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여행 Day 1 – 청주공항 4층 주차장 및 상가 정보, 나고야 기차 지하철 탑승, 프린세스 가든 호텔 사우나 에어컨 상태, 이치란 라멘, 동키호테 극강의 여름 추천템
안녕하세요. 몽입니다. 어, 오늘은 낚시 영상이 아니고 여행 영상 올려 보려고 해요. 이게 전문 유튜버들처럼 맛있는 거 먹고 이런 거 찍으려고 하는 건 아니고 정보 전달 용어로 찍으려고 합니다. 제가 나보야 다녀왔는데 뭐 재밌게 보고 온 것들 그리고 알려 드리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을 몇 가지 알게 돼 가지고 뭐 괜찮은 내용들 한번 찍어서 영상에다 올려 보려고 합니다. 뭐 요즘에 낚시 영상을 안 찍은 건 찍으려고 했는데 찍을 때마다 날씨가 안 좋아서 혼나우 동주 형하고 같이 찍으려고 하는 영상이 조금 뒤로 밀렸고요. 아마도 이렇게 매일 영상을 찍으면 더 많은 영상들이 올라갈 수도 있을테니까 어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계속 찍어 볼게요. 어 첫 번째로 영상을 시작하는 부분은 청주공항 이야기입니다. 제가 블로그 파워 블로그 생활하면서 알게 된 내용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다 그 영상 올려 놓을 거거든요. 이제 제 스타일대로 영상이야. 저 인간이 이렇게 만들려고 하는 거구나를 이제 앞으로 보실 건데 어 청주공항에 도착을 했고 제 1주차장에 가게 되면 제가 이제 1주차장도 써 보고 2 2는 안 써 봤어요. 1 3 뭐 이쪽 써 봤는데 1주차장을 쓸 때 약간 옆에 보면은 천정 있는 반 실내 같은 느낌이 좋아서 있는 공간이 있는데 늘 만차여 가지고 시간이 아까우니까 시간은 금이니까 여행 시간에 촉박하게 맞춰서 대부분 도착하다 보니까 천정이 있는 공간이 주차장을 못 썼는데 이번에 좀 일찍 갔어요 우연히. 그래서 거기에다 세워 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주차장에 갔는데 진입이 안 될 줄 알았거든요. 차가 여러 대가서 있어 가지고 이렇게 기다리다가는 비행기 놓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갑자기 우르르 우르르 우르르 우르르 들어가니까 차가 죽쭉죽 빠지면서 나름 실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 공간에 차를 세우게 됐어요. 근데 이제 모르시는 분들이 저랑 똑같은 상황을 겪으실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면 딱 들어갔는데 1층에 BMW 시리즈 한 데가서 있더라고요. 비상등을 켜고. 그래서 아 굳이 뭐 위층도 비어 있는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위층도 그렇고 그 위층도 그렇고 이제 올라가면서 대기자가 있었는데 막 되게 뭔가 어 마트에서 주차 안 달다라는 느낌처럼 그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4층 가야지 하고 왔는데 여지없이 4층에는 공간이 좀 있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아뭐 4층에 세우면 되지라고 4층에 세웠는데 어 잠깐만요. 제가 보여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요렇게 4층은 그냥 옥사입니다. 그니까 실뢰예요. 자, 여기는 청주공항 4층 주차장인데 처음 봤거든요. 실렌 줄 알았는데 4층은 실례입니다. 아주 일본 낙야 여행 시작부터 다이나믹해 가까운 실뢰 그냥 그게 다예요. 사실 1주차장이 엄청 쫙쪽 끝까지 길어서 그 청주공항 들어가는 그 입구소부터 끝까지 길어 가지고 그쪽에다 채면 진짜 멀어요. 제가 예전에 어디 갈 때였더라. 한 번은 진짜 거의 끝에 세웠는데 진짜 한참 걸어야 돼요. 엄청 걸어야 돼 가지고 갈 때 거기다 세웠고 올 때는 식구들 기다리라고 하고 제가 차를 끌어와 가지고 태워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긴 꽤 멀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4층에다 세웠더니 어 알려 드리고 싶은 거죠. 4층에 세웠더니 공간은 그냥 완전히 그 똑같이 천정 없는 오히려 더 높아서 더 뜨겁게 느껴지는 그런 곳이었고요. 네. 뭐 좋은 점은 그런 거 있어요. 