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여행EP.2] 수영할줄 몰라도 셀프 스노클링 ㅣ일본,오키나와,마에다곶,푸른동굴,오키나와맛집,추라우미수족관,스노쿨링,렌터카,블루씰
เฮ [음악] [박수] [음악] 빨리 와. 빨리 빨리. 나 지금 배고파. 빨리 빨리. 세탁기도 있네요. [음악] 조식. [음악] [음악] 또 잊어줘. 새끼. 빨리 빨리. 날씨가 좋습니다. 원래 비가 엄청 혼자했는데. 엄청까지는 아니고 스노 쿨링을 하러 푸른 동굴로 갑니다. 지켰어. 와 대박. 우와 물 색깔 봐. เฮ [웃음] [음악]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여기는 는 하유바마. 우와, 여기도 입구가 꽤나 멋있는 걸. 아메. 아, 여기서 꽤나 멋있는데. 두 번째 시크리토 빛 어때? 이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입니다. [음악] [음악] [음악] [음악] 날씨 진짜 좋아. 이거 궁금했어. 오빠 추라우미 미술관을 갑니다. 좌회전 우회전할 때가 차선 어디로 들어가야지 헷갈리네. 좌작 전거에서 핸드폰 날아갔어요. 앞플 보고 운전하세요. 심장 벌는거래 힐이 되지랄 [음악] [음악] [음악] 어때요? 뭐 하는 거야? 추라우미 P7 주차장 여기가 세 개에서 두 번째로 크대 수족니? 응 진짜? 응. 그럼 첫 번째로 큰 데는 어디야? 그것까지는 검색해 보지 않았는데. 수조권 수조권 우리 다 우와 마이 리얼 트리로 들어 [음악] 얘를 계속 봤었는데 여기 오늘 보내 드리잖아. 다 저 줄이 난 얘가 제일 예뻤어. [음악] 드시고 [음악] [음악] 가 진짜 못 [음악] 기념품샵 어오 귀여워 거북스 맞는데거 엄청 크다. 출이 수족간의 모습 죽을 거 같다.이 맞습니까? 비타민 D는 많이 채워지겠지? 예. 그늘 자리는 이미이 사람들이 다 선점했습니다. 그늘을 사람들이 다 선점했어. 빨리 가야 돼. 오나지나 [음악] [음악] [박수] 시살 [박수] [음악] 내려 [음악] [음악] 뭐야? 실내. 오, 대박. 모찌 같이 생겼는데. 음. 음. 진짜 맛있다 이거. 블루실에 포차. [음악] [음악] [음악] 비싼데. 300m이 비싸네. [음악] 먹어볼게요. 모자랑 깔았습니다. 이게 아닌가? [음악] 안녕하세요. 아, 간장이 너무 귀여운데. 이거 한국에도 있나? 내가 엄청 큰데. 간장. 붕어 간장 엄청 커. 이거 봐봐. 대박. 나 이렇게 클 줄 몰랐어. 간장에 해엄쳐도 되겠어. 그건 좀 저희는 초반 포장하고 전부라면 잘 먹겠습니다. [음악] 먹어 볼게요. 응야 [음악] 어때? 아 비리다. 비 비린 생선인 건가? [음악] 이게 나는 제일 맛있는 거 같아. 일본 응. 근데 이거 면만 먹으면은 친구를 한 입씩 같이 먹어야 되잖아. 지금 맞아. 음. [음악]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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