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일본 다카마쓰 여행 ep2. 바다열차타고 간 구라시키 미관지구 | 도미인 다카마쓰 중앙공원 온천 및 조식 | 다카마쓰 이자카야, 야키니쿠 추천
Where you at? You didn’t say thought we talk like every day. Senting that instead told myself I play slow but my heart got the me 아 여기가 시작이 없네. 자축 임묘 진사 움이 올라가요. 하늘 올라가요. 가자. 트라이크야. 아 해지니까 살 거 같네요. 아 인좀 다닐 수 있겠어. 보이게 달고 시원합니다. 조금 짜지만 맛있음. 응. 잘 먹어 봐. 멋지다. 맛있나요? 보이시? 진짜 맛있었고 어 내가 살 영롱해 거는 드래곤볼이라고 해서 일본의 제일 유명한 마 내가 그렇게 가만하면 라 많이 있네. 저 맛있는데. 이거 이거 먹을래? 아니면 젤리 먹을래? 사탕할래? 이걸로 하자. 그거 한 개만이야. 짜 벌자. 자, 어떤가? 이거 입었 엄마 거 요구리 줄까? 먹었어 먹을래? 안 먹어. 밥 먹을까? 그거 신기한 식당 가서 먹을까? 오쿠라랑 공장어도 있어. 오크라가 그 약간 뭐라지? 고추랑 비슷한 건데 무성 맛있었 조심 살 맛있네 죽일 줄 아는 여자는 주 계속 그 더워크 클래스 부대사리 둥 하리 마 저기 시원했는데 여기 되게 덥네. 스운 거 같 너구리가 무슨 팔 같은 거 어제 좀 살 걸 그랬다. 물 안 마셔도 화장실 갔다지. 왜 왜 이게 먹고 싶어? 이데 뭐 아 사과주스 포도주스 어 포도 미야 일단 돈 그냥 있는 거 준 거야. 아 동전 이게 자고요? 어 빨간색 나왔다. 왼쪽 하하민주시 맛이 어때요? 아 맛이 어떻냐고? 맛있어요. 이제 빨리 갈 거야. 97 5 저기야. 요쪽 돌라시기. 응. 저거 우리 탈 거야. 저거 우리 타는 거야. 안녕해. 안녕. 조심해. 옳지. 라스기음 응. 어, 여기가. 응. 여기서부터 이제 그 거리 시작인 거 같아. 아니, 일로 안 가. 우리 여긴 시야 신사고 우린 여기 아래로. 아, 옛날 완전 그런 저택이 나왔지. 아 저 안에는 자동차 못 다니 이건 양 안녕이 아저씨한테 안녕 여기 아저씨 봐봐 덥겠어 우와 아, 잠깐만. 어, 우와. 배트 나온다. 뿌이. 아, 엄마 봐야지. 좋아야. 아 이뻐라. 됐어. 나 옆집인 줄 알고 깜짝 놀. 어 자기 보고 봐. 복숭아. 어 복숭아 맛있겠다. 여기 복숭아가 유명한 지역이래. 추 먹어 봐. 먹 손자지. 맛있어. 응. 엄청 맛있어. 아빠 그 잠시만. 최고다. 맛이 왜 이렇게 달콤한 사운 거? 나도 내가 먹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담배. 음. 아 배워 먹어야지. 어. 비 오는 날도 누가 앉냐며 생겨체 이거 너무하다. 빨간불 놓고 가셨어요. 저렇게 시리아를 보여주는 거 몇십니다. 거기에 아빠는 진짜 사이즈가 있어야 되는데 50%하니 짱만음 한번 봐볼게 스라지랑 두 개 한번 같은 그건 거 같아 응원 니다. 입니다. 눈 눈 치를 한번 하다 왜 양치 왜서 양치 안 해도 되 아 너무 덥다는 숙소로 들어가야 한다. 죽어 죽어 집에서 만나가고거 있어. 응. 이거 이거도 고기야. 나올 거 같아. 뭔가 그 약간 매운 양 소금 이건 약간 레몬 같은 건가? 신비 아파트에 빠진 우리 신비 아파트 하나 보았는데 파치 아기는 오렌지 주스가 무리 너무 좋아. 맛있어. 쓰진 않. 어 하나 딱 좋아. 소금탕이라고 표현됐던 그거 같다. 아 잠깐만 조금씩 먹어지 맛있으니까 세 점만 올리다. 아 아니 자 다시 한번 만 그래 이거에 찍어 먹어. 수가 있으면 자기도 한 먹어 봐. 응. 이거 아빠 먼저 먹어 볼게. 아 그래 얘를 같이 응 엄청 세다. 오 미미 오 잘라주 맛있어. 이거 좀 두꺼워서 그지? 좀 더 있게 되겠지? 앉아봐. 내가 이거 주 잘라지. 콜러 콜러 잠깐만. 응. 뺏기지도 않아. 뺏기지도 않아.를 좋아해. 지야. 하마요 하마 넌 누구냐 스토야 지식이요 1720 요거 할까 이 얘 이름 뭐야 이제 얘 또이 또이야 또이 또이 또이야 또이야 우리 집으로 가자 또야 또야 하모샤 거야 아 거네 엄청 많은데 터 아빠 고르는 아빠 혼자 신난 아빠 그 차를 해보겠습니다. 맞추아. 여기 통 세 개다. 다시 잘해 봐. 짜잔. 나왔다. 귀여워. 어 귀엽다. 엄마 보여줘. 봐봐. 귀엽네. 짜자. 엄마 보여 줘. 마음에 들어. 포타가 제일 생이었네. 오늘 전테니까 포터가 사준대 아 추사하니까
주돌여행사의 이번 여행지는 바로 일본 소도시 여행지로 손꼽히는 #다카마쓰 입니다!!!
요즘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참으로 많은데요.
저희집 역시 큰 대도시들은 대부분 다녀왔어요.
아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에어서울 왕복 9만원 비행기를 겟하게 되면서
우동의 도시라 불리는 #takamatsu 로 갔지요
두번째 날은 바다열차라 불리는 마린라이너를 타고 구라시키 미관지구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뜨겁다못해 타들어갔던 ㅠㅠ 하지만
살살 녹아내리는 복숭아파르페에 또 그 더위는 잊혀지구요! ㅎㅎ
다카마쓰에서 먹은 두 맛집 추천드립니다~
이자카야 : 해물 우마이몬야 하마카이도 카지야마치점
야키니쿠 : 야키니쿠 브라흐마
다섯살아이도 거뜬히 다녀온 #일본소도시 #다카마쓰 #travelvlog 지금 공개합니다 ㅎㅎ
1 Comment
다카마쓰 고즈넉하니 좋아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