뭐 있냐면은 주차 요금 정산할 때 1층에서 편하게 할 수 있었고 그 위에서 차를 찾을 수 있으니까 이동 거리는 짧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수 있었고 목상 관리 상태는 엄청 나이지 모르겠어요. 네. 여기까지가 청주 공항에서 겪었던 일이고. 아, 그리고 청주공항 요즘에 아셔야 될 것 같은게 뭐냐면 어, 코로나 때 문제가 돼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보면 그 계단 밑으로도 조그만 분식점 같은 거 있었고 그리고 2층에 보면은 뭐 빠리빵집 있었고 했었는데 전부 철거했습니다. 그래서 먹을 수 있는 조그만한 식당이 생겼는데 가격도 조금 애매하지만 막상 뭔가 즐기기에는 좀 먹을게 없어요. 어 그래서 그랬는지 편의점에서 컵나면 사 가지고 그냥 거기 대기 안에 의자 앉아 드시는 분들이 꽤 많았고 먹을게 없습니다. 청주공항 먹을게 없어요. 요즘에 세종이나 이쪽에서 가시는 분들 꽤 많을 텐데 빨리 뭔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죠? 일단 여기까지가 청주공항에서 있었던 일들입니다. 일단 청주공항입니다. 청주공항에서 나오로 출발합니다. 뭐 그리고 일본 가는데 엄청 가까워요. 어떤 느낌이냐면 예전에 이제 제가 발리 이런데 왔다 갔다 할 때는 너무 멀어 가지고 힘들어 가지고 아 긴 시간 나오는 영화 보고도 지쳤었는데 이번에는 요즘에 독서 생활을 취미로 하다 보니까 어 일부러 그 종이책을 들고 가는 거 무게도 별로고 해서 안 들고 갔고 휴대폰에다가 아이폰 설명서 다운로드 받아 가지고 읽었는데 100페이지쯤 정독했나요?이 정도 정독했어요. 정독했고 100 몇 페이지예요? 110페이지 113은 안 넘었던 거 같은데 그 정도 읽었더니 도착했어요. 그 금방 갑니다. 금방 가요. 금방 가고 나고야 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도 이게 이제 몇 가지 설명을 드리면 좋을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냥 일반인 분들은 잘 모르실 만한 내용들이 있어 가지고 제가 계속 이런 부분들을 찾아서 설명을 드릴 건데요.이 요번에 그니까 비행기 티켓 아 맞다. 그게 빠졌네. 비행기 티켓이 수요일 날 저녁에 갔다가 토요일 날 저녁 밤에 오는 그런 코스였는데 뭐 비행기 표가 그렇게 됐어요. 에어케를 타고 갔고 아주 저녁은 아니고 저녁 되기 전에 출발해서 저녁 이후에 도착하는 코스였고 그러니까 거기서 청주에서 가는데 한 시간 조금 더 걸린 거고 비행 이동 시간 말고 뭐 앉아서 해야 되고 뭐 이런 거 있잖아요. 뭐 똥과야 되고 거기 시간 오래 걸리니까 그래서 한시간 조금 더 시간 가서 도착했고 내렸고 다구야에 도착했습니다. 짐 찾고 이제 거기부터 이제 여행이 시작이 되는 건데 뭐 간단합니다. 그 공항에 내리면은 기차 타는 대로 가는 건데 통로 정말 잘 돼 있고요. 여기 버스하고 기차 타시는 분들 멘트 하시는 분들 나가시면 되고 여기서 판전하면 됩니다. 공황 통로 나와 가지고 여기 바로 트레인 티켓 할 수 있습니다. 거기 가면 기차 이용해 가지고 나고야에 있는 저희 숙소가 사가의역 근처에 있는 프린세스 가드 호텔이라는데 갔어요. 프린세스 가드 호텔. 거기를 이용한 거는 그냥 집에서 거기를 예약을 해서 저는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몰랐고 식구들은 이미 예약을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따로 가게 된 건데 엄청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3일 정확한 금액이 어 지금 보니까 일단 나구야에서 청주까지 왔다 갔다. 그니까 나고야 청주 청주 나고야 이게 왕복이 10만 101700원밖에 안 해요. 그리고 호텔은 삼박 기준이거든요. 수요일 날에서부터 토요일 날까지 삼박을 했는데 금액이 18827원이에요. 18만827원이고 이거 네이버에서 예약을 했는데 어 이거 호텔 이벤트 정리금으로 9,000원을 다시 돌려 줘요. 그러니까 이제 호텔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삼박을 하는데 약 17만 원 정도밖에 안 들었다 이러면 이제 한국에 있는 뭔가 호텔도 아니죠. 동네에 있는 모텔급 비용하고 뭐 큰 차이가 없는게 아닌가 싶은 비용으로 전 잘 다녀와 가지고 뭐 부담스럽지 않게 다녀왔습니다. 그 비행기 티켓은 얼마백이 안 되긴 하네요. 비행기 티켓은 10만 원 조금 더 넘었는데 102원 캐시백 해 주는데 하여튼 네이버 편에서 쉽게 예약을 했고 도착을 했어요. 