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현지 맛집 먹방 🍜 | 나라 사슴공원 하루 코스 여행

🇯🇵 오사카 현지 맛집 먹방 🍜 | 나라 사슴공원 하루 코스 여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밑조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라면을 먹으러 가고 있어요. 아, 우리 이거 하나 찍자. 일로 와 봐. 자, 찍는다. 하나, 둘, 셋. [음악] 야, 혼자 틱이 있냐? 어, 말을 해야지. 혼자 팁이 있냐? 자기야, 충분히 튀지 않아. [음악] 자 토치 스칸이 특상 등심 세고기 라면 응 보자는 하나 먹어볼까?음 그래 아 좋지 마시어 얜 또 뭐야? 아, 얘도 고기가 있네. 야, 근데 이거 진짜 비싸. 괜찮아. 이거 하나 먹고. 나는 싼 거 먹을게. 너무 예쁘게 생겼다. 우와. 그리고 이게 진짜 엄청난 비주얼의 라면. 와 예쁘다. 이거 진짜 비싸요. 1950엔이에요. 와 이렇게 완성. 아 너무 많이 땡큐. 와 국물 너무 해. 음. 어 맛있다 이게. 야, 맛있다. 약간 국물 자체가 엄청 맑은 국물이 아니라 되게 끈적끈적한 국물이고 짠맛이 정말 없어. 난 그게 되게 특이한 거 같아. 와, 고기 한 장이 엄청 큰 거였어. 어, 약간 고기 써 먹으니까 느끼한 맛이 없어. 느끼한 맛이 잡혀. 고기 때문에. 와 뭐야? 여기 시장 같은 곳이야? 진짜 셀 보여. 저 오빠가 땀이 엄청난데요. 와 3도가 내려간데. 일단 들어가 보자. 그런가 봐. 목에 갚는 거 해볼래? 어. 그래. 와봐. 와봐. 봐봐. 야 이거 그냥 손 쓰건이잖아. 맞아 맞 우와 차가워. 해 봐. 해 봐 하고 아까 애들처럼 묶어야. 어때? 보이는 거는 솔직히 뭐 어떻게 볼지 상상해야 되는데. 야이 한 3더 떨어질 것 같아. 어진짜. 아유 그냥 근데 티슈에다 물 묻히는 거랑 뭐가 달라? 아 이거는 알코올이잖아. 아 추워 추워 좀 더 넓은 넓은 면으로 루끼한 라면을 먹었으니 입을 조금 개운하게 하고자 빙수를 먹으러 왔습니다 입니다. [음악] 와, 맛있어 보인다. 진짜 큰데. 커피가 되게 옛날 시간이야. 아이스크림 아 이게 아 근데 아이스크림 맛있다. 역시 팥도 있어. 팥 [음악] 엄 저 오빠가 아이스크림 탑을 무너뜨리고 있어요. 아이스크림이 어디 갔는지. 게 그럼 너네 또 아이스크림 이제 다음에 어디 갈지를 검색하고 있어요. 빙수를 먹다가 갑자기 나라 사슴공원에 가기로 했어요. 마침 저희가 빙수를 먹은 곳이 킨테츠 라인 지하철력 아니라 환승 없이 바로 갈 수 있는 위치라고요. 지금 저희가 가고 있는 나라 사슴 공원은 귀여운 사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공원이에요. 입장료도 따로 없고 시내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아서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 거 같아요. 퀸츠 나라역에 도착하면 3번 출구로 나가면 되는데 공원 쪽으로 가기 가장 편한 방향입니다. 출구를 나오면 바로 삼각 건물들이 많은데 식당도 많고 잠깐 식기 좋은 카페도 있어서 가볍게 들렸다 가기 좋아요.요 지하철력을 등지고 쭉 걸어가면은 나라 공원이 나와요. 지하철역에서 나라 공원까지는 도보로 한 10분 정도 걸으면 돼요. 우와, 볼 엄청 예뻐. 안녕. 안 돼. 밖에 나가면 어떡해?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 어떡해? 비켜. 오라고 손짓해 주고 있어. 아유, 차 하나도 못 가네. 어 무서워. [음악] 아, 갔다 갔다. 예전에는 샘배 같은 사슴 과자 파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안 보이더라고요. 공원 안에 가게에서도 품절이라서 사슴들한테 간식을 못 주고 있는게 좀 아쉬웠어요. 아 똥 싸 똥 싸 똥 싸 으악 셀카치가 핸드폰으로 아 잔다 잔다 잔다 야 너 일어나면 뭐 아 푸겠다 그러게 어떻게 이러고자 너 담 걸린다 너 뿔 진짜 크다. 진짜 귀엽다. [음악] [음악] 와 속눈썹 너무 부럽다. [음악] [음악] 야 헤이 이거 먹어. 이거 이거. 자 너 이거 나뭇잎인 줄 알아? 어허. 아, 죽은 것이 그거 주어먹고 있었어. 진짜 신기한게 이렇게 뿔이 엄청 딱딱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털이 있어요. 부드러운 털. 아, 아이고, 미안. 얘네들도 오전에서 개축해. 아씨. 아니, 제가 옆에 갔더니 나 뿔로 박았어.이 뿔도 아니야. 이거 입으로 박은 거 같아. 그런 뿔이 있는 애들이 이제 자신감이 생기는 거지. 