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버리고 테슬라 4대로 첫 차박하고 왔습니다. 여름엔 계곡이 너무 좋은 덕풍 계곡입니다. 그리고 슈피겐 보호필름 붙이고 액세서리 소개까지 전기차 캠핑 좋네요

[음악] [음악] 어 시원해. 어 근데 어제처럼 물이 막 확 타진 않네요. 어제보다. [음악] 와 [음악] [음악] 오늘 영상 보시기 전에 좋아요 구독 한 번씩 눌러 주시면 제가 영상 만드는데 큰 힘이 된다는 거 알고 계시죠? 자, 그럼 오늘 영상 시작하겠습니다. 고. [음악] 잠시 왼쪽에지가 있습니다. [음악] 캠핑을 좀 갖고 다니니까 트렁크가 금방 더러워지네. 어 트렁크 매트도 얼른 이런 거 준비해야겠어요. 예. 한 칸만 더 빼면 돼요. 한 칸.요 [음악] 자리요 정도 여기 가운데 이렇게 하면 되겠죠? 그늘이 최고네요. 일이나 저래나 해도 역시 그늘이 최고야. 안녕하세요. 고시입니다. 오늘은 이제 덕풍 계곡으로 왔고요. 덕풍 계곡 별빛 야영장이란 곳으로 왔습니다. 여기는 캠핑카로 오기 힘든 곳이에요. 올라오다 보니까 옆에 덮은 계곡이 아, 물이 장난 아니더라고. 벌써 물에서 놀고 있는 사람도 있고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는 야, 이렇게 더워 가지고 이렇게 캠핑 다니겠냐 하는 그런 날씨고요. 오늘은 테슬라에서 차박을 할 거고요. 오늘 같이 오신 분들도 다 캠핑카 오너들이에요. 기가 막히게 그 오너네 명에서 테슬라를 타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테슬라 네대로 차바 캠핑을 할 겁니다. 치팅이 완전 치팅이네. 맛있더라고. 코스거 가가지고 새로 사본 거야. 그렇게 멀지 덕분 개고 구경은 가야지 그지 여기까지 온 보람이 나겠죠. 아까 그 야영장 야영장 제야영장이죠. 거기가 바로 밑에 있더라고. 개곡 밑에 열대하는 업대 저녁에 괜찮다고 줄 거 같은데 밤에 또 오히려 숲속이니까. 예. [음악] 캠핑장이 좀 더워 가지고 저희가 그 밑에 쪽으로 좀 내려왔어요. 덮은 계곡은 이제 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계속 계곡이 있는데 J 쪽이 계곡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이 제i 영장은 바로 데크로 되어 있고 여기 예약하려고 했는데 여기는 차박 안 된다 그래 가지고 안 했는데 옆에다 세우고 차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충분히 덮은 계곡 제 2하영장 쪽에서 밑으로 내려오면 이렇게 계곡이 있습니다.이 여기 사람들 놀고 있는데. 야, 좋은데. 여기 깊네. 깊어 보이네. 야, 좋다. 좋아. 어때요? 물 차가워요? 아, 어, 너무 좋아. 너무 추워. 네. 우. 추워. 야, 뭘 찾아. 어우, 좋아. 아. 야, 여기가 신선입니다. 신선 노름 좋네요. 물도 진짜 깨끗해.이 정도면 몇 와, 물 깨끗한 거 봐. 어. 어, 되나? 어. 우와, 여기는 많이 깊어요. 그렇지. 야, 신선 누릅니다. 물소리 보이시? 물소리 들리시죠? 아유, 발만 당고 있어 좋다. 그지? 예. 저기 보니까 막 물이 세게 내려온데 있더라고요. 어때요? 괜찮죠? 여기가 더풍계곡이라 곳인데 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서울에서 한 4네시간 정도 해서 왔고 여기가 어디였지? 삼척이가 삼척인가? 캠핑카나 카라반은 제1야 영장. 제1야 영장은 캠핑카나 카라반도 갈 수 있어 가지고 거기에다 세워 놓고 그 바로 옆에서 놀아도 될 거 같아요. 근데 거기는 이런 이제 완전 상류는 아니어 가지고 하류긴 한데 그래도 애들 물 놀이할만큼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거기도 물이 굉장히 차가울 것 같고요. 여기는 이제 제야영장하고 별빛 야영장 쪽인데 캠핑카는 못 들어오고 일반 승용차로만 올 수 있습니다. 4시간 고생해서 올 만하네요. 