그래서 공항 도착하고 기차 타러 갔는데 아 여기서 또 기차 정보 제가 설명드려야 되거든요. 이게 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갈 때 짐을 진짜 조금 들고 가는게 목표인 분들. 저는 다음번에 갈 때 더 잘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본 기차 정말 잘 돼 있거든요. 그 막 특급 뮤 막 이런 거 있어 가지고 더 자세한 정보는 제가 링크도 몇 개 이렇게 달아드릴 거예요. 뭐 타고 뭐 타고 뭐 하고 막 되게 복잡한게 있는데 사실은 약간 제가 요즘에 힙한 느낌으로 크립토 투자로 조금 여유가 생겼던 막 그 놈들처럼 막 몇 천씩 벌고 이런 건 아니에요. 그냥 단타로 이렇게 음료수값 정도 벌었는데 뭐 그래서 기분 좋게 택시 타고 한 15만 원이면 간다. 그래서 나고야에서 야고야 공항에서 싸가까지 가자 그랬는데 식구들이 거부해 가지고 기차를 탔고요.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탔어요. 그러니까 사카역이 내렸는데 이때 이제 아셔야 될게 뭐냐면은 어 첫 번째 일본 돈이 있어야 됩니다. 아 당연히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생각하실 텐데 그냥 일본 갔을 때 진짜 작년 제가 지난번에 좋았던 거는 오사카 갈 때 어 그때는 잘 모르지만 추천하는 걸 준비를 했어요. 뭐 이렇게 지하철 티켓 같은 거 다 살 수 있거든요. 네이버 통해서 뭐 뮤 이런 거 살 수 있는데 아 그냥 안 사고 가서 카드로 되겠지라고 했는데 한국에서 가져가는 카드가 안 됩니다. 나고야 공항에 내려 가지고 기차 티켓하고 지하철 티켓 샀는데 요게 카드가 안 됩니다. 한국 신용 카드로 안 돼 가지고 집회 놓고 구입했더니 잔돈이 쏟아지네요. 헤 알고 오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거 네이버 같은 데서 왜 그래서 미리 사는 거 같아요 보니까 안 돼요. 그래서 티켓 파시는 일본 분들한테 파파고 이용해 가지고 물어봤는데도 자기는 오니캐시 내지는 이제 그 I 카드라고 하는데 그럼 한국 아이 카드가 돼야 되잖아요. 한국에서 무연히 가방에 넣었던 실제 사용하고 있던 농협 IC 카드 세 개하고 실제 쓰던 신용 카드에서네 개를 넣었는데 안 됩니다. 그 혹시나 당황하시는 분 계실까 봐 여행 가시는데 저처럼 무책임하게 가시는 분은 없겠지만 일단 어느 정도 환전을 하셔야 되고 그리고 신용 카드가 안 된다. 티켓 발권 할 때는 그리고 아이한테 뭐 용돈 주는 느낌으로 나고야 공항에서 사카이어까지 가이드를 하면 티셔츠 하나 선물을 사 주겠다 이러면서 이제 가이드를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세종에는 지하철이 없어 가지고 아이가 이제이 부분에서 약간 차고가 있었어요. 혹시나 비슷하게 멍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면 기차 타고 가서 티켓 끊고 나와서 지하철 타고 가야 됩니다. 사카에 가실 때 무슨 느낌인지 아시죠? 그니까 모르면 방황할 수 있다. 그래서 이제 환생하데 가서 그냥 이어진게 아니고 티켓을 그 안에서 끊는게 아니고 나와서 끊는게 당연한데 아이 입장에서 거기서 한번 살짝 실수를 했다. [음악] 그리고 뭐 금방 도착했어요. 저희가 내렸던 사카의역에서 사카의역 나오면은 그 출구 제가 이용한 출구는 바로 앞에 동키호텔 보였고 그래서 뭐 몇 몇백m 좀 조금 걸으니까 밤거리를 걷고 있는데 시원해서 좋습니다. 이게 엄청 더워서 걱정했는데 생각한 거보다는 덥지 않아 가지고 걸 만하고 좋네요. 바로 저희 식구들이 묻게 됐던 프린세스 가드 호텔이었는데 뭐 겉면은 화려합니다. 요번 숙소는 프린세스 가드 호텔입니다. 쇼핑하기 굉장히 좋은 일체에 있어 가지고 여기로 선적을 했습니다. 겉면은 그냥 어 도심에 있는 조그만한 호텔이에요. 근데 보면 이제 그쪽이 옷가게 굉장히 발달돼 있고 라시크라고 하는 쇼핑몰 그쪽에서 멀지 않아 가지고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쪽에 많이 가시는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나중에도 쇼핑 관련되 있는 내용은 물건 산 거 가지고 정보를 드리겠지만 일본은 면세 한도 범위 내에서 쇼핑을 꽉 맞춰서 한다고 하면 숙박비 정도는 빠지는 거 같아요. 한국에서 일본 브랜드 제품 좋아하시거나 아니면은 수입 의류 내진 패션 제품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실 만한 거 같아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물건 구입해서 왔어요. 