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EP.1🇯🇵 | 도톤보리에 질렸다면? 신세카이 로컬여행✨ | 식당에서 진상 손님 된 썰 | 쿠시카츠 맛집 | 100년 전통 오므라이스 맛집 | 일본 먹방 여행

[음악] 요거를 여기다가 넣을게. 어. [음악]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오사카에서는 평소와는 좀 다른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아, 그래? 맞잖아. 처음 듣는데. 원래 맨날 무게액으로 그냥 주구 장창 난바에서만 놀고 이번에는 여행 가서 관광도 좀 하고 인스타 하집도 일단은 찾아가려고 지금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진짜 공황 무서운 곳이야. 얼마를 쓴 거야. 잠깐 있는 동안에 이거랑 파운데이션까지 갑자기 사버렸어요. 그리고 다 저한테 다 넣고 있어요. 어 나 무거지 않아 [음악] 예쁘다. 제가 여건을 새로 만들었거든요. 처음으로 찍는 도장이 오사가 됐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여기 공항에서 난바역 가는 방법 검색해 봤는데 라피트 타라 그러더라고요. 고속 열차를. 뭐 일반 열차도 있긴 하겠지만 여기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겠죠? 구매하는데 바로 앞에서 하는 거라서 두시간 우다 오면 될 거 같아요. [음악] 10분 전인데 세워서 들어가 어 들어가지 좋았어 여기 어 응 자리 개넓 [음악] 11시 45분이니까 정말 정확하게 40분이 걸렸어. 와 사람 많다. [음악] 어 큰데. [음악] 아파 호텔 얼리 체크인은 가능합니다. 제가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한시간에 2,000엔이래요. 근데 지금 12시쯤이라서 그냥 질만 맡기고 밥 먹고 와야 될 거 같아요.이 이름. 한국어가 너무 잘 돼 있어. 가로 나와. 아 이제 화면은 요렇게 놔둔다. 이것이 오사하다. 어디냐? 글리코성. 아 글리코상 안녕. 근데 배고파. 안녕. 도톰볼이 맛집 찾다가 갑자기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 가지고 좀 찾아왔어요. 갱년 전통된 오므라이스 집이라 그랬는데 아 맛집은 맛집인가 보다. [음악] 나나 [음악] 안 열려 어 우와 어디로 가야 돼? 다미 형식이네. 여기 한국어가 다 써 있네. [음악] 맛있어 보이는데 치킨으로 골랐는데 이렇게 나와 태핑 하면은 여기 이렇게 착 이렇게 벗겨져야 되는 그냥 엄마가 해주는 오므라이스나보나 치킨 계란이 탱글탱글해 원래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오므라스는 약간 얇은 계란 지당 같은 느낌인데 얘는 되게 탱글탱글해 맞아 오빠가 시킨 이거는 기본이야. 완전 케첩스다. 맛있는데. 음. 이제 하야식이 되게 진네. 인도 커리집에서 먹는 커리막. 아 근데 계란이 진짜 부드럽다. 근데 여기 들어가느니 고기 토핑이 진짜 쥐꼬린만큼 나와요. 가라하기 되게 단한데. [음악] 가라기는 그냥 일반 가라. 얼마 나왔을까? 3,100. 3,100엔 동전은 좀 있어야 돼. 우리가 많아. [음악] 안 입구 카메라 [음악] 누구세요? 진짜 귀엽게 생겼다. 진짜 조금해. 몇 미터까지 갈 수 있는 거야? 50 15m 너네 뭐 해? 오빠 이거 봐. 여기 호텔 바루길 건너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요. 아 자지 푸딩이 진짜 싼 거구만. 저희나라에서도 이거 똑같이 세븐일레븐에 팔거든요. 근데 이거 한게 4,000원이에요. 근데 나는 한 열몇 개는 사 먹었지. 어. 아니, 일본에서이 정도 틈이 있는 거면은 로얄 아니야? 캐리어를 놓고도이 정도의 공간이 남았다는 거는 진짜 일본에서는 엄청나게 좋은 숙소거든요. 욕쪽까지도 이렇게 있고 여기 용품들도 다 있고 지금 침대도 이렇게 있고 여기 옷걸리까지 이렇게 근데 여기가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그래서 약간 추천합니다. 자보자. 치탱 카쿠 맞아. 약간 남바역에 지친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관광지. 저희는 처음 들어봤거든요. 치탱카쿠. 노톰 보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가지고 약간 비슷하게 생긴 곳인 거 같은데 요즘 뜨고 있나 봐요. 지금 여기 남바역 숙소에서 걸어서 한 30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타워를 배경으로 해서 그 거리를 찍으면 되게 예쁘게 나온다 그래 가지고 한번 구경 갔다 오려고 합니다. [음악] 봐야지.도 와 이런 느낌. 옆에는 약간 상가들이 있고 어 예쁘다. 희양 찬란한 간판들이 엄청 보이는 골목을 다니면서 좀 찾고 있는데. 아 이쪽 방향으로 봐야 되는데요. 그렇네. 다들 사진 찍고 계시네. 어 약간 미니 도톰보리 같은 느낌인데 사람도 미니미하게 있네. 와 진짜 간판보는 재미다. 여기도 남바 도톰보리 같아. 보이랑 하 있어. [음악] 와 글자가 벗인다. 지금 저 가운데에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찍고 있으니까 다 저게서 찍는 거 같아. 계단을 반만 올라왔는데 진짜 예쁘게 나와요. [음악] 진짜 너무 다 쿠시카츠만 전문이야. 여기 쿠식카츠 맛집인가 봐요. 여기가 다 약간 좀 그런 이런 느낌이네. 없어. 어 다 이런 느낌 버리네. 어 여기 가볼까? 근데 줄서는 거야? 어, 줄서는 거야? 멋집인가 봐. [음악] 코리안 코리안 눌러. 뭐지? 한국어가 있어? 어, 있네. 동물원 세트는 뭐야? 동물 모양인가? 일본 3대와 먹기 비교 세트. 어, 가격대가 꽤 있는데. 거의 2만 원이잖아. 뭐 먹어? 어, 돈 써. 신설은 있죠. 모든 메뉴에는 도태야키가 포함돼 있다고 했어. 이게 도태역키 근데 그게 뭐야? 이게 소스인가? 어 좋아. 소스랑 맥주가 있으면 모든 준비 완료. 너무 맛있다. 가사이 생맥주 진짜 맛있어요. 오자인마. [음악] 완 잘하네. 잘하는데 야 맛있다. 튀김 맛은 거의 안 나. 진짜 얇아 가지고 튀김이 느끼하지가 않고 되게 여기 잡자마자 기름이 엄청 녹아 가지고 기름 덤벅일 줄 알았는데 아니야. 아니야. 담백개 아 그냥 큰 거 시키려고 그래. 이것도 고기다 고기. 나 고기 좋아하는 거 알았나 봐. 아 혼났습니다. 방금 혼났습니다. 다 먹으면 여기 넣으라고. 저희 그냥 요런 데다가 막 던져 놨었다가 뭔가 이차는 그 식단과 갈비탕은 아닌데. 갈비탕 갈비탕 갈비탕인가? 응. 도니탕 도가탕 이거 도건이탕맛 치웃이 [음악] 야데 응 삼경 아니야 우리 뭐 하나 더 시켰는데맞 참대 대와 맛보기 [음악] 내 [음악] 건 멤버 아닐까? 아 꼬래 아 여기에 같이 나오는 거야? 아 그린 이 아 따로 나오는 줄 알다 우리 먹었구나 아까 그 고기 이것도 고기다 고기 나 고기 좋아하는 거 알았나 봐 고기 맛있다고 했던 거였는데 봐보다데 뭔지도 모르고 먹는 거네 그럼 우리 이거 세트를 하나 더 시키자음 그래 이번엔 15개 세트로 시켰어요 너도야기 예쁘 맛으니까 [박수] 안녕신색하 가자 힘들지요 근데 저 그 가자 직구누이가 북한에 돌아갔어요 아 그 우리가 산면에 흩어졌어요. 그렇네요. 만나러 갔어요. 아, 정말요? 저 힘든식이었어요. 무슨 뭐 스파이 아 그런시기 있었어요. 아무 시계가 그렇네. 예. 좀 무서워서 [음악]