가까운 데가 최근 같다. 좋아도 너무 멀다. 근데 캠핑카이 있으면은 금요일 날 밤에 미리 출발할 수 있으니까 금요일 밤에 출발해 가지고 제일 야영장 정도는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 밑에 있다 보니까 캠핑장에서 더웠던게 다 이제 더위가 날아갔습니다. 시원합니다. 시원해. 물에 안 들어가도. 근데 물에 들어가 얼마나 진짜 추웠겠어요. 지금 물이 굉장히 차더라고요. 제 테슬라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기어 연속 같은 경우도 이렇게 선으로 하고 이런 식으로 선으로 하고 그다음에 뭐 여러 가지 메뉴들을 이렇게 하다 보니까 화면에 지문도 묻고 약간 이렇더라고요. 테슬라 모니터도 필름을 붙이겠죠.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오늘 필름을 하나 소개시켜 드릴 거예요. 이제 필름은 뭐냐면 좀 큽니다. 슈피겐. 여러분들 뭐 핸드폰이나 아이패드, 태블릿 PC 이런 거 쓰시는 분들은 슈피겐 제품 많이 이름 들어봤을 거예요. 뭐 필름계에서는 거의 뭐 이제 돋보적인 품질을 가지고 있죠. 슈피겐에서 세 가지 제품을 저한테 이제 보내 주셨어요. 테슬라 제품들인데 슈피겐 필름입니다. 지문 방지 필름인데 요거 하나는 앞 모니터 그리고요 하나는 뒤 모니터 뒷모니터에 붙이는 필름 두 개하고 가운데 여기 여기 팔받침대를 한 번 더 커버해 주는 액세사리가 하나 있고요. 그리고 테슬라는 이게 들면 요런 공간이 하나 있어요. 근데 여기에이 비밀의 공간에 약간 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요 케이스가 하나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번 영상에서는요네 가지를 한번 붙여 보도록 할게요. 이런 모니터가 큰 것들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필름 붙이기가 어렵잖아요. 케이스가 큰 이유는 가이드가 다 있어 가지고 이런 큰 판이 있습니다. 큰 판이 있어 가지고 그냥이 큰 판 그대로 그냥 턱하고 붙이면 돼요. 엄청 초보자들도이 큰 판으로 그냥 테두리에 딱 붙이면 되기 때문에 뭐 잘못 붙이거나 뭐 삐뚤어지거나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자, 일단 여기를 모니터를 한번 쭉 다 닦아 줍니다. 클렌징 티슈로. 이제 탑, 라이트 이게 다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딱 맞춰 가지고 딱 맞춰 가지고 그대로 딱대 줍니다.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쉬워요. 그렇죠? 그냥 그냥 방 바로 한 방에 초보자들도 그냥 바로 쉽게 붙일 수 있고요 사이드 있는 얘를 이제 뜯어 줍니다. 요것도 뜯어 줍니다. 가이드를 떼 주는 거예요.이이 바깥 필름을 살살 살살 벗겨내고 자 그럼 필름이 이제 딱 붙었죠. 그리고 나서 이제 살살 밀어내면서 마지막 기포를 싹 없애 주는데 진짜 하나도 어려운게 없어요. 그냥 잘못 붙일도 없고 그냥 그대로 그냥 케이스가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너무 쉽게 붙일 수 있는 그런 필름이었고요. 자, 이렇게 붙였습니다. 엄청 너무 쉽게이 보면은이 엣지 보면은 정말 딱 맞아요. 딱 딱 맞게 되어 있고 그다음에 딱 맞게 되어 있고 지문 방지 안 생기는 필름이고요.이 이 감촉도 좋고 부드럽고 좋네요. 어 처음에 그냥 필름 안 붙어 있을 때는 막 계속 지문 생겨 가지고 물티시로 계속 닦았는데 굉장히 좋네요. 사거리 받침 때는 이제 아무래도 여기가 이제 가죽이고 여기가 쓰다 보니까 제 거 차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거 보이세요? 