그러니까 제 거 산 거는 많지 않고 어 선물이랑 이런 걸 샀는데 면세로 샀더니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 텍스프리 관련된 거, 텍스 리폼 관련된 거는 검색해 보시면 굉장히 많이 나올 텐데 백화점을 이용하면 오사카 같은데 백화점 이용하면 진짜 좋은 거는 텍스 관련된 거 있죠? 그리고 백화가 상품권 할인 뭐 이런 거 있어 가지고 한 15% 정도 넘게 할인이 되는 거 같아요. 그니까 할인이 안 되는 제품들 할인을 사면 되게 유리할 수 있고 그리고 일본에서만 파는 제품 사면 괜찮지 않나 싶어요. 저는 필요한 물건들 정확한 리스트 짜서 사면은 되게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프린세스 가든 호텔 이용하시는 분들이 한국분들 은근히 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으로 프린세스 가드 호텔 주변으로 식당들 잘 발달돼 있고 프린세스 가드 호텔 바로 그 블록 붙어 가지고 신호등 안 건너고 어 슈프림 갈 수 있어 가지고 아이는 좋아했는데 사실 이제 엄청난 기대를 하고 가지만 이게 유명한 데잖아요. 슈프림 뭐 스투시 이런데 베이프 이런데가 보면 어 막상 원하는 모델에 원하는 사이즈의 수량이 거의 없어요. 안타깝게도 별로 없어요. 걔네들 장사 어떻게 해서 그 건물을 유지하는지 모르겠는데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 브랜드는 다 실패했고 제가 산 건 사는 대로 샀고 그리고 그니까 지난번에도 세관 신고 한번 해 보면서 그런 정보들 잘 챙겨서 뭐 쇼핑하고 갔고 일단은 다시 이제 숙소로 넘어가는데 그런 그런 것에 다가갈 수 있는 데가 프린세스 가도네텔입니다. 제가 10분 남자 걸음으로 빠른 걸음으로 10분에서 조금 더 가면은 가장 먼 지점이 있었던 데가 프린세스 가드 호텔 제가 지돌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좌측의 아래쪽부터 우측의 위쪽까지 쭉 나눴어요. 그러니까 이쪽으로 가면 나이젤 카본에서부터 몽벨 거쳐서 레드윈 거쳐서 뭐 하리오에 막 이런 것들 가토 커피 이렇게 해서 쭉 내려오는 라인이었고요. 이쪽 밑으로 가게 되면은 캐피탈 웨어하우스 그다음에 리얼맥 코이 그리고 스투시 그다음에 그 등산 브랜드 그 뼈 그 뼈닭이 뭐지? 그 아크테릭스 아크테릭스 요렇게 지나오면서 이제 쇼핑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베이프 스프림 이렇게 지나오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루트를 짜고 갔는데 그 밑에 쪽 루트는 이번에 성공을 했고 거기에 딱 중간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프린세스 가드노테. 근데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하루 숙박비가 6만 원밖에 안 해요. 그니까 저는 당연히 조식은 안 넣었고요. 조식은 안 먹습니다. 일본 가면 어 이거는 궁금하신 분들 아이 데려가시는 분들은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일본 여행 가면은 호텔의 조식은 직장 그런 쪽에 있을 때는 조식 먹었죠. 어, 왜냐면은 먹으나 안 먹으나 지원해 주는 조식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잘 돼 있는 조식을 먹었는데 저는 일본에 가면 오전 7시 6시부터 주는 커피도 있고 밥도 있고 막 있어 가지고 그거 이용하는게 훨씬 더 나은 거 같아요. 그래서 원래는 유신노야 그리고 꼬메다 커피 그리고 하나 더가 뭐였냐면은 그 생선 백반집 이렇게 먹어 보려고 했는데 생선 백반은 실패를 했고 요신호야는 억지로라도 먹었고 어떻게든 꾸역꾸역 가서 먹었고요. 코메 커피 먹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숙소에다가 조식 뺐더니 하루에 6만 원 이하에 갔다 온 거죠. 55만5,000원. 네. 그렇죠. 네. 그 정도에 다녀왔어요. 그러니까 그 정도를 할 수 있는 숙소예요. 그러면 이제 숙소의 질은 대충 예상되시죠? 굉장히 오래된 느낌이었고요. 어, 실내의 모든 내용들을 제가 전부 담아서 리뷰를 해 놓을 건데 오늘은 이제 그 숙소 거쳐서 나와서 이치한 라면 먹고 그다음에 동키호테 가거든요. 