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마지막날, 맥주박물관 맥주가 부족해서 찾은 곱창 맛집, 공항라운지보다 만족했던 일본공항 세트밀 라운지 서비스

🇯🇵삿포로 마지막날, 맥주박물관 맥주가 부족해서 찾은 곱창 맛집, 공항라운지보다 만족했던 일본공항 세트밀 라운지 서비스

[음악] 맥주물관이 힘들게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일정이 쉽지가 않군요. 쉽지가 않아요. [음악] 비와 사람 진짜 많다. 사람 진짜 많아. 진짜 많아 가자. 가자. 한 바퀴 쭉 돌자. 다가나 사람들 있어. 그게 아니라 쉬음을 하려면은 여기를 먼저 돌려야 되는게 너무 웃기다 진짜. 어. 쉬운만 할 순 없어. 사람이 너무 많고 뭔가 급 막 쉬움에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마음이 급해 가지고 풀을 어 아니 여유롭게 볼 수가 없어. 막 앞뒤로 막 엄청 급하잖아. 어 타면 엘리베이터 올라가다 내려놓아. 아니 앞에서 너무 바쁘고 뒤에서 너무 바쁘니까 마음이 너무 급해. 뭐 이래 뭐 이런 자유투어가 있어 자유투어는 정말 천천히 여유가 있어야 되는데 가 경장 전환이야. 1869년입니까? 완전이 그러네. 가보 굉장해. [음악] 뭐야? 어 이런 거 비슷한 거 먹지 않았어? 어디서 먹었더라?을 많이 먹었을까? 너무 많이 바꿨다. 왜 그래? 세탁 이미지 세탁한 거야? 정말 광고를 찍으셨네요. 관심도 없군요. 정지 씨는 어떤 거? 내 술이 남아 있으려나 모르겠네. 아니 줄 사야 된단 말이야. 아니 키 하는 거야? 사람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사포로에서 제일 사람 많다. 사에 제일 사람 많아. 정신 없다. 정신 없어. 이중에서 고르는 겁니다. 저희는 샘플러 먹기로 했어요. 라벤 와 블랙라벨 진짜 째하다. [음악] 1977년에 어 내 친구네. [음악] 이게 살짝 진한 느낌이 [음악] 어떤 거야? 클래식 두 번째 거야. 됐스. 너무 멋있다. 가자. 사포로 마지막은 호르몬집에 왔습니다. 주문해서 구워 먹을 수 있어요. 영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최고 최고. 어, 마음에 드는 어 다 필요 없네. 그래 양복이랑 막 가이센 필요 없어. 호르몬인 최고야. 재밌는게 한국식 메뉴가 많아요. 한국식 김 시작 동지 씨의 생활 일본어 초급에서 나와 여기 불판 갈아주세요. 여기 불판 갈아주세요. 일본어로 뭐라 그래? 스미마생 스미마생 아미오 까때 사이 아미오 까때 사이 스미마생 아미오 까때 사이 이외차 올린 거야 이거? 응 황살 맛있고요. 투구육 국정 맛있고요. 야채 맛있습니다. 씨 이곳은 사포로 최고 맛집 그 다루마 본점과 카이센동을 유명한 오이소보다 여기 더 좋아. 최고입니까? 꼭 와야 됩니까? 이런 식으로 생겼어요. 얼마? 얼마? 한 5, 6만 원 나왔을 것 같은데. 안 나왔다고. 곱창집에 대한 너무 만족도 높은 거 아닙니까? 아, 너무 높다. 너무 높아. 만족스러워. 저기 나오니까 그 바깥에 한국분들이 또 한 여섯 분 정도 계셨어요. 줄서서. 근데 저희 안에서는 한 명 한 분도 안 팀도 없었거든요. 다 로컬 분들이랑 두 마리 가족들 데리고 이제 식사하러 오신 분들. 가성비가 진짜 괜찮고 황벽살이 진짜 맛있어요. 깜짝 놀랐네. 깜짝 놀랬어. 곱창도 맛있어. 응. 곱창도 맛있었어요. 곱창. 소금 곱창이 아니라면 소금 막창 아니야. 곱창. 소금 곱창 맛있고. 어 습니다. 