여기 이게 오염된 거 이제 옥조님이 선크림 바른 손으로 문질러 가지고 히끗히끗 해줬네요 벌써.음 음. 그냥 이렇게 해서 그냥 딱 바로 그냥 딱 맞네요. 꼭 맞고 그냥이 위로 이렇게 덮어지는 팔이 많이 닿고 여기가 너무 오염되는게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제요 제품 씌우시면 되고 이것도 이제 이렇게 딱 케이스처럼 생겼는데요 뒤에 그냥 바로 필름만 붙이 떼면은 바로 붙을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기다가 그냥 딱 맞춰 가지고 넣으면 됩니다. 여기다 사이즈가 정말 딱 맞습니다. 그래서 여기 이렇게 딱 누르면이 비밀의 공간이 있고 여기 안에 이렇게 약간 밴드 같은게 있어 가지고 이제 우리가 보통 갖고 다니는 보통 이제 차 안에 우리가 보통 갖고 다니는 여러 가지 친환경 카드 차키 같은 거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여기다 이렇게 쏙 넣어서 여기 이렇게 카 이렇게 케이스들이 있어 가지고 카드가 들어갈 수 있게끔 여기 딱 공간이 또 있네요. 그래서 여기다 이렇게 카드를 딱 넣어 주는 카드를 딱 넣어주고 여기다가 또 뭐 그냥 비상금 같은 것도 안 떨어지게 고무줄도 있고 탁 끼우면 아주 그냥 나만의 비상금 창고 나만의 비밀 창고가 있습니다. 이렇게 쇼핑앤 제품 마크가 좀 있고 뭐 이것도 재질이 재질 감촉이 나쁘지 않습니다. 이게 살짝 어 괜찮은데 이것도이 테슬라 주니퍼 같은 경우는 앞에도 모니터가 하나 있고이 뒤에도 모니터가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 필름을 앞에도 붙이고 뒤에도 붙여야 돼요. 앞 모니터용은 가이드가 있어 가지고 탁 바로 붙여서 쉽게 만들었는데 뒤 모니터는 가이드는 없습니다. 뒤 모니터는 그냥 셀프로 맞춰 가지고 붙여야 되는 거 같아요. 자, 일단 여기도 다시 한번 쭉쭉 필. 여기 모니터를 한번 쭉 깨끗하게 닦아 주고. 제 금손은 아니지만 얘는 약간 두께감이 좀 있네요. 두께감이 있고 그래서 좀 붙이기가 어렵진 않네. 크기가 아무래도 작으니까. 오케이. 뒤는 가이드가 없어도 그냥 바로 쉽게 붙일 수 있을 정도의 필름 수준입니다. 그게 어렵지 않아요 보니까. 오늘은 테슬라의 필름을 한번 붙여 봤습니다. 그리고 뭐 사실 쇼핑겐은 그거 말고도 몇 개 더 있어요. 오늘 제가 이것도 소개시켜 드리는 건 이거는 이제 별건 아니고 핸드폰 있죠? 맥세이프. 우리 그 아이폰은 맥세이프라 그래가지고 핸드폰을 탁 하고 붙이면 붙는데 갤럭시들은 이렇게 맥세프 링이 있는이 케이스를 써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갤럭시 S24 용으로 끼울 거고요. 오, 멋있는데요. 멋있는데. 이렇게 해서 딱 갤럭시 S24용 맥세이프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렇게 맥세이프 링이 있어 가지고 맥세이프 거치대를 사 가지고 탁 붙이면 핸드폰이 바로 붙는 그런 케이스예요. 오늘은 이렇게 추픽엔 제품들, 액세서리들을 한번 여러분들께 소개시켜 드렸고요. 자, 저는 그러면 다시 또 캠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 일용소까지 오는 사람들은 그러면 거기에다 예약을 하는 거예요. 캠핑장 같이. [음악] 마늘 좀 있따 올리셔야. 오겹살로 준비했습니다. 오겹살. 그래도 남자게 왔는데 우리게 보냅시다. 예. 어 힘들 죽었다. 에이 세로는 놔야지 이렇게. 아니 원래는 그 기름이 이렇게 줄거든 근데 여기다 이제 야채 좀 있다 올리려고 심심할까 봐라 상 목살로 올릴까요? 여기 삼겹살 둘 반에 목살 반 평 형수 평소 오라 아 저 애들 애들 아 애들 지금 풋가 있다고 아 그치로 올리 이렇게 아이 얇게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좀 한번 더 잘라버렸어요 근데 짧은 쪽 말고 우리 유리 큰 유리창 밑에 긴 거 있죠 그걸 잘라 버렸어요. 