요거를 설명드리는 거 오늘 끝나는 건데 숙소는 1990년대에 수학여행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는 걸로 하는 그런 정도 수준이었고요. 2인실을 식구들이 썼고 전 1인실 썼는데 1인실 조금 아무튼 그랬습니다. 뭐 그냥 속소다 이런 느낌이었고 프린세스 가드 노텔 맞고 8035호입니다. 요건 이제 에어컨 구멍이고 방은 엄청 좁습니다. 뭐 아무것도 없어요. 1980년대 90년대 수학 여행 가면 볼 수 있는 딱 그런 느낌입니다. 예. 저 하나 찍고.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네. 물도 없어요. 신기한데. 물이 없고. 그럼 아무것도 없는 거죠. 이게 물이 원래 없는게 맞는 건가? 그리고 창문을 열면 네. 뷰는 이렇습니다. 뭐 별로 볼게 없죠. 상관없어요. 네. 그 뭐 대단한 걸 보려고 온 건 아니니까 부탁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맛있는 거 먹고 즐겁게 놀다갈 생각입니다. 어이 정정합니다. 물은 있네요. 이거 앞에 여기 있어 가지고 못 봤어요. 한 병 있습니다. 한 병 냉장고에 넣어 놓고 나가 보겠습니다. 2인실 6층은 벽면에 에어컨이 달려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썼던 8층 8035 숙소는 에어컨이 알죠? 창문에 보면 그렇게 학교 다닐 때 보면 아이들 막 거기 앉아 있는데 송풍구 구멍 타고 나오는 거 있잖아요. 그런 거였어요. 그냥 시원은 했다. 그리고 막 버튼도 그냥 이렇게 띡띵 눌러야 되는데 그것도 이제 제가 이쯤에다 영상 딱 하고 넣어서 보여 드릴 거거든요. 찍어 왔어요. 숙수 에어컨입니다. 이거 어디 회관이나 쓸 거 같은 건데 요런게 있네요. 그래도 뭐 다 되긴 합니다. 온도 조절도 잘 되고. 풍속도 풍량이죠. 조절되고 온도는 무려 16도까지 내려가요. 예. 요렇게 되기는 한다는 거. 시원은 한데 뭐 바람 방향 조절, 바람 방향 조절 그런 거 없어요. 그냥 나옵니다. 더운 여름에 있으니까 엄청 고마웠어요. 닫아 놓으면 이런 느낌입니다. 근데 뭐 여행 와 가지고 뭐랄까 숙소를 즐기는게 아니고 관광지 즐기는 입장에서는 저렴해서 저는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라면 비슷한데 딴 데를 또 갈 거 같긴 한데 누가 여기 해 준다면은 허 그냥 또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예. 프린세스 가든 호텔 에어컨입니다.데 그 정도 숙소니까 비용은 그랬고 욕실도 사실 너무 작아 가지고 그 욕실에서 목욕을 하는게 할 수는 있는데 나올 때 이렇게 커튼에 발 붙어 가지고 크게 다칠 뻔한 상황도 있고 당연히 뭐 화장실도 엄청 좁습니다. 수건도 많지 않아요. 비대가 있긴 한데 오래된 느낌이고 오사카나 이런데 가면은 다 한글화돼 있고 영어가 많이 여기도 영어 다 있긴 하네요. 다 한글화 돼 있고 뭐 이런게 이런 물건들이 많은데 여긴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아무튼 엄청 좁았어요. 치약을 양치제가 자주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너무 적을 정도로 이래용 막 느낌 그래 가지고 조금 아쉬웠다. 느낌은 그래 일본 숙소 가면 없는 건 없다. 대신 화려할 것도 없고 좋을 것도 없고 그냥 이돈 내고 그리고 사실 저는 다른 내용에도 얘기하지만 숙소는 사실 신경 전혀 안 썼어요. 뭐 볼만 없어요. 왜냐면 가격이 그 정도면 됐던게 호캉스를 간 거면 숙소에 컬이 중요했는데 저는 호캉스 별로 신경 안 쓰거든요. 그냥 드립다 걷는 거 좋아해서 작년에 오사가 쓸 때 3일 동안 10일만 보 정도 걸은 거로 추정이 되거든요. 아마 이번에도 거의 비슷하게 그만큼 걸으려고 출발을 한 거라서음 숙소에는 비용 생각했을 때 클, 큰 볼만은 없습니다. 다만 이제 건물에 3층에 가면은 사우나 쓸 수 있거든요. 무료 사우나예요. 그 오후 3시가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쓸 수 있는데 여기다 대야지 엘베를 이용할 수 있는 건 너무 불편합니다. 뭐 다른 거 괜찮은데 사우나 가려면 수건 갖고 가야 되는데 수건 놓고 와서 다시 왔다 갑니다. 시원한 공간, 사우나 공간 그리고 욕조 그 찬물 뭐 이렇게 돼 있는 구조인데 사실 이제 물은 따뜻했는데 깨끗하진 않았다. 근데 3일 내내 다갔던 이유는 거기서 샤워를 하고 위에선 샤워를 안 하는게 편하더라. 그래서 하여튼 거기 있는 사우나 썼어요. 