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일일 현지 버스투어의 모든것 #후라노비에이 #삿포로버스투어 #삿포로라벤더
사보로 자유행 갔다면 꼭 방문해야 할 장소 현지 투어로 다녀온 후라노 BA를 소개합니다. 숙소에서 전철 타러 스스키노 역으로 걸어가는 길. 아침은 한국의 무더위에 비하면 싱그럽고 시원해요. 출근길인데 많이 분비지는 않고 상가들의 오픈 준비가 한창입니다. 투어버스와 만나는 장소 오돌리 공원. 관광 버스가 많으니까 가이드 만나서 버스 확인하고 자리 먼저 잡은 후 주변 감상하세요. 사보로 TV 탑은 파리 애펠탑 느낌의 사보로 랜드마크로 야경이 멋지다고 하니 저녁에 시간이 되면 이용해 보세요. BA로 가는 길에 버스로 1한시간 반동어 들린 스나가와 휴계에서. 첫 번째는 패치워크 로드는 길로 가는 길은 넓은 평화가 유럽 느낌도 나네요. 1976년 담배 브랜드 세븐스타의 광고에 등장했다는 세븐스타 나무 일본 담배 마일드 CF 촬영지 마일드 언덕 닛산 자동차 광고에 등장한 포플러 나무와 노란집 등이 포토스팟이래요. 그냥 차창으로만 감상했어요. 벌써 10시 30분. 새우튀김 덮밥이 맛있는 준페이. 비에 오면 꼭 먹어야 할 맛집으로 줄서 먹는다는 새우튀김 덮밥이 유명한 식당입니다.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데 3만 원이 더 비싼 투어를 이용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고 음식도 바로 나와요. 1977년부터 운영된 식당으로 커다란 블랙 타이거 새우에 파삭하고 고소함이 풍미를 더해주고 해산물 싫어하는 분은 규동을 드세요. 함께 주고난 칼레 덮밥과 거기다 시원한 맥주까지 곁드리면 최고의 맛입니다. 식사후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데 세 번째는 비망대와 기차역입니다. 복잡하지 않고 무료로 갈 수 있으니까 방문해 보세요. 마을 풍경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에요. 조용하고 곧 소소한 풍경이 번어한 1번 도시보다 아름다워요. 다음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역으로 향했어요. 걷는 길에 아이들 사진을 찍지 말라는 안내 문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곳에 오면 마을의 소소한 야채들과 기념품을 살 수 있어요. 배부르게 잘 먹고 마을도 산책하고 버스 타러 갑니다.네 번째는 신비로운 푸른빛이 아름다운 청의 호수.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와 물감을 뿌린듯 푸른빛의 호수가 놀랍고 화창한 오후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청양호수는 비이정 근처에 독가치 산의 이루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성되었고 호수는 시라히계 폭포에서 흘러오는 물이 탁한 탓에 선명한 터키색부터 에메랄드 암청색까지 다양한 색을 보여 줘요. 계절 바람 구름비 등 모든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이 이 호수는 전 세계에서 쓰이는 애플 4의 매킨이 데스크탑에 내장된 배경 화면으로도 사용되었고 한 바퀴 둘러보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으며 맑은 날이라 사진이 정말 멋지게 나오더라고요. 많은 사람이 이곳을 영적인 장소로 여기기도 한대요. 햇빛 가득한 날 오후 3시 이후 호수 색감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네요. 다음 장소는 걸어서 갈 수 있는 폭포로 흰수염 폭포입니다. 청양호수 근처에 있어서 걸어가면 되고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아요. 시로간의 온천에 온천 폭포이며 물이 투명하지 않고 에메랄드 빛을 티는 굉장히 예쁜 물색이에요. 폭포가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흰수염 같다고 해서 흰수염 폭포라고 불리고 여기서 흘러간 물이 청행호수 물로 흘러간대요. 멀리 보이는 산이 대설산인데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국립공원으로 활화산이며 활발한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종종 분화구에서 연기가 보이기도 한대요. 이날도 멀리 연기가 뚜렷이 보이더라고요. 여섯 번째 사계체 언덕. 다음 방문 장소는 라벤더로 유명한 사기체 언덕입니다. 입장권은 가이드가 구매해서 나눠 줘요. 역시 꽃이 많으니까 관광객도 많더라고요. 제가 방문한 시기는 7월 말이었는데 라벤더는 모두 시들었고 다른 꽃들이 가득해요. 라벤더를 보려면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이 적당한 것 같아요. 다양한 꽃이 정말 많으니까 꽃꾸은 실컷 하고 와요. 걷기 싫다면 트랙터를 타고 한 바퀴 돌면 되는데 요입니다. 아침 저녁은 덜 덥지만 한낮에는 이곳도 많이 더워요. 라벤더 아이스크림 유명해서 먹었어요. 색이 너무 이쁘지요? 무지개 떡처럼 촘촘히 심어진 꽃이 지쳐인 꽃 세상.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뿐. 지금은 해발하기가 한창이네요. 일곱 번째는 라벤더 농원 팜도미타예요. 제가 방문한 시기는 라벤더가 모두 시들었어요. 좀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환상적인 라벤더를 보려면 좀 더 일찍 와야겠네요. 그래도 여행이 주는 새로운 감사하며 일본 호가이도 후라노시 소재 팜토미타는 후라노시 최대 규모인 6만제km의 라벤더밭을 경작하는 농원이에요. 팜토미타는 설립자 토미타시 이름을 사용한 것이래요. 주로 라벤더를 중심으로 한 꽃을 특징으로 본부터 가을까지 개장하고 원내에는 드라이 플라워를 사용한 가게와 자료이 위치해 있으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이곳에서는 라벤더는 시들었지만 정말 맛있는 메론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으니까 꼭 드셔 보세요. 버스 투어는 이것으로 마무리되고 다시 사보로 갑니다. 불꽃 축제는 버스 투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유맘대 사포로 여행 가면 축제가 많아요. 숙소가 아까지마 공원 근처 도요일이어 강의 보이는 곳이었는데 버스 투어 한 날 불꽃 축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일본 전통후 김모노를 입은 젊은 사람들이 엄청 모이더라고요. BA 투어로 피곤했지만 불꽃축제 구경까지 알찬 하루였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까 질서를 위해서 곳곳에서 통제도 많이 해요. 숙제 분위기예요. 우리는 숙소가 마침 가까워서 볼 수 있었어요. 잠시상해 보세요.
일본 삿포로 자유 여행가면 꼭 이용해야할 후라노&비에이 버스투어.
전일정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렌트해도 좋지만 버스투어 미리예약하고 가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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