그걸 없애 버렸어요. 그걸 참도 이상한 겁니다. 끼치다. 원래 아까 저기 어디 빼놨는데 가위의 소중함을 오늘이야 비로서 느꼈습니다. 그제 그 쓰레기통 제 갖고 다니는 거 있잖아요. 응. 미나리 투아. 네. 아 이렇게 해서 그럼 이게 미나리의 향이 그때 이게 더 마지막 이으면서 같이 섞으면서 이거는 너무 죽어 버리면 질이거든. 음 고기 아까 내가 여기도 올려 놨는데 숨었나? 목살 너무 많이 익으면은 뜨거워 가지고 어떠시요?음이 맛십니다. 맛있냐? 남자 좋네요. 조용한 여기 여기 퓨가 너무 멋있는데. 잘하세요. 네. 좋네요. 나무도 높아 가지고. 음. 그 약간 서해안에 오면은 서해안 캠핑장들이 이렇게 나무 높아 가지고 있잖아요. 막 서천이나 막 이런데 가면 지우 씨 어디가 뭐 사러 갔었죠? 두온 오교살로 두 오교사로 [음악] 형님 드세요. 세 음 남자들 고추 매워요? 아 고추를 위해 뭔 일이야? 근데 청양고추 왜 큰 고추야? 생각보다 커가지고 그니까 생긴 거 천장나는데 지 그래서 안 매울 거 같은데 그 애들 뭐 하고 김치 좀 올릴까요? 너무 시골 아니 근데 저는 배추 농사를 제가 져 갖고 그 고깃집감에 나오는 그 약간 사진 한 사진 같다. 사진. 한 고기 한 판 사진. [음악] 한 거 아니? [음악] 아유, 좋다. 아이고, 좋다. 좋다. 좋다. 좋다. 자, 그러면 좀 더 늦어지기 전에 이제 씻어야 될 것 같아요. 이게 샤워실이 늦게까지 안 한다 그래 가지고 일단 씻고 봐 볼까? 자충매트. 오, 자축매트. 오, 많이 빵빵했어, 형님. 자축매트 엄청 빵빵해졌어. 지금이야. 지금 너무 오래 걸린. 아, 시간이 시간을 두면은 되는 거 같아. 봐봐요. 어, 그러네. 어, 그렇죠. 어, 괜찮아, 괜찮다. 괜찮다. 너무 느리다. 근데 얼른 더 샤워장이 다치기 전까지 해서 얼른 샤워 하고 오도록 할게요. 어. [음악] 아, 여러분, 이제 자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제 테슬라에서 처음으로 자는 날이고요. 잘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베개를 안 가졌어. 베개를. 여러분 이제 테슬라에 누웠고요. 잠을 자도록 하겠습니다. 우물처럼 덮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여기서 이만 자도록 하고요. 내일 뵙도록 할게요. 내일 봬요. 안녕. [음악] [음악] 오늘 은 처음으로 이제 테슬라에서 차박을 했는데 이게 앉아도 앉으니까 머리가 살짝 이렇게 좀 닿고요. 앉아서 생활하는데 그렇게 좀 막 좋다 편하다 이런 건 아닌 거 같아요. 앉으니까 머리가 이렇게 살짝 닿아서 머리를 살짝 꺾어야 됩니다. 제 키가 176인데 100개를 벤다고 생각하고 키가 딱 맞아요. 한 180인 사람들은 이제 약간 눕는데 불편하겠지만 176까지는 편하게 딱 누을 수 있네요. 그리고 옆으로가 한 명 정도는 더 충분히 누을 수 있는 거 같은 그런 정도의 공간입니다. 가림막을 따로 안 하고 자 가지고 차 안에서 보는이 숲속의 전경이 장난 아니네요. 캠핑 모드로 해서 그런지 언제 어느새 모르게 창문이 다 조금씩 내려가 있네. 내가 내린 건 아닌 거 같은데. 자, 차 안에서 트렁크를 열고 나가 볼게요. 아침 일어나니까 날씨가 좋네요. 시원하고. 가스 이것도 다 썼나 보다. 거의 빵에다가 크림 치즈 바르고 아까 그 뭐 바질 페스터 뭐 그거 해가지고 이렇게 한 거예요. 햄이랑 해서. 음. 그니까 나무 사이로 무서 예, 그러니까 멋있다. 아, 그렇게 누워 가지고 진짜 천장 보니까 멋있더라고요. 아, 좋네.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건강한 맛이. 음. 진짜 이런 숲속에서는 캠핑모드 안 하고 자도 되겠어요. 나 그냥 문 열고 자. 창문 살짝 내려가서 자니까 그게 더 나왔을 것 같아 그죠. 응. 그래서 오 그리고 그 전 사람도 그걸 해야 되니까 우리는 하루 종일 있었던 거 같은데. 