지금도 비밀 모어도 기억하요. 9483 알파벳 대장 2인데 입구에 이렇게 붙어 있어요. 이렇게 띡띵 누르면 되는 건데 그 뭐 어렵진 않고 아마 그런 걸 통일됐을 것 같고 잊어버릴 분들을 생각해서 그랬는지 남자 사우나 옆에 보면은 문 연어 손잡이 있는데 손잡이 밑에 돌리는 거 있거든요. 거기에 보면 이렇게 옛날 자물통 띠릭띠릭띠릭 돌리는 것처럼 맞춰져 있어요. 대충 보면 알아요. 그래가지고 이제 그거 들어가면 되는 거고 거기 물은 시원하더라. 예. 거기 물은 시원했고요. 호시잡기 그 커피 좋아하시는 분도 알 텐데 호시잡기 그 써 가지고 물 진짜 시원해 가지고 아 그 기계 사고 싶긴 했는데 주격이랑 뭐 이런 모양 비주얼 예쁘진 않아 가지고 저희 사무실에 놓을 순 없는게 좀 아까는 아시긴 했습니다. 뭐 그렇게 하고 씻고 이제 식구들하고 이치한 남에 갔죠. 이치한다면 갔는데 와 이거 그거 있잖아요. 이치한다면 가야지 해서 갔는데 일단 물란잔 마시고 이친한 맛 어땠는지는 이게 좀 애매한데 어 일단 처음에 좀 당혹스럽죠. 뭐냐면 너무 좁아요. 그러니까 이렇게가 들어가서 이렇게가 음식 먹는데고 요렇게가 통로예요. 쭉 깊거든요. 근데 사람이 요렇게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붙어 있어요. 그리고 격벽으로 막히고 막히고 막히고 막힌 데를 정면을 요렇게 보고 먹는 거거든요. 근데 의자가 좀 작아 가지고 저처럼 등치 큰 사람 100km쯤 나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금 타이트해요. 조금 타이트하고 힘들었고 아 옆에 있는 벽이 있는데 그게 접히는 벽이라서 식구들끼리 터 놓고 먹긴 했어요. 그리고 메뉴는 거기에 나오는 딱 봐도 뭐 가격 안변에 뭐 시그니처 풀세트 메뉴 이런 거 있어서 그거 주문해서 먹어 봤는데 맛은 빼달라 이거 넣어줘 잘 모르겠어요. 그니까 맛없다 이런 것도 아니고 맛있다도 잘 모르겠는게 이제 우리나라 주변에도 라면집들 라면 너무 잘하는 데가 많아서 어 어떤 느낌이냐면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생각나면 가끔 먹을 거 같은데 한국에서는 한동안 생각 안 날 것 같다. 왜냐면 여름이다 너무 더워 가지고 그 메뉴가 그렇게까지 대박 추천 메뉴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계란도 이게 뭐라고 하죠? 그 반숙 진짜 맛있는 반숙 딱 이렇게 했을 때 흐르지도 않고 젤리인 듯하면서도 밀도감 있으면서도 아무튼 괜찮은 온천 계란 뭐 그런 느낌으로 돼 있어 가지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요. 뭐 그냥 조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가격도 무난해요. 근데 이제 신기한 거는 밤에 가면은 심의 할증이 있습니다. 택시처럼 야간에 먹으러 가면 할증이 있다라고 써 있어요. 그래서 그건 알고 가시면 될 거 같고 그냥 식사 메뉴는 요신호야 같은 경우에 5, 6,000원, 7,000원, 8,000원, 9,000원 이렇게 올라가는 거고 이친한 라면 같은 경우에는 뭐네 만 원, 15,000원 뭐이 사이 2만 원 뭐 그저 그런 건데 여행 가셨으니까 그냥 죽쭉 드시면 되고 다시 처음으로 설명하나 드릴게 이제 공항에서 지하철 가서 기차랑 지하철 그 요거 이용할 때는 현차를 써야 됐는데 나머지는 거의 다 카드 같아요. 그때 돌아다니면서 이제 페이 된다고 하거나 그 알리페이 되면은 한국에서는 그 알리페이가 똑같이 연동이 돼 있거든요. 네이버 페이든 카카오 페이든 이렇게 연동이 돼 있어요. 그래서 그냥 그거 쓰시면 되니까 카드도 되고 뭐 결제는 어렵진 않았는데 할증이 있더라. 그리고 이제 천단소부터 알차게 써야 되니까 동키 호텔에 갔는데 이제 동키에 살 건 많긴 한데 전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동키호텔에 열광하시는 분들은 왜 열광하시는지는 알겠는데 저는 일단 동키호텔에 가면 약간 혼이 빠지는 느낌이에요. 모르겠어요. 너무 뭐가 많아요. 그리고 그 저희 갔던 그 동키호텔 그 몇 층이었더라? 4층인가 뭐 그랬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 꽉 찬 크기에 뭔가 진짜 빈틈도 없을만큼 물건도 많은데 사람도 많은데 뭐가 많아요. 그리고 이제 구조가 아 그렇죠. 이건 제가 설명을 드려야 되거든요. 근데 이게 아무리 설명드려도 그랬지라고 생각하지 두 번 안 될걸. 어떻게 되냐면 4층이 텍스프이 계산하는데요. 