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여행 4박5일 (日本語字幕)-텐몬칸 쿠로부타 돈카츠 이자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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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짜리 열장 ATM 소리가 너무 감성적인데. 예. 오, 봐봐. 어떻게 생겼지? 어, 감사합니다. 다음을 기다리고 있. 보너스 안 나오나? 착하게면 나오지. 한번 일본에 전주라 해도 믿을 거 같은 느낌. 주셔서 예단히 감사합니다. 고치마여 다음 경 오 완전 일본 같아. 언제는 오 뭘 보고 있는 걸까요? 오, 일본 엘리베이터 오 MG 세대에 살 거 같은 느낌이다. 자, 일단 또 집개를 해야 되거든. 여기 이제 침실 침대가 세 개나 있고요. 아 칙쇼이 싱크대가 있고 소파가 있고 냉장국가 있습니다. 어 시원 오로스 세트밀 세 예 어 제가 시킨 위스키 하이볼 수 있는 건 없네 오 오 약간 우리나라 술집에서 파는 그 달달한 하이볼 맛이 아니다. 약간 위스키 쓴맛이랑 그런게 남아 있는 안 먹었는데 트레이드해. 어우 진짜 시원한데. 그다음에는 친구가 생긴 사포로 생맥 사포로 블랙 클라스 블랙라벨 오 오 맛있다 와이 거품이 완전 크림 같은데 와 근데 비싸다 이게 맥주가 6원 6,800원. 6,800원. 하이블은 5,500원. 하이은 딱 우리나라 가격. 정확히 뭐야? 맛있겠다. 오케이. 생계부가 나 감싸이나 아리가 오다가 땡큐 영어 일본어 한국어를 다 합쳐서 근데 왜 전장 국기인 거 뭐 리 먹는 거 같 깔끔하다. 오 테리스 여기 적어도 있다. 거보다. 아유테라스. 어 아뮤테라스 거 아마테라스 아니야? 완전 초 한번 보여주세요. 음. 하이. 500엔 인당 500엔 좋습니다. 이거 큐트 패스로 하면 할인받을 수 있 오 저희가 탈 거는 저기 시스로 본라이입니다. 치마 안 입으길 잘했다. 감사합니다. 되겠다. 야씨 에어컨도네. 뒤에 커플 뭐 하는 거 아니야? 너네. 내가 보고 있어. 딱 보고 있습니다. 조심해. 손만 잡기라도 해 봐. 어. 새끼 우르사이 야바이 야바이 오 뭐 하나 주워 먹어 볼까 그럴까 어 뭔가이 또 밖에서 먹는 또 감성이 있잖아 아 그럼 여기다 플러스 300에 거야? 아, 그런 거 같아요. 아, 참다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어, 서비스로 뭔가 주셨는데 뭔지 몰라. 음. 음. 해골 맛있다. 왜 번역한 거 안 나오지? 그런 서비스로 주신 음 간호박 샐러드 먹는 거보다 어 나왔다 딱기 어 그래 맛있겠다 어 부탄내기부터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아씨 와. 음. 프로타 프로타 마라타리 마라타리 돼지 삼겹치 오 아까 파랑 먹은 게 마이 진짜 마이 가라. 아무도 없는 거 안에서 음. 아, 역시 삼겹살. 싸구이는 삼겹살이야. 시한데. 들어가볼까요? 상당히 상당히 그 뭐 어떻게 뭐 그럼 됐죠 뭐 이니쇼 저도 죽어 이건 뭐지? 생크 생강 이거는 거 다진마늘 다진마늘이요 이거를 되게 이상하다. 작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회로 먹으니까 일어나자마자 장어도밥 맛집에 왔는데 줄을 엄청 많이서 있네요. 와 이렇게 자판기로 하는게 잠시만 여기는 야코코코 프로입니다. 마제소바입니다. 야사시한게 그 일본어를 붙어니까 영어로 설명서를 써 가지고 가져와주세요. 와이 노른자 터지는 거 보서 오야. 아 이거 차슈 하나 먼저 먹어 먹어야겠다. 개 맛있다. 음. 와 진짜 맛있다. 좀 먹고 나서 식초를 넣어 먹으라고 하실 것 같아요. 미안네. 자시마가 들어 있는 식품입니다. 게 확 맛있어져? 음. 어, 냄새가 엄청 나는데. 예쁘면. 음. 아 이거 다시 맛있어서 감칠 맛이 확 올라가네. 오유 하이 다에 이게 소스 조금 남으면은 이렇게 밥을 갖다 주십니다. 비벼 먹으라고. 사랑이 나게. 음. 아, 지금 숙소 다시 들렸다가 박물관 같은데 가려고 나왔는데 제가 지갑을 잃러버렸습니다. 안에 현찰로 한 9,000엔이랑 저거 체크 카드랑 운전 면허증이랑 신분증이 다 있는데 그래서 아까 갔던 라면 가게를 한번 다시가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발 있으면 좋겠네요. 아 제발 진짜 없으면 삐뚤어질 거야. 다 찾아왔는데 안 나왔으면은 거의밖에 없. 또 저 럭키세 트리플세중 차 번호판 어 그러네. 내 지갑을 주어간 사람한테 행운 아닐까? 내가 진짜 어렸을 때 학교에서도 그 사랑의 빵을 한 번도 안 내봤는데 여기서 내버리네 사랑의 빵을. 사랑의 빵을 엔화로 결제해 버릴 줄이야. 아들아. 선생님. 아. 아.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 물어보기도 전에. 어. 어. 이게 또이 제가 일곱살 때 어머니가 사 준 것이기 때문에 딱히 소중하진다는 아 다행이다. 역시 일본인들은 친절해. 오. 오. 개 크잖아. 오. 작은 그 고기들도 있네. 치어. 어, 이게 치어야? 아, 치어. 그럼 저 제일 큰 치어가 치어 리더인가? 오, 먹는다 먹는다. 자. 너무 쓰고 하이 막 쳐 찍을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하시는 거 아닌가요? 아, 손발이 오그라되네요. 소감 좀 버겁네요. 좀 버겁습니다. 아 이거를 일본까지 와서 제가 바퀴벌레 전시를 보게 될 줄은 멋있는 Oh. Oh. Ou

가고시마 가고싶다

아이들과 함께 가신다면 #메르헨박물관 #가고시마 현립박물관 좋을 거 같아요

쿠로부타 돈카츠 후쿠야
흑돼지 돈카츠 추천!_등심과 안심중 부위 선택가능

멘야코코로
마제소바 맛집!_사이즈 업과 다시마 식초 꼭 챙겨먹기

Wagon
현지 숙소 사장님이 추천하신 이자까야
저같은 찐따아니라 일본어 잘하는 인싸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듯

#가고시마 #kago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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