저는 이제 숙소로 가서 내일 고배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내일부터는 고배와랑 고교토 그치 5일간에 고급스러운 여행을 합니다. 다시 도시로 가요. 여기도 도시인가? [음악] 어 저 쫄거 들리는 신불로 신치토세 공항에 그 국내성 국제성 교명 라운지예요. 여긴 세팅률을 준다. 그래서 저희가 그 라운지 카드를 이용할 수 있어서 한번 와 봤어요. 점심을 먹고 고배로 갈 거예요. 드셔 보세요. 맛있겠다. [음악] 아, 뭐 이렇게까지 훌륭한 걸 바라는 건 아니었는데. [음악] 괜찮습니다. 라운지 어땠어? 근데 봐봐. 가오시운 공항의 라운지랑 비교가해서 어땠어? 아니 이게 여기서 왔어? 어 와 오빠 진짜 금 금방 배신때리 아니야 더 좋았어 거긴 맥주도 있어서 알아사이 맥주 가오흉 가오슝 어 안 먹었지 먹었어 네가 엄청 많이 먹었어 [음악] 네. [음악] 네. 고백합니다. 고백 짧은 게임인가? 꼬리가 안 나오. 차기를 사고 갑니다. 고배로 가요. 두시간 정도 걸린데요. 우리 얼굴 왜 이렇게 눈가 눈이 안 보여 구워서 [음악] 내가 시켰거든 [음악] 꽃트 [음악] 산놈이야. 마지막 역까지 커트라인을 가요. 가는데 한 15분 걸려. 아 그래 나가나보나 어 저 특해 생겼 [음악] 여기다 고배이 야경을 보면서 들어가겠네 신난다 어이고 뭐 야경을 보면서 가겠네 어 왼쪽일까 오른쪽일까 어머야 씨 노리기 하는 거 같다 이거 [음악] 하네. 그렇긴 하다. 밤에 나오면 더 약간 사회 같아. 진짜가 말하는 화려한 약의치네. [음악] 어 그러네. 꽤 괜찮네. 지하철면 한심 이거잖아. 어 저희는 이제 고배 지하철을 타고 두전거장 가면서 쓴데 고배는 정말 휘황 찬란하네요. 오빠 고배 마음에 들어. 양찰란네. 첫에서 여기 오니까 너무 신기하다. 저 이런 거 타고 왔어요. 위에 포트라이나 맨날 배 타니까 재밌어요. 오늘은 숙소만 가서 끝날 거 같아요. 하루가 이정이 제일 힘들어. [음악] 오빠 점점 사랑같이 되고 있어. 자연 꽃이 빛을 바란다. 자꾸 동진에게 일곱분들이 일본말로 말시켜요. 일본어로. 아이고 또 계단이네. 아이고 우리 남편 난리났네. 진짜로. Yeah.

삿포로 여행의 마지막 날,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 생맥주 시음참여하러 갔다가 인파에 놀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좋게도 삿포로 로컬 맛집(동진씨 기준)을 찾아내서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서는 라운지 카드로 이용할 수 있었던 셋트밀 체험에서 일본스러운 서비스와 음식을 접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홋카이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저희는 이제 고베로 향했구요, 고베의 야경과 함께 다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요.

🌈 여행일시 : 2025. 5.

🌈 다녀온 곳

📍삿포로 맥주박물관
https://maps.app.goo.gl/6hzawM6Epe9cWzYHA?g_st=ipc

📍호르몬(곱창)과 항정살 맛집(塩ホルモン 炭や 札幌駅西口店)
https://maps.app.goo.gl/ATtJbhzGNDKy5o2s8?g_st=ipc

📍치토세 공항 Royal Host 라운지 이용(로얄호스트의 셋트밀)
https://maps.app.goo.gl/C21d5QTUQf6wr9B28?g_st=ipc

#삿포로맛집 #일본여행 #부부세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