면세하시는 분들 계산하는 건데 1층, 2층, 3층, 4층을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되거든요. 근데 이제 빼먹으면 다시 내려와야 되니까 내려오려면 엘리베이터를 다시 타야 돼요. 에스칼레이터는 올라만 가는 거였고 엘리베이터는 타고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아 너무 느리고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거기서 약간 정신 놓은 거 같았다. 너무 힘들었어요. 진짜 힘들었고 그 뭐 그래도 집 식구들은 이것저것 뭘 샀거든요. 당연히 사야 되는 거 있잖아요. 선물로 산다고 해서 사는 그 젤리. 그 무슨 젤리라고 하지? 아, 이건데. 이거 저 곤약 젤리야. 고약 젤리. 제가 이거 먹방 찍을 마음은 없고 제 전달해 볼게요.요 분홍생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막카를 이용해서 좀 쉬야지. 아우, 한참 떠들었더니 힘들어요. 음. 요거는 예상하시는 그 복숭아 맛입니다. 약간 살짝 시큼한맛. 요거는 이제 골든 피치라고 돼 있는데 골든 피치는 신맛이 없어요. 그리고 예상하시는 맛이 그렇다고 복숭화 황도 느낌은 아닙니다. 그 뭐 근처에 다가수 약간 근데 클피스맛 느낌 나는 거 같기도 하고 요건 옐로우 피치입니다. 저한테 뭐 대단한 설명 바라시는 건 아니죠. 저는 그냥 상큼하게 먹을 때 분홍색 먹을 것 같습니다. 네. 그 동키호텔는 그 저는 진짜 관심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 샀고 뭐 집에선 동전파스 사야 되고 뭐 사야 되고 뭐 사야 되고 했는데 동전 파스 제 몸이 튼튼해 가지고 파스를 몇 년에 몇 장밖에 붙이는 일이 없어서 집식구든 샀는데 전는 안 샀고 근데 어 제가 이제 다음날 바로 그 신청한 투어 코스를 가게 되는 상황이었었는데 동키호텔에서 산 아이템 하나가 아주 큰 효자였습니다. 그 시원한 쿨 손수건 같은 거였는데 그걸 목에 두르고 있었거든요. 뭐 마이스 4도 막 이런 거 써 4도였나 -4도였나 그 써 있는 제품인데 제가 그것도 여기다 사진 이렇게 휙 넣어 드릴 거거든요. 그거를 하고 갔더니 그건 진짜 대박 좋더라고요. 뭐가 좋았냐면 목이 노출이 돼 있는 옷을 입고 갔는데 반팔이라서 시원하게 해 주니까 땡볕에 있었는데 더위 안 먹고 잘 다닐 수 있어 가지고 그거는 보시면 꼭 구입하세요. 약간 요만한 그 롤 과자만한 거보다 좀 그 물티슈 크기 말아 놓은 물티슈크인데 네모난 모양을 네모나게 점을 조금 짧고 약간만 삐틀어 가지고 접으니까 제가 이렇게 목 두껍고 한 편인데 감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묶어 가지고 다녔는데 그게 저한테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됐던 아이템이에요. 그래서 이게 청주 공항에서 시작해서 청주공항, 나고야 공항 그리고 공항 도착해서 지하철 이용하고 기차 이용하는 거. 그다음에 프린세스 가든 호텔에서 숙소 모양, 에어컨 상태 샤워장 이야기했고 사우나죠. 사우나 이야기했고 그다음에 바로 숙소 근처에 있는 약간 길 익히는 맛도 있잖아요. 처음가 봤으니까. 이치간 라면 먹은 거. 그다음 코스로 예. 동키호 때까지 갔다가 숙소 들어와서 편의점 조금 이용하고 편의점은 뭐 일본 편의점이야 뭐 늘 천국이죠. 거기 나와 있는 음식들 너무 맛있는데 한국 뭔가 편의점이나 이런 주변에 있는 식당들 약간 좀 보고 배우셨으면 좋겠다는 막 느낌도 있어요. 이게 보고 잘 배워야 되는데 일본 갔다 올 때마다 느끼고 제일 아쉬운 거는 짭을 만들면 괜찮은데 짭에 짭짭 정도로 만드시니까 조금 약간 서운한 거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비슷한게 있는데 먹어 보면은 만족도가 너무 낮아요. 그래서 그 부분이 좀 개선됐으면 좋겠다 뭐 생각을 했고요. 일단 이게 첫째 날 이야기고요 다음에는 오전 7시 50분인가 그때 프린세스 가드노텐에서 출발해 가지고 근처에 있는 집합 장소에 모여 가지고 두 가지 코스를 코스로 이동해서 여행을 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전해 드리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까 제가 약간 마음을 먹었어요. 그 뭐 여기 이제 사례를 검색을 했는데 나의 재능을 르브론의 정확한 멘트 뭐 이거 그냥 GPT에다 검색을 했더니 나의 나는 나의 재능을 유튜브로 가져간다가 예문이에요. 