나 뿔 있다. 약간 이런 느낌. 아 제한테 이기고 싶어. [음악] 어 봐봐. 쟤 싸놨다니까. 저기 있는 애들은 막 인사도 해주고 잘 놀아주는데. 아이 귀여워. 외국인씨 얘랑 놀아봐요. 얘 개싸 나와요. [음악] 아이고 전 먹는구나. 아이고 와 며칠이나 됐을까 태어난지. 아이고 아이고 [음악] 미치겠어. 길나는 건 무셔워. 아 울어 울어. 아이고 아이고 어구 어구 과연 아니야 갈 수 있어 아 들어서 옮겨 주고 싶어 엄마 좀 데려가라 쟤 아이고 아이고 아 너 너무 짜해 미치겠어 왜 안 보는 새에 쟤 그냥 들어서 옮겨주면 안 돼 미쳐버리겠어 [음악] [음악] 아, 얘네들도 저녁 되니까 퇴근하네. 이게 퇴근을 하면은 저렇게 숲 안에 저렇게 들어가요. 안녕. 한 마리 남았어. 너는 왜 안 가니? 야,네 친구들 다 갔어. 야, 여기네 친구들 이제 없어. 간다. 간다. 너도 갈 때 나한테 확인 받고 가. 얼굴만 보호해요. 얼굴. 안녕. 갔다. 다 갔어. 와, 텅텅 비었어요 여기. 어, 한 마리 더 있다. [음악] 중간중간 숙소에서 꼭 한 번씩은 쉬어야 되는이 중년들의 여행. 숙소에 들려서 잠깐 쉬다가 몬자야키 먹으러 갑니다. 오늘 숙소에서 맛집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몬자야키 가게를 발견했어요. 사실 일본 오기 전부터 몬자야키라는 맛있는 음식이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정작 어떤 음식인지는 전혀 몰라서 한 번쯤 꼭 먹어 보고 싶었던 음식 중 하나였어요. 돈자 약기는 밀가루에 다양한 재료를 섞어서 철판에 전처럼 구워 먹는 일본 음식인데요. 오코노미아끼랑 비슷하지만 수분이 훨씬 많아서 비주얼은 꽤 독특한 편이에요. 가게는 남바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서 가볍게 걸어가 줬고요. 그리고 오늘 저희가 들어갈 가게는 바로 이곳입니다. 아 이게 인기순이래. 아 조명은 소자로 먹으면 된다는데. 해물 해물로 갈까? 응. 소자 소자 겉터와 오호박 추천이 나오네. 그거 하자. 와 마무리도 있다. 볶음밥처럼 간장계란밥. 아 철판구이도 있네. 옆에는 이렇게 반찬을 한 명당 한 개씩 고르라고 해요. 그래서 저희는 요렇게 골랐어요. 나머지는 다 야채였어. 이게 새우 와사비. 진짜 와사비가 올라가 있네. 맛있어. 눈물나게 많 우와 [음악] 팔아 팔목이 90도야 [음악] 너무 신기해 바로 먹으면 된대. 2분. 정확하게 2분 기다리자. 34분 먹어. 아, 근데 이걸로 퍼서 이걸로 먹는 거야? 이걸로 아. 맞아. 너무 맛있어. 그 양배추에 단맛이 세어나와 가지고 양배추 달달한 맛인데 그 안에 해물이 들어가 있고 명이 섞여 있으니까 간도 적게 근데 식은 완전 줄 야 이건 우리나라 음식이 뭔가 비교할게 없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야. 근데 궁금한게 왜 여기는 이렇게 조그만한 이걸 주는 거야? 크게 먹으면돼. 약간 밑에는 이제 타기 시작해 가지고 누룽지처럼 타기 시작했거든요. 이게 꾸우면 꿀수록 맛이이 부스레기가 진짜 맛있는 거잖아. 근데 진짜 맛있어. 연기밥. 우와 대박. 어때? 얘가 메인이야? 아 얘가 메인이야. 먼저집인데. 아 그냥 하는 말이. 야 너무 맛있어. 진짜 맛있어. 야, 약도서 맛있구나. 이게 면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소스가 진짜 맛있어요. 약간 굴소스, 간장 소스 약간 이런 느낌인데 철판에 이게 재워지니까 엄청 달게 맛있는 소스가 돼. 근데 거기에 원래면 되게 소스가 잘 안 되면 밀가루만 따로 소스만 따로 약간 이런 느낌인데 얘는 되게 소스가 잘 배 안녕 오랜만이 샀지 일반 결제하지. 텍스프리 줄러 너무 길징. 테스프리 안 하면 줄 진짜 짧아요. [음악]

안녕하세요 미쪼입니다 🌸

오늘의 오사카 여행은…🇯🇵
2박 3일 오사카 여행 브이로그 시리즈의 2번째 편이에요.

현지에서 직접 찾은 맛집과 귀여운 사슴들까지
가득가득 영상에 담아왔으니, 저와 일본 여행 함께 즐겨주세요! 🎬

[📍 TimeLine]
[00:00] 오사카 여행 DAY2 브이로그 시작
[00:32] 무겐라멘🍜 – 박명수도 극찬한 라멘 맛집
[03:25] 아마토 마에다🍧 – 당고, 말차빙수 디저트 맛집
[04:49] 나라 사슴공원 가는 길부터 도착까지
[11:52] 모지오 몬자야끼🍳 – 인생 첫 몬자야끼 도전!
[15:04] 모지오 야끼소바 먹방🔥 – 이게 메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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