음. 호빵만 있으면 안 돼요. 음. 근데 저도 그래요. 모니빵 사면 범주 아침에 구워 주려고 모니빵 사는데 저랑은 모니빵 안 먹고 그다음에 베글이 배글이 제일 낫지 않나요? 베이글 아 그런 거 안 먹어요. 우리는 한국식빵을 좋아해요. 한국 아니잖아. 형님 어제 우리 이거 이거만 샀으면 큰일났어요. 아니 소스 없어요? 어 이건 어묵만 들어 있어. 치즈 바람의 술 이제 아침을 먹었고 서화도 시킬겸 덕풍 계곡의 제용소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이 덕풍 계곡에 어디 제용소 우리 갈 수 있는 거죠. 거기까지 예용소까지 가면 제일 좋지. 일용소까지만 가도 괜찮아요? 그래도 이용까지 가야지 진짜 같다는 느낌이 들죠. [음악] 트래킹 코스가 잘 되어 있네요. 이렇게 가다가 이제 어느 순간에 이제 계곡 밟고 가는 거예요? 계곡도 들어가고 물에도 들어가고 별로 그렇게 난이도가 있거나 그런 아직까지는 난이도가 그렇게 딱 높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예. 아이비 들어서 그래 옛날에 오도 좋다. 개고 근데 여기까지 와서 물놀리 한 사람은 없네요. 아직 옛날에는 저는 수영복 입고 왔습니다. 수영복. 수영복을 어제 계곡이 안 들어 못 들어간게 조금 환이 돼 가지고 덮은 겨까지 왔으면 그래도 계곡에 물은 들어가야 될 것 같아서 이제 좀 있다가 더우면 바로 그냥 떼어들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이런 구간이냐? 이런 구간으로 계속 가는 거예요? 별로 어렵진 않네요. 뭘 봐 [음악] 여기는 이제 중간중간 내려가서 노세요 하고 이렇게 만들어 놨나 보네요. 계단을. 응. 그러네. 사실 이렇게 이쪽으로 걸어가도 되는데. 일로 걸어갈까? 일로 걸어가. 물속으로요? 물속으로 걸어가. 아, 여기 깊어 보이는데요. 아,이 정도 빠지면서 가는 거지. 아유. 아유. 아, 여기 걸어가 봐. 여기 얼마나 멋있어? 그럼 형님 밑에서 걸어오세요. 내 영상각 찍어 줄게요. 그럴까? 예. 진짜기로 온다고요? 아니 진짜로 깊은데. 에이 안 깊어. 자신만 형님 굳이 이래서 남자가 빨리 죽는 이유라니까. 아 이쪽 야 경기 장난 아니다. [음악] 완 협곡이잖아. 협곡. 형님 그 가방 물에 젖으면 안 돼요. 왜 이러는 걸까요? 왜 이러는 걸까요? 왜 이러는 걸까요? 형님 조심해요. 미끄러질 거 같아. 기 조심해요. 여기로 올라오면 되잖아. 여기 여기로. 아니 왜 그러다가 이제 다친다니까 미끄러져서 진짜 곳곳에 전부 다 좋네. 곳곳에 좋은 계곡들. 예전에는 그 저거를 그냥 다 건너갔는데 저런게 생겼어. 어 없었던 건데. 저 저 돌아가면 이런 소겠다. 웬만 아 저거 딱 돌면요? 저 흔들다 다리도 있어. 뒤를 찍어 봐. 봐.이 협곡을 찍어 봐. 멋있더라고요. 아까 보니까. 장난 아닙니다, 뷰가. [음악] [박수] 와. 와. 야, 멋있네요. 깊어 보이네. 꽤. 오. 자, 1용소를 지났고요. 이제 다 다음 이용소 방향으로 가도록 할게요. [음악] 네요. 여기서 물놀리 많이 해. 사람. 여기서 여기까지 와가지고 물놀래 하려면은 많은 그 어떤 노력이 필요하네요.이 자꾸 올라가세요.라 써져 있어. 와. 야 암동 거 아닌데 이거. 야, 여기는 이석까지는 애들이 못 오겠는데요. 위험해서 좀 그래도 미첩성이 어느 정도 되는 중고등학생은 돼야 될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랑 오기엔 좀 그래. 와, 진짜. 아. 아,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아, 나 나 돌어갈 거예요. 자꾸 그런 식으로 하면. 나는 왠지 형님이 그런 장난칠 것 같아서 그래서 내가 약간 오버액션 좀 해 준 거예요. 딱 아 밀 같아. 놀랬어. 마 순간 아니 아니야. 딱 밀 거 같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 놀란 책 해야지 형님 재밌겠구나. 