 영상을 찍어도 되냐 이래서 허락을 받고 지금 찍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쇼유 한쪽 가루 그리고 다래가 차례로 놓였습니다. 짭쪽으로만 향이 먼저 코끝을 간지르더니 곧 우막기가 등장했죠. 은하기를 품은 도툼한 계란마리 젓가락을 넣차 부드럽게 갈라지고 그 안에서 운하귀의 기름 어린 향이 은근히 퍼졌습니다. 간장과 간물을 살짝 얹어 한 입은의 진한 짭짤함과 계란의 은근한 단맛이 입안에서 천천히 섞입니다. 1층은 이미 만석이라 조용한 2층으로 올라갔는데 처음엔 저 혼자뿐이었지만은 이내 발걸음 소리에 함께 손님들이 하나 둘 채워졌습니다. 잠시 뒤 주박고 사이즈의 운하귀가 등장을 했는데 숯불에 그을린듯한 고수한 냄새가 식탁 위로 피어 올랐습니다. 곁들어 나온 국개는 소라가 들어 있었는데요. 일반 조개탕과는 다른 바다 내음이 집게 묻어난 향 한모음 드리킨이 운하기에 기름진 풍미를 깔끔하게 씻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밖은 숨이 막힐만큼 더웠지만은 2열 치열이라며 뜨거운 운하기를 끝까지 즐겼습니다. 총 가격은 음료까지 포함해 8,행이 훌쩍 넘었지만은 입안에 남은이 여을 생각하니 비쌌어도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가 든든히 차오르자 조금이나 마화 소화를 시키기 위해 역전까지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일본 시즈오카 누마즈에서 첫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후지산뷰 호텔 ‘다이와 로넷 호텔’에서 하루를 시작해, 조용한 아침 거리를 걸으며 로컬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누마즈 역 주변을 산책하며 본 다양한 상점과 편의점, 그리고 항구도시 특유의 신선한 분위기.
그리고 저녁에는 1850년부터 이어져 온 전설의 우나기집 ‘사쿠라야’에서 8만 원짜리 우나기를 맛봤습니다.
비쌌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누마즈 호텔 리뷰 & 가성비
아침 산책과 로컬 풍경
1850년 전통 우나기집 후기
를 모두 담았습니다.
누마즈나 시즈오카 여행 계획 중이라면, 호텔 선택부터 먹거리까지 이 영상이 도움이 될 거예요.

0:00 아침 산책
4:23 호텔 리뷰
8:00 조식 소개
11:18 저녁 사쿠라야 우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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