안녕하세요 미쪼입니다 🌸

도톤보리에 지쳤다면… 진짜 오사카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도톤보리 외의 오사카 로컬여행을 원한다면
– 먹방 브이로그를 좋아한다면
– 일본 감성 여행, 리얼한 현지 체험을 보고 싶다면

이번 브이로그 EP.1에서는 사람 많은 도톤보리를 벗어나
신세카이의 랜드마크 ‘츠텐카쿠 타워’와 쿠시카츠 골목
그리고 100년 전통 오므라이스 맛집 북극성까지!
현지인 감성 가득한 로컬 오사카를 여행했어요.

아참.. 그리고… 예상치 못한 한국인 진상 손님 되서 민망했던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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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Line ]
[00:00] 인천공항
[01:00] 라피트 열차 이용(간사이공항➡️난바역)
[02:45] APA 호텔 앤 리조트 – 오사카 난바 에키마에 타워(짐보관, 얼리체크인)
[03:44] 홋쿄쿠세이[북극성] (100년 전통 원조 오므라이스집🐣)
[06:03] 빅카메라 잠깐 쇼핑
[06:30] APA호텔 숙소 도착
[07:27] 신세카이 츠텐카쿠 타워 🗼
[09:33] 쿠시카츠 다루마 (쿠시카츠 거리🍢)
[12:34] 가게에서 진상 손님 된 썰
[13:53] 숙소 복귀 (재일교포 택시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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