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여름 삿포로 훗카이도 여행 7박8일 vlog 🇯🇵 Ep.4 스프카레, 홋카이도 대학, 박물관, 맥주공장, 징기스칸, 가차, 관람차
[음악] 무가리 멜론 라시. 그다음에 이거는 제로 콜라요. 그냥 콜라. 그냥 콜라. 맛있겠다. 나는 돼지고기 커리했어. 돼지고 감자랑 브로콜리 추가랑 로 감자가이 색깔이 한 노래 거의 주황색이 갔거든. 완전 맛있는 감자야. 맛있겠다. 이건 닭고기 치즈밥 이것은 내가 좋아하는 맛이야. 닭고기 아 예 뭐지? 돼지고기 돼지고기랑 오빠가 좋아하는 맛이야? 응. 이거 참 다행이군. 어 맛있는데. 먹 야채 스프. 응. 나 토같 야채 스픈은데 카레를 좀 넣. 오늘 진짜 몇 번 더 먹을 수 있겠다. 맛있어. 맛있지? 응. 여기 말고 다른데도 가볼까? 그래. 이건 뭐야? 버섯인가? 물리에서 먹지 마. 물이 안 해. 나는 거야? 다고 마라방에서 만화 빌려보는게 되게 재미였는데 큰 아난가대왕도 재밌게 보고 아난가대왕 어 무슨 대학 여자 여자 고교생들의 사컨마나로 하는 거 있어 이누야샤 안마 걔 그 작가 걸 되게 좋아했고 그리고 그거 아 나나 나나 이분의 나나 살았잖아 그 살아버렸지 당근에 엄청 세죠 세 세 보이지 어 세 보이는데 세실 때 그 젊은 모습 좀 보자. 그거 쉽게 안 나와. 한 번씩 나와. 어 젊었다 쫙 하면 갑자기 살이 빠지네. 아니 이거 과거 회상일 거야. 아 이걸 얘를 보고 아니 이땐 킬러였고이 와이프를 보고 사랑에 빠져서 킬러를 만지고 결혼하고 아기가 돼서 이렇게 돼. 여기도 미들 돼지 아 빅돼지 정도 돼 있네. 빅돼지. 우리는 미을지도 됐는데 체리도 뭐 세계관이 뭐 큰가 봐. 얘를 레이어드야. 레이어드 나 얘네도 재밌게 봤는데 선하고 귀엽게 생겼어. 체리가 여기서 이거 수리해서 별 오빠 나보다 더 잘하네. 어 얘는 진짜 뭐지? 근데 얘 샤우랑처럼 생겼는데. 샤오랑? 체리 닮은 거야. 얘네 체리야. 체리 아니야. 한 번만 찾아봐 줘. 맞는 거 같은데. 고등학생 같은데. 고등학생 체리 샤우랑. 헐. 너무 잘생긴 샤우랑이다. 피T한테 물어. 물어봤어. 치바사라는 치바사 크로니클이라는 제품인데 평행 세계에 있는 사쿠라와 샤오랑의 애기래. 재밌겠다. 이유 전설의 포켓몬인가? 응. 이거 너무 귀엽잖아. 양만. 이거 어머 이거 색깔 왜 이렇게 이쁘냐? 이런 거 형광색. 너무 예뻐. 6,000원. 6,000원. 어, 여기 새켤레 1,원. 에, 12,000원. 어, 근데 이거를 한국에서 신고 다긴다. 아이, 실제 그치. 자전거 빌리고 포카이도 대학에서 타려고. 갈도 내 안는게 요거 누르고 여기다 도로코 카드 대고 오빠 없었으면 나 아무것도 못 했어. 무슨 대학교 안에 이렇게 천이 흘려? 시내물이 흘러. 여기 미 다니고 싶다. [음악] 저 민트색 집이 미쳤다는 거야. [음악] 아, 나 여기서 공부를 좀 해야겠어. 이러면 어떻게 할 거야? 말도 안 되는 소리지. 뭔가 비전을 물어보겠지. 근데 비전이 그냥 공부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인 것뿐이야. 그 분영을 내야지. 정신 차릴 때까지 아주 말로 두드려. 