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 후라노 당일여행 코스【일본일주22】

그 레일패스 같은 건데 이거는 외국인도 살 수 있고 자국민도 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7,400에 4일 동안 여기 뭐냐? 후라노 비에고가 무료로 쓸 수 있는 비에 왔다. 오늘 또 어디냐? 후라노도 갔다 와야 돼 가지고 어쩔 수 없이 준이까지 빨리 갔다가 오늘 왠지 사람이 좀 적은 거 같아.이 정도면 충문 준히 먹을 수 있을 것 같거든. 준비 먹고 내일도 맛있으면 다시 와서 또 먹는 걸로. 새우튀기 냄새가 벌써 나왔는데. 잠깐만. 주차장이 아 설마 아가 줌베이 어 뭔가 좀 깔끔하게 바뀐 거 같은 느낌인데. 애라 모르겠다. 씨 히터링이 안 됐다. 여기 오면 무조건 이거네 개짜리로 시켜야 돼.네 네 개짜리를 시켜야 되는데 주문한지 2분 만에 나왔습니다. 요즘에 좀 미리 만들어 [음악] 크기가 존나 큽니다.이 [음악] [음악] 진짜 말 안 되긴 한다. 존나 맛있다. [음악] 아다 잘 묻네. 그래도면 새운데 대체 불가능한게 맞긴 하거든요. 이게 내 아들이 살짝 좀 비린만 나잖아요. 비린애도 하나도 안 나고 그 탱글탱글한 식감도 있어. 그래서 조금 아쉬운게 여기는음 새우 튀김도 좋긴 한데 그냥 아예 새우 요리를 하면 어떨까? 저 대화 자체를 좀 비싸게 팔아서뭐 새우 회라든지 새우 초밥이라든지 그렇게 팔면 더 잘 팔릴 것 같은데 지하철 배 시간이 두시간이라 가지고 잠깐 자전거 빌려 가지고 좀 중간에 마실 좀 다니고 있는데에 정말 남안의 장소가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한시간으로 갈 수 있는 위치도 아니기도 하고 옛날에 나 재어줬던 게스트 하우스나 한번 봅시 보러 갑시다 한번. 어 저기야 저기. 変社長社長社長い 지금 사장님이 없다네. 어쩔 수 없지. 뭐 군마 쪽에 있다니까. 아이고 뭐 잘하시겠지. 파이팅! [음악] [음악] [음악] 사실 기대도 안 하긴 했는데 그 라벤드 꽃들이 있는데 데가 팜토미타라는 곳이거든요. 팜토미타가 여기 없어요. 그래서 그 중간 지점인 나카오라에서 걸어 가지고 가야 되는데 이래 투어를 많이 하나 봐. 지금 저기 여기서 내린 사람들 다 걷고 있는데 봐봐. 아니 뭐지? 시 몰카 찍는 건가? 이거 보러. 몇 시간씩 걸러서 사람들이 온다고. 아 뭐냐? 그냥 바치잖아. 야씨 이거 무주 스키장 가면 다 있는 건데. 어 그냥 그 화단 화단이야. 큰 화단이야. 에이씨 그럼 그렇지. 여기 여기는 플라워 파크라고 다른 곳이래요. 3토미터 가려면 더 가야 된다네. 아 10분 정도 더 가야 된다네. 1.8km씨 저 못 가. 저기는 맞겠지? 뭔가 사람이 여기 되게 많네요. 뭐 주차도 많이 하는 거 같고 다 와가는 거 같아. 아씨 이거 올 때는 진짜 희치하게 해야겠다. 가기 전에 뭐야? 토미타 멜론 하우스가 있네요. 여기서 메론 파는 거 같아. 좀 먹고 가야겠다. 그래 호카이드 왔으니까 메론 먹어야지. 비싼 걸로 먹어 보았구나. 메론 북박스에 7,200엔. 아 너무 비싼 거 아니야? 두 개 1200은 16분의한개 8,000원이야. 내가 아는 메론 맛이랑 다른데 식감이 달라요. 식감이 아삭한 식감이 없네 그냥. 근데 봐봐. 서로 으깨도 서로 깨져 잡아 인간적으로 맛있는데이 가격은 아니야. 너무 달긴 달긴 한데 한 300엔 정도 하면 사오일만 한데 끝났어 벌써. 아씨 이거 얼마게? 5,000원. 맛을 봐야겠지. 음. 아, 이건 좀 살만하네. 아, 역시 카이도는 우맛이 미쳤어. 우유만 먹어볼까? 뭐가 맛있는 거지? 따로 먹으니까 별 맛이 없네. 이거 신기하게 같이 먹어야 맛있네. 아, 이건 인정. 아이스크림 있어.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이 엄청 꼬소합니다. 