뭐 블로그를 아예 접지는 않을 건데 블로그에 들어가는 노동력의 일정 부분을 띄어다가 유튜브에다가 옮겨 가지고 한번 꾸준히 한번 활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이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작년에 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요. 약간 유튜브 맛을 알았다. 그게 몇 년 전이었고 블로그도 맛을 안 았다. 몇 년 전이었는데 작년에 이제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셔 가지고 그 강경화로 돌아가시는 몇 개월 동안 병 간호해야 되고 막 불려다니고 계속 상황이 촉박하다 보니까 몇 개월 진짜 정신이 없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름대로 이제 저도 슬펐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음 요즘에는 유튜브도 하루에 30분에서 1한시간 정도씩 시간 투자를 해 가지고 꾸준히 한번 영상을 찍어 가지고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패션 영상도 그랬고 사실 그 모든 일들이 중간에 멈추게 됐던 것들은 제가 나중에 이렇게 유튜브를 많이 꾸준히 찍어서 올리다 보면 저 인간이 그래서 그랬구나 그리고 저런 스타일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봐 주시면 될 거 같아요. 뭐 이걸로 때돈 벌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혹시라도 이걸로 큰 수익이 나면 좋은 곳에다 많이 베풀면서 쓰도록 하겠고 일단 재미있게 한번 끌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게 나고야 여행 첫 번째 날이고네 번째 날까지 한 방 한 방 한 방 한 방 이렇게 정리해 가지고 데이데이별로 올려 볼 생각인데 중간에 조금 큰 테마가 있는 것들은 분할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그게 제가 그 코스 타고 갔다 왔던 그니까 투어 코스를 밟았던 거는 어쩌면 쪼갤 수도 있고 아니면 그대로 갈 수도 있는데 재미있게 그냥 뭐 필요한 정보 다아.이 정도면 필요한 정보 꽤 있지 않았을까요? 프린세스 쓰시는 분들. 아 그리고이 차단하면 공간이 좁음 좁은데 요렇게 이제 메뉴 보시면 뒤집으면 영어나 한글로 뒤집으면 영어로 가능해요. 그리고 그림으로 잘 돼 있어서 주문 어렵지 않습니다. 네. 뭐 그런 거 알고 이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 또 사실 손님이 한국 사람 많아 가지고 어색한 장소는 아닙니다. 네.가 보시면은 무슨 느낌인지 알 거예요. 그리고 이제 가운데 보면 요렇게 버튼 누르는 거 있어 가지고 그거 딱 누르면 와가지고 해 주는데 음식 준비할 때까지는 이렇게 안에 조리하는 데가 보이다가 음식 딱 나오면은 긴빨 말 때 쓰는 그 발 같은게 딱 내려오면서 싹 가려지면서 이제 거기서 식사를 혼자 즐길 수 있는 거고 그때도 필요하면 누르면 되는 건데 까지가 일단 첫 번째 영상이고요. 네. 두 번째 영상도 빠르게 찍고 빠르게 만들어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일부러 이거를 음, 다음 편까지 지금 찍지 않고요. 내일 따로 찍어 볼게요. 매일매일 데일리로 한번 찍는 습관을 길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아하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안아요. 또 뭐 정보 많이 나가면 좋은 정보 많으면 좋아해 주실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꾸준히 한번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못쪼록 늘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이.
#나고야여행 #프린세스가든호텔 #돈키호테추천템
나고야 여행 Day 1 – 청주공항 4층 주차장 및 상가 정보, 나고야 기차 지하철 탑승, 프린세스 가든 호텔 사우나 에어컨 상태, 이치란 라멘, 동키호테 극강의 여름 추천템
몽하비TV mongHOBBY_TV
[ 몽과 함께 즐거운 취미 생활 ]
AloJap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