미쳤죠 이게 이런 거 미쳤지 이런 거 와자 맛있는데 맛있어 응 이거 매운 라면음 맛있어 짱매워 짱매워 [음악] 종합 이렇게 큰 사이즈였어. 진짜 큰데. 코 코끼리 종류 같은데 얘네 그지? 코도 이렇게 길고 우리에 저런게 왜 있었을까? 엉덩이 쪽은 다 비슷하게 생겼네. 자정거 타고 진짜 힘들게 맥주 공장까지 왔다. 날씨가 적당해야지. 거의 한국이야. 그니까 [음악] 시네. [음악] 3 층 엘배 타고 가시오. 어 살고 싶으면 3층으로 가시 꽤나 이렇게 센데. 맥주 공장이라고 세네. 술 먹는 사람들이랑 맥주를 이런 통에다가 넣어서 만들었다는 건가? 왜 이렇게 커? 시작하면이 뭐야? 블랙라벨 플래식 이거는 90이요? 이게 12,000원. 이렇게 세트에 12,000원. 이게 시원하다. 맛있어. 깔끔해. 깔끔해. 음. 이게 좀 더 그 고리 뭐 그런 느낌이 나고 얘는 좀 더 IPA 느낌 거 같은데. 이게 더 뭔가 깔끔한 과일 느낌이. 어떤게 더 맛있어? 이게 약간 너맛이 세네. 이게 좀 더 부드럽다. 이게 좀 더 약간 약간 아주 약간 얘 한번 먹어볼까? 이거 잘못데 [음악] 낮에 왔으면 더웃겠어. 양 [음악] 만 원이야. 만 원. [음악] 니핑 키니핑이 진출해. 가차에 니핑 하핑 애국심 올라간다. 파츠핑 올라갈 거지? 어 재밌어 보여. 이거지? 아 장인들이 없는데. 저녁이랑 집에 갔네. 아니 그 새벽까지 일하는데 아니면 어디 숨어서 하고 있나? 어 나 요새 운전 좀 하는데 해 볼까? 운전게요 해볼래? 해볼까? 오랜만에 운전대 좀 잡아볼까? 마용 뽑고 싶어. 마자용 아니면 푸림 해볼까? 200원. 아, 2,000원. 오. 아, 이게 안 되는구나. 뭐가 안 돼? 뭐한 거야? 이게 이쪽으로 가는게 저기가 끝이었어. 이거밖에 안 돼? 어. 어. 아. 아, 이렇게 하면 안 되네. 아, 얘를 들면은 대가리가 안 되네. 귀가 저기 걸려 있고. 안 된 거 안 돼 안 돼 거리기 얘는 돈을 쉽게 본다 그니까 그 차라리 가차가 남겠어야 가차는 뭐라도 남지 과연 차 탄다 탄다 귀여운데 귀엽네 어 좀 실용적인 거 없을까 조금이라도 키링 키링 키링이 낫겠지. 두구두구 두구두구 두구두구두구 짠. 내 거보다 좀 더 커. 얘는 레 유령인가? 4,000원 주고 키링 토끼 성공. 귀엽네. 어 귀엽네. 그래 이거 하나 들고 다기자. 관람차다. 가볼까? 그러면 두 가지 할 건 없잖아. 그게이 약간 있는데 벌써부터 무서운데. 아 [음악] 불꽃축제 후 많은 인파들 사이에 포로다 [음악] 타입고 축제 즐기러온 사람들 벽에 기댈 말라 마십시오 벽에 기댈 생각 마십시오 같기도 하고 벽에 기대지 말아 주세요 그걸 강조해서 하다가 막 말마십시오 기대지 아 이렇게 웃기냐 난 이런게 어이가 없네. 만자가 생겠지. 오빠 안 웃겨. 웃겨. 나 첫 번째 구독자잖아요. 맞아. 레비.
삿포로 시에서 운영하는 자전거를 타고 삿포로 대학도 가고 맥주공장도 다녀왔어요. 먹었던 스프카레, 라멘, 징기스칸 모두 기억에 남음… 저는 홋카이도 대학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무조건 자전거타고 캠퍼스를 둘러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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