그렇다 쳐. 예. [음악] 여기서 내려가면 되. 가 옛날엔 저쪽 길로 가가지고 한 번에 보였는데 아 이쪽 길로 가니까 안 보이네 저희는 다 제용 제 아들하고 아들하고 목표제 용소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아들하고 와야 돼. 어 오른쪽 어네 아 여긴 좀 물이 좀 차다 나중에 네 저 위에 올라가서 한번 찍고 내려와. 어 여기 올라가서 저기서 찍고 내려오라. 자, 제용소 끝에 오면 여기서부터 이제 음봉상 증상까지는 입산토 입산이 폐쇄돼 있네요. 그래서 여기가 딱 제용서 와 장난 아니네. [음악] [음악] 어제 덮은 계곡 쪽에서 못 놓은 거를 여기서 물에 담궜는데 와 너무 좋습니다. 계곡. 오늘은 물이 그렇게 어제보다 안 찬 거 같아요. 이게 물멍 같은데. 물멍. 그죠? 그냥 멍하니. 진정한 물멍. 예. 물소리 들으면서. 시원네. 갑시다. 너무 좋다. 너무 좋아. 이게 이게 또 캠핑의 맛이네요. 이런 거 난 너무 좋아요. 이런게 진정한 캠퍼지. 그렇죠. 이런게 캠퍼. 이런게 캠퍼죠. 캠퍼. 근데 우리 어제 앉아 가지고 술 먹고 계속 그랬는데. 어제도 앉아 가지고. 자, 트래킹하고 캠핑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왕복으로 한 2두시간 반에서 한 세시간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제용소가 어, 굉장히 좋고요. 캠핑카로는 갈 수 없었던 곳이었습니다. 덮은 계곡 별빛 야영장이었습니다. 캠핑카나 카라반을 쓰시는 분들은 초입에 있는 제일 야영장을 가시면 되고 캠핑카는 아예 못 올라와요. 근데 카라바는 밑에다 정박을 해 놓고 여기까지 차가 오시 차가 가지고 더풍 산장까지 오면 트래킹을 해 가지고 제용소까지 갈 수 있으니까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서울에서 차로 한 3세시간 반 4네시간 정도 운전해 가지고 왔는데 충분히 올만큼의 좋았던 곳이고요. 종건이가 조금 더 커서 남자아이 기준으로 초등학교 한 4학년에서 5학년 정도만 돼도 충분히 갈 수 있을 만큼의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는 트래킹 코스였던 거 같아요. 그래서 다음에는 한번 우리 아들하고 같이 또 텐트 장비를 가지고 한번 이쪽으로 언젠가 다시 한번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요. 장비 정리하고 이제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재밌고 즐거우셨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리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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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씨입니다

오늘 영상은 캠핑카 오너 4명이 캠핑카 놔두고, 테슬라 4대로 차박간 이야기 입니다

덕풍 계곡은 계곡도 너무 좋고 트레킹 코스로도 좋은데요

캠핑카나 카라반으로는 갈 수가 없는 곳 입니다

덕풍계곡 너무 좋은 곳인데

여름이 가기전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캠핑카나 카라반은 제1야영장에 예약이 가능하구요

쭉 걸어서도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트레킹 코스는 제2용소까지 갔는데 너무 좋았네요

촬영
오즈모액션5
마이크
DJI MIC MINI
편집
다빈치리졸브

14 Comments

  1. 저분 앵무새 번식시업하시는분이었나?? 전진 나오는 유튜브에서 재밌게봤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