아니, 뭐야?이 사람도 다 어디서 나온 거야? 여기 팜도미타거든요. 아, 이게 약간 테마 파크처럼 꾸며 놓은 느낌이네. 되게 뭐가 많다. 이게 넣어봐라. 아 나 아이스크림 여기서 먹을 걸. 그래 요게 맛있다고 들었거든. 어 또 먹지 뭐. 8천 8,000원 주고 사 먹었는데. 아씨 억울해.음 뭐 하는 거지? 이분들. 아 그냥 평범하게 일하시는데. 일하시고 있네. [음악] 아, 이렇게 꽃들이 적혀 있구나. 근데 꽃에 일도 관심이 없어 가지고. 네. 뭐야? 사진관이 있네. 아근데 여기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데 사진관이 오야 사진이 이쁘네. 뭐야? 직접 보는 거보다 사진이 더 이쁘잖아. 아,이 집 사진 잘 찍네. 이런 곳이 있었나? 못 본 거 같은데. 이런데 [음악] 나 진짜 여기 왜 왔지? 라벤더. 그래, 라벤더야. 라벤더 보러 온 거잖아 나. 저기 스쿠터도 라벤다다. 다 라벤더로 뭐 박아놨네. 이거 좀 좋네.이 라벤더 냄새는 부채. 아예 부채질하니까이 유칼리스 냄새가 아이 너무 이거는 좀 온통 온통이 세상이 다 보라색이야. 아우 나 비염 있으니까 라벤다가 잠이 잘온데요. 근데 모든 허브들이 다 그렇지 않나? 여기서 라벤더들 착즙하나 봐. 오이 뭐 제대로네. 요렇게 섞어 가지고 어 라벤다 오일 아 진짜 여기 향기 시험할 수 있는 곳도 있다네요 아 여기다가 이걸 넣고 아 넣으면 이렇게 액체가 붙거든요.음 음. 나 라벤다 안 좋아하네. 라벤다도 종류가 많다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내 취향은 아니다. 딘댄딘. 약간 뭐지? 좀 희석된 거만 먹었잖아. 여기는 찐 라벤다잖아. 찐 라벤다는 조금 기름져요. 기름져. 그래가지고 뭐라 해야 되냐? 좀 느끼한 냄새가 나야 난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솔직히 막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여기는 라벤더 찐 라벤더 좋아하시는 분들 아니면 비추 무주 가세요. 무주 무주 파이팅. 왜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이런 데서 사진 이게 보니까 어르신들이 많네. 우리 엄마 아빠도 이런데 보면 좋아할 것 같긴 한데 지금 뭔가 좀 잘못된게 여기가 원래 다 라벤더로 피어 있어야 되거든요. 내가 꽃을 모르긴 하는데 이거는 도장이 펴 있다고 하기 이게 핀 거 아니잖아. 맞지? 안 핀 거잖까. 그냥 보석 녹차잖아. 녹차 밭이야 여기. 아, 후라노는 그저 그랬다. 남자들은 어, 안도 될 거 같아. 커플들끼리 오시거나. 음. 아, 일단 차가 없으면 여기는 오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여름 한정으로 여기 토미타까지 가는 버스가 오긴 하는데 솔직히 저거 한 개 보려고 코라노라는 도시를 오는 거는 좀 아까울 거 같고 차라리 그 호카이도 오실 거면 그 투라노크 쪽 투어 말고 아를 왼쪽 하코다트 쪽으로 해서 노브리베스를 가던가 아니면 오른쪽으로 해 가지고 구시로 쪽을 가던가 할 거 같아요. 조금 애매한 거 같아. 관광지가 한 개 있으면 주변에 뭔가 있어야 되잖아요. 여기는 진짜 허벌판이야. 허허 벌판에 꽃밥만 하나 있다고 우리가 여행으로 가진 않잖아요. 사실 저는 가장 기대되는 거는 그 아사이카와 외에 진기습 진짜 맛있게 하는 데가 있거든요. 거기 억소리 나게 맛있는 곳이라서 오늘은 거기로 가는 